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16日(水)
光「堂本光一でー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松「ふぉーゆーの松崎祐介です」
포유의 마츠오카 유스케입니다.
光「神奈川県のちっちゃいあっこちゃんさんからです
카나가와현의 찟짜이 앗코짱상으로부터입니다.
『先日は関ジャニのレコメン3時間お疲れ様でした。その中に流れていたHey!Say!JUMPの番組で岡本圭人くんがよく言われるんだけどコンサートの時は客席から僕たち見えてるでしょ、だから一緒。僕たちも見えてるの。それにコンサートの時はJUMPみんなが視力5.0になるから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れについて光一君の見解いかが・・』
『 얼마 전 칸쟈니의 레코멘 3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그 중간에 흘렀던 Hey!Say!JUMP 방송에서 오카모토 게이토군이 "자주 말하는 거지만 콘서트 때는 객석에서 우리 보이잖아, 그래서 똑같아. 우리도 보여. 그리고 콘서트 때는 JUMP 모두 시력 5.0이 되기 때문에." 라고 말했지만 그것에 대해서 코이치 군의 의견 어떠......』
ありえねえじゃん」
말도 안되쟝
2人「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光「5.0になるわけがない。アフリカの方々がね、視力いいと言いますけど。しかも、ね、コンサートの時、客席から僕たち見えてるでしょ、明かりの当て方が違うわけだから。逆光なんだもん、ステージに立ってる人間はね、ピンスポットを浴びると。あとさ、オレのコンサートって煽り曲がほぼないから」
5.0 이 될리가 없어! 아프리카 사람들이요 시력이 좋다고 하지만요. 게다가 그러니까 콘서트 때 객석에서 우리들이 보이잖아요. 빛을 비추는 방향이 다르니까. 역광인걸. 스테이지 서있는 사람은요 핀스폿을 받으면. 그리고 내 콘서트는 부추기는 곡이 거의 없으니까
辰「そうですね、踊りが多いですね」
그렇네요. 춤이 많네요.
松「ダンス・・」
댄스
光「ダンスシーンで照明を作り込むシーンが多いから、客席を明るくする瞬間がほぼない」
댄스씬에서 조명을 만들어가는 씬이 많으니까. 객석을 밝게 하는 순간이 거의 없는
辰「そうですね、光一さんのライブ」
그렇네요. 코이치상의 라이브.
光「残念ながら、見えませんっ!いいんです、感じるんです」
아쉽지만 안보입니다! 괜찮습니다. 느끼는 겁니다.
辰「感じる」
느끼는.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쯔요시 말마따나 "심안"으로 보면 보일지도요 코오짱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岩手県かなこゆか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와테현 카나코유카리상
『ライブやラジオで岩手の話をたくさん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まりの田舎にびっくりされたでしょうが、月や星、鳥やカエルの鳴き声に少しは癒やされましたでしょうか。横浜アリーナでのライブを見て新幹線で岩手に帰ってきた夜にはもう少し空気が冷たく蝉の声もあまり聞かれなくなって、鈴虫の声が聞こえていました。今度は冬の岩手にも是非。今度は辺り一面雪化粧ですよ』」
『 라이브나 라디오에서 이와테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시골이라 깜짝 놀라셨겠지만, 달과 별과 새와 개구리 소리에 조금은 치유되셨나요?요코하마 아리나 공연을 보고 신칸센으로 이와테에 돌아온 밤에는 더 공기가 차갑고 매미 소리도 잘 들리지 않게 되어서 방울 벌레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겨울 이와테에 꼭. 이번에는 근처가 온통 눈천지에요. 』
松「いいっすねえ」
좋네요.
光「寒いのはなぁ~~」
추운건 말이지~~
松「寒いの苦手ですか?」
추운거 싫어하시나요?
光「でも暑いのよりはいいかも」
하지만 더운 것 보다는 좋을지도.
辰「暑い方がダメっすか?」
더운 쪽이 안되시나요?
光「暑いのや~ですねえ、なんやろな、今までなったことないねんけど、名古屋見に来てくれたでしょ?あのあと、飯、ほんとに終わって20分ぐらいして急に吐き気がして、トイレ行って、でもあの日オレ食事ほとんどとってなかったから、それもあんのかなあと思って、ふぉーゆーと飯食いに行って、和食屋さんというか、お店用意してくれてるって言ってたから、食べたら治るだろうと思って。で、行って、色々出てきて、食事を見ると気持ち悪くなって、アカン、食われへんわ~と思いながら何度もトイレ行って、で、土瓶蒸しがあるぞって聞いて」
더운 건 싫으네요~~ 뭐지.. 지금까지 그렇게 된적은 없었는데 나고야 보러 왔었지? 그 뒤 밥.... 정말 끝나고 20분 정도에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화장실 가서, 그래도 그 날 나 식사 거의 안했으니까 그 탓도 있나 싶어서 포유랑 밥 먹으러 가서 와식당이라고 할까 가게 준비해뒀다고 하니까 먹으면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가서 여러가지 나와서... 식사를 봤더니 기분이 나빠져서 아캉 못먹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서 그래서 .. 도빙무시가 있다고 들어서.
