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15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ㅎㅎㅎ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松「ふぉーゆーの松崎祐介です」
포유의 마츠자키 유스케입니다.
光「ね、辰巳と松崎、来てくれて」
네, 타츠미와 마츠자키 와줘서
辰「来て・・はい、まだちょっと、まだ慣れてない」
와서... 네, 아직 조금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光「大丈夫大丈夫。内も前来てもらって、そうね、3日目くらいに慣れてたかな」
갠차나 갠차나. 우치도 전에 와서 그렇네.. 3일째 정도에 익숙해졌었던가
辰「あ~、じゃあ、僕らも」
아~ 그럼 저희들도
松「徐々にね」
서서히요
辰「いやでも今日はいきたいな」
이야, 하지만 오늘은 제대로 하고 싶네
光「なんかしゃべらな怖い系でしょ?大丈夫、別にしゃべらなくていいから(笑)」
뭔가 말을 하지 않으면 두려운 계인거지? 괜찮아 별로 말 안해도 괜찮으니까. ㅎㅎ
辰「来た意味あります?(笑)」
온 의미가 있나요? ㅎㅎ
光「大丈夫大丈夫。いるっていう感じが」
다이죠부 다이죠부. 있다고 하는 느낌이
辰「いまーす、僕たちいまーす」
있습니다. 저희들 있습니다.
松「いまーす」
있습니다.
光「埼玉県のわかめさんから
사이타마현의 와카메상으로부터
『先日の放送で光ちゃんが虫がうじゃうじゃいる夢を見たと言っていましたが夢診断の観点からみるとベッド周りの大量の虫というのは、食生活からくる体調不良のサインだそうです。ちなみに夢に虫が出てきても自分が退治している夢だと克服しようとしたり、回復に向かってるのでいい夢だそうです』」
얼마 전 방송에서 코짱이 벌레가 바글바글한 꿈을 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꿈 진단 관점에서 보면 침대 주변에 대량의 벌레라고 하는 것은 식생활부터 오는 몸 상태 불량의 사인이라고 합니다. 덧붙여 꿈에 벌레가 나와도 스스로 퇴치하는 꿈이라면 극복하려고 하거나 회복에 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辰「退治してましたか?」
퇴치하셨나요?
光「退治・・しようがなかってんな、それ。ものすごい虫がいて、ベッドの下がなぜか洞窟になってんねん(笑)そこから、うわーーっと」
퇴치.... 하려고 안했었네 그거. 엄청나게 벌레가 있어서 침대 밑이 왠지 동굴이 되어있는거야. 거기서부터 우왓- 하고.
辰「うわうわうわ」
우와우와우와
松「なすすべないって」
어찌할 도리가 없다며
光「なすすべなしで」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辰「それ、じゃあこの観点からいくと、相当体調不良なんじゃないですか」
그거 그럼 이 관점으로 보면 상당히 몸 상태 불량이지 않습니까.
光「相当体調不良やってんな、ほんまやなあ」
상당히 몸 상태 불량인거네 정말이네
辰「思い当たるふしあります?」
짐작 가는거 있습니까?
光「ないっ。いたって健康」
없썽. 너무나 건강.
辰「良かった良かった」
다행이다 다행이다
光「ただ松は、オマエは、今ね舞台を一緒に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痩せ過ぎよ、アナタ」
다만 마츠는 오는 지금 무대를 함께 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말랐다고 너. (지금 누가 누굴...........)
松「ほんとですか」
정말인가요.
光「じいさんみたいな顔してるじゃん、だって」
할아버지 같은 얼굴 하고 있잖아 그게.
辰「あはははは(笑)ちょっとそうですね」
아하하하 조금 그렇네요
光「ちょっと、じいちゃんっぽいよね、顔が」
조금 할아버지 같네 얼굴이
松「今公演中で、体力作りってことで筋トレはしてるんですよ」
지금 공연 중이라 체력 만들이라는 것으로 근육 운동은 하고 있어요
光「うん・・その分食べないと痩せちゃうよ?」
응... 그만큼 먹지 않으면 말라버린다구?
松「食べてるんですけど」
먹고 있습니다만
辰「朝とか食べないんですよ」
아침 같은건 안먹어요
松「朝は抜いてます」
아침은 누이떼이마스. (거르고 있습니다)
光「オマエどっちの意味で抜いてんだよ、オマエ」
너 "어느쪽"의 의미로 빼고 있는거야 너.
