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22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長野県のゆみさん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나가노현의 유미상이네요.
『パン好きの剛くんに朗報です。なんと2万円超えのトースターが発売されました。トースターに水を入れ焼き始めるとスチームと微妙な温度調節によって絶妙な焼き加減に仕上がるらしいです。色々なパンモードがあって種類に限りはありますがどれも美味しく焼き上げてくれるらしいですよ。まさにパン好きのためのトースターですね』
『 빵을 좋아하는 쯔요시군에게 희소식입니다. 무려 2만엔이 넘는 토스터가 출시되었습니다. 토스터에 물을 넣고 굽기 시작하면 스팀과 미묘한 온도 조절에 의해서 절묘한 굽는 상태로 완성된대요. 여러가지 빵 모드가 있고 종류에 제한은 있지만 모두 맛있게 굽워 준다던데요. 바로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토스터네요 』
と。ということは、元々のそのパンがええ感じになると。でもトースターだけで場所を取るっていうのが腹立つよねえ。オーブンあるじゃないですか、グラタンでもなんでも・・アレで、1回でいけちゃうっていうか、アレで全部が事足りるみたいな機器が好きなんですよ。
그렇다는 것은 원래 그 빵이 좋은 느낌이 된다고. 하지만 토스터만으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 화가나네요. 오븐 있잖아요, 그라탕이든 뭐든지.. 그걸로 한 번에 간다고 할까 그걸로 전부 충분하다고 하는 기기가 좋네요
そうすると場所を取らないんで部屋が片づく、キッチンが清潔、片づく、なんでトースターとか出来るだけ買いたくないみたいなのあるんですけど、こういうの聞くと欲しくなっちゃうんです。その葛藤ですよね。年間パンどんくらい食べんの?って話で。さほど食べないでしょうってことであれば、これ買わない方がいい可能性もあるんですけど、あの・・僕は前ね、アレ買っちゃいましたからね、パンの粉入れたらパン出来るってやつ。うん・・炊飯ジャーじゃないけどさ、パン出来ちゃうやつ、買ったんですけどね。アレ意外と時間かかるね。もうちょっと早く出来たらいいのに、みたいな感じがちょっとあるんですけど。まあまあ、美味しく出来たは出来ました。うん・・ただやっぱ、そんな毎日やらへんもんね。うん・・・って言ってたらパン食べたなってきましたけどね。と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して、2万円を超えるトースターがどんどん出てくるんですね。こういうのがね。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러면 자리를 차지 하지 않기 때문에 방이 정리되고, 부엌이 깨끗하게 정돈되고. 그렇기 때문에 토스터 같은걸 가능하면 사고 싶지 않은 게 있습니다만 이런 걸 들으면 갖고 싶어지네요. 그 갈등이지요. 연간 빵 얼마나 먹는거야? 라는 이야기로. 별로 먹지 않겠죠~ 라는 것이라면 이거 사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전에 그거 사버렸으니까요. 밀가루 넣으면 빵이 되는 녀석. 웅.. 밥솥은 아니지만 빵이 되는 녀석 샀지만요. 그거 의외로 시간 걸리네요. 좀 더 빨리 되면 좋을텐데 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요. 뭐뭐 맛있게 되긴 되었습니다. 응 다만 역시 그렇게 매일 하지 않네요. 응... 이라고 하면서 빵 먹고 싶어졌습니다만.. 그런 것으로 2만엔을 넘는 토스터가 점점 나오는거네요. 이런게요.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普通のお便りですね。またまた大阪府のカメとイチジクさんですね、黒歴史のメール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 평범한 편지네요. 또 다시 오사카부의 카메와 이치지쿠상이네요. 흑역사의 메일이네요.
