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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9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포유 타츠미 & 마츠자키)

by 자오딩 2015. 10. 4.

 

 

 

 

 

2015年9月30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松「松崎祐介です」

마츠자키 유스케입니다.
光「神奈川県のあやべえさんから

카나가와 현의 아야베상으로부터

 

『この前フリーハンドで円をキレイに描ける人は変態だと聞きました。練習してるうちにキレイに描けるようになりそうですし、ちょっとウソっぽいですが光一さんはキレイにかけますか?ちなみに私はかなりキレイにかけます』

 얼마 전 프리핸드에서 동그라미를 예쁘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변태라고 들었어요. 연습 하는 사이에 깔끔하게 그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거짓말 지만 코이치상은 깨끗하게 그릴 수 있습니까? 참고로 저는 깨끗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これも授業中やったなあ・・マルを描くっていうの」
그것도 수업 중이였었네, 동그라미를 그린다고 하는 거

辰「描けますかねえ」

그릴 수 있을까요
松「キレイに、描くんですよね」

예쁘게 그린다는거죠
辰「でも、変態なんですかね、キレイにかけたら」

하지만 변태인걸까요 예쁘게 그릴 수 있다면
松「どうですか、僕・・・・わ、光一君めっちゃキレイ」

어떻습니까. 저... 와.. 코이치군 엄청 깔끔해.
光「どうですか」

어떻습니까.
辰「ど変態だわ、光一君(笑)」

왕변태야 코이치군
松「あーど変態だわ、どがつく」

아 왕변태네 "왕" 이 붙어
光「辰巳も変態じゃない」

타츠미도 변태잖아.
辰「僕も結構変態ですね」

저도 꽤 변태네요
光「ちょっといがんでるねえ。マツは・・・オマエただのバカだな」

조금 찌그러졌네. 마츠는 넌 단순히 바보네
辰「マル描いただけで、バカっぽいんだよ」

동그라미 그린 것만으로도 바보스럽네
光「あー、じゃあ、オレど変態やった~」

아, 그럼 나 왕변태였네~
松「ど変態だよ」

왕변태에요
辰「ど変態やった~(笑)」
왕변태였어

松「変態万歳だから

변태 만세니까
辰「僕も変態万歳派です」

저도 변태 만세파입니다.
光「変態万歳です」

변태 만세입니다.
松「バカかぁ~~」
바보인건가~

光「んふふふふふ(笑)」
ㅎㅎ

辰「変態には入れなかった」
변태엔 들어가지 못했다

光「変態にも入れない、ただのバカ。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변태에도 못들어간 단순한 바보.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마츠... 너의 존재란ㅠㅠㅠ 늘 고맙구나...... ㅎ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山口さんちのあやのちゃん、16歳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야마구치상치노아야노짱 16세

 

『12月に光ちゃんの地元兵庫県に旅行に行くことが決まりました。もう地元を離れて長いと思いますが兵庫でお勧めの食べ物やお勧めの場所があったら是非教えてください』」
12월에 코짱의 고향 효고현에 여행을 가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고향에서 떨어진게 길다고 생각합니다만 효고현에서 추천할 음식이나 추천 장소가 있다면 부디 알려주세요.

 

松「教えてください」

알려주세요
光「兵庫言うても広いからなあ」

효고라고 해도 넓으니까.
辰「そうですよね」

그렇네요.
松「兵庫って何が有名なんですか」

효고는 뭐가 유명한가요.
光「そう・・兵庫、神戸だったら神戸牛とか・・あと、なんやろ。オレあれやねん、物心・・物心というか、色々街を歩く前に東京に引っ越しちゃってるから、知らんねん、兵庫、自分の地元何があるかとか」

뭐 효고.. 고베라면 고베규라든지 그리고 뭐지. 나 그거야. 철이 들기... 철이 든다고 할까 여러 거리를 걷기 전에 도쿄에 이사를 왔으니까 몰라. 효고 내 고향 뭐가 있다든지
辰「兵庫帰ったりするんですか?」

효고 돌아가거나 하십니까
光「しません」

안합니다.
辰「全然?」

전혀?
光「しません」

안합니다.
松「最近帰ったのいつですか?」

최근 돌아가셨던게 언제인가요?
光「最近は、だから、えーっと2年前のSHOCKの時かな」

최근은 그러니까 엣또 2년 전 SHOCK 때려나
辰「へぇ~~」

헤에
松「あっ」


光「そう、岸裕太と、良太と、あとアンサンブルの1人と行って・・自分の完全に地元?中学校とか、住んでた場所とか行って。全然変わってて、住んでた場所もないしね」

맞아. 키시유타랑 료타랑 그리고 앙상블 1명과 가서 내 완전 고향? 중학교라든지 살았던 장소같은데 가서. 완전 바뀌어서 살았던 장소도 없고 말야.
2人「え~~~~っ」

