2015年11月3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のみわっち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의 미와치상
『私は仕事上明るい昼間に寝て、夜に仕事に出かける日があります。でもなかなか明るい中眠ることが出来ずしんどいです。光一君は朝方眠る生活だそうですが、どうしたら朝方に眠れるようになりますか。教えてください』
『 저는 업무 상, 환한 대낮에 자고 밤에 일을 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밝은 가운데 잠들지 못해서 힘들어요. 코이치군은 아침에 자는 생활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아침에 잠이 오게 됩니까. 알려주세요』
うーん・・・なんやろな?オレの体内時計はむちゃくちゃやからね。どうしたら・・たまに、夜・・明るい昼間に寝て夜にお仕事に出かける日があったりして、それこそホント、アレだよね、不規則なんだろうね。オレの場合、むちゃくちゃや言うても、その時期はこういう生活っていうのを決めてるから。舞台中はきっちりそういう生活を送る。舞台中以外の時は、だいたい昼過ぎから仕事になる日が多いので、朝方に寝ても大丈夫、みたいな期間。たまに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とか、ああいう早い日あるんですよ。早い日っていうか、だいたい早いんですよ。そういう日はでも1日だけやん、その時。そうすると寝ないで行く。その日、我慢すれば次の日は寝れるぜ、っていう思い。うん、ま、マネしないほうがいいです。ふふふふ(笑)堂本光一でした、じゃなくて、はじめまーす」
음.. 뭘까나? 제 체내 시계는 엉망진창이니까요. 어떻게 하면.. 가끔.. 밤... 환한 낮에 자고, 밤에 일하러 나가는 날이 있고, 그거야말로 정말, 그거네, 불규칙하네. 나의 경우 엉망진창이라고 해도 "그 시기"는 "이런 생활"이라는 것을 정했으니까. 무대 중은 제대로 그런 생활을 보내고, 무대 중 이외의 때는 대개 오후부터 일이 되는 날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자도 괜찮아- 같은 기간. 가끔 KinKi Kids의 붕부붕이라든지 그런 빠른 날이 있어요. 빠른 날이라고 할까 대체로 빨라요. 그런 날은 그래도 하루잖아 그 때. 그러면 자지 않고 가는. 그 날 참으면 다음 날은 잘 수 있어- 라고 생각해서. 응 뭐 따라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ㅎㅎㅎ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가 아니라;; 시작하겠습니다.
▶ 아놔 붕부붕 날새고 오는거였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広島県もんくみ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히로시마현 몬쿠밍상
『この間カフェで居合わせたお客さんが店員から誕生日ケーキを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歌付きで持ってこられて、サプライズのお祝いをされていたのですが、なんとなくそこにいたお客さんを巻き込んでという雰囲気でとまどいました。もし光一さんならその場合同調して拍手したりしますか?それとも何もせず傍観者になりますか?私は突然のことなので結局見ていただけでした』
『 얼마 전 카페에서 있던 손님이 점원으로부터 생일 케이크를 해피 버스데이 노래와 함께 받으며 깜짝 축하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왠지 거기에 있던 손님을 끌어들이려는 분위기에 당황했어요. 만약 코이치상이라면 경우 동조하고 박수를 치거나 합니까? 아니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관자가 됩니까? 저는 갑작스런 일이라 결국 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
これは、たまにあるよね?なんかね。なんかあの・・いい意味での適当っていうか、その場に適する、適当ね、にするかな?うん。ハッピーバースデー歌わないまでも、みんながおめでとうって言ってる、なんか声の中に紛れて、ぅおーいっ、おーいっって言うとか・・ふふ(笑)なんかそんな感じかな。でもアレ、逆にやられるの恥ずかしいね。ま、僕は一生やられることないと思いますけど。僕の誕生日的に。1月1日にお店行って誰かに誕生日をしてもらうとか、やってもらえるわけがないので。
이건 가끔 있네. 뭔가요. 뭔가 그... 좋은 의미에서의 적당이라고 할까 그 자리에 적합한 적당히로 하려나. 응 해피 버스데이 노래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축하해" 라고 말하는 뭔가 목소리에 섞여서 "오이~ 오이~ 으이~" 라고 한다든지 후후 뭔가 그런 느낌이려나. 하지만 그거 반대로 당하면 부끄럽네. 뭐, 저는 평생 당할 일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 생일적으로. 1월 1일에 가게에 가서 누군가에게 생일 파티를 받는다든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はい、静岡県ちびかろさん
