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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9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포유 타츠미 & 마츠자키)

by 자오딩 2015. 10. 1.

 

 

 

 

 

2015年9月29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포유 타츠미유다이입니다~
松「松崎祐介です」

마츠자키 유스케입니다~
光「大阪府のゆうこはんさん

오사카부의 유코항상

 

『先日お化け屋敷にいるキャストさんはたぶんお客様に触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決まりがあるから、怖さを軽減するために逆に立ち向かっていってしまうと言っていましたよね。私は某ゾンビ屋敷の係員として勤務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確かにキャストはお客様に触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決まりがありました。ですが光一君、わかっていても怖がってあげるのが大人です』

얼마 전, "도깨비 집에 있는 캐스트상은 아마 고객에 대해서는 만지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으니까, 무서움을 덜기 위해 반대로 맞서버린다" 고 하셨죠. 저는 모 좀비 저택의 담당자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만, 확실히 캐스트는 고객을 만지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이치 군, 다 알면서도 겁먹어 주는 것이 어른이에요』

 

辰「怒られた(笑)」

혼났다 ㅎㅎㅎ
光「怒られた(笑)そう、立ち向かう・・・」

혼났다 ㅋㅋㅋㅋ 맞아... 맞서는
松「見ました」

봤습니다.
光「見たの?」

봤어?
辰「見ましたよー!オバケに立ち向かっていく光一君」
봤어요-! 귀신한테 맞서는 코이치군

松「おい~~、つって、おいぃ~~」

오이~~ 라며 오이~~
光「おい~~、おぃ~~」

오이~~ 오이~~~
辰「アレ、オバケの人困ってたでしょうね(笑)」

그거 귀신인 사람 곤란하겠네요 ㅎㅎ
松「やりづらいですよ、アレは」

해먹기 힘들겠죠 그건
光「いやいや、コワイからああしてたの、オレは」

이야이야 무서우니까 그렇게 했던거야 나는
辰「逆に」

반대로
光「そう。だって、ビビってこう引くとさらに来るでしょ。さらに来るから余計コワイでしょ、だったら向かっていってやろう」
그래. 왜냐면 쫄아서 물러서면 더욱 오잖아. 더 오니까 괜히 무섭잖아. 그렇다면 맞서 가자고.

2人「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光「で、何度かそれをやってるうちに、あ、触っちゃいけないんだ、この人達・・っていうのがわかって、そう・・」

그래서 몇 번인가 그걸 하는 사이에, '아, 만지면 안되는거구나 이 사람들...' 이라는 걸 알게되서 그렇게..
辰「でもオレ、光一君のロスの話覚えてますよ」

하지만 저 코이치군의 L.A.에서의 이야기 기억하고 있어요.
光「え?」

에?
辰「ロサンゼルスで、一緒に行ったときに、光一君アレ好きじゃないですか、パラノーマルアクティビティ」
로스앤젤레스에 함께 갔을 때 코이치군 그거 좋아하지 않습니까. 파라노말 액티비티 (영화 Paranomal Activity)

光「ああ・・・」

아아
辰「んで、偽物をコッシーが借りちゃったみたいな」
그래서 가짜를 콧시가 빌려와서 "파라노말 앤티티-" 같은

光「あ~~あ~~!」

아~~ 아~~~
辰「でもそれの予告動画を見ようってなって、予告動画、光一くんが携帯持って、見てたんですよ。そしたら福ちゃんがトイレから帰ってきて、そのちょうど、いいとこで福ちゃんが、うわー!って言ったんです。そしたら、オレらみんなうわ!って言ったんですけど、光一君は、うわって言わなかったんです。だけど、光一君ぷるってして携帯落として、すぐ持ったんです、光一君が」

하지만 그 예고 영상을 보자는게 되어서 예고 영상, 코이치군이 휴대폰 가지고 보고 계셨어요. 그랬더니 후쿠짱이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좋은 곳에서 후쿠짱이 "우왓!!" 이라고 한거에요. 그랬더니 우리들 모두 우왓;;!!! 이라고 했습니다만 코이치군은 우앗 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이치군 뿌릇! 휴대폰 떨어뜨려서 바로 집어들었어요 코이치군이.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앗핫핫핫하하하

