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21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神奈川県のちかさん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카나가와현의 치카상
『約一ヶ月前からずっとリップクリームを買い忘れたり買いそびれたりしています。唇が乾燥しやすいのでないと困るのですが、家に帰ってきてから気づくのです。仕方なく貧乏くさいですが、今は回しても出てこない部分のクリームを指でほじくってつけています。どうか明日は買い忘れないように気合いを入れてください』
『 약 한 달 전부터 계속 립 크림을 사는 걸 까먹거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입술이 건조하기 쉬워서 없으면 곤란합니다만, 집에 돌아와서 깨닫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빈티 나지만 지금은 돌려도 나오지 않는 부분의 크림을 손가락으로 파서 바르고 있습니다. 제발 내일은 사는걸 잊지 않도록 기합을 넣어 주세요 』
まあ、あの・・そうですね、ちょっと僕のオリジナルみたいになっちゃってるんですけど、今から気合い入れますんで、是非お願いします。気合いだー気合いだー気合いだー!ね、これで、買ってもらえ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まあ、ちょっとね、みなさん耳慣れされ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これぐらいの、これぐらい連呼しないと気合いはいん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3回がベストですかね。5回とかになると、もういいねん・・ってなるんで。うん・・3回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ふうに今ちょっと思って、3回にとどめさせて頂いたという次第でございます。是非ね、なんかあった際には、これもね、是非路上とかでも全然使える有効な気合いの入れ方ですから、是非試してみ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뭐..... 그렇네요. 조금 제 오리지널처럼 되겠습니다만, 지금부터 기합을 넣을테니 제발 부탁합니다. "기합이다! 기합이다! 기합이다!" (이게 머야 ㅋㅋ 데키토우 ㅋㅋㅋ) 이것으로 사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뭐, 좀 여러분 귀에 익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이 정로 연호하지 않으면 기합이 들어가지 않을까 해서, 3회가 최고입니다.. 5회가 되면 뭐 됐다고- 가 되기 때문에 음 3회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지금 조금 생각해서 3회에 그쳤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꼭 말이죠 뭔가 있을 때에는 이것도..꼭 길 위에서도 전혀 쓸 수 있는 유효한 기합 넣는 방법이니까, 꼭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うみまま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우미마마상이네요
『私は夏は湯船に浸からずシャワーですませてしまうことが多いのですが、湯船でリラックスをすると夏ばて改善にも効果的で、38度から40度、ぬるめのお湯に20分30分つかるのがベストだそうです。剛くんは湯船に長く浸かっていられる方ですか?私はやることがなくて飽きてしまって長く漬かっていられません』
『 저는 여름에는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샤워로 때우는 일이 많지만, 욕조에서 릭렉스를 하면 더위 개선에도 효과적이서어 38도에서 40도, 미지근한 물에 20분 30분 담그는 것이 베스트라고 합니다. 쯔요시군은 욕조에 오래 들어가 있는 편인가요? 저는 할 일이 없어서 질려서 오래 들어가 있을수가 없어요』
ま、僕女子力高いんで、あの・・全然長くいけますね。何してるかって、別になんもすることもちろんないですけど、えーっと、そうですね、バスオイルとかも持ってますし、バスソルトもありますから、で、ついこの間日本酒風呂って入ってみましたね。よくわかんなかったですけどね(笑)日本酒の匂いすんなぁっていう感じで、ちょっとまあ、汗かいてんのかなあ~とかね、そういうような雰囲気があった次第でございますけどね。オレ結構入ってられるね。あの・・やっぱり人前に立つことが多い日とか、人と今日めっちゃしゃべったなとか、みたいな時っていうのは、1人になることが唯一の至福の時というか、ほいでお風呂に入って、あ~~って入った時に、もう・・なんも考えんと、ぼーっとする・・っていうのんが、なんか気持ちいいんでしょうね、だから入ってられるんやと思うねん。特に読書するとかないですから。そこまで女子力高くないんで、湯船のね、間に、なんかはわして、そこになんか、読んで・・ちょっとティーでも・・みたいな、ちょっとそういうのはないんで。まあでもみなさん、ちょっと温度下げて、確かに38度ぐらいやったら、結構長い間入ってられると思うんで、是非みなさん試してみ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저 여자력이 높아서 전혀 오래 있을 수 있네요. 뭘 하고 있는가 라는건 별로 하는 건 없지만 엣또 그렇네요. 바스 오일 같은 것도 가지고 있고, 바시 솔트도 있으니까. 그래서 바로 얼마 전 일본주풍 욕조라는 것에 들어가 봤네요. 잘 모르겠었지만요.ㅎㅎ 일본주 냄새 나네.. 라는 느낌으로 조금 뭐 땀 흘리는건가~ 같은 그런 분위기가 있었던 참입니다만. 저 제법 들어가 있을 수 있네요. 그.. 역시 사람 앞에 서는 일이 많은 날이라든가, 사람들하고 오늘 엄청 떠들었네.. 라든지 같은 때라는 건 혼자가 되는 것이 유일한 지복인 시간이라고 할까 그래서 욕조에 들어가서 아아~ 라며 들어갔을 때 암 것도 생각하지 않고 멍- 때린다고 하는 것이 뭔가 기분이 좋죠. 그래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딱히 뭔가 독서를 한다든가 안하니까. 거기까지 여자력이 높지는 않아서. 욕조의 사이에 뭔가 끼워서 거기에 뭔가 읽고... 조금 차.. 차라도... 같은 조금 그런건 없어서. 뭐 하지만 여러분 조금 온도 낮춰서 확실히 38도 정도라면 꽤 길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시험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京都府のはごろもさんです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도쿄부의 하고로모상입니다.
