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1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ゲストが来てまーす」
코이치: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게스트가 와있습니다.
辰「どうも!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타츠미: 안녕하세요 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光「もうちょと落とした方が・・声の差がでちゃうから」
코이치: 좀 더 진정하는 편이.. 목소리 차가 나와버리니까.
辰「え?」
타츠미: 에?
光「声のフェーダーに差が出ちゃうから、もうちょっと落として」
코이치: 목소리 페이더에 차가 나와버리니까 좀 더 차분하게 하는 편이
辰「このテンション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光一君のラジオ」
이 텐션이 아닌까요. 역시 코이치군의 라디오
光「オレの今のテンション・・」
코이치: 내 지금 텐션....
辰「ああ・・ふぉーゆーの辰巳雄大です」
타츠미: 아아....포유의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光「はい、辰巳」
코이치: 네, 타츠미
松「ふぉーゆーのマツ・・」
마츠: 포유의 마츠...
光「はい、松崎」
코이치: 네, 마츠
松「最後まで言わせてくれない」
마츠: 마지막까지 말 하게 안해주네
光「今週は大阪、福岡公演のSHOCKで共演中のふぉーゆーの辰巳と、松崎くん3人でお送りします。特別な企画は特にやらずにいつものどんなもんヤ!だそうです」
코이치: 이번주는 오사카, 후쿠오카 공연 SHOCK에서 공연 중인 포유의 타츠미와 마츠자키군 세 명이서 보내드립니다. 특별한 시획은 따로 하지 않고 평소의 돈나몬야! 라고 합니다.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辰「そんな読んでる感・・(笑)」
타츠미: 그런 읽고 있는 느낌....ㅋㅋㅋㅋ
光「東京都のぽっちゃりこさん
도쿄도의 폿챠리코상
『社会人で夏休み中なのですが、うちの会社はちょっと変わっていてお盆休みではなく、7月から3ヶ月以内に好きな時期・・・好きな期間に自由にとりなさいという感じなんです。ちなみに光ちゃんはデビューしてから長い休みってもらったことありますか。またもらえるとしたら何をしたいですか?』
회사원으로 여름 휴가 중입니다만 저희 회사는 조금 특이해서 추석 휴일이 아니라 7월 부터 3개월 내에 편한 시기... 편한 시기에 자유롭게 쉬세로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덧붙여 코짱은 데뷔하고 나서 긴 휴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또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ん~~長い休みはないですねえ」
코이치: 응~ 긴 휴가는 없네요.
辰「そうですよね」
타츠미: 그렇네요.
松「忙しいですもんね」
마츠: 바쁘니까요.
光「何をしたいですか・・・ある時に考えます。普段だったら次行くんですけど、一応ゲストなので」
코이치: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휴가가 생기면 생각하겠습니다. 평소라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지만, 일단 게스트니까요.
2人「あはははははは(笑)」
타츠미&마츠 : 아하하하하하
光「意見を(笑)ええ・・長い休み」
코이치: 의견을 ㅎㅎㅎ 에에 긴 휴가
松「長い休みですか?僕は・・松崎的には、旅行に行きますね」
마츠: 긴 휴가 말씀이신가요? 저는 마츠자키적으로는 여행을 가겠네요.
光「行ってらっしゃい。辰巳は?」
코이치: 잘 다녀오세요. 타츠미는?
辰「辰巳は、長い休みがあったら、海外に行きたいですね」
타츠미: 타츠미는 긴 휴가가 있다면 역시 해외에 가고 싶네요.
光「行ってこい行ってこい」
코이치: 갔다와 갔다와
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慣れてきた(笑)」
타츠미: 감사합니다. 익숙해졌다 ㅋㅋㅋㅋ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코이치: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松「はっや~~(笑)」
마츠자키: 빨랏 ㅋㅋㅋㅋ
▶ 잇테랏샤이- 잇테코이 잇테코이- ← 흥미 제로 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しゃうたんさん」
코이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부 샤우탕상.