松「色んな意味で抜いてます」
여러가지 의미로 빼고 있습니다.
辰「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
光「ほんとに~~。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정말~~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抜く(누쿠) : 뽑아내다, 거르다... 여기서 "어느 쪽" 이라고 물어본게....... 그 남자들이 억만개의 아가들을 빼내는.........거........라는......데......... 와.... 우리 오빠 시모네타....작.....렬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うみまま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우미마마상
『4歳の娘がパパにプールか海に行きたいと頼んだら、イヤ水着になるのが恥ずかしいからごめんと、拒否したんです。理由が水着になるのが恥ずかしいからですよ。もう開いた口がふさがらないとはこういうことかと。男の人でも水着になるのが恥ずかしいですか?33歳でお腹が少し出てるのがイヤなんだそうです。同年代の男性としてどう思いますか』」
『 4세의 딸이 아빠에 수영장이나 바다에 가고 싶다고 부탁했더니 "싫어 수영복 차림이 되는 것이 창피해서 미안"이라고 거부했어요. 이유가 수영복 차림이 되는 것이 창피하니까- 에요.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는게 이런건가요. 남자라도 수영복차림이 되는 것이 부끄러우세요? 33세로 배가 좀 나온게 싫다고 합니다. 또래의 남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辰「光一君は身体しまってるし」
코이치군은 몸이 단단하고
光「ワタシはなんとも思わないですねえ。恥ずかしいって。さすがにブーメランはね、ちょっと」
저는 아무 생각도 안하네요 부끄럽다고는. 역시 부메랑은요 조금.
辰「すごいやつだと恥ずかしいですよね(笑)」
굉장한 녀석이라고 부끄럽네요.
光「ブーメランはさすがにちょっと恥ずかしい」
부메랑은 역시 조금 부끄러워
辰「光一君と沖縄で海入りましたよね」
코이치군과 오키나와에서 바다 들어갔었지요.
光「はいはい、海ね。海の入り方がわからなくて漬かってた」
ㅇㅇ 바다 말이지. 바다 들어가는 방법을 몰라서 잠겨 있었어
辰「光一君海に入ると漬かるんですよ」
코이치군 바다에 들어가면 물에 잠겨 있다구요
光「海の入り方がわかんない」
바다 들어가는 법을 몰라
辰「お風呂みたいになって。すげー豪華なお風呂(笑)」
목욕탕 같이 되서. 굉장히 호화로운 목욕탕 ㅎㅎ
光「海の中でどうしたらいいの?(笑)あれ、泳ぐの?」
바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ㅎㅎ 그거 수영하는거?
辰「泳いだり、まあ、ちょっと・・」
수영하거나 뭐 조금
光「オレ、泳ぎは得意なんですよ」
저 수영은 잘해요. (그걸 써먹으라고 ㅋㅋㅋ)
辰「でも海でってなると、別に泳ごうとは・・」
하지만 바다에서.... 가 되면 딱히 수영하는 일은...
光「泳ぐ理由がなんか・・」
수영하는 이유가 뭔가...
辰「まあまあ浅いところで体育座りしてますから」
뭐뭐 얕은 곳에서 쭈그려 앉고 있으니까.
光「結構長い時間ね」
꽤 긴 시간 말이지
辰「で、すごい焼けちゃう」
그래서 엄청 타버리는
光「そうなんですよねー、恥ずかしいんですかね、この人はね。神奈川県わがままな娘
그렇네요~ 부끄러운 걸까요 이 사람은요. 카나가와현 와가마마나 무스메
『ラジオでもコンサートでも言っていましたが光ちゃんはコンサートのアンコールで、光ちゃん、はいはい、みたいなのが好きじゃないと。そこでファンは悩んでいます。どういうコールなら光ちゃんは気持ちよくアンコールに出てきてくれるか。光ちゃんお好みの呼びかけを是非教えてください』」
『 라디오에서도 콘서트에서도 말했지만 콘서트 앵콜에서 "코짱 하이하이" 같은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기서 팬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떤 콜이라면 코짱은 기분 좋게 앵콜에 나와줄 것인지. 코짱 좋아하는 콜 부디 알려주세요.
