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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0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5. 10. 22.

 

 

 

 

2015年10月20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ー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東京都のくみぺーさん

도쿄도의 쿠미페상

 

『先日の放送で携帯水没の話が出ていましたが私は息子の涎で何度か携帯を水没させています。長男、次男と涎水没してしまい、今3番目の娘が涎がすごい時期になってきたので、今度こそ涎水没しないように気を付けたいです。お二人も思わぬ所での水没に気を付けてください』」

지난 방송에서 휴대폰 수몰 얘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저 아들 으로 몇 번인가 휴대폰을 수몰시키고 있습니다. 장남 차남으로 수몰되면서 지금 3번째 딸이 침을 많이 흘리는 시기가 되어 온 터라 이번엔 수몰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두 분 뜻밖의 곳에서의 수몰 조심하세요


剛「これはもう、だからお子さんが」
이건 뭐 그러니까 자제분들이

光「赤ちゃんがね」

아기가요
剛「赤ちゃんが涎結構たらすから、うん・・

아기가 침 꽤 흘리니까 응
光「こう抱っこしてる時なんかに、例えば胸ポケットなんかに携帯入れてると」

이렇게 안고 있을 때나 뭔가에 예를 들면 가슴 포켓 같은데 휴대폰 넣으면
剛「入れてると」

넣으면
光「涎水没しちゃう」

침 수몰 되어버리는
剛「あのだから、ジャックの部分っていうかね、コンセント・・電源さすとこみたいなところとかに入ったらアウトやもんね、涎ちょっとでも入ったら。なるほど」
그게 그러니까 플러그 부분이라고 할까요, 콘센트의 전원 꽂는 곳 같은 곳같은데에 넣으면 아웃이네요. 침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나루호도.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気を付けてくださいね、みんな涎水没」

조심해주세요 모두 침 수몰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 쯔요 파파가 잘 들어둬야 할 정보네요 ^*^ 이제 육아의 천국과 지옥을 톡톡히 맛보게 될테니까 <<<<<<<<<< 후하하하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のね、あおね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의 아오네코상

 

『今日ラジオで一度でいいからやってみたいことというテーマでメールを募集していて、子どもの頃から一度車のボンネットで目玉焼きを焼いてみたいと思い、実際試してみましたというメールが読まれていました。ちなみに夏の暑い陽射しの中、温められたボンネットの上で目玉焼きは見事完成したが、あとで奥さんにめっちゃ怒られたそうです。お二人はこんな感じの一度はやってみたいことありますか?』」

오늘 라디오에서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하고 싶은 일" 이라는 주제로 메일을 모집하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 부터 한 번 차 보닛에서 계란 프라이를 먹고 싶다고 생각해서 실제 시험해 았습니다" 라는 문자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의 따가운 햇볕 속에서 가열 보닛 위에서 계란 프라이 완성됐지만 나중에 부인에게 굉장히 혼났대요.두 사람은 이런 느낌의 "한 번은 하고 싶은 것" 있습니까?

 

光「僕はアレですよ、スライムってあるやん、ぷにゃぷにゃーってする、アレをプールいっぱいに溜めて飛び込みたい」
저는 그거에요. 슬라임(Slime)이라는거 있잖아. 푸냐푸냐 하는거. 그걸 풀장에 잔뜩 넣어놓고 뛰어 들고 싶어.

剛「・・・・死なへん?」

...... 안 죽어?
光「ふふ(笑)わからへん、死ぬかもしれんけど(笑)ぶにゃんってなってみたい

후후 몰겠엉.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푸냥~ 하고 되보고 싶어
剛「だからオマエの・・足首かなんかにロープはとりあえず付けといた状態で」

그러니까 너의.. 발목인가 뭔가에 로프는 일단 묶은 상태에서
光「引き出せるようにしてね」

끌어 내듯이 해서 말야
剛「やらんと危ないと思う、ほんまに」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 정말로. (아이카타 걱정이냐며 ㄲㄲㄲ)
光「なんか・・ぶにゃんっ!てなってみたい」