에엣
辰「寂しい(笑)」

쓸쓸한
光「変わってた、全然」

바꼈더라구 완전
松「なんかお店が建ってたりとか」

뭔가 가게가 세워졌다든지
光「いやなんか、違う立派なマンションになってたね」

이야 뭔가 다른 멋진 맨션이 되었었어
辰「巡ったんですね」

돌아다니셨네요.
光「もうだから、全然自分の地元とかよくわかんないね」

뭐 그러니까 완전 자신의 고향이라든지 잘 모르겠네
辰「行ってみたいな」

가보고 싶네
光「まあ、兵庫いうても広いからね、田舎の方いくと、さっき神戸牛言うたけどほんまに牛がいたりするでしょ、そんなとこ行ったことないけど。神戸とか、そっちの方がキレイなんじゃないですか。はい、大阪府チララさん

뭐 효고현이라고 해도 넓으니까요. 시골 쪽에 가면 정말 아까 고베규 말을 했습니다만 정말로 소가 있거나 해요. 그런데 간 족 없지만. 고베라든지 그쪽이 예쁘지 않을까요. 네, 오사카부 치라라상

 

『イタリア人は、ジーパンや靴下にまでアイロンをかけるそうです。全然シワにならなそうなのに、アイロンしないと気持ち悪いんだとか。イタリアの奥さんは大変ですね。ジーパンや靴下にまでとは言いませんが、光ちゃんはちゃんとアイロンがけしていますか』

이탈리아인은 바지나 구두까지 다리미질을 한다고 합니다. 전혀 주름이 안잡힐 것 같은데 다림질을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던지. 이탈리아의 아내들은 힘들겠네요. 바지나 구두까지는 아니어도 코짱은 제대로 다림질 하고 계시나요?

 

しません」

안합니다.
辰「光一君がアイロンかけてるイメージが出来ないですもん(笑)」

코이치군이 다리미질 하고 있는 이미지가 안 떠오르네요
光「例えばなんかジャケットタイプのもの、とか?だとそれを仕事場に着ていって、スタイリストにちょっとやっといてー・・言うパターンですね」

예를들면 뭔가 자켓 타입인거 라든지? 라면 그걸 일하는데 입고 가서 스타일리스트에게 좀 해줘 라고 말하는 패턴이네요.
松「じゃあ自分ではやらないってことですか」

자아 스스로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光「自分ではやんないですねえ」

스스로는 안하네요.
辰「でも光一君がアイロンがけしてる姿見てみたいです(笑)」

하지만 코이치군이 다림질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松「見たいなあ、めっちゃ姿勢良くして」

보고 싶네~ 엄청 좋은 자세로
光「なんでもやりますけどねえ。やろうと思えば、家事ゴトは。でもアイロン使うことある?」

뭐든 하겠지만요 하려고 하면. 가사일은. 하지만 다리미 사용한적 있어?
辰「あんまないですねえ」

그다지 없네요.
松「いやないですね」

이야, 없네요.
光「ないよね。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없지.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나 분명... 먼가 코이치 소학교인가 옛날 살던 동네랑 몇 군데 다녀오긴 했었는데 왜케 가물가물하지;;; 것보다 그 떄가 연말인가 그래서 문닫은데도 많았고 그냥 그 때의 고베 여행 자체가 전체적으로 뭔가 내 안에서는 기억이 흐릿함 ㅠㅠㅠ 확실히 나라가 문화재 등등 좀 더 볼게 많긴 하지만.... 관광대사님의 입김도 있고...<<<< 아... 코이치 옷 다 내가 다려주고 싶다 ㅠㅠㅠㅠㅠ 정작 내 옷도 제대로 잘 못다리는 판에 뭔가 님을 위해서라면 다 해줄 수 있을 것만 같은ㅠㅠㅠ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코이치의 오레팬
辰「きた」

왔다
光「黙ってていいコーナー」

조용히 있어도 좋은 코너
松「はいっ!」

넵!
光「ラジオネームゆみにおんさん

라디오 네임 유미니온상

 

『先日ピレリが発表したタイヤのリストを見ていたら同じヨーロッパなのにスペインはハード、モナコとオーストラリアはソフトをチョイスしたことに気づきました。レースが行われる時期も割と近かったのですがこのような差が出るのはなぜでしょうか。各サーキットで使われるタイヤの選択する基準ってどうなりますか』

얼마 전 피렐리 발표한 타이어 명단을 보면 같은 유럽인데 스페인은 하드, 모나코와 호주는 소프트를 선택 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경기가 열리는 시기도 비교적 가까웠습니다만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은 왜인가요? 서킷에서 사용되는 타이어 선택 기준이란 어떻게 됩니까

 

コレは別にヨーロッパ、同じヨーロッパだからといってタイヤチョイスが変わるのは当然で、それはね、スペインはスペインのサーキットにあったタイヤを持ち込んでくるし、モナコはモナコにあったタイヤを持ち込んでくる、当然のことなので、ピレリはそういう発表をしたんでしょうね。モナコなんかは、タイヤにかかる負荷が少ないサーキットなんですね。だから柔らかい、確かスーパーソフトとソフトだったと思うけど、それでも今年のタイヤっていうのはコンサバだと言われていて、去年のソフトが今年のスーパーソフトぐらいのタイヤだと言われてるんですよね。だからちょっと堅めなんですよ。だから、一応、ピレリとしては1つのサーキットで2回、最低2回のピットイン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タイヤを持ってくるよう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よね。はい、以上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す、KinKi Kidsビロードの闇!」