松「お、これいいですね。光ちゃん、はいはい、嫌いなんですか?」
오 이거 좋네요. 코짱 하이하이 싫어하시나요?
光「うん・・別に好きじゃないですね」
웅..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辰「好きじゃないですね(笑)はっきり(笑)」
좋아하지 않네요. 분명하게.
松「どうします?じゃあ」
어떻게 하실래요? 그럼.
光「別になんもなくてもいいんちゃうかな?普通に・・別に、みんなが合わせなきゃいけないとか、いう必要性が僕はないと思います」
별로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지 않아? 평범하게... 별로.. 모두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든가 그런 필요성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辰「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お客さんにルールを設けるの、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
관객들에게 룰을 세우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辰「こういうことしましょう、みたいな」
이렇게 하죠- 같은
光「そうそう。ただ、ほら、あの・・なんやろな、うちわとか、アレはなんか、うちわ持つことによってルールがあるらしいっていうことを何年か前に聞いて、なんかうちわを持ってる人は手を挙げちゃいけないとか、だったらそんなもん、持つんじゃねえと。オレ的にはね。だから僕のコンサートなんかは、うちわはいらねえぞって、これは僕から言ってますけど、あんまりルール的のは・・ファン、お客さんは自由に見るのが楽しい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よね。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맞아 맞아. 다만 봐봐, 그.. 뭐지... 우치와라든지 그건 뭔가.. 우치와 드는 것으로 의해 룰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을 몇 년 전인가 듣고서 뭔가 우치와를 들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버리면 안된다든가.. 그렇다면 그런거 들지 말라고. (책상 퉁) 나로서는. 그러니까 제 콘서트 같은건 우치와는 필요 없다구- 라는 이건 제가 말씀드리는 거지만 그다지 룰같은 것은 팬... 관객분들은 자유롭게 보는게 즐겁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딱히 룰도 아니고 구속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좋아서 하는거긔 ㅋㅋㅋㅋㅋ 그냥 님에게 속박 당하면 안될까여................ slave of love................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埼玉県のんじょう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사이타마현 논죠우상.
辰「全然ポジティブじゃないじゃないですか(笑)」
전혀 포지티브하지 않지 않습니까. ㅎㅎ
光「いやいやポジティブ」
이야이야 포지티브.
松「ネガティブじゃないですか」
네가티브하지 않습니까.
光「ポジティブ
포지티브.
『私は雷が世界一といってもいいすぎなくらい怖くて苦手です。きっと小学生の頃雷が目の前に落ちてその恐怖がトラウマになってるんだと思います』」
저는 천둥이 세계 제일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무섭고 싫습니다. 분명 초등학생 때 천둥이 눈 앞에 떨어진 그 공포가 트라우마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松「え~~、大丈夫?」
에~~ 괜찮은거야?
辰「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
光「『最近は毎日のように鳴るので怖くてたまりません。雷が鳴っても怖くならないような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최근은 매일과 같이 울리고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천둥이 울려도 무섭지 않을 것 같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昔このラジオで言ったこと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雲の上では、ね、いかりや長介さんと高木ブーさんと、志村さんかな、がね、3人でだべってる・・それを想像したら怖くない(笑)」
옛날에 이 라디오에서 말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구름 위에는, 이카리야 쵸스케상과 타카기부상과 시무라상이려나 말이죠 세 명이서 먹고 있는.... 그걸 상상하면 무섭지 않아 ㅋㅋㅋㅋ
辰「可愛い感じが・・」
귀여운 느낌이...
光「そう、いかりや長介さんが、ダメだこりゃ」
맞아. 이카리야 쵸스케상이... "안돼 이건!!"
松「ゴロゴロゴロ~」
"고로고로고로~~(천둥 소리)"
辰「鳴ってるんだなと思えば(笑)」
울리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光「いかりや長介さん、怒ってんのかなあ・・」
이카리야 쵸스케상 화내시려나.. (쵸스케상 2003년에 돌아가심 ; ㅛ;)
辰「深いですね」
심오하네요
光「そうそう。そうすれば怖くないと思います。東京都おはつさん
맞아맞아 그렇게 하면 무섭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도쿄도 오사츠상.
