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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0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5. 10. 21.

 

 

 

 

 

 

2015年10月19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ーす。まずはですね、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

 

『NASAが火星に今も水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は生命がいる可能性がとても高まるということだそうで生命発見に一歩近づいたそうです。剛さん、光一さんは火星に生命はいると思いますか?いるとしたらどんな姿だと思いますか?会ってみたいですか?』」

에... NASA가 화성에 지금도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 같아서 생명 발견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합니다. 쯔요시상, 코이치상은 화성에 생명은 있다고 생각합니까? 있다면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합니까? 만나고 싶습니까?


光「これは、実際の所を言うと、水が発見された・・まあ、もちろん生命というとほら人間みたいなとか、動物みたいなとか想像してしまいがちやけど、バクテリアみたいなやつも生命やからね」

이건 사실을 말하자면, 물이 발견되었다... 뭐 그건 물론 "생명" 이라고 하면 봐봐, 인간같은거라든지, 동물같은 거라든지 상상해버리기 쉽지만 박테리아같은 것도 생명이니까말야
剛「ま、そうですね」

뭐 그렇네요
光「おそらくいたとしても、そんなもんぐらいしかおらんのちゃうかな」

아마 있다고 해도 그런것 정도 밖에 없지 않을까.
剛「なるほど。見解としては。確かに今まで色々な、画像でね、インターネット上がってますけども、まあちょっとウソくさいなっていうの結構ありますから。まあ、塩水っていうかね、海水的などうこうとかも言ってましたけど、これもNASAが発表すんで~っていうて、の、1個前のすごい重大発表するってやつ肩すかしくらったやつ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

그렇군요. 견해로서는. 확실히 지금까지 여러가지 뭔가 사진으로. 인터넷 올라오고 있지마안~(억양ㅎㅎ) 거짓말 같다는 것이 꽤 있으니까. 뭐, 소금물이라고 할까, 해수적인 이렇다 저렇다고도 말했지만 이것도 NASA 발표해서~ 라고 한 것의 한 가지, 전에 굉장히 중대 발표한다고 했던게 허탕친 적 있지 않았습니까.
光「それがだからバクテリアみたいなやつやろ?」

그게 그러니까 박테리아 같은거잖아?
剛「なんか、もっかいすかされるのかなとか、みんなたぶんいっぱい思ってたよね」

뭔가 또 한 번 속은건가 하고 모두 아마 잔뜩 생각했었겠죠
光「でも、そやねん、科学的にというかなんというか、そういった分野でいくと、あれはものすごい発見」

하지만 그렇다구. 과학적으로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그런 분야에서 보자면, 그건 엄청난 발견
剛「発見やからね

발견이니까 말야
光「我々はだから・・」

우리들은 그러니까.
剛「もうちょっと進んだヤツを・・」

좀 더 진화된 걸....
光「火星人!みたいな・・のを想像してしまいがちなんですよね」

뭐 "화성인!" 같은 걸 상상해버리기 쉽지요.
剛「そのうち、ジャニーズジュニアでね、火星人の子とかも入ってくる時来るでしょう」

그러는 사이 쟈니즈 쥬니어에 화성인 애라든가 들어오는 때가 오겠죠
光「そんな時も・・」

그런 때도
剛「自分火星なん、へぇ~、って言うて。じゃあ、なんとかなんとかで、なんとかなんとか、どうぞ、みたいな」

"나 화성이야" "헤에~" 라고. 자아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로 뭐시기 뭐시기 도조- 같은.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 생명(生命)의 "세이메이" 가 자꾸 온묘지 소메고로우상의 세이메이(晴明)로 들려서........<<< 아놔.. 내 뇌미소 어떻게 된거야 ㅋㅋㅋㅋㅋ

약간 앞으로 태양계 아이돌.... 이런거 나오면..... ㅋㅋㅋ 머큐리 비너스 마스................. 뭐야;; 이건 걍 세일러문이자눼 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しゃうた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교도 사우탕상

 

『Mステ10時間スペシャル見ました。V6とTOKIOがケンカコントみたいになってる時に少し離れたところで笑ってるキンキがうつって、ああ、この感じ懐かしいと笑ってしまいました。久々にJ-FRIENDSっぽくて嬉しかったです。2人の感想を聞かせてください』

M스테 10시간 스페셜 보았습니다. V6 TOKIO이 싸움 콩트처럼 됐을 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웃는 킨키 비쳐서, 아아, 이 느낌 그립네~ 라며 웃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J-FRIENDS 같아서 기뻤어요. 두 사람 소감을 들려주세요

 