『募集されていたんで、また送りますと。小学生の時友達がハタチまでにオバケを見なかったら一生見ないと聞いたので、みんなでハタチまでオバケを見ない会というのを作りました。私がノートをやぶって、会員証を発行していたら次々と入会希望者が現れて順番待ち結構いるからいつになるかな~とゲスい顔で言っていたこと。あのブーム、なんだっただろう』
『 모집하고 계시길래 또 보냅니다. 초등 학생 때 친구가 스무살까지 귀신을 보지 않으면 평생 보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스무살까지 귀신을 보지 않는 모임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노트를 찢어서 회원증을 발행 했더니 차례로 입회 희망자가 나타나서 "대기자도 꽤 있으니까 언제가 되려나~" 라며 꿍꿍이가 있는 얼굴로 말했던 것. 그 붐은 도대체 뭐였을까』
なかなかの、どうでもいい・・記憶というか、歴史ですねえ。そのノートちぎって会員証ばーっと作って、オバケ見ない会みたいなん書いて、はーい、これって渡して。ああ、じゃあオレも、私も私もみたいになって、結構順番待ちおんなあ、みたいな。大変やで、おい~~っていう、どうでもいい、歴史ね。いいですね、これはほんとに人生疲れた時思い出すといい歴史なんじゃないかなと、ちぎってたなあとか。あるいはアノ会に入ってたな、とかね。うん・・これ、なかなかの(笑)ほんとにどうでもいい話を今日ね、聞かせてもらったなと。
상당히 아무래도 좋은.. 기억이라고 할까 역사네요. 그 노트 찢어서 회원증 바앗- 하고 만들어서 "귀-신-보-지-않-는-모-임" 같은거 써서 "여기 이거~" 라며 건내주고. "아아, 그럼 나도, 나도나도" 같은게 되어서. "꽤 대기자가 있네-" 같은. "힘들다구. 오이~" 라고 하는 어찌되는 상관없는 역사네요. 좋네요. 이건 정말로 인생 지쳤을 때 떠올리면 좋은 역사가 아닐까하고. "찢었었지.." 라든가. 아니면 "그 모임에 들어갔었지." 라든지 말이죠. 응 이거 상당한 ㅎㅎ 정말로 어찌되도 상관없는 이야기를 오늘 들려드렸구나 하고.
香川県のみよさんですけども
카오카와현의 미요상입니다만
『私の幼いときの黒歴史、水が張った田んぼの中にいるカブトエビを大量に捕まえ、砂の上に並べ、カブトエビに砂利をかけ、エビのフライが出来たとかなり残酷すぎる遊びをしていたことです。今思うとほんとにカブトエビに申し訳ないです』
『 나의 어릴 적 흑역사. 얼었다 논 속에 있는 투구 새우를 대량으로 잡아서, 모래 위에 늘어 놓고 투구 새우에 자갈을 던져서 새우 튀김이 생겼다고 매우 잔혹한 놀이를 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정말로 투구 새우에 죄송합니다 』
とてもなんか・・寂しい気持ちになるメールでしたね。これは子供の時とか、ちっちゃいころ、やっちゃうんですよねえ。いけないことなんですよ、ほんとに。ほんとにいけないことなんですけどねえ、まあ、ほんとにカブトエビに申し訳ないなと思いながらね、ほんとにごめんなさいと、反省してますと、いうふうに言うしかないですかね。あとはアレですよ。付き合った人とか、結婚する人が、やたら甲冑にはまってね、リビング兜だらけで、これが、何々将軍のヤツで、これが何々将軍のヤツで、また買ってきたん?、うん、これ何々将軍のヤツ・・の、戦の、何々の戦の時のやつ、みたいな。いいよ、もう~、みたいなヤツとか。そういうなんか、カブトエビサイドの嫌がらせっていうのは、今後受けるかなと思いますけど、それもちゃんと受け止めてあげて欲しい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매우 뭔가 쓸쓸한 기분이 되는 메일이었네요. 이건 어린이 때라든가 어렸을 때 저질러버리지요~~ 하면 안되는거에요 이런거 정말로. 정말로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요. 뭐 정말로 투구 새우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정말로 미안하다고, 제대로 반성하고 있다는 식으로 밖에 말할수 없으려나요. 그리고 그거에요. (벌로) 사귀었던 사람이라든가 결혼하는 급 갑옷&투구에 빠져서, 거실이 투구 투성으로 "이게 무슨무슨 장군의 것이고, 이게 무슨무슨 장군의 것이고" "또 사온거야?" "응 이게 무슨무슨 장군의 것.. 전투... 무슨무슨 전투 때의 것" 같은. "됐다고 정말!!" 같은 거라든지 그런게 뭔가 투구 새우로부터 괴롭힘은 앞으로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요. 그것도 제대로 받아들여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오네의 후투족 오타 미인이었어요 "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が、東京都のえみりんさんですが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도쿄부의 에미링상입니다만
『私は今まで恋を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しかし大学生になりやっと好きな人が出来ました。でも友達からその人の話を聞いたり写真を見たりして好きになったので、その人と会ったことはまだないです。大学も違うのでなかなか会えません。そもそもこれは恋じゃ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私はどうするべきですか。剛くん、教えてください』
『 저는 지금까지 사랑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겨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지만 친구한테 그 사람 이야기를 듣거나 사진을 보며 좋아하게 된 것이라 그 사람과 만난 적은 아직 없습니다. 대학도 달라서 좀처럼 못 만납니다. 애초에 이것은 사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쯔요시군 알려주세요 』
まあ、ちょっと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2次元に対しての、恋愛感情っていうと、またちょっと変ですが、自分はその人を目視していないというか、具現化出来ないようなレベルというか、でもその風貌などに、色々なモノにちょっと惹かれて好きになっていく。ま、ちょっと全く同じではないけど、似たような感じもするけれど、1つ言えることは人を好きになる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れた人、というところでとても感謝することはいい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と。
뭐 조금 그.. 뭐라고 할까요. 2차원에 대한 연애 감정라고 하면 또 좀 이상하지만, 자신은 그 사람을 눈으로 본 적이 없다고 할까 구현화가 불가능한 레벨이라고 할까, 하지만 그런 풍모 등에 여러가지 것이 조금 끌려 좋아하게 되는. 뭐 좀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느낌도 들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 것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 준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매우 감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하고.