『私は人よりも手が小さいのがコンプレックスです。光一君が横浜アリーナのコンサートの時ささくれについて話していましたが』」
저는 다른 사람보다도 손이 작은 것이 컴플렉스입니다. 코이치군이 요코하마 아리나 콘서트 때 손거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만
2人「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光「『私もささくれがひどいです。ささくれやかさぶたを見つけるとはがしてしまうのがクセで、傷跡が残るのが困り悩んでいます、光ちゃんどうケアしていますか』
저도 손거느러미가 심합니다. 손 거스러미나 딱지를 발견하면 벗기는 것이 버릇이라 상처가 남는 것이 곤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짱 어떻게 케어 하고 있나요 』
ケアもなんもしてへん、ほっといてる」
케어도 뭐도 안해 냅둬.
辰「むかないですか?」
뜯지 않나요?
光「なんかこう・・こうさ、こう、ささくれの逆方向に向けてピーってやったら絶対痛いやん」
뭔가 이렇게 말야... 이렇게 이렇게 손 거스러미 반대 방향으로 향해서 핏- 하게 되면 절대 아프잖아.
辰「痛いですねえ」
아프네요.
光「こう、引っ張るよね、ピッて」
이렇게 잡아 당기네 핏-하고.
辰「うわ!」
우와!
松「僕ねえ、やっちゃうんですよ、逆さまに」
저는 요 해버려요 반대 방향으로
光「バカじゃないの?」
바보 아냐?
松「よく血が出て・・やっちゃったって」
자주 피가 나와서, 아;; 해버렸다- 라며
光「ホントオマエはバカだな」
정말 너는 바보네
辰「あ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
松「バカじゃないです、バカ野郎です」
바보가 아닙니다. "바카야로"입니다.
光「オマエほんと・・・今たぶん、福ちゃんが僕のせいですって外で言ってる・・」
너 정말로... 지금 아마 후쿠짱이 "제 탓입니다." 라며 밖에서 말하고 있을거야..
辰「今回も福ちゃんたちが外に」
이번에도 후무짱들이 밖에
光「松のことを、オレ、ほんとオマエはバカだなって言うと、福ちゃんが僕のせいですっていうのが」
마츠에 대해서 나 정말로 "너는 바보구나" 라고 말하면 후쿠짱이 "제 탓입니다." 라고 하는게
辰「一連の流れです」
일련의 흐름입니다.
光「ふふふ(笑)」
후후후
辰「しゃべりたそう、2人」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밖의) 두 사람.
光「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なんかある?」
네 (인포메이션) 노래. 뭔가 있어?
松「え?いいんですか?」
에? 괜찮습니까?
光「いいよ」
이이요
2人が相談しようとしてる矢先
(둘이 의논....................하자마자)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
2人「あ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하하
▶ 하하하 저러고 노는구나 ㅋㅋㅋㅋㅋ 진짜 포유랑 노는거 넘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ツタンカーメンのりこ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코현의 츠탕카멘의 리코상으로부터입니다.
『息子がダンベルを買って筋トレをしているが、片方がキツイと言っているのでよく見てみたら、1個が5キロでもう1個が6キロだった。買うときに間違えたらしいが、かなり大きさに差があるのになんで気づかなかったんだろう?』
아들이 덤벨을 사서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한 쪽이 힘들다고 말하길래 잘 봤더니 한 개가 5키로이고 다른 한 개가 6키로였다. 살 때 잘 못 산 것 같은데 상당히 큰 차이가 나는데 어째서 깨닫지 못했던걸까?
これは~~、そんなことあります?」
이건~~ 이런 일 있나요?
辰「あったんですかね」
있었....을까요
松「見間違えちゃったんですかね」
잘못해버린걸까요
光「お店の人も、この人は片方だけ重たくしたいんだ・・と思った」
가게 사람도 이 사람은 한쪽만 무겁게 하고 싶은거구나... 라고 생각하...
辰「そうですよね」
그렇네요
光「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
.... 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辰「買う時に気づくはずですよね」
살 때 깨닫기 마련이지요.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したー」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였습니다.
松「松崎祐介でした」
마츠자키 유스케였습니다.
▶ 나도 내 몸 보면 전체적으로 왼쪽이 뭔가 다 문제임................(이거랑 무슨 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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