辰「そん時、突っ込めなかったんですよ、なんか(笑)」

그 때 츳코미를 할 수 없었어요 뭔가 ㅎㅎ
光「全然覚えてない」

전혀 기억 안나
辰「覚えてないっすか。光一君、プルってなって、携帯ポロって落として、スッて持って、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笑)っていう光一くんを目撃(笑)」

기억 안나십니까. 코이군 뿌릇! 이 되어서 휴대폰 뽀롯~ 하고 떨어뜨려서 쓰윽 하고 들어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ㅎㅎ 라고 하는 코이치군을 목격 ㅎㅎ
光「ああいうの、ビビると負けや、なんでも」

그런거 쫄면 지는거잖아 뭐든지
辰「アレは、でも忘れられない・・光一くんでした」
그건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코이치군이었습니다.

光「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뿌릇! 하면서 깜놀해서 핸폰 손에서 놓치더니 그걸 쓰윽 아무렇지 않고 집어드는 ㅋㅋㅋㅋ 아오 ㅠㅠㅠㅠ 캐기여워ㅠㅠㅠ

근데 사연 자주 보내시는 유코항상;;; 귀신의 집에서 알바를 했다니;;;; 뭔가 그게 더 새로운.....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そふと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부 소후통상

 

『かき氷が好きで色んなお店に食べに行ったら光一君にお勧めしたいかき氷に出会いました。それは』

빙수를 좋아해서 여러 가게에 먹으러 갔더니 코이치군에게 추천하고 싶은 빙수를 만닜습니다. 그건

 

気持ちわるっ

기분 나빳

 

『ナスとアズキのかき氷です。光一君が嫌いなモノが全て入ったかき氷ですよ。マイナスとマイナスが合わさったらプラスになるかもしれないので、挑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私の感想は意外とあいます』」

가지와 팥의 빙수입니다. 코이치군이 싫어하는 것이 전부 들어간 빙수에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만나면 플러스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저의 감상은 의외로 둘이 잘 맞습니다.


松「へぇ~~、どんな味すんだろ」
헤에~ 어떤 맛일까.

辰「ナスのかき氷?」

가지 빙수?
光「・・・ないっ!福井県みきさわーさん

싫어! 후쿠이현 미키사와상

 

『私はくしゃみをすると連続3回はしないと止まらなく、よく人に笑われます。光一君はよく放送中にくしゃみをしていて、コントみたいなくしゃみだなと思うんですが、もしくしゃみをしてはいけない時になった場合どうしてますか?』」
저는 재채기을 하면 연속 3번은 하지 않으면 멈추질 않아서 자주 사람들에게 웃음을 당합니다. 코이치군은 자주 방송 중에 재채기를 하고 있어서 꽁트같은 재채기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재채기을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松「ああ、対処法」
아아, 대처법

光「たまに舞台中あるよ」

가끔 무대 중에 있어요
辰「ありますよねー!」

있지요
松「芝居してて」

연기 하면서
辰「くしゃみしたくなる時」

재채기하고 싶어질 때
光「あの・・最後の謎解き、告白のシーンとかで、うわ、くしゃみしてぇ~~」

그 맨 마지막의 수수께끼가 풀리고 고백하는 씬 같은데서 '우왓 재채기하고 싶어~~~'
辰「シーンとしてますもんね」

씬으로서는 곤란하네요.
光「しかもアレさあ、ハイヤー終わってそのまますごいアレ疲れるじゃん、体温も上がってるじゃない、んで、そのまま芝居入っていって、そうすると空調がふわーって涼しい風が来たりして、あの温度変化にやられんねん、で、くしゃみ出そうになんねん」

게다가 그거 말야 Higher가 끝나고 그 대로 엄청 그거 지치잖아. 체온도 올라가잖아. 그래서 그대로 연기에 들어가서 그렇게 하면 공조가 후왓 하고 시원한 바람이 오거나해서 그 온도 변화에 당하는거야 그래서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이 되는거야
辰「そういう時光一君どうすんですか」