이건 딱히 유럽, 같은 유럽이라고 해도 타이어 선택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건요 스페인은 스페인 서킷에 있던 타이어를 가지고 왔고, 모나코는 모나코에 있던 타이어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므로 피렐리 그런 발표를 한 것이겠죠. 모나코같은건 타이어 부담이 적은 서킷 네요. 그러니 부드러운, 확실히 슈퍼 소프트와 소프트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올해의 타이어 컨서버라고 말해지고 있어 지난해 소프트가 올해 슈퍼 소프트 정도 타이어라고 할까요. 그래서 좀 딱딱한거에요. 그래서 일단 피렐리로서는 1개의 서킷에서 2회 최저 2회 피트인을 해야 할 타이어 가지고 오도록 하고 있다는 이죠. 네, 이상입니다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KinKi Kids 비로도노 야미!"

 

 

 

▶ 노래 이번엔 포유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속공!

 

 

《今日の1曲》『ビロードの闇』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ラジオネームうみままさん

작별 쇼트 포엠. 라디오 네임 우미마마상

 

『ソファでうとうとしていた母に明日って10時に家を出るんだよねと聞いたら、それは警察に聞かないとわからないから、警察にと言われた。何が?と聞き返しても、警察に聞かないととしか言わない母。いったいどんな夢をみているんだろうか』」

소파에서 고 있던 어머니에게 "내일 10시에 집을 나가는거지?" 라고 물었더니 "그건 경찰한테 묻지 않으면 모르니까 경찰에게..." 라는 말을 들었다. "뭐가?" 라고 되물어도 경찰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할뿐인 엄마.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


松「面白いですね」

재밌네요
光「警察に聞かないとわからない・・・なんやろなあ」

경찰에게 묻지 않으면 몰라... 뭘까나
辰「どういう・・」

어떤
光「夢見てる人に話しかけたらアカンっていうよね」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안된다고 하지
辰「言いますよね」

말하네요
光「なんかアカンっていうよね」

뭔가 안된다고 하네
辰「ふぉーゆーの越岡は、一緒の部屋だった時に」

포유의 코시오카는 방 같이 썼을 떄
光「あ~、なんかあったなあ」

아~ 뭔가 있었지
辰「、寝言で、うん~~、うん~~ 、パンダ・・って言いました(笑)どんな夢見てたんだろうなってそれも思いました」

잠꼬대로 "응...응... 팬더..." 라고 했어요. ㅎㅎ 어떤 꿈을 꾼건가 라고 그것도 생각났습니다.
光「あったね(笑)それ~、あと、コンセントがどうの」

있었지. 그거ㅋㅋㅋ 그리고 콘센트가 어쩧다고 하는
辰「あ、それ米花君の話なんですけど」

아, 그거 요네하나군 이야기입니다만
光「あ、それヨネか、ヨネさん」

아, 그거 요네인가 요네상
辰「ヨネさんが、僕たまたま同じ部屋になったら、めっちゃはっきりした寝言で、辰巳そこのコンセント抜いといて、って。どこですか?って言ったら寝てて」

요네상이 저 가끔 같은 방이 되면 엄청 분명한 잠꼬대로 "타츠미 거기 콘센트 빼놔-" 라고. "어디 말인가요?" 라고 했더니 자고 있어서
光「あはははははは(笑)面白いねえ、寝言って面白いね」

아하하하하 재밌네. 잠꼬대란 재밌네.
辰「面白いっすね」

재밌네요.
光「え~、今日、2人とはね、ラジオは最後と」

에~ 오늘 두 사람과는 라디오는 마지막이라고
2人「楽しかったです」

즐거웠습니다.
光「ほんとかよ」

정말이야?
松「楽しかったです」

즐거웠습니다.
光「不安いっぱいだったでしょ」

불안 잔뜩이었지
辰「最初は不安でいっぱいだったんですけど」

처음엔 불안 가득이었지만
光「だんだん慣れた?」

점점 익숙해졌어?
松「だんだん慣れました」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辰「だから、今もっと出たいんですけども」

그러니까 지금 좀 더 나오고 싶습니다만
松「来週も。是非」

다음주도 부디.
光「あ~~・・ああ・・まあ、まあ、どうなるかなっ」

아~ 아아 뭐 뭐 어떻게 되려나~
松「え~~っ」


辰「ちょっと可能性が(笑)」

조금 가능성이 ㅎㅎ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した」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였습니다.
松「松崎祐介でした」

마츠자키 유스케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 요네 ; ω; 이름 올만에 듣네 ㅠㅠㅠㅠ 잘 살고 있늬 ㅠㅠㅠㅠㅠ

포유 또 나와쥬 >.<<  덕분에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넘 재밌었으~~~~ 하타카도 감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