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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101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포유)

by 자오딩 2015. 10. 18.

 

 

 

 

 

2015年10月1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あのー、まだしゃべんないでね。この週はオレ1人の予定だったから。まだしゃべんないで。広島県もんくみん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아노.. 아직 말하지마! 이번 주는 나 혼자 할 예정이었으니까. 아직 말하지마! 히로시마 몬쿠밍상으로부터입니다.

 

『私はよく旅行に出かけるのですが、はじめの頃は家族や友達、職場の人などにお土産を買って帰るのが恒例になっていて、買わ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使命感で時間に追われていたのですがそれが面倒になったのもあって、最近では時間のあるときにお菓子を買う程度になりました。光一君は旅行に行ったとき家族や友達にお土産を買ったりしますか?』

 저는 자주 여행을 가는데 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사람들 한테 줄 선물을 사서 돌아가는 것이 항례가 되어 있어,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시간에 쫓기고 있었지만 그것이 귀찮게 된 것도 있고, 최근에는 시간 있을 때 과자를 사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코이치군은 여행 갔을 때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사곤 합니까?』
 

お土産とか苦手なんですよね。あの、いただくのも嬉しいんですけど、ちょっと苦手な部分がありまして。喜び・・喜んでんねんけど表現出来ないんですよね。難しですよ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선물같은거 잘 못하네요. 그게.. 받는 것도 기쁘긴 하지만 좀 서툰 부분이 있어서요. 기쁘...기쁘지만 표현을 못하네요. 어렵네요~ 네, KinKi Kids어떤 거야! 겠습니다."

 

 

 

▶ 애들 말 못하게 막음ㅋㅋㅋㅋ 카와이스기루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福岡県ゆいまー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후쿠오카현 유미마루상

 

『先輩にご飯をおごるから行こうと誘われお気持ちだけでと断っていたんですが、断り続けても失礼かなと思い行ったんですが、思いの外ご飯が食べられずでも残したらいけないようなあと思い流し込むように食べていました。誘いを断る後輩と残す後輩、どちらの方が失礼なんですかね。光ちゃんどう思いますか?』

선배에게 밥 사줄테니 가자 라는 권유가 있어서 "마음만" 이라며 거절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 거절하는 것도 실례이려나 싶어서 갔지만 생각보다 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남기면 안되려나 싶어 부어 넣듯 먹고 있었습니다. 권유를 거절하는 후배와 남기는 후배 어느 쪽이 실례일까요? 코짱 어떻게 생각하세요?

 

しゃべろうか、そろそろ」

말할까 슬슬.
>いいんですかー

괜찮습니까?
>いいんですかー

괜찮습니까?
>解禁?!

해금?
光「うるさっ(笑)」

시끄러 ㅎㅎ
>いや~~

이야~
>やったーーー!

해냈당~~ 

>やっとだわ
겨우

>死ぬかと思った
죽는 줄 알았네

光「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どうも!ふぉーゆーでーす!

안녕하세요 포유입니다!
光「いや、ほんとはオレ1人の予定だったんだけど、あの2週ちょっと出て、ね、辰巳と松崎に出てもらってたけど、なぜかコッシーと福ちゃんが来るっていう・・」

이야, 사실은 나 혼자할 예정이었는데 그 2주 좀 나와서, 타츠미랑 마츠자키가 나와줬습니다만.. 어째서 콧시와 후쿠짱이 온건가 하는...
>光一くん

코이치군
>光一くん

코이치군
光「え?」

에?
>これだけ言わせてください

이 것만큼은 말하게 해주세요.
光「はい」


>来ちゃった

와버렸닷..
>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ㅎㅎㅎ
>これでしょう

이거죠.
光「完全にマネージャーの(笑)間違いなんでしょ?」

완전히 매니저의 ㅎㅎ 착각인거죠?
>完全に手違い

완전히 잘못
>連絡ミス

연락 미스
>連絡ミスで、だから4人だと思ったんですよ

연락 미스로 그래서 4명이라고 생각했어요

>それが・・2人だよって」

2주간 나간다고 하는... 그런게 그게 "두 사람이야" 라고.
>そうなんです。フタあけてみたら
그렇다구요. 뚜껑을 열어보니

光「そこ(笑)その絶望感たるやね」

거기 그 절망감이란 말이지
>そうですよ、だから。落ち込んじゃって落ち込んじゃってね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풀이 죽어서 풀이 죽어서
>それはもう、来ちゃったでしょ

그건 뭐 와버린걸요
>駅のホームで・・ええっ?!ってオレに向かって言ってましたもん
역의 홈에서 에엣? 이라며 저를 보고 말했는걸요

光「だからせっかくだからね」

그러니까 모처럼이니까
>ありがたいです

감사합니다.
光「4人で出ちゃえって。
4명이서 나와버려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光「ワタシプラス4人」

저 플러스 4명.