그럴 때 코이치군 어떻게 하십니까?
光「え?もう・・・」

에? 뭐....(꾸욱)
松「我慢する」

참으시는
辰「下向いて・・(笑)」

아래를 향해서...ㅎㅎ
松「とりあえず下向いて」

일단 아래를 향하고
光「あと、ちょっと目で芝居してる風にしたり」

그리고 조금 눈으로 연기하는 것처럼 하거나
辰「我慢してる顔を芝居に生かす(笑)」

참는 얼굴도 연기로 살리는 ㅎㅎ
光「ヤラにしろ、ウチにしろ・・・そんなこと思ってたのかぁ~・・」

야라한테든 우치한테든 "그런거 생각한건가아아~" (대사하면서 약간 재채기 바람이 입에서 새나가는 느낌ㅋㅋ)
辰「たまにくしゃみ我慢してるんですね(笑)」

가끔 재채기 참으시는거네요
光「してますよ!」

하고 있어요!
辰「マツが1回あったのが、ゴゴスマっていう番組僕たち出さ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ワイプに抜かれるんですけど、マツが、カメラがマツに向かってたんで、マツ来るなってちょっと作ってたんですよ、ちょっとこう・・でもくしゃみしたかったみたいで、すごい我慢してるんですけど、なかなか来なくて、予想以上に長かったんです、来るまでが。で、パンって来た瞬間に、あの・・・わんちゃんみたいに、ブフン!」

마츠가 한 번 있었던 일이, 고고스마라는 방송 저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와이프(wipe out 장면 전환할 때 화면에서 지워지듯 사라지는 방식)로 빠지는 거였는데 마츠가, 카메라가 마츠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츠가 오지말라고 조금 (표시를) 만들었어요. 조금 이렇게.. 하지만 재채기이 하고 싶었던 것 같아서, 엄청 참고 있었는데 좀처럼 (카메라가) 오질 않아서 예상 이상으로 길었어요. 오기까지가. 그래서 팡- 하고 온 순간에 그.... 멍멍이 같이 푸훙~

光「あっはっ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아하하하하핳

辰「我慢しすぎて(笑)変なくしゃみ出て、自分で笑っちゃってるんですよ、ワイプの中で」

너무 참아서 ㅋㅋㅋ 이상한 재채키가 나와서 스스로 웃어버린거에요. 와이프 중에
光「生放送で(笑)バカだね~、オマエね」

생방송에서 ㅋㅋㅋ 바보네 너 말야.
松「なんかね、油断してたんです、僕もだから。もう来ねえだろうつったら、ほんとにあるじゃないですか、くしゃみする時に、映ってるんですよ」

뭔가요 방심했어요 저도 그러니까 이제 안오겠지 했더니 정말로 있지 않습니까 재채기 할 때, 비친거에요. 크흐흫
光「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
辰「対処法もわかんないみたいな」

대처법도 모르는 것 같은
光「まあね、TPOというか、なんというか、わきまえなきゃいけないよ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그렇네요. TPO라고 할지 뭐라고 할지 분별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제 다들 SHOCK 볼 때 눈에 쌍심지 켜고 코이치 재채기 하는거 쳐다보는거 아니냐며 ㅋㅋㅋ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千葉県あまおと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치바현 아마오토상

 

『私はかなりの方向音痴です。つい3週間ほど前に初めていった耳鼻科まで行く途中、駅からの出口を間違えてかなり道に迷い電話して受け付けの方にナビゲートしてもらいながらなんとかたどりつけました。行き慣れていない場所に行くと、いつも無事に目的地につけるのか、家に帰れるのか大冒険です。方向音痴はどうしたら直ると思いますか』

『저는 상당한 방향치입니다. 바로 3주 쯤 전에 처음 간 이비인후과까지 가는 도중 역에서 출구를 틀려 상당히 길을 헤매 전화해서 카운터분에게 안내 받으며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가면 언제나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지,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대모험입니다. 방향 어떻게 하면 낫는다고 생각하십니까.