뭔가 푸냥! 하고 되어보고 싶어
剛「どうなんねやろな?す~~って結構いくかね」

어떨까나? 스읏~~ 하고 꽤 가려나요
光「行かへんと思うけどね。なんか、スライムじゃなくてもいいねんけどね、なんか弾力のある、ホットケーキの・・」

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말야. 뭔가 그 뭐 슬라임이 아니어도 괜찮지만 뭔가 탄력이 있는 핫케이크의
剛「生地?」

아, 생지?
光「タネ?でもええねん、そういうところに飛び込みたい」

반죽? 반죽? 이어도 괜찮아. 그런 곳에 뛰어들고 싶어
剛「アレやったら、ギリ・・・」

그거라면 아슬...
光「なんか、ぽん、ぽにょん・・ってなりそうやん」

뭔가 폵~↗ 폵~↘ 포뇽~~↗↗ 하게 될것 같잖아
剛「ぽっ、ぽんっ!でしょ」

폿 Σ퐁↓↓!!! 이죠. (ㅎㅎㅎ 의성어도 정정해주심. 근데 뭐가 다른건지 알 것 같어 ㅎㅎㅎ)
光「そうそうそう、その感じにまみれたい。ふははははは(笑)わかるかな」

맞아 맞아 맞아. 그 느낌에 휩싸이고 싶어. 후하하하 알려나
剛「まあ、そうやなあ、そんでまた」

뭐 그렇네. 그래서 또
光「ありますか?」

있습니까?
剛「オレそう考えるとないわ、そういうの・・・・なんやろ?今聞くとめっちゃいいなあと思うけどな。一度はやってみたい・・・あの、オフロードのさ、車乗ってさ、オフロードのコースを好きなだけ走りたいよね、ふふふふふふ(笑)」

나 그렇게 생각해보니 없네. 그런거. 뭐지? 지금 들으니이(또 억양 꺾임ㅋㅋ)엄청 좋네 라고 생각하지만 말야.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그 오프 로드 말야, 차 타고 말야. 오프로드 코스를 실컷 달리고 싶네 ㅋㅋㅋㅋㅋ
光「いや、やれや(笑)やればええやん、それ」

ㅋㅋㅋㅋ 이야, 하라구. 하면 되잖아 그거 (뭔가 야사이이..... 뭔진 모르겠지만 좋아ㅠㅠㅠ♡)
剛「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笑)休日にやれや(笑)」

후후후후 휴일에 하라곩! ㅎㅎㅎㅎㅎ
光「うん、びっくりした、今」

응. 놀랬어 지금. (아... 이것도 왜케 좋지ㅠㅠㅠㅠㅠㅠ♡)
剛「ふふふ(笑)なんかもう、そんなんしか・・・あ!アレは?あのー、坂からふわーってきて、水の(笑)はったところ、スキーの板で、しゃーーーーっ」

뭔가 뭐 그런 것 밖에... 아! 그거는? 저기... 언덕에서 후왓- 하고 와서 물이ㅎㅎ 뻗은 곳을 스키 판으로 샤앗-
光「いや、そういうのあるやろ、どっか。やればええやん」

이야, 그런거 있잖아 어딘가에. 하면 되잖아.  
剛「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光「やればええやん、どっかあるよ!」

하면 되잖아, 그런거 어딘가 있다구!
剛「なんかもう、そんなんしか(笑)オレ頭浮かんでけーへんわ」

뭔가 뭐 그런 것 밖에 ㅎㅎ 오레 아캉와ㅎㅎㅎ 안떠오르네 ㅎㅎㅎ
光「あるってそんなん、どっか~~」

있다구 그런거 어딘가에~~
剛「全然浮かんでけーへん(笑)」

전혀 안 떠오르네
光「例えば、ええねん、食べ物だから粗末にしちゃイカンけど、やったらアカンけど、やってみたいこととか。卵を思いっきりバン!ってやりたいとかさ」
예를 들면, 괜찮아. 먹는거니까 함부로 다루면 안되지만, 하면 안 되는거지만 해보고 싶은거라든가. 계란을 힘것 팡! 하고 해보고 싶다든가 

剛「あ~~~・・」

아~~~
光「やらへんやん、卵あっても」

못하잖아. 계란이 있어도.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ぎゅって握りつぶしたいとか」