辰「光一君が大好きな(笑)」
코이치군이 정말 좋아하는 ㅎㅎ
光「土瓶蒸しあるのか!よし、じゃあ、土瓶蒸しを飲んだらきっと元気になるだろう、土瓶蒸しください、どれぐらいかかりますか?・・15分、20分ですね・・待てねえ~~~」
도빙무시가 있는건가! 좋아, 그럼 도빙무시를 먹으면 분명 기운 나겠지, "도빙무시 주세요. 어느 정도 걸리나요?" "15분.. 20분입니다..." 못기다려~~~~
松「待てねぇ~~」
못기다려~~
辰「もう体力が限界に」
이미 체력이 한계에
光「待てねぇ~~・・もう病院行きますって、病院行って、先生に診断してもらって、あ~、熱中症レベル2だね」
못기다려~~~~~ 뭐 병원가겠습니다-! 라고 해서 병원 가서 선생님에게 진단 받고 "아~ 열사병 레벨 2 네."
2人「うぉ~~」
우오
光「って言われて、オレは病院で点滴を2本打って、うん・・まあ、だからたぶんあの日の公演、結構ほんとにへとへとになった姿を見せてしまったので、まあね、お客さんにも心配をかけたかもね、しれないですけど、その後すぐ・・次の日さ、ドア開けたら2人がもういて、心配してくれて、大丈夫ですか、光一君って、オレなんつったと思う?」
라는 말을 들어서. 난 병원에서 링겔 2병 맞고, 웅.. 뭐 그러니까 아마 그날 공연 꽤 정말로 녹초가 된 모습을 보여버렸기 때문에 뭐 관객분들에게도 걱정을 끼쳤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뒤 바로 다음날 문을 열었더니 두 사람이 있어서 걱정해줘서 "괜찮습니까 코이치군" 이라고 나 뭐라고 했었다고 생각해?
辰「え?大丈夫だよ?」
"에? 괜찮은데?"
光「え?なんかあったの?って(笑)」
"에? 뭔가 있었어?" 라고.
松「あはははは(笑)昨日相当心配したのにね、あんだけ!」
아하하 어제 상당히 걱정을 했었는데 그만큼이나!
辰「シール貼ってて(笑)」
씰 붙이고
松「点滴のシール(笑)」
링겔 씰
光「ああ、忘れてた、と思って(笑)なんかあったの?って(笑)ぐらい元気になってた、次の日」
아아 (씰 떼는거) 까먹었어 라고 생각해서 "뭔가 있었어?" 라는 정도로 기운을 차렸었네 다음날.
辰「かなり心配・・」
상당히 걱정...
松「心配しましたよ」
걱정했다구요.
光「大丈夫大丈夫。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갠차나 갠차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였습니다.
▶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토에 링겔이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니까 그렇게 하루 종일 암 것도 안 먹고 두 탕을 뛰었으니 당근 쓰러지지 이 쌀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그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나고야 가이시홀 냉방 그지에 완전 찜통이었으니까;;;; 거기서 그렇게 뛰어댔으니 열사병이건 뭐건 당연한거 아니냐며.......orz 근데 그 담날 링겔 씰도 안떼고 "웅??? 나니나니?? 먼 일 있었쪄???? 다이죠부 다이죠부 나 겡끼겡끼☆" 라고 하던 님의 모습이 사무치게 사랑스럽...........T ^ T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このコーナーずっと黙ってていいよ」
코이치의 오레팬. 이 코너 계속 입다물고 있어도 돼.