 

僕も方向音痴ですからね」

저도 방향치니까요.
辰「そうですか」

그렇습니까.
光「方向音痴というか、周りをあんまり見ないで歩くので、なんやろ?例えばドアから出て、帰ろうと思ったところと逆を行くとか、どういう風景を見てここに入ったとかっていうのを見てないんですよ」
방향치라고 할까 주위를 그다지 보지 않고 걷기 때문에. 뭐더라? 예를 들면 문에서 나와서 돌아가려고 했던 곳과 반대로 간다든가, 어떤 풍경을 보면서 여기에 들어왔다- 같은걸 보지 않아요.

辰「へぇ~・・じゃあ、方向音痴なおるのってどうするんですか」

헤에~ 그럼 방향치 나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光「なんかこれはもう、しょうがないらしいね」

뭔가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듯하네
松「生まれつきってことですか」

타고 났다는 것인가요
光「そう。特に女性は地図も嫌いっていうじゃないですか」

맞아. 특히 여성은 지도도 싫다고 하지 않습니까.
辰「はいはい、地図読めないって言いますよね」

네네 지도 못 읽어- 라고 하죠.
光「地図って楽しいねんけどなあ」

지도란 즐거운데 말이지
辰「楽しいです。地図見てんの」

즐겁습니다. 지도 보는거
光「楽しいよな」

즐겁네
辰「それでいうと、女性は上からものをとらえられないらしいっす、特徴として」
그거로 말하자면 여성은 위에서부터 사물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듯 해요 특징으로서

光「あ~~」

아~~
松「そうなの?」

그런거야?
辰「なんかその、自分の目線なってる地図みたいなのがあったら読めるらしいんですよ。でも上からの・・」

뭔가 그.. 자신의 시선이 된 지도 같은 것이 있다면 읽을 수 있는 듯 해요. 하지만 위에서 이렇게...
光「上から見た感じが」

위에서 본 느낌이
辰「苦手らしいです、女性って」

서툰듯 해요 여성이란
光「なんでやろね、不思議やなあ。まあ、マツは何もわかんないだろ?」

어째 서일까요 신기하네. 뭐 마츠는 뭐든지 모르잖아?
松「僕も方向音痴だけは自信あるんです」

저도 방향치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辰「どっち(笑)」

어느쪽
光「どっちそれ。方向音痴だけは自信あるんです(笑)」

어느 쪽인거야 그거. "방향치만큼은 자신있습니다."
辰「音痴に自信があるの?それとも方向感覚に自信があるの」

"방향치"에 자신이 있는거야? 아니면 "방향 감각"에 자신이 있는거야
松「ああ・・方向感覚です、すいません」

아아.. "방향 감각"입니다. 죄송합니다.
辰「大嘘つきだよ(笑)」

왕 뻥쟁이라고
光「でもオマエ日本語には自信ないだろ」

하지만 너 일본어에는 자신없잖아
松「はい、全くないです。そうなんです、方向感覚。1回行った道覚えますもん」

네, 전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방향 감각. 한 번 간 길 외울 수 있는걸요.
光「ああ、そうなんだ」

아아 그렇구나.
松「だから迷った時には、すぐ連絡を」

그러니까 헤맬 때는 바로 연락을
光「そっか。アレだね、ダメなやつも得意な分野ってあるんだ」

그런가. 그거네. 쓸모 없는 녀석도 잘하는 분야라는게 있구나
辰「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아하하하하
松「あります、そうなんです。体育はすげえいいんだけど、数学ダメみたいな」

있습니다. 그런거에요. 체육은 엄청 잘하는데 수학은 못하는 것 같은
光「それちょっと・・」

그거 조금..
辰「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

조금 잘 모르겠는데 말이지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どうする?」

(인포메이션) 노래! 어떡할래?
辰「どうですか、光一君、今日は」

어떡할까요, 코이치군 오늘은
松「どうしましょ」

어쩔까요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
2人「おっ~~っ」

오옷

 