まあ、アレはね、あの・・ゴウが太一くんに、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ですって言って、TOKIOの城島くんが、リーダーがおい!って怒って、そこでわちゃわちゃして、最後にリーダーが胴上げされるってのがいつもの展開やってんけど」

뭐어 그거 말이죠. 아노... 고우가 타이치군에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해서 TOKIO의 죠시마군이, 리더가 "오이!" 라며 화를 내서 거기서 옥신각신하다가 마지막에 리더가 헹가래를 받는다고 하는 것이 평소대로의 전개 입니다만
剛「ふふふふふ(笑)」

후후후
光「胴上げまで行かへんかってんなあ、アレなあ」

헹가래까지는 가지 않았네 그거 말야
剛「ふふふ(笑)もうねえ、なんか(笑)アノ感じ始まるとね、ちょっと入れないっていうかね」

후후후 정말 말이죠.. 그 느낌 시작되면 조금 역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요
光「ふふふふ(笑)」

후후후
剛「今まで、過去にも入らなかった方ですからね、我々は」

지금까지, 과거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편이었으니까요 저희들은
光「そうですね。でも胴上げまで行かんかったのが残念やってん、オレ、見てて」

그렇네요. 하지만 헹가래까지 가지 않았던건 아쉬웠네 나 보면서
剛「ふうん・・あのままね、胴上げしてお客さんの方入っていって」

그대로 헹가래 해서 관객분들 쪽에 들어가서
光「そやなあ」

그렇네
剛「ドラゴンアッシュみたいになってたらちょっと良かったんですけどね。シゲルアッシュみたいになったらおもろかったんですけどね」

드래곤 애쉬처럼 되었다면 조금 좋았을텐데요. "시게루 애쉬" 같이 되었으면 재미었을텐데 말이죠.
光「おもろかったんですけどね。大阪府チララさん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오사카부 치라라상

 

『最近トイレにスリッパを置かない人が増えてきているそうです。私はトイレでスリッパを履き替えないとちょっと入りたくなくなります。お二人はトイレ用スリッパ置いてますか?』」

최근 화장실에 슬리퍼를 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슬리퍼를 갈아 신지 않으면 좀 들어가고 싶지 않아 집니다. 두 사람은 화장실용 슬리퍼 있나요?


剛「あ、オレ置いてないわ」

아, 나 안놔뒀네.
光「オレも置いてへん」

나도 안놔뒀어.
剛「ちゃんともちろん掃除してるっていうのはあるけど」

제대로 물론 청소하고 있다는 것은 있지만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あの、トイレだけ・・あ~・・トイレだけ・・」

그 화장실만, 아.. 화장실만...?
光「トイレもなんやろな?他の部屋と同じ空間やという風に思うぐらいキレイにしとけば」

화장실도 뭐지? 다른 방과 같은 공간이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될 정도로 깨끗하게 해두면
剛「それそれ」

그거그거
光「そやんな?そう思う、オレもそうやわ。でも昔ながらの、タイルの」

그렇지? 그렇게 생각해. 나도 그래. 하지만 옛날대로의 타일의
剛「タイルのね」

타일말이지
光「床とかさ、そういうのやったら置きたくなるやん」

바닥이라든지 말야 그건거라면 놓고 싶어지잖아
剛「明らかにこっから、ちゃいまっせみたいなプレゼンのマンションとか家やと、ちょっとやっぱ置くかな?」

확실히 여기서부터 달라집니다- 같은 프레젠의 맨션이라든지 집이라면 조금 역시 놓으려나?
光「いやや、ちょっと足踏み入れたくない、素足で」

이야야 조금 발로 밟고 싶지 않아, 맨발로
剛「やっぱその、水に強いからっていうことでトイレ周り、お風呂周りどうしても」

역시 그 물에 강하니까- 라고 하는 것으로, 화장실 주위, 욕조 주위를 어떻게든
光「そうなんかなあ・・でも、なんか目地がな」

그러려나. 하지만 뭔가 그 줄눈(타일 이음새)이 말이지
剛「ああ、じゃあもうタイルっていうか、目地屋さんですね」

아아 자아 그럼 타일이라고 할까 타일공이네요.
光「ふふふふ(笑)目地・・」

후후후 줄눈..ㅎㅎ
剛「目地がもう・・イヤだっていう」

줄눈이 뭐 싫다고하는
光「なんか~・・潜んでいそうやもん」

뭔가 숨어있을 것 같은
剛「んふふふふふ(笑)」

응후후후후
光「イヤやわ」

싫으네.
剛「まあね、でもキレイにしてたら」

뭐 그렇네요. 하지만 깨끗하게 한다면

光「そうそう。」

맞아맞아.