2人「はい」
네
光「ラジオネームゆみにおんさんから
라디오 네임 유미니온상으로부터
『ベルギーグランプリのレースからスタートに大きな変化があると聞きました。この変化に対してはドライバーの中でも賛否両論あるそうですが、特に今1位と2位を走っているメルセデスの2人の意見が分かれているようで、今後のレースがとても楽しみです。ただ同じマシンで走る2人の意見が違うのはどうしてなのか気になります。ルール変更について、少しアドバイス頂けたらと思います』
『 벨기에 그랑프리 경주에서 스타트에 큰 변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변화에 대해서는 드라이버 중에서도 찬반 양론 있다고 합니다만 특히 지금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두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서 향후 경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단지 같은 머신으로 달리는 두 사람의 의견이 다른 것은 왜일지 궁금합니다. 규칙 변경에 대해서 좀 조언 주셨으면 합니다 』
非常に難しいアレなんですけど、今のF1のスタートシステムっていうのは、バイトポイントバイトポイントって言葉がよく出てくるんですが、そのバイトポイントっていうのはコンピューターとして、クラッチをつなぐタイミングやらなんやらっていうのは、設定しておくんですね。ドライバーはスタートする時は2つのステアリングの裏にあるレバーみたいなものを2つ引いておくんですよ。1つはスタートした瞬間に離せばクラッチが半クラッチ状態になる、もう1つのレバーがその半クラッチをさらにまたつなげるレバーというふうに、2つになってるんですね。もうスイッチみたいなもんですから、それを離せばさっき言ったバイトポイントっていったコンピューターで設定しておいた、クラッチをどれくらいの強さで当てましょうかっていうのを設定しておくんですけど、そのスタート、フォーメーションラップ中にクラッチの温度を温めるとか、タイヤの温度を温めるとか、色んなことをやってるんですけど、それの始動をエンジニアがドライバーに言っちゃいけないよ、っていうルールになったんですね。ドライバーが全て自分の感覚でそれを設定しなきゃいけないし、クラッチをつなげ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ルールに変わったんですけど、それによって色々問題が出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ことがベルギーグランプリで言われてたんですけど、まあ、スタートの失敗したのはロズベルグ、みんな失敗しましたね、うまくいってませんでした。ペレスだけ良かったのかな、何にせよ、あんまりよくなかった。これはちょっとバイトポイントってことに関してはそのシステム上の問題っていうのは僕も把握しきれてないので、非常に難しいんですけど、何にせよ、そのコンピューターとして設定して、温度領域ね、に、もっ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っていうのをドライバー自身が感覚でやらないといけないってことですね。わかった?」
상당히 어려운 그겁니다만. 지금의 F1의 스타트 시스템이라는 것은, 바이트 포인트 바이트 포인트라는 말이 잘 나오는데 그 "바이트 포인트"라는 것은 컴퓨터로서 클러치를 잇는 타이밍이든 뭐든 하는건 설정해두네요. 드라이버는 스타트 할 때는 2개의 스테어링 뒤에 있는 지렛대 같은 것을 2개 그어 놓거든요. 1개는 출발한 순간에 떼면 클러치가 반 클러치 상태가 되고, 다시 1개의 레버가 그 반 클러치를 더 다시 연결하는 레버라는 식으로 2개가 되는거에요. 이제 스위치 같은거니까 그것을 떼면 아까 말한 바이트 포인트란 컴퓨터에서 설정한 클러치를 어느 정도 힘으로 맞출까요? 라는 것을 설정하는 거지만, 그 시작, 포메이션 랩 중에 클러치의 온도를 뜨겁게 데우거나 타이어의 온도를 데우거나, 여러가지를 하는데 그것의 시동을 엔지니어가 드라이버에 하면 안 되어 하는 룰이 되었네요. 운전자가 모두 자신의 감각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고, 클러치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규칙으로 바뀌었는데,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들었는데요, 음, 스타트를 실패한 것은 로즈벨그, 모두 실패했군요,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페레스만 좋았었던가가, 어차피 별로 없었던. 이건 좀 바이트 포인트라는 것에 관해서는 그 시스템 상의 문제는 나도 파악할 수 없어서 매우 어렵지만, 어차피 그 컴퓨터로서 설정하고 온도 영역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운전자 자신이 감각에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네요. 알겠어?
2人「・・・・・・・・・・」
...............................
光「はい、以上光一のオレファンでしたー」
네, 이상 코이치의 오레팬이었습니다.
辰「ふふふふ(笑)」
후후훟
松「詳しいな」
어렵네
辰「詳しいなじゃない(笑)
어렵네... 가 아니잖아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何がいい?」
(인포메이션) 노래 뭐가 좋아?
辰「えーっとですね、たくさんある・・・」
에 그게 말이죠.. 많이 있........
光「ジェットコー・・・やめとこ」
젯트코......... 그만두자.
辰「おぉ~っ!」
오옷~~~
松「おっ、おっ」
옷! 옷!
光「じゃあ、なにがいい?」
자아, 뭐가 좋아?
辰「じゃあ、松崎くん大好きなスワンソング」
자아, 마츠자키군 정말 좋아하는 스완송
光「スマンソング」
스만송 ("미안하다"의 "스마나이"에 연결지어서 ㅎㅎㅎ)
松「スマンソングです!」
스만송입니다.