>ありがたいですねー
감사하네요.

光「騒がしいラジオになってしまいます」
시끄러운 라디오가 되어버립니다.

>こういう感じで出ちゃっても大丈夫なんですか

이런 느낌으로 나와버려도 괜찮습니까?
光「いい、いい」

괜찮아 괜찮아~~
>いいんですか

괜찮습니까
>じゃあ、次のね

그럼 다음에
>結構来ちゃいますよ?

꽤 와버릴거에요
>間違えたっていって来ますよ

"착각했어요~" 라며 올거에요
光「それは迷惑」

그건 민폐야
>爆笑

ㄲㄲㄲㄲㄲ
光「ね、ご飯おごるから行こうって誘われて、気持ちだけでって断ってたんだって。うん・・ある?そういうの。うわ、ちょっと行きたくねえな、みたいな」

네, 밥 사줄테니 가자고 청해줬을 때 "마음만 받을게요" 라며 거절했대. 웅.... 있어? 그런거? "우와 조금 가고 싶지 않네~" 같은.
>行きたくねえなはないです

가고 싶지 않네- 는 없습니다.
光「ふぉーゆーなさそうだよね」

포유는 없을 것 같네
>そうですねー

그렇네요.
>基本ないです

기본 없습니다.
>逆に言うと僕らと光一くんで言うと、僕らが光一君のこと誘いますもんね

반대로 말하면 저희들과 코이치군으로 말자하면, 저희들이 코이치군을 불러내는걸요.
光「そうだね、どっちかというとね」

그렇네 어느 쪽인가 한다면
>財布持ってきてないから光一君明日財布持ってきてください

"지갑 안가져 왔으니까 코이치군 내일 지갑 가져와주세요."
光「あははははは(笑)そうそうそう」

아하하하 맞아 맞아 맞아
>ご飯行きたいから

밥 먹으러 가고 싶으니까
>言っておかないと

말해두지 않으면
光「そういう感じで」

그런 느낌으로
>ちなみに今日は持ってきてんですか?

덧붙여서 오늘은 가져 오셨나요?
光「今日はある」

오늘은 있어
>お~~

오~~
>あ、行けるなあ

아, 갈 수 있겠네.
光「今日は錦さんと行くんでしょ(笑)」
오늘은 니시키상과 가잖아 ㅎㅎ

>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それは羨ましいな」

그건 부럽네
>行きましょ

같이 가요
光「いやいや僕はちょっと、あの・・・・・福岡県さきさん

이야이야 나는 조금.... 아노...... 후쿠오카 시마사키상 (ㅋㅋㅋ무슨 할 일이 있는거냐며)

 

『以前光一さんはうつぶせで寝ると言われていましたが、うつぶせで寝る人はしっかり者で計画的に物事をこなす完璧主義者で何かをすると決めたら必ず成し遂げる人が多いそうです。ちなみに横向きで寝る人が一番多くそれは適応力に富んでる人が多いそうです』」

이전 코이치 씨는 엎드려서 잔다고 했습니다, 엎드려서 자는 사람은 착실한 사람으로 계획적으로 사물을 다루는 완벽 주의자로 뭔가를 하겠다고 정하면 반드시 해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자는 사람이 가장 많은데 하고 그건 적응력이 풍부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へぇ~~~

헤에~~
>うつぶせで寝るんですか、光一君

엎드려서 잡니까 코이치군
光「オレうつぶせですね」

저 엎드려서 자네요
>スタートからですか?

처음부터 그렇게 잡니까?
光「うん、最初は仰向けで、これは・・仰向けに疲れた頃にうつぶせになったら眠りに入るというリズムですね」

웅 처음은 위를 보고, 이건 위를 보는게 지쳤을 때쯤 엎드리면 잠이 들 수 있다고 하는 리듬이네요
>へぇ~~!