剛「スリッパ置かんでもええわけですからね」

그렇게 슬리퍼 놔두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요

光「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 ㅋㅋㅋㅋ 이 끝이 원래는 행가레였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게루 애쉬 ㅎㅎㅎㅎ

그나저나 울 애들 쪼기 끄트머리에서 니꼬니꼬 ^ ~^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静岡県のね、ちびかるさんが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까나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 합니다. 시즈오카현의 치비카루상이요

 

『私は父のお風呂からあがった直後のニオイフェチです』」

저는 아버지에게서 나는 목욕 직후의 냄새 펫치입니다=


光「えっ?!」

에?@@


剛「『私の父はお風呂から上がった瞬間なぜか炊きたての(笑)炊きたてののりたまをかけたご飯の(笑)ニオイがします』」
제 아버지는 목욕 끝나는 순간 왠지 갓 지은ㅎㅎ 갓 지은 노리타마(후리카케 브랜드)를 뿌린 밥의ㅎㅎ 냄새가 납니다"

光「なにそれ?」

뭐야 그거?


剛「『すごく美味しそうなニオイがするので、ずっとかいでいたくなります。私が物心ついたときからいつも同じニオイがするので体臭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他の男性も同じニオイがするのでしょうか。このニオイフェチはアウトでしょうか?』」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계속 맡고 싶어집니다. 제가 철들었을 때부터 항상 같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체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남성도 같은 냄새가 나는 걸까요. 냄새 펫치는 아웃인가요?


光「全然想像がつかへんわ」

전혀 상상이 안가네.
剛「美味しいニオイですよ、のりたまかけた、その・・なんていうのかな、ご飯のあの感じっていうの美味しさ、食欲そそる美味しいニオイなんですけど」

맛있는 냄새지요. 노리타마 뿌린 그.. 뭐라고 할까 밥의 그 느낌이라고 하는 확실히 맛이...식욕을 돋구는 맛있는 냄새입니다만
光「・・・・うん」

....웅
剛「これも、また外見的にアウトですね」

이것도 또 외견적으로 아웃이네요
光「普通ボディソープやらなんやらのニオイがするはずやねんけど」

평범하게 바디솝이나 뭐의 냄새가 나야 할텐데 말이지
剛「ええニオイがするはずなんですけど、直後の」

좋은 냄새가 나야만 할텐데 말이죠 직후의,
光「おかしいなあ・・」

이상하네
剛「直後の我が父のニオイをかぎたくてしゃあないっていう」

직후의 울 아빠 냄새를 맡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는
光「なぞ」

수수께끼
剛「外観的にアウトですよね。秋田県のふじわりさんがですね

외관적으로 아웃이네요. 아키타현의 후지와리상으로 부터입니다.

 

『以前血管息切れフェチというマニアックなフェチですでにアウト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が』というね『またこのたび新しいフェチを見つけましたので報告します。それは脇毛フェチです。脇毛です、脇毛。毛の長さ、密度、毛の流れ、毛質等を瞬時に判断し自分の中でのアウトかセーフかを決めるのが楽しいです。これはアウトでしょうか。それともやっぱりただの変態でしょうか』

이전 혈관 숨참기는 펫치라고 하는 매니악한 펫치로 이미 아웃을 받았습니다만 이번 새로운 펫치를 발견하여 보고합니다. 그것은 팻치입니다. 겨털입니다, 겨털. 털의 길이, 밀도, 흐름, 털의 품질 등을 순식간에 판단하며 제 안에서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결정하는게 즐겁습니다. 이것은 아웃인가요? 역시 그냥 변태인가요?

 

まあ、密度とかね・・毛質って言うてる時点でちょっとなんかアウトですね」

뭐 밀도라든지 말이죠... 모질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조금 뭔가 아웃이네요.
光「うん・・どんなのがいいんやろな?」