▶ 걍 입다물고 있어도 돼... 라고 하니까 진짜 암말 안하고 그냥 응응응 고개 끄덕이는 타츠미랑 마츠ㅎㅎ 착하네잉 ㅋㅋㅋㅋ......이랄까 저 내용에 감히 코멘트 하기가 힘드니까 ㅋㅋㅋㅋㅋㅋ 바이...바이...바...바...바이트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렉결림;; 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なぜスマンソングと言われているかよね。これは知らない人が多いと思うんですけど、ま、ボイストレーニングにね、松崎も、ふぉーゆーみんな行ってるんだろうけど松崎もやってる時に、課題曲というか、先生に歌いたい曲何かないかって言われてスワンソングをチョイスしたんだよね」
왜 "스만송"이라고 하는지가 말이죠. 이건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보이스 트레이닝에 마츠자키도, 포유 모두 가고 있겠지만 마츠자키도 하고 있을 때 과제곡이라고 할까, 선생님이 뭔가 부르고 싶은 곡 뭔가 없냐고 물으셔서 스완송을 골랐었네요.
松「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その時にあまりにもの歌えなささに」
그 떄 너무나도 못 부름에
辰「遠距離恋愛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원거리 연애" 라고 있지 않습니까.
光「あ~~」
아~
辰「つらいばかりだね、遠距離恋愛♪を、つらいばかりだね、恋愛兄弟~~♪って、よくわからない(笑)」
쯔라이 바카리다네~ 엔쿄리렌아이♪ (괴오울뿐이네~ 원거리연애♪) 를 쯔라이 바카리다네 렌아니쿄다이~♪ (괴로울뿐이네 연애형제~♪" 라고 잘 모르겠는 ㅋㅋㅋㅋㅋ
光「そこだけじゃなくて、色んな所間違ってたんだよね(笑)歌じゃねえじゃん、歌詞じゃねえじゃねえか・・それによってね、それじゃオマエスマンソングじゃないかってみんなに言われてた」
거기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틀렸었지. 노래가 아니잖아-! 가사가 아니잖아-! 그거에 의해서 그렇다면 너 "스만송" 이 아니겠냐며 모두한테 말을 들었던
辰「是非どこかで流したいです(笑)」
부디 어디선가 틀어주고 싶네요. ㅎㅎㅎ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広島県ぴーぴーぽぽさん
작별 쇼트 포엠. 히로시마현 삐삐뽀뽀상
『カフェに行ったときのこと、カフェラテを頼んだら店員にホットですか?と聞かれた。暑い日だったので、冷たいモノが飲みたいと思い、コールドでと言った。すると一瞬、ん?という顔をしたあと、すぐアイスですねと言いなおされた。コールドと言ってしまった自分が急に恥ずかしくなった』
카페에 갔을 때의 일. 카페라테를 주문했더니 점원이 "Hot 인가요?" 라고 물어밨다.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차가운게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Cold로"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순간 "응?"하는 얼굴을 한 뒤 바로 "아이스신거죠?" 라고 정정해서 말을 했다. "Cold"라고 말해버린 자신이 급 부끄러워졌다.
ま、間違ってへんよね」
뭐, 틀리진 않은거네요.
松「まあ、そうですね」
뭐 그렇네요.
光「でも、スタバ?とか、オレ頼み方わからへんもん。なんやっけ、とー・・」
하지만 스타바?? 같은데 나 주문하는 법 모르는 걸. 뭐였더라... 토.....
松「ああ、トール、グランデ、あとショート」
아아 톨, 그랑데, 그리고 숏
光「グランデが一番おっきい?」
그랑데가 가장 큰거야?
辰「グランデ大きい」
그랑데 커요.
光「ベンティ?・・ベンティ」
벤티? 벤티
辰「高級車?」
고급 자동차??
光「メルセデスベンキっ!」
메르세데스 벳키!
辰「あははははは(笑)僕らのやった公演で、錦織さんが考えてくれたセリフです」
아하하하하 저희들이 했던 공연에서 니시키오리상이 생각해주신 대사입니다.
光「錦さん、ほんと天才だよね。え~、辰巳と松崎には、再来週にもお付き合いいただきます」
니시키상 정말 천재지. 에~ 타츠미랑 마츠자키는 또 다음주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辰「はいっ」
네에
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した」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였습니다.
松「松崎祐介でした」
마츠자키 유스케였습니다.
▶ 스만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쿄리 렌아이"가 "렌아이 쿄다이" 라니 이게 왠말이냐며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묘하게 자음이 ㅇ / ㄹ / ㅋ 조합인게 또 왠지 이해가 가는게........ㅎㅎㅎㅎㅎ 스완송... 정말 어마무시한 단어들이 많지... 결국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인거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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