2人「ついて行けない(笑)」
타츠미&마츠: 못 따라가겠어 ㅋㅋㅋㅋ
光「『いのちのうた見ました。緊張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が、拓郎さんの暖かいメッセージと最後のまたハワイ行こうねで笑顔が見れて、ふと力が抜けたように見えました。野外はとても暑かったと思いますが原爆ドーム前で歌うフラワーやファミリーは心にとても響きました。番組終えての感想を知れたら嬉しいです』
"『 생명의 노래 봤습니다. 긴장하고 계시던데 타쿠로상의 따뜻한 메시지와 마지막 "또 하와이 가요" 에서 미소가 보여서, 문득 힘을 풀었던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야외는 매우 더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원폭 돔 앞에서 부르는 플라워와 패밀리는 마음에 매우 울렸습니다. 방송 끝낸 소감을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あ~、広島で、NHK」
코이치: 아~ 히로시마에서 NHK
辰「そうですね、司会されて」
타츠미: 그렇네요. 사회하셔서
光「僕はそんなに緊張してなかったんですけど、どうも剛くんがすごく緊張してたように感じましたね。ええ・・まあ、戦争をね、テーマにした番組だったんで、きっちりやんないといけないってのも、もちろんありましたからね。大阪府&%#◎*▲@(←2人の笑い声で聞き取れず)
코이치: 저는 그렇게 긴장하지 않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쯔요시군이 엄청 긴장을 했던 것 같이 느껴졌네요. 에에 뭐 전쟁을요 테마로한 방송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물론 있었지만요. 오사카부.........
『いきなりですが僕は8月にハタチになりました。ハタチと言えば、お酒解禁の年なのでさっそく缶ビールを飲んでみたのですが、美味しさを感じないどころか苦くてまずいと感じてしまいました。お酒はとても美味しいモノだと思ってい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はじめは誰もがこん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一生僕はお酒を楽しむことが出来ないのでしょうか。光一さんの時はいかがでしたか』
『 갑자기지만 저는 8월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스무살이라고 하면 술 해금의 나이이기 때문에 바로 캔맥주를 마셔 봤는데 맛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써서 맛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술은 매우 맛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처음은 누구나 이런 느낌일까요? 아니면 평생 나는 술을 즐길 수 없는 걸까요? 코이치 상의 때는 어땠나요? 』
覚えてねーな」
기억이 안나네
辰「覚えてないですか、はじめの、飲んだときの衝撃というか」
타츠미: 기억 못하십니까. 처음 마셨을 때의 충격이라고 할까
光「覚えてねえから、語りようがねえ。どうですか、松崎は」
코이치: 기억이 안나니까 말할 방법이 없네. 어떻나요 마츠자키는
松「僕ですか、僕はですね、やっぱり初めて缶ビール飲んだとき、なんだこののど越しは、と。僕が今でも生が好きな理由って、原点はそこなんですよ」
마츠: 저 말입니까? 저는요 역시 처음으로 캔맥주를 마셨을 때 "뭐지 이 목넘김은?!" 이라고. 제가 지금까지도 생이 좋은 이유란 원점은 거기에요.
光「うん・・のど越しが違う?」
코이치: 웅... 목 넘김이 달라?
松「初めて口にした・・」
마츠: 처음으로 먹었던...
辰「最初から好きだったってこと?」
타츠미: 처음부터 좋았다는 거?
松「オレはずっと今でもビールなんですよ・・・光一さんはずっとビールですか?
마츠: 저는 계속 지금도 맥주에요. 코이치상은 계속 맥주인가요?
光「・・・オレのことはいいんだよ。辰巳は?」
코이치: 내 얘기는 됐다고. 타츠미는? (님 얘기가 젤 중요하다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松「ああははは(笑)聞きたいっ」
마츠: 아하하하하 듣고 싶어여
辰「オレはやっぱり最初苦かったですね、美味しくないと思いました」
타츠미: 저는 역시 처음에 썼네요. 맛있지 않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光「辰巳は、何が好きやっけ?松はずっとビール・・」
코이치: 타츠미는 뭘 좋아하더라? 마츠는 계속 맥주..
辰「僕結構焼酎とか好きですね」
타츠미: 저 꽤 소주라든지 좋아하네요.