まあ、あとは、好きなんだったら好きなままいればよくて、会える機会があれば、会えばいいし、友達にお願いすれば会えるんだったら、友達と一緒にご飯食べながら会ってもいいだろうし、で、まあ、その時に好きだというようなことを別に言わなくてもよくて、一緒にみんなでご飯食べるとか、遊びに行くみたいなことを、したいなあっていうところで、友達には相談して、うん、なんか・・4人、5人、6人ぐらいで、なんかばーっと行く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っていう感じもしますけどね。で、そこでその人に彼女がいたとしても、ま、別に、あの・・落ち込んだり諦める必要性もないとも思うし。友達でいてくれるなら、友達になってしまえばいいと思うし。で、実際会ってみて、時間過ごしたり色々出来るようになれば、あ、これは恋じゃないのかも、ってそこで思うか、これは恋だなって思うのか、ちょっとその辺は自分にしかわからないことなんで。ま、でもなんか会えばいいのになっ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何かそういうすべがあるんだったら、お会い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という風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せつない恋に気づいて、どうぞ」
뭐, 나머지는 좋아한다면 좋아한 채로 있으면 좋은거고 만날 기회가 있다면 만나면 되는거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날 수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밥 먹으면서 만나도 좋을 것이고, 그래서, 그 때 좋아한다는 것을 별로 말하지 않아도 좋고, 함께 모두 밥 먹거나, 놀러가는 것 같은 걸 하고 싶구나~ 라는 부분에서 친구에게는! 상담해서 응, 뭔가..4명, 5명, 6명이서 뭔가 바앗- 하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거기에서 그 사람에게 여친이 있다고 해도 뭐 별로 그 풀이 죽거나 포기할 필요성도 없다고도 생각하고. 친구로 있어 준다면 친구가 되어버리면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실제로 만나보고서 시간 보내거나 여러가지 할 수 있게 되면 아 이건 사랑이 아닐지도..라고 거기에서 생각하든지, 아, 이건 사랑이구나.. 생각하든지, 그 부분은 자신밖에 모르는 것이라 뭐, 그런데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요, 뭐 그런 방법이 있으면 만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럼 이것 들어 주세요, 세츠나이 코이니 키즈이떼. 도조
《今日の1曲》『せつない恋に気づい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ラジオネームマジンガーまい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라디오 네임 마징가 마이코상이네요.
『朝起きて誰もいないと思い大声で鼻歌を歌っていると、お母さんが部屋から出てきて私の顔を見ると何も言わずそーっと部屋に戻っていった。黒歴史がまた1つ増えてしまった。恥ずかしい』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큰 소리로 콧노래를 부르는데 어머니가 방에서 나와서 내 얼굴을 보고선 아무 말 없이 슬며시 방에 돌아갔다. 흑역사가 또 1개 늘어났다. 부끄럽네』
何を歌ってたかですよねーー。♪ふふんふんふんふう~~ん・・・とかやったら、ちょっとイヤですけどね、アナタがほしい、アナタがほしいいうて、朝から大声で、なんかラブソングかなんかやったに違い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가네요 후훙후후훙훟훙♪ 같은 걸 했다면 조금 싫지만요. 아나타가 호시이- 아나타가 호시이- 라며 아침부터 큰소리로 뭔가 러브송인가 뭔가를 했을게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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