꽈악 하고 쥐어서 부숴트리고 싶다든가
剛「とかね・・・」

그런거라든지 말이지
光「赤ちゃんのほっぺを思いっきりつねりたいとかさ・・」

아기 볼은 힘껏 꼬집고 싶다든지 (어머 코이치 삼촌 왜그래여ㅠㅠㅠㅋㅋㅋㅋㅋㅋ)
剛「オマエよぉ出てくんなあ」

너 잘도 나오는구나 (데떼쿤나!)
光「おう、そういうことやんなあ?」

엉, 그런거잖아? (소유코토얀나~)
剛「そういうことやなー・・・あっ!1個あったわ、イヤやねん、イヤやねんけどやってみたいことやねん」

그런거구나... 앗! 한 개 있어. 싫어하는데 싫어하지만 하고 싶은거야
光「うん」


剛「あの、民族のとことか行くとさ、必ず、必ずといっていいほどイモムシ食うやん」
그 민족의 어딘의 어디같은데 가면 반드시,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애벌레 먹잖아.

光「はいはいはいはい」

네네네네
剛「アレ1回食べてみたいねん」

그거 한 번 먹어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
光「オマエちょっとズレてる(笑)オマエなんか、ちょっと違うわ(笑)それ」

크흐흐흐흐흐흐 너 조금 빗나갔어 ㅎㅎ 너 뭔가 조금 다르네 그거ㅋㅋㅋㅋ 쿨럭 (아............ 녹는다ㅠㅠㅠㅠㅠㅠㅠ♡)
剛「ふふふふふふ(笑)いやでも、やってみたいことを(笑)模索した結果・・ふふふ(笑)」

후후후 이야 하지만 해보고 싶은 걸 모색한 결과.... 후후후
光「じゃ、なんか・・なんか、帰ってきたうるるんとかで行けばええやん」

자아 뭔가.. 뭔가 "돌아왔다 우르릉(방송명)" 같은데서 가면 되잖아.
剛「そう、なんか模索したところでいくと・・そうなっちゃうよね。」

맞아 뭔가 모색한 바로 보면.....그렇게 되버리네.
光「ちょっと、ちょっと違うけど(笑)まあ、えっか」

조금 조금 다르지만 뭐 됐으려나~☆ (헤에... 약간 뾰로롱~ 하면서 달콤한 별사탕 가루가 천지로 흩어지는 느낌이다........)
剛「うん、なんかやっぱね、ないわ、そう考えたら」

응 뭔가 역시 없네. 그렇게 생각하면
光「ね、そっか。はい、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네, 그런가. 네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허.......... 뭔가 둘이 이렇게 노닥노닥 하고 있는거 되게 오랜만 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

별 거 아닌 얘기에 둘이 쿡쿡쿡쿡 거리면서 하염 없이 조잘조잘 말하는거 되게 오랜만 ㅠㅠ ㄷㄷㄷㄷㄷㄷ

게다가 이번엔 코이치가 뭔가 쯔요시 다 받아주고 있는 것 같은?? ㅎㅎㅎ

쯔요시 말하는거 하나 하나 다 들어주면서 요시요시 옳지옳지 오마에 챠우넹! >.< 이라며 ㅎㅎㅎ

무한히 평안하고 고요한 아침 햇살에 참새들이 지저귀는 듯한 심야 라디오다.........................

칸사이벤 다이스키 >.<

 

근데 이거 언제 녹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붕부붕 1주년 TV 가이드 인터뷰에서도 쯔요시가 코이치랑 둘이서만 로케하면 뭐하고 싶냐고 했을 때 오프로드 달리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마 최근 머릿속 한 구석에 있는 컨셉인가 보오 ㅋㅋㅋㅋㅋㅋㅋ

 

150924 TV GUIDE (붕부붕 1주년 기념)

 

이 방송에서 코이치와 둘이서 로케에 간다고 한다면? 두 사람의 공통적인 추억의 장소라고 해도 일본 부도캉 이라든지 요코하마 아리나, 도쿄돔이라든지 라이브를 한 장소가 되니까. 그렇다면 코이치가 차를 좋아하니까 오프 로드로 비포장 길을 두 사람이서 달린다든지. 거기까지 가는 길 자체도 즐기면서 마지막은 둘이서 밥을 먹고 돌아온다고 하는 그런 거려나. 운전은 코이치가 하고 싶다면 하게 하고,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물론 제가 운전할거에요.