光「焼酎な~~」
코이치: 소주말이지~
辰「光一君、ワインですか、一番」
타츠미: 코이치군, 와인인가요 제일은
光「僕・・ワタシは最初はビールいきたいですね。そのあと、あとはね最近は料理でわけます」
코이치: 나... 와인은 처음엔 맥주로 가고 싶네요. 그 뒤, 뒤에는 최근은 요리 따라 달라집니다.
松「お~~、例えば?」
마츠: 오~ 예를 들면?
光「和食っていったら日本酒飲みたいし、イタリアンとかそういうの食べてるとワイン飲みたいってなるし
코이치: 와식이라고 하면 일본주 먹고 싶고, 이탈리안이라든지 그런걸 먹으면 와인 먹고 싶다고 되고
辰「光一君と日本酒、ご飯屋さんで飲んで酔っぱらわなかったことないですね」
타츠미: 코이치군과 일본주, 음식점에서 마시고 취했던 적이 없네요.
松「ないね」
마츠: 없네.
光「ふふ(笑)日本酒いくとな、福ちゃんとか、もう・・・2人で二合だけにしときましょ!みたいに始まったら、それが延々始まるからね」
코이치: 후후 일본주 가면 후쿠짱이라든지 뭐 두 사람이서 두 홉(360cc) 만으로 하죠! 같은게 시작되면 그게 연연 시작되니까말야.
辰「あの、今日実は福ちゃんとこっしーが外にいる」
타츠미: 저기 오늘 사실은 후쿠짱과 콧시가 밖에 있는 (밖에서 소리 들림)
光「いるんだよね。どうしたの?何しに来たの?」
코이치: 있네. 어떻게 된거야? 뭐하러 온거야?
辰「そうなんです、マネージャーが連絡ミスをしまして」
타츠미: 그렇다구요. 매니저가 연락 미스를 해버려서
光「マネージャーの手違い」
코이치: 매니저의 잘못
辰「4人であるもんだと思って来ちゃいました(笑)」
타츠미: 4명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와버렸습니다 ㅎㅎ
光「しょうがないしょうがない。しょうがないね、しょうがないしょうがな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코이치: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네.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나머지 두 사람도 어차피 온거면 걍 들어오지 >.<//// 그럼.............. 엄청 정신 없었을테지만;;;; ㅎㅎㅎ
코이치 정말 이제 님한테서 술 얘기 듣는게 너무 익숙하다 ㅋㅋㅋㅋㅋㅋ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大阪府おちびさん
코이치: 보고팝니다. 오사카부 오치비상.
『先日ふぉーゆーがやってるラジオで辰巳君が心配性過ぎるという話題になり、KinKi Kidsの愛のかたまりはオレの歌だと思っていると辰巳君が言ってました。一応報告しておきますね』
얼마전 포유가 하고 있는 라디오에서 타츠미군이 심빠이쇼(걱정이 많다)라는 이야기가되어, 킨키키즈의 아이노 카타마리는 내 노래라고 생각고 있다고 타츠미군이 말했습니다. 일단 보고해둡니다.
心配性?」
코이치: 걱정이 많아?
辰「いやあ、心配性ですね、結構。気にしぃなんで。それこそ今回SHOCKで大阪にいるじゃないですか、その荷物をまとめてるときとかも、アレ?大丈夫かな、大丈夫かな、何回も開けたり閉めたり」
타츠미: 이야, 걱정이 많네요. 꽤.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그렇기 때문에 더 이번 SHOCK로 오사카에 있지 않습니까. 그 짐을 쌀 때라든지 어라? 괜찮으려나? 괜찮을까나 몇 번이나 열었다가 닫았다가.
光「あ~~、アレ忘れたんじゃ・・でももうさ、大阪にしても博多にしても、結構何回か行ってるじゃない、そうすると現地調達でもよくない?」
코이치: 아~ 그거 까먹었네.... 하지만 정말 오사카도 그렇고 하카타도 그렇고 꽤 몇 번인가 가잖아? 그러면 현지조달도 괜찮지 않아?
辰「ああ、そうですね」
타츠미: 아아 그렇네요
松「そこで買えちゃいますからね、なんでもね」
마츠: 거기서 사버릴 수 있으니까요. 뭐든지.