응 어떤게 좋은 걸까나
剛「ああ、それがもうちょっと知りたかったですね」

아아, 그게 가장 알고 싶었네요.
光「そうそう、どういうのがベストなのか、どういうのがいいのか」

어떤게 베스트인건지, 어떤게 좋은건지
剛「うん・・ゴリラって急ですけど脇毛はえてるんですかね?」

웅.. 고릴라란.. 갑잡스럽습니다만 겨털이 날까요?
光「さぁ~~(笑)」

글쎄~~ㅎㅎㅎㅎ
剛「あそこ毛ありましたっけ?脇んとこ」

거기 털이 있었던가? 겨드랑이에
光「あそこは毛あるんちゃうか?あそこは腕とかも毛あるなかの流れであるんちゃう?」

거기는 털 있지 않아? 거기는 팔 같은 데도 털이 있는 흐름으로 있지 않아?
剛「あんねんけどなんか・・ありましたっけ?ここ」

있지만 뭔가.. 있었던가? 여기
光「あるんちゃうかな?」

있지 않을까나?
剛「ゴリラ・・」

고릴라...
光「・・・まあ、どうでもええかな」

뭐 어찌되도 상관 없으려나ㅋㅋ
剛「ふふふふふ(笑)そうですね。今スタッフがネットで調べようと、したんですけども、まあ、エンディングぐらいにね、知れればいいんで。はい、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ㅎㅎㅎ 그렇네요. 지금 스태프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했습니다만, 뭐 엔딩 정도에 알 수 있음 좋으니까. 네, 드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光「はい、ここでお知らせでーす。KinKi Kids12月にコンサート決定しております。12月19日、20日は京セラドーム、12月31日そして新年の2016年の1月1日は東京ドームと、毎年ね恒例としてやら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年末そして正月の忙しい時とは思いますが、お時間許されるかたは是非お越し下さい。そしてKinKi Kids35枚目のシングルのリリースも発表になりました。11月18日リリース、タイトル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でございます。作詞は秋元康さん、作曲は伊秩弘将さんに手がけて頂きました。このペアの提供は、そうですね、SNOW!SNOW!SNOW!」

네, 여기서 소식입니다~ KinKi Kids12월에 콘서트 결정되어 있습니다. 12월 19일 20일은세라돔, 12월 31일 그리고 신년 2016년 1월 정월은 도쿄돔으로매년 항례로 하고 있습니다. 연말 그리고 정월의 바쁠 때라고 생각합니다만 시간 괜찮으신 분은 꼭 와주세요. 그리고 KinKi Kids35번째 싱글 릴리스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11월 18일 릴리스, 타이틀 "꿈을 꾸면 상처 받는 일도 있어" 입니다. 작사는 아키모토 야스시상, 작곡은 이지치 히로마사상이 해주셨습니다. 커플 제공은 그렇네요, SNOW!SNOW!SNOW!"
剛「うん」


光「ね、ちょっとやっぱニオイあるよね」

네, 조금 역시 냄새가 나네요
剛「ありますねえ」

있네요
光「以来となります。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今回のシングルは全曲が応援ソングというコンセプトシングルになっておりまして、他カップリング曲も松井五郎さんや馬飼野康二さん、織田哲郎さん、堂島孝平さんなど、これまでお世話になった方々からいただいた曲で構成されていますので」

이래로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번 싱글은 전곡 응원 송이라는 컨셉의 싱글이 되어 있어 다른 커플링 곡 마츠이 고로우상과 마카이노 코오지상, 오다 테츠로 상, 도지마 코헤이상 등 지금까지 신세진 분들로부터 받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剛「はい」

光「豪華ですね」
호화네요

剛「豪華ですよ」
호화에요

光「はい、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では、そっから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で11月18日リリース35枚目のシングルです、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네, 여러분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그럼 거기서 부터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KinKi Kids의 11월 18일 릴리스 35번째 싱글이에요, 꿈을 꾸면 상처 받는 일도 있

 

 

 

▶ 왜 갑자기 고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福井県のみきさわーさん

작별 쇼트 포엠. 후쿠이현의 미키사와상

 

『子どもの頃鉄棒が大好きだった私は、鉄棒を持つとなぜかすぐ逆上がりをしてしまうという詩を書いた。賞ももらい嬉しかったがみんなに詩を読まれ逆上がりばかり期待され、結果鉄棒が嫌いになった。鉄棒の思い出』

어릴 때 철봉을 좋아했던 나는 철봉을 잡으면 왠지 바로 거꾸로 오르기를 해버린다고 하는 시를 썼다. 도 받아 기뻤지만 모두에게 시를 읽히고 거꾸로 오르기를 기대 받아 결과 철봉이 싫어졌다. 철봉 추억

 

もう今、ゴリラに目がいって、ポエム関係ないからね。おもしろすぎやん、それ」

뭐 지금 고릴라에 눈이 가서 포엠 상관 없으니까요. 너무 재밌잖아 그거
剛「何、この写真(笑)」

뭐야 이 사진 ㅎㅎ
光「それ・・ラジオで絶対伝わらんやつやん」

그거 라디오에서 절대 안전해지는 거잖아.
剛「んふふふ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やっぱりこう・・体毛が全体にある中の一環としてある感じやな」

역시 이렇게 체모가 전체적으로 있는 가운데의 일환으로서 있는 느낌이네
剛「そやなー。でも思ってるよりかは、少なくない?なんか。あの外っかわの感じでいくとさ」

그렇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적지 않아 뭔가? 저 겉부분의 느낌으로 보자면
光「そやな・・・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그렇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포엠 따윈 집어치우고 냥♡ 겨털 애쉬~~~ (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