 

진짜 코이치 우치하고는 이 동네 저 동네 사방팔방으로 두 시간 넘는 운전도 마다않고 다니고 있으면서..........  (← 왠지 우란데루ㅋㅋㅋ)

 

 

 

三上@年末年始!! ‏@mkm5124 오전 12:57 - 2015년 10월 21일
かわいすぎた・・・ftrともかわいすぎたなぁ・・・

너무 귀여워... 후타리 모두 너무 귀엽네....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듯 슬라임에 몸을 던지는 코이치....

발에 로프는 묶어야죠ㅠㅠㅠ 죽으면 안된다고. 너 없으면 안된다고 (←과장) 아이카타가 그렇게 신신당부 했건만 ㅠㅠㅠㅠㅠ ㅎㅎㅎㅎ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奈良県ひっころさん

이어서 보고 합니다. 나라현 힛고로상

 

『都内に1時間2千円で昼寝出来るお店があるそうです。何百万もする高級布団に自分にあった枕、さらに睡眠に適した明るさが調整されているそうです。私なら自分の家で昼寝が一番だと思ってしまいますが、お二人は行ってみたいですか?』

도내에 1시간 2천엔으로 낮잠이 가능한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몇 백만이나 하는 고급 이불에 자신에게 맞는 베개. 더욱이 수면에 적당한 밝기가 조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라면 자기 집에서 낮잠이 제일이라고 생각해버립니다만 두 사람은 가보고 싶습니까?

 

ちょっと行ってみたいな」
조금 가보고 싶네

剛「何百万もする・・高級布団」

몇 백만이나 하는 고급 이불
光「うん。1時間・・」

응 1시간..
剛「1時間2千円」

1시간 2천엔
光「それなりの値段ですよね、1時間2千円」

그만한 가격이네요. 1시간 2천엔.
剛「2時間あるといいよね、1時間やとなんか」

2시간되면 좋겠네요. 1시간이라면 뭔가
光「そやな、寝付きそうな頃に、あ、もう1時間みたいな」

그렇네. 잠 들 것 같을 때 아, 벌써 1시간 같은!
剛「みたいな感じが来そうやけど」

같은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만
光「試してみたいですね。僕も寝付きはあんまりいい方ではないので」

시험해 보고 싶네요. 저도 잠이 그닥 쉽게 드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剛「うん、ちょっと興味ありますね、これね」

응 조금 흥미 있네요 이거요
光「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足の裏には恋するツボがあるそうです。ふくじんというツボだそうですが、ご存じでしたか?お二人は足つぼマッサージって平気なタイプですか』

발바닥에는 사랑하는 혈이 있다고 합니다. "부신" 이라고 하는 혈이라고 하던데, 알고 계셨나요? 두 사람은 발 맛사지 태연한 타입이에요?

 

スタッフ補足、このふくじんのツボを押すとホルモンの働きが盛んになり、肌の再生が速くなると言われているそうで、よい恋愛をしていないと痛いそうです

스탭의 보충, 이 부신혈을 누르면 호르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피부의 재생이 빠르게 된다고 이야기 되고 있다 하며, 좋은 연애를 하고 있지 않으면 아프다고 합니다.
剛「あ、そう」

아 그래
光「どこかが書いてへん」

어디인지가 안 써있네
剛「どこ?ふくじん・・・・」

어디? 부신...
光「あ、ふくじん、来た・・真ん中らへん?真ん中のちょい下?」

아, 부신 (사진) 왔다. 아, 한 가운데 부근? 한 가운데 쵸큼 아래~?
剛「え?どこ?・・・ここか、これ?これの話?」

에? 어디? 여긴가?? 이거?? 이거 이야기?
光「ここな・・な、よい恋愛をしてないと痛い・・・たいして痛ない」

여기 말이지? 여기? 에, 이게? (말투 좋아♡) 좋은 연애를 하고 있지 안으면 아프다....... 별로 안아프네~
剛「うん・・・・わからへん・・・ふふふふふふふ(笑)」

응 모르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光「ふははははははは(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 우짜쓰까잉 ㅋㅋㅋㅋ)
剛「なんじゃ、この結果(笑)」