네, 시즈오카현 치비카로상
『先日私の母が突然お金持ちの家はゴミ箱が少ないと言いだし、元は7個置いてあったゴミ箱を2個に減らしてみました。自分の部屋からも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ゴミを捨てるのにリビングまで行かないといけなくなりすごく不便です。そもそもゴミ箱の数と、お金持ちがどうかは関係ないと思うのですが、光一さんの家はゴミ箱多いですか?少ないですか?』
『 며칠 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부잣집은 쓰레기 통이 적네라고 말을 꺼내서 원래는 7개 뒀던 쓰레기 통을 2개로 줄여 보았습니다. 내 방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거실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어 너무 불편합니다. 원래 쓰레기 통의 수와 부자들이 어떨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하지만, 코이치상으 집은 쓰레기 통이나 많습니까? 적은 편입니까?』
うーん・・多くはないなあ。まあ、これは色々考え方でしょうね。例えばそのリビング、すごくキレイにしてて、例えばデザイナーに頼んでどうのこうのみたいな、してたらそこにゴミ箱置きたくないっていう、見た目上?心理もわかるんですよ。うん・・だったら台所だけにしておいてとか。ま、わからんでもない。不便よね、でもね。僕は普通にリビングにも置いてますよ、ゴミ箱。うん、でないとオレ異常にティッシュ使うんですよ、家で。飯食ってる時とか。だからゴミ箱ないと散らかるんでね。うん・・その関係性っていう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え。あんまり関係ないような気もしますけどね。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음.. 많지는 않네. 뭐, 이것은 여러가지 생각하는 방법이죠. 예컨대 그 거실, 굉장히 깨끗하게 해서 예를 들면 디자이너에게 부탁해서 이러쿵 저러쿵 같은, 했더니 거기에 쓰레기 통 두고 싶지 않다고 하는, 외관상? 심리도 뭐 알아요. 응 그렇다면 부엌에만 둬- 라든가. 뭐 모르겠는 것도 아닌. 불편하지요 그래도. 저는 평범히 거실에도 놔두고 있어요 쓰레기 통. 응 그렇지 않으면, 저 이상으로 휴지 쓰거든요 집에서. 식사할 때나. 그러니까 쓰레기통이 없으면 널부러지기 때문에. 응 그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요. 별로 관계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짱 휴지 많이 쓰는 남자였구나............. 내가 맨날 동생한테 하는 잔소리인데............ -_-*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大阪府えづかわりほさん
보고합니다. 오사카부 에즈카와리오상
『腹筋するときカウントを、1,2,3ではなく、100,99,98と逆からカウントすると続けられていいそうです。私もずっと前からカウントしていましたが今度試してみます』
『 복근(운동)할 때 카운트를, 1,2,3 이 아니라 100,99,98과 거꾸로 카운트 하면 계속할 수 있어 좋대요. 저도 계속 앞부터 카운트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시험해보겠습니다 』
うーん・・まあ、オレにはあんまり無縁の世界かなあ。うん・・なんか、数すらあまり決めないからね、僕の場合は。その時の限界、もうこれ限界やって思ってから10回やるという、感じなので。あんまり数えたりもしないんですよね、ええ。千葉県ゆうこさん
음, 뭐 나한테는 별로 무관한 세계려나. 응. 뭔가 수 자체도 별로 정하지 않으니까 저의 경우는. 그 때의 한계, "이제 이거 한계야-" 라고 생각하고나서 10번 한다고 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다지 세거나도 하지 않네요. 네네 치바현 유코상
『下着を捨てるタイミングって難しいですよね。ブラジャーは90回着用が目安らしいです。1週間に1回の仕様で約1年9ヶ月着用出来る計算になります、光ちゃん知ってましたか?』
『 속옷을 버리는 타이밍은 어렵지요. 브래지어는 90번 착용이 적당하대요. 1주일에 1번의 사양으로 약 1년 9개월 착용 가능한 계산이 됩니다, 코짱 알고 계셨어요?』
ま、ブラジャーは知らんな(笑)オレがブラジャーの使用期限知ってたら気持ち悪いやろ。ま、パンツとか、そういうのなんか、もらうんですよ。もらうんで、それをもらったら、新しいのに変えていく感じにしてますね。あんまり考えたことがないですね。
뭐, 브래지어는 모르네ㅎㅎ 내가 브래지어의 사용 기간 알고 있으면 기분 나쁜잖아. 하지만 뭔가 팬티라든지, 그런거 뭔가 받거든요. 받기 때문에, 뭔가 그걸 받으면 새 것으로 바꿔가는 느낌으로 하고 있네요. 그다지 생각한 적이 없네요.