헤에
>うつぶせかあ~

엎드리는구나
>うつぶせで寝ると腰に一番負担がかかって良くないらしいですよ

엎드려서 자면 허리에 가장 부담이 걸려서 좋지 않은 듯 해요
光「うん・・まあ、元気だからいいんじゃない」

응 뭐 하지만 건강하니까 상관 없쟈나~
>まあ・・そっか

뭐  그런가↓↓↓
>あはははははははあ(笑)

아하하하하하
>あっさり?

싹뚝
>頑張ってコメントしてみたら(笑)

힘내서 코멘트 해봤더니 "그런가↓↓↓" ㅎㅎㅎ
>一応ね、光一君の身体を心配して

일단 말이죠, 코이치군의 몸을 걱정해서
光「心配してね、今後ね。今後歳いくころに蓄積されるんじゃないかとね、まあ、そうなった時に考えるよ」

걱정을 해서 앞으로 말이지? 앞으로 나이 먹으면 축적되는게 아닐까 하고. 말이지? 뭐, 그렇게 되었을 때 생각할게~

>楽観主義者の人だ(笑)

낙관주의자다 ㅎㅎ
>ほんとに完璧主義者かなあ?

정말로 완벽주의자일까나????? ㅋㅋㅋㅋㅋㅋ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앗하하하하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완벽한 낙관주의자네여 ㅎㅎㅎㅎ

ㅋㅋㅋ 근데 지갑 챙겨오라고 하는 후배들 ㅋㅋㅋㅋ 거기다 ㅇㅇ 오케- 라고 하는 선배 ㅎㅎㅎㅎ 멋지구마잉 ㅎㅎ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滋賀県さちりんさん

보고합니다. 시가현 사치링상

 

『最近お腹周りと太ももが気になりはじめてスポーツジム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まずは筋トレをして筋肉をつ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のですが、ウォーキングより筋トレマシンなどの方が痩せやすいのでしょうか、光ちゃんのお薦めのやり方があったら是非教えてください』

요즘 배 주변과 허벅지가 신경쓰여 헬스 클럽 다니기로 했어요. 우선은 근육 운동을 해서근육을 붙여 놓으세요-라고 들었습니다만, 워킹보다 근육 운동 쪽이 살 빠지기 쉬운건가요. 코짱의 추천 방식이 있다면 꼭 가르쳐 주세요

 

色々ある、痩せ方は色々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筋肉を付けると基礎代謝が増えるんですね。基礎代謝が増えることによって、何もしなくても痩せる身体が作れ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だから基礎代謝が増えるとその分食べないと、どんどん痩せてしまっていく傾向に陥るので、そう、だからマツ・・こいつだからこの前もちょっと話したけど、痩せすぎてじーさんみたいな顔してんだよ」

여러가지가 있고 살 빼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근육을 붙이면 기초 대사가 늘어나지요. 기초 대사가 느는 것에 의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른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기초 대사가 늘어나면 그만큼 먹지 않으면 점점 야위어 버리는 경향에 빠지기 때문에, 그래, 그러니까 마츠..이 녀석 그러니까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비쩍 말라서 할아버지가 같은 얼굴이야."

>確かに

확실히
>あのね、マツね、朝飯とか昼飯とか食わないんですよ
있잖아요 마츠말야 아침 밥이라든지 점심 밥이라든지 안먹어요

光「夜だけ?」

저녁만?
>夜、がっつりいきます

저녁 제대로 먹습니다
光「ああ、オレと同じタイプだね」

아아 나랑 같은 타입이네
>でも光一君痩せて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하지만 코이치군 마르지 않았잖아요
光「まあまあ、周りから痩せてる痩せてるとは言われるけど」

뭐뭐 주위에서는 말랐다 말랐다고는 듣지만
>もっと痩せてるってことですか?僕

좀 더 말랐다는건가요 저는
>痩せてるよ~~

말랐어~~~
光「なんか、痩せ方が違うよね、オレと」

뭔가 마른 방식이 다르네 나랑
>確かに

확실히
>確かに

확실히
>朝ご飯とか食べないで、ボクシングジムとか行くんですよ、朝

아침 밥 같은거 안먹고 복싱 짐같은데 가는거에요 아침
光「それ、ダメだよ」

그거 안된다구
>いや~~、そうですか。ちょっと1回人間ドック行った方がいいですね

이야~ 그렇습니까 조금 한 번 정밀 검사 가는게 좋겠네요
光「えーっと、神奈川県のやまでぃーさん15歳の方

엣또 카나가와현의 야마디상 15세분

 

『最近の男性の流行ファッションは膝上18センチくらいの腿出し短パンだそうです。光一君は腿出し短パン持ってますか?』」

『요즘 남성 유행 패션은 무릎 위 18센티 정도 허벅지가 보이는 반바지래요. 코이치 군은 허벅지 보이는 반바지 가지고 계십니까?"