光「オレもう・・オレ変な話、パンツとかも1枚でも回せるからね」
코이치: 난 뭐 난 이상한 얘기지만, 팬티같은 것도 한 장으로도 돌려 입을 수 있으니까.
辰「なんでですか(笑)すぐ洗濯して・・ってことですか」
타츠미: 뭡니까 ㅋㅋㅋ 바로 빨아서... 라는 것인가요.
光「だから、公演はじまっちゃうと、とりあえずもちろんパンツはいて行くじゃない、劇場入るじゃない、パンツ脱ぐじゃない、タオルとか、お風呂はいるから、そこにパンツも一緒に入れとくじゃない、公演終わるじゃない、パンツ洗ったやつが、出来上がってるじゃない、それはいて帰るじゃない。で、風呂とかも全部終わって、パンツはいて、部屋帰って寝るわけでしょ、で、起きるじゃない、劇場行くじゃない、パンツ脱ぐじゃない、カゴに入れるじゃない、1枚で(笑)」
코이치: 그러니까, 공연은 시작해버리면 우선은 물론 팬티입고 가잖아 → 극장에 들어가잖아 → 팬티 벗잖아 → 타올 같은거 목욕탕에 있으니까 거기에 팬티도 같이 넣어두잖아 → 공연 끝나잖아 → 팬티 빨은게 다 되서 나오잖아 → 그걸 입고 돌아가잖아 → 그래서 목욕같은 것도 전부 끝나고 팬티 입고 방에 돌아가서 자는거잖아 → 그래서 일어나잖아 → 극장에 가잖아 → 팬티 벗잖아 → 통에 담잖아. 1장으로 ㅎㅎ
辰「パンツ1枚でいけるんだ(笑)本番中はエンドレスパンツ」
타츠미: 팬티 1장으로 가능한가요 ㅋㅋ 본방중은 "Endless 팬티"
光「本番中ノーパンだから」
코이치: 본방중 노팬티니까.
辰「ノーパンなんすか?」
타츠미: 노팬티인가요?
光「ノーパン、知ってるでしょ~?」
코이치: 노팬티. 알잖아~
辰「あれ、スパッツ・・」
타츠미: 어라, 스판츠
光「スパッツの下ノーパンだよ」
코이치: 스패츠 밑은 노팬티라구.
2人「あらっ!」
타츠미&마츠: 어랏!
光「・・いてっ」
코이치: 아파...
辰「どうしたんっすか!」
타츠미: 어떻게 된건가요!!!
松「どうしたんですか、大丈夫ですか」
마츠: 어떻게 된건가요 괜찮습니까
光「はさんだわ~~、いった~~」
코이치: 끼였어~~ 아파~~~
辰「ラジオでケガすることってあるんですね(笑)」
타츠미: 라디오에서 다치는 일이란게 있는거네요
光「いった~~、あっぶね~~」
코이치: 아파앗 아부네~~~
2人「あぶね~~~」
타츠미&마츠: 부네~~~ (이노무 "부네~" 놀이 ㅋㅋㅋㅋ)
光「うるせー!佐賀県まなみさん
코이치: 시끄러! 사가현 마나미상
『どこからかが浮気か、彼の浮気のボーダーラインを聞いたところ、2人で食事が14.2%、手をつないだら、47.5%、キス、23』
어디서부터가 바람인가. 그의 바람의 보더라인을 물어보니 두 사람이서 식사가 14.2%, 손을 잡으면 47.5%, 키스 23
なんで下がんの?ここで
어째서 (숫자가) 내려가는거야 여기서;;;;
『外泊2.5%、気持ちが動いたら、9.3%、一番多いのは食事は許せるけど、手をつないだらアウトという意見だったそうです。光ちゃんどう思いますか?」
회박 2.5%, 마음이 움직이면 9.3%, 가장 많은 것은 식사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손을 잡으면 아웃이라고 하는 의견이었다고 합니다. 코짱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辰「どうですか?」
타츠미: 어떻습니까?