大阪府イチゴカルビさん
오사카부 이치고 카루피상
『最近女子中高生の間では双子コーデが流行っているそうです。上は同じ服で下は色違いの服とかを着てファッションを楽しむそうです。私にはそれが全く理解出来ません。時代の流れなんですかね。光ちゃんは最近のファッションで、ん?と思うものありますか?』
『 최근 여자 중고생 사이에서는 쌍둥이 코디 열풍이랍니다. 위는 같은 옷으로 아래는 다른 색깔의 옷같은 걸 입고 패션을 즐긴다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그게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시대의 흐름일까요? 코짱은 최근 패션 중에 "응??" 이라고 생각한게 있습니까?』
あの・・そう、だからこの前ディズニーランド行ったって話したけど、多い。え?なんでお揃い着てんの?みたいな子。アレどういう心理やろなあ?何を目的としてんねやろ?それこそ個性殺しやん。同じ服着て。うん・・なんなんやろな?仲・・それで私たち仲いいんだ、っていう、のを確認してんのかな?うわべだな~~。もっとあるやろ、そんなことなんにもせんでも、別に、我々は繋がってるって感じられるポイントが。うん・・謎ですね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KinKi Kidsで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그러니까 얼마 전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고 말했었는데 많아. "에? 어째서 맞춰서 입고 있는거?" 같은 애들. 그거 무슨 심리일까?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거지? 그거야 말로 개성 죽이는거잖아. 같은 옷 입고. 응 뭘까나? 사이... 그걸로 우리들 사이 좋아- 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는 걸까나? 겉치레네~ 좀더 있잖아. 그런거 암것도 안해도 딱히. 우리들은 이어져 있다고 서로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응. 수수께끼네요. 네 (인포메이션) 노래 KinKi Kids의 꿈을 꾸면 다치는 일도 있어.
▶ 그런거 안해도 우리들은 이어져 있다고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
근데 부.라.쟈. 억양 너무 센거 아니긔 ??? 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奈良県のちっす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나라현의 칫스상으로부터 입니다.
『今年小学校3年の姪が最近顔を合わすと、お姉ちゃんはいつ結婚するの?と聞いてくるようになった。30歳になったら考えるわと答えると、それからでは遅い。1回結婚していややったら帰っていったらいいやん、と言い出した。姪にいったい何があったのだろうか?』
『 올해 초등 학교 3년의 조카가 요즘 얼굴 보면 "언니는 언제 결혼해?" 라고 물어보게 됐다. "30살이 되면 생각할거야" 라고 대답하자 "그러고 나서면 늦어. 한 번 결혼해서 싫으면 돌아오면 되잖아" 라고 말을 했다. 조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小学校3年ね。うん、ませとるなあ、ほんとに。まあ、私には甥も姪もいないのでね。ええ・・いたらなんか楽しそう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초등 학교 3년이지요? 응, 조숙하네 정말로. 저에게는 남자 조카도 여자 조카도 없어서요. 네... 있으면 왠지 즐겁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 바이"
▶ 이젠 조카가 생기길 기다리기보다..... 님이 아빠가 되는게 더 빠를지도....... (허벅지 찌르며 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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