뭐야 이 결과 ㅎㅎ
光「なんや、これもう・・」

뭐야 이거 뭐~~
剛「これだからたぶん木の棒みたいなやつで、くーっやられたら、痛い痛い痛いとかは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

이거 그러니까 아마 나무 봉 같은 걸로 꾸욱 하면 아파아파아파 >.< 같은 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光「まあ、それは痛いと思うけど自分でやっても、ちょっとよおわかりませんね」

뭐 그건 아플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해봐도 조금 잘 모르겠네요
剛「うん、あの、全く痛ないわけでもないけど・・」

응 전혀 안아픈 것도 아니지만..
光「気持ちいいは気持ちいいですけど」
기분은, 기분은 좋습니다만

剛「うん、気持ちいいね、でもね」

응 기분 좋네요 그래도
光「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ここでお知らせでーす(冬コンとシングルリリースのお知らせ)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はい、では、そこから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で11月18日リリース、35枚目のシングルです、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네 (인포메이션) 네, 여기서 공지입니다. (후유콘과 싱글 릴리즈 공지) 기대해주세요. 네 그러면 거기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킨키키즈의 11월 18일 릴리즈 35번 째 싱글입니다. 꿈을 꾸면 상처받는 일도 있어. 도조

 

 

 

▶ 부신혈은 여기 발 한가운데 라고 함.

 

상대방 발바닥 서로 오시앗떼 미레바?? ^*^ 근데 그러다 이 사태 날지도.............ㄷㄷㄷㄷㄷㄷ

이거 전에 쿄다이에서 림프 마사지 하다가 애 하나 잡을 뻔 했던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16 마키하라 노리유키

 

 

"아프잖아!!!!!! 너 뭐하는거야!!!!!!!!!!"

 

 

 

 

"오마에 이떼요~~~T ^ T !!!!!!!!!!!!!!!!!!!"

 

 

 

코이치 진심으로 육성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ラジオネームちー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라디오 네임 치상입니다.

 

『TOKIOの太一くんには食べられないものが4つあるらしい。それは、かぼちゃ、さつまいも、あんこ、うんこ、このウンコネタを聞いた時どうしてもどんなもんヤ!に投稿しなければと思ってしまった』と」

TOKIO의 타이치 에는 못 먹는 게 4개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호박, 고구마, 팥소, 응꼬.  응꼬 이야기 들었을 때 아무래도 돈나몬야! 에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말았다


光「まあ、あの、いつも初詣で一緒になったりすると・・・あの・・なに?」

뭐 그 항상 하츠모우데에 함께 하거나 하면 그게.... 뭐지?
剛「アレはね、豆ですね」

그건요 콩이네요 (즉답 보충b)
光「豆か」

콩인가
剛「豆の周りに白あんがついてる」

콩 주변에 하얀 떡소가 붙어 있는
光「ああ、そうそう、それそれ。アレ太一くん、絶対食べへんもんな」

아아 맞아 맞아 그거그거. 그거 타이치군 절대 못 먹지
剛「アレが苦手やねんね」

그거 싫어하지
光「そう。あの、なんか甘い感じがイヤらしい」

맞아. 그 뭔가 단 느낌이 싫은듯해
剛「アカンみたいですね。ねちょってした甘いのがダメなんでしょうね、これでいくと、カボチャ、さつまいもとかも」
안되는 것 같네요. 살짝이라도 단게 안되는 걸까요 그걸로 가면 호박, 고구마 같은 것도

光「うん、オレもちょっとわかるねんなあ」

응, 나도 조금 알 것 같네
剛「ほぉ~~」

호오
光「さつまいも嫌いじゃないですけど、そんな別に・・って感じ」

고구마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딱히.... 라는 느낌.
剛「カボチャもわかります?」

호박도 알겠습니까?
光「ウンコもね、絶対食べられません・・・・ふふふ(笑)当たり前やがな!ね、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응꼬도요. 절대 먹을 수 없습니다. 흐흐흐흐 당연한거잖아!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나는 구황작물 킬러라................... ㅎㅎㅎㅎㅎㅎㅎ

곧 또 하츠모우데의 에피소드를 듣게 되는 그 날이 오겠구나....... 그러면 울 오빠들은 서른 일곱................ (먼 산......) 사랑해 킨키.... 크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