光「ああ、だから、手をつないだら、47%だから、それ以上だからキスとか外泊とかは、それ以上だから下がるってことだね。これは・・・・どうやろなあ・・気持ちがある上で2人で食事行ったらアウトやろ」
코이치: 아아 그러니까 손을 잡으면 47% 이니까 그 이상이라면 키스라든지 외박같은건 그 이상이니까 내려간다는 것이네. 이건... 어떨까나.........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두 사람이서 식사를 가면 아웃이잖아.
辰「まあ、そうですよね、きっと」
타츠미: 뭐, 그렇네요 분명.
松「アウトですね」
마츠: 아웃이네요.
光「なあ?」
코이치: 그치?
辰「はい」
타츠미: 하이.
松「イヤです」
마츠: 싫습니다.
光「手をつなぐのは、何をもって手をつないだか・・」
코이치: 손을 잡는 건 무엇을 가지고 손을 잡았는지...
松「好意が・・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
마츠: 호의가... 있는게 아닌가요 역시.
光「オマエの好意は、そっちの行為としか聞こえへん」
코이치: 너의 호의는 그쪽의 행위라고 밖에 안들려.
辰「あははははははは(笑)」
타츠미: 아하하하하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코이치: (인포메이션) 노래. 젯트코스터 로맨스
2人「爆笑」
타츠미&마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엔드레스 판츠 Σ◎ △◎ !!!!!!!!!!!!!!!!!!! ㅎㅎㅎㅎㅎㅎ
근데 약간 뭐랄까 샐러리맨 같은 느낌이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하루 종일 달달 털리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 먹고 쓰러져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출근하고 또 하루 종일 일하다 다라다라 되서 퇴근하고........ 이것도 엔드레스.... orz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神奈川県ののんさんからです
코이치: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카나가와현의 논상으로부터 입니다.
『夏になるとウザい蚊がたくさん飛び回るが、私はダンナと一緒だとほとんど刺されない。なんか美味しい血じゃないのかと思うと、嬉しいのか嬉しくないのか微妙な気持ちだ』
여름이 되니 귀찮은 모기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나는 남편과 함께라면 거의 물리지 않는다. 뭔가 맛있는 피가 아닌건가 라고 생각하면 기쁜지 기쁘지 않은건지 미묘한 기분이다.
うん・・ダンナと、ダンナが相当クサイんかな」
코이치: 웅... 남편과.. 남편이 상당히 냄새가 나는걸까나.
辰「いやいや、蚊がわかるくらいのニオイですか(笑)」
타츠미: 이야이야 모기가 알 정도의 냄새입니까. ㅎㅎ
光「クサイのにあいつら寄ってきそうやけどな」
코이치: 냄새나는거에 그 녀석들 다가올 것 같은데 말야
松「そうですね」
마츠: 그렇네요.
光「パクチー食うと寄らないっていうよね」
코이치: 파쿠치 먹으면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辰「えっ?蚊がですか?」
타츠미: 엣? 모기가 말인가요?
光「うん。パクチーはそうらしいよ。だから、パクチー好き?」
코이치: 응. 파쿠치는 그렇다는 것 같아. 그러니까 파쿠치 좋아해?
辰「僕結構好きです、辰巳結構好き」
타츠미: 저 꽤 좋아합니다. 타츠미 꽤 좋아햏
光「オマエ絶対変な性癖持ってる。松は?」
코이치: 너 절대 이상한 성벽 갖고 있는거야. 마츠는?
松「僕は好きでも可でもなく」
마츠: 저는 좋아하지도, 카데모나쿠(좋은 것도 없고)......
光「可でもなく・・・蚊にひっかけたとか言うなよ、オマエ」
코이치: "카데모나쿠... "카(蚊 모기)"라는 말에 연관지었다든가 말하지마 너.
松「いや、まさにそうなんです」
마츠: 이야, 딱 그렇습니다.
辰「ウソつけ~~(笑)」
타츠미: 거짓말쟁이~~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코이치: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辰「ふぉーゆーの辰巳と」
타츠미: 포유의 타츠미와
松「松崎祐介でしたー」
마츠: 마츠자키유스케였습니다.
光「ばいばーい」
바이바이
▶ 역시 포유의 안정감b 흐흐흐흐 넘 재밌당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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