 

 

▶ 난 지도보는거 좋아하는데 ㅎㅎㅎ 여행할 때 구글 맵 하나 들고 그냥 부라부라부라부라~

코이치 2009년인가 레코멘 나왔을 때 유리 문이었나 닫힌거 모르고 나가려다 문에 쾅 부딪혔던게 생각난다 ㅋㅋㅋㅋ 옵빠 좀 주위좀 잘 보고 다녀 ㅋㅋㅋ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

작별 쇼트 포엠. 고치현의 코로코로히로코상

 

『お昼に汁ものが食べたいと言い出したうちの父、うどん屋さんに行って注文したのはざるうどん、汁物ちゃうやん!』

점심 국물 있는게고 싶다고 말을 꺼낸 우리 아버지, 우동 가게에 가서 주문한 것은 자루 우동. 국물 음식 아니잖아!!

 

気が変わったんやろなあ」

마음이 바뀐건거네
松「そうですね、メニュー見てたぶん変わったんでしょうね」

그렇네요. 메뉴 보고 아마 바뀌신거겠지요.
光「いいね、ちょっとわからんでもない。メニュー見た瞬間、あ、これいきてぇな~」

좋네, 조금 모를 것도 아닌. 메뉴 본 순간, 아, 이거 먹고 싶네~
松「わかる」

알겠어
辰「光一君の、オレやっぱものの頼み方が好きです。えーっと・・ハラミを・・ちょうどいい感じで(笑)」

코이치군의 저 역시, 음식 주문하는 방식을 좋아해요 "엣또..... 하라미(안창살)를~ 딱 좋은 느낌으로~" ㅎㅎ
松「なんとなく、なんとなく」

난토나쿠 난토나쿠~ 어찌어찌 잘~
辰「お店の方に任せる感じ(笑)」

가게 분한테 맡기는 느낌 ㅎㅎ
松「ハラミをなんとなく」

하라미를 "난토나쿠"..
光「なんとなく・・」

"난토나쿠"...
松「この人数だと、何人前がいいですか?まあ、なんとなく・・」

이 인원수라면 몇 인 분이 좋습니까? 뭐, 난토나쿠
光「だってさあ、焼き肉屋とかわかんない、1人前が何枚入ってるのかっていうのがわかんないから」

그게 말야, 고깃집이라든지 라든지 모르곘어. 1인분이 몇 장 들어가 있는가 라고 하는거 모르니까.
辰「その店によって」

그 가에에 따라서
松「異なりますからね」

다르니까요.
光「そう。だから、なんとなくみんなが手つけられるぐらいの、お店の方がわかってるでしょっていう意味で、なんとなく・・」

맞아. 그러니까 난토나쿠 모두 손이 갈 수 있는 정도로 가게 분이 알고 계시겠지라고 하는 의미에서 난토나쿠,,
辰「焼き肉屋さん行くの、それが楽しみなのありますよ、僕たちふぉーゆーは」

고기집 가는게 그게 즐거움이기도 해요 저희들 포유는
光「いいよ、使っていいよ、それ」

이이요 써도 좋아 그거
辰「僕たちはまだ、1人前いくらだから2人前だと・・・ちょっとまだ、ちょうどよくとか言えないですねー」

저희들은 아직 1인분은 얼마니까, 2인분이라면... 조금 아직 "딱 맞게~" 라든가 말할 수 없네요
光「お金の・・」

돈의
辰「はい、計算まで始まってるんで」

네, 계산까지 시작되기 때문에
松「そっちの計算は速いんだよね」

그런 계산은 빠르네요
光「なるほどね。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나루호도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した(笑)」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였습니다
松「松崎祐介でした」

마츠자키 유스케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 난토나쿠~ ㅋㅋㅋ 메뉴판 요래요래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약간 음절 음절 끊어가며 말하는 억양 귀에서 들린다며..

엣또.... // 하라미오~ // 쵸도 이이 칸지데~ // 난토나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