『私は昔人が食べ物を飲み込んでるところフェチです』
저는 옛날 ("부터" 를 빼먹은 듯) 사람이 음식을 꿀꺽하는 순간 펫치입니다.
私は昔??
나는 옛날?
『何かをもぐもぐして、飲み込む瞬間にちょっと真顔になるところがたまりません。喉が上下するところまであわせて吟味すると。人に言うとドン引きされるので隠して楽しんでますけど、アウトですか?』
『 뭔가를 우물거리다 삼키는 순간에 좀 진지한 얼굴이 되는 점을 못참겠어요. 목이 오르내리는 것에 맞춰서 음미해요. 사람들 한테 말하면 싫어할테니 숨기고 즐기고 있습니다만, 아웃인가요.?』
とにかくもう・・とにかく喉が上下するごっくんまでを、ずーっと見ちゃうんですね。ふっ(笑)変態ですよね(笑)いや、今自分で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今自分で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なんか変態ですね。一言で言うと。アウトですわ、これはもう。普通に・・今離れた人の、喉をずっと見てるっていう、この、全く体感したことのない時間をね、ちょっと1回水飲んでもらっていい?・・・あ、変態ですね、ふふふふふ(笑)これはもう変態ですよ(笑)単なる。うん、そうだす、わたすが変態なおじさんですやよ、これ。これはもうちょっとアウトですね。やってみてわかりました。
우선.. 뭐 우선 목이 오르내리고 꿀꺽하는 것까지를 계속 쳐다보는거네요. ...........흣 변태네요. 이야 지금 직접 해봤습니다만, 스스로 해봤습니다만, 뭔가 변태네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웃이에요. 이건 뭐. 평범하게 지금 멀리 있는 사람의 목을 계속 보고 있다고 하는.. 이 전혀 체감한 적 없는 시간을 조금 한 번 물 마셔볼래??? 아 변태네요. ㅎㅎㅎㅎ 이건 변태네요ㅋㅋ 단순히. 응 그렇씀돠~ 즈가 변태 아저씨임니돠~ 에요. 이거. 이건 뭐 좀 아웃이네요. 해보고서 알았습니다.
大阪府のあかねぶるーさんですね
오사카부
의 아카네 블루 상이네요.