 

>いいねぇ~~
좋네~~

光「持ってるわけないでしょ」
가지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見たいな~~見たいですよ
보고 싶네~~ 보고 싶어요

>はいてほしいです

입으셨음 좋겠어요
>確かに光一君の膝小僧みたいですよね

확실히 코이치군의 무릎 보고 싶네요
>膝小僧!

무릎!
>見たいっすねー

보고 싶네요
光「昨日・・昨日って、オンエア的には昨日じゃないんだけど、番組でディズニーランド行きまして、ディズニーランド行ったら、久々にあんな女の子とか、たくさん人見たけど、みんな同じ顔してんのね」

어제(9/1) 어제..랄까 온 에어적으로는 어제는 아니지만, 방송에서 디즈니 랜드 서. 디즈니 랜드 갔더니 뭐 오랜만에 그런 여자애라던가, 많은 사람을 봤는데, 모두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네.
>あ、メイクが?

아, 메이크가>
光「そう。びっくりしちゃった」

맞아. 놀랬어
>ハヤリの、流行のメイクあるんですね

유행하는, 유행 메이크 있네요
光「そう。だからなんやろな、あの集団的心理?日本人ならではだなーと思ったね。個性がない」

맞아. 그러니까 뭐랄까나~ 그 집단적 심리? 일본인한테만 있는거네~~ 라고 생각했네. 개성이 없어.
>ジャニーさんみたい・・

쟈니상 같.........
>光一君今日ジャニーさんみたい

코이치군 오늘 쟈니상 같아요
>個性がない

"개성이 없어"
>そんな似てなかったけど

그렇게 닮지는 않았지만..ㅎㅎ "개성이 없어(쟈니상 모노마네)"
光「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どうする?」

네, (인포메이션) 노래, 어떻게 할래?
>アレがいいっす、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

그게 좋습니다. Kiss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
光「ああ、福ちゃん好きだよね、キスからね。じゃあ、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どうぞ」

아아 후쿠짱 좋아하지 키스까라말야. 자아, Kiss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 도조.

 

 

 

▶ 와타시모 키스까라 다이스키난다요 >.<♡

9/2에 3주분 녹음 한 듯 ㅋㅋ 아님 이 뒤에 1~2주 분 더 했을지도....ㅎㅎㅎ

요즘 애들 생긴게 다 똑같아! 는 나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울 코이치 옷상<<도 디즈니 랜드에서 그런 생각하며 돌아다니셨다니 ㅋㅋㅋㅋ  

 

 

 

《今日の1曲》『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神様フォーティエイトかな?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도 카미사마 Fourty eight... 이려나?

 

『帰り道お母さんがんばれ、お母さん頑張れと聞こえてきた。声のする方を見ると自転車をこいでるお母さんの後ろの座席で女の子がしきりに応援していた。遠ざかるまで続くその声に胸が熱くなってしまった』

돌아오는 길 "엄마 힘내세요, 엄마 힘내세요" 라는 게 들렸다. 소리가 나는 쪽을 봤더니 자전거를 타 어머니 뒷좌석에서 여자 아이가 계속 응원하고 있었다.멀리까지 이어지는 그 소리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말았다

 

うん・・・」

웅...
>ふふ(笑)なんか深い・・・
ㅎㅎㅎ 뭔가 심오한...

光「うん・・」


>ふかーい、ふかーーい

심오해~ 심오해~
光「こういう場合は何も言わずに終わる」

이런 경우는 암 말도 하지 않고 끝내는거야.
>爆笑

ㅋㅋㅋㅋㅋㅋㅋㅋ
>そうなんでだー

그런거구나
>なんもないんだ

아무 것도 없구나
光「そうそう。はい、堂本光一でしたー」

맞아맞아.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ふぉーゆーでしたー

포유 였습니다.

 

 

 

▶ 이런 선배의 등을 보며 후배는 무럭무럭 자라나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