『私はふいに出る汚い言葉フェチです。男女どちらでも普段大人しい人が急に乱暴な言葉遣いになるとキュンとしています。どつくぞとか、脳みそスカスカやなとか、寝言は寝てから言えとか、そんな言葉でののしるんだとワクワクしてしまいます。コレってアウトですか』
『 나는 갑자기 나온 더러운 말 펫치입니다. 남녀 모두 평소 얌전한 사람이 갑자기 난폭한 말투가 되면 두근합니다. "맞는다??" "골 때리네" "잠꼬대는 자고나서 하라고" 그런 말로 욕을 하면 두근두근 해버립니다. 이건 아웃인가요』
これはねえ・・社会的にはアウトになる可能性あるわ、っていうか例えばやけど、普段温厚な人がいて、急に、おいごるぁ、オマエ~言うて、めっちゃキレだして、何さらしとんじゃボケカスハゲ~ごるぁ~~ってキレてるときに、笑ってるわけでしょ(笑)オマエなんやねん、何わろてんねん、オマエごるぁってどんどん飛び火来ますからね。笑ってないっすよ(笑)みたいな、笑ってるから、コレは完全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ね。これは~~・・この人の社会的な未来とかを考えるとアウトにしてあげないと、いけ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이건 말이죠...사회적으로는 아웃이 될 가능성 있네요.. 라고 할까 예를 들면이지만 평소 온후한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오이 이녀석 너말야~" 라며 엄청 화를 내기 시작해서, "뭐하자는 거야 멍청아 이 녀석" 이라고 화가났을 때 웃는다는거잖아요? "너 뭐야?? 왜 웃어? 이자식" 라며 점점 불똥이 튀니까요. "안 웃었어요ㅎㅎ" 같은. 웃었으니까요 이건 완전히 되어버리네요 이건... 이 사람의 사회적인 미래같은 걸 생각하면 아웃으로 해주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え~、続きましてね、あ、久しぶりですね、大阪府のあかねぶるーさんですね
에~ 이어서 아, 오랜만이네요. 오사카부의 아카네 블루상이네요 (ㅋㅋ 위에 사연이랑 같은 사람 ㅋㅋㅋ)
『私はほくろフェチです。ほくろを見るとついつかまいたくなる?特に二の腕のほくろはかまいやすい。ピンポーンと言いながら押したり、蚊がおったと言いながら叩いたりしてます。友達とのスキンシップのつもりがあまりにしつこくしてしまい、友達が鬱陶しい顔をするのがちょっとつらいです。しかし止められませんやめられ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저는 사마귀점 펫치입니다. 사마귀점을 보면 그만 놀리고 싶어 집니다. 특히 윗 팔의 점은 놀리기 쉬운. 핑퐁~이라고 말하면서 누르거나, 모기가 있었어라면서 치거나 합니다. 친구들과 스킨십을 하려고 했던게 너무 끈질기게 해버러 친구가 짜증나는 얼굴을 하는게 조금 괴롭습니다. 하지만 끊을 수가 없어요 그만둘 수 없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まあ、しつこいのは。うん・・いやこれ逆にやで?オッサンにやられてると思ったときに、イヤやよね、やっぱりね。女の子からしたら、オッサンにさ、ピンポーン・・とか、お、蚊がおったっていうのをしつこくやられてると思うと、さぶいぼ出まくるでしょ。だからこれがやっぱ、なんちゅーのかな、友達やとか同性同士やということよりも、この・・言葉チョイスですかね(笑)なんなんでしょうね、ピンポーンがね、なかなかの・・なかなかの、うわっ!って思う・・うん。一応その、2つフェチがあるということも含めてアウトですよ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8月26日にね、ちょっとブルーレイ、などリリースしておりますのでですね、こちら、Want You、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뭐, 끈질긴 것은. 응...아니 이거 반대라면 말야 아저씨한테 당했다고 생각했을때 싫잖아요 역시. 여자 입장에서 보면 아저씨한테 말야 핑퐁~ 이라든지 오, 모기가 있었어- 라고 하는 걸 끈질기게 당한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막 돋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역시 뭐라고 할까. 친구라든지 동성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이.. 단어의 선택이려나요 ㅎㅎ 뭘까요 "핑☆퐁☆" 이 말이죠 상당히.. 상당히.. 우왓- 이라고 생각하는.. 일단 두개의 펫치가 있다는 것을 포함해서 아웃이네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8월 26일에요. 조금 블루레이 등을 릴리즈 했기 때문에 이것 Want You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Want You』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山形県のおーっとっとっと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야마가타현의 옷똣똣또상입니다.
『酔っぱらった父が、歯磨きから戻ってきた時、また歯ブラシを持っていたので不思議に思っていたら、間違って洗顔で磨いてしまったとケラケラ笑っていた。それ笑い事じゃないと思うよ』
『술 취한 아버지가 양치하고 돌아왔을 때 또 칫솔을 들고 있었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더니 잘못해서 세안제로 닦아 버렸다고 껄껄껄 웃고 있었다. 그거 웃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っというね。なるほどね。色々スクラブも入った状態で。洗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なんともまあ切ない。山形でそんな切ない話が起こっていたなんてつゆ知らず、誠に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ほんとにね、これはでも・・そっか、家族で住んでるとあんのかもねえ、1人やからさ、どこに何があってって把握してるからさ、こういうのないねんけど。うん・・非常に切ない話ですけども、まあ、お父さん笑ってたってことでね、なんら問題ないと思いますけど。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後もお気を付けください。さ、それでは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ー」
그렇군요. 여러가지 스크럽도 들어간 상태로. 닦아버린 거네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야마가타에서 그런 슬픈 이야기가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로요. 이건 하지만.. 그런가 가족이서 살고 있으면 있을지도요. 혼자니까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으니까. 이런 건 없지만. 응 상당히 슬픈 이야기입니다만 뭐 아버지께서 웃으셨다고 하는 것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앞으로도 조심해주세요~ 자, 그러면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욥~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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