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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9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5. 9. 2.

 

 

 

 

 

 

 

2015年9月1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のんちゃ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논챵상

 

『クイズ番組で最近のカップルで挙式披露宴をやらないのは何パーセントぐらいかという問題が出ていて、答えが30%でした。いくらジミ婚が流行といっても一生の思い出として女性側は少なくともやりたが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私はそのパーセントの低さにとても驚きました。光一さんはこの数字どう思われますか?』

『 퀴즈 프로그램에서 요즘 커플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안 하는 것은 몇 퍼센트 정도느냐는 문제가 나왔는데 대답이 30%였어요. 아무리 "지미콘(수수한 결혼식)"이 유행이라고 해도 평생의 추억으로 여성쪽은 적어도 하고 싶어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는 그 낮은 퍼센트에 너무 놀랐습니다. 코이치씨는 이 숫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え、逆に、そうね、もっとやらない人、もっといるのかなと思ったぐらいですけど、僕的に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でもやっぱり今でも女の人ってやりたいもんなのかな。ね、女性にしても自分が一番主役でいれる瞬間、だったり、なによりもね、女性にとってはすごい変わるとき、だもんね。だったら男としても、その女性のためにもやってあげるというのは、大事な時なのかもね。たまにはいいこと言うっしょ(笑)男からしたら、恥ずかしいしちょっとめんどくさい気持ちあるじゃん、あるんですよ、男としては。恥ずかしいし、人前で・・・でも、女の人からしたら、やっぱり・・女性のためにも男はやってあげるべきなのかなと、いうふうに僕も思いますけどね、かといって自分がするかどうかはわかんないですけど。ふふふふ(笑)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반대로 그렇네요. 좀 더 하지 않는 사람 더 있을까나 하고 생각할 정도입니다만 저로서는. 어떨까요. 하지만 역시 지금도 여자라는 건 하고 싶은 걸까나?. 여성도 자신이 가장 주역으로 있을 수 있는 순간...이거나 무엇보다도 말이죠. 여성에게 있어서는 엄청 바뀌는 때....인거니까요. 그렇다면 남자로서도, 그 여자를 위해서라도 해준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때일지도요. 가끔은 좋은 말 하죠?ㅎㅎ 남자 입장에서 보면 부끄럽고 좀 귀찮은 마음이 있잖아, 있다구요 남자로서는. 부끄럽고 남들 앞에서...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 보면 역시 여자를 위해서라도 남자는 해주어야 하는걸까 하고 그런 식으로 저도 생각하지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후후후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아놔 왜 이래 옵퐈ㅋㅋㅋㅋ 급 님이랑 결혼하고 싶어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静岡県な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시즈오카현 나오상

 

『光一さんはよく炭酸水を飲む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そこで素朴な疑問があります。ゲップは気になりませんか?私は我慢したらお腹にたまりそうで気になってしまい、休みの日くらいしか炭酸飲料を飲めません。オレはそんなの気にしないぜって感じなのでしょうか』

『 코이치상은 자주 탄산수를 마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거기서 소박한 의문이 있습니다. 트림은 신경 안쓰이시나요? 저는 참으면 배에 쌓일 것 같아서 신경이 쓰여버려 쉬는 날 정도 밖에 탄산 음료를 못 마십니다.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쓰지롱- 같은 느낌인가요?』

 

そうですね、オレはそんなの気にしないぜって感じですね。ふふ(笑)でもオレあんまりゲップでない人なんですよね。炭酸じゃないにしても、飲めば常に出る人っているでしょ?あと、人工ゲップとかする人いるじゃないですか。出来ひん。どうやったら出来るのかわからへん、出来ひん。あんま出ないですね。炭酸のものを飲んでもあんま出ないですねえ。まあ、ただゲップとかは、海外ではオナラよりも下品なこととされていたりするので、その辺はね、それもマナーですよ。海外とかでは気を付けてくださいよ。

그렇네요.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쓰지롱- 이라는 느낌이네요. 후후 하지만 저 별로 트림 안나오는 사람이에요. 탄산이 아니더라도 마시면 항상 나오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인공 트림같은거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못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르겠어, 못해. 별로 안 나오네요. 탄산을 마셔도 별로 나오지 않군요. 뭐, 다만 트림 같은건 해외에서는 방귀보다 예의가 없다고 여겨지기도 하므로 그 부분은.. 그것도 매너예요. 해외에서는 조심해주세요.

 

はい、兵庫県うみままさん

네, 효고현 우미마마상

 

『電車で移動している時、ヒマで色々考え事をしてしまい、思い出し笑いをしてしまいそうになるのですが、にやけそうな顔を押さえる方法、または隠すいい方法なにかありませんか。笑ってはいけない時に笑いそうになる場合にも使えるいい方法があれば助かります』

 『 전차로 이동 하고 있을 때, 심심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버려, 생각이 나서 웃어버리게 될 것 같이 됩니다만, 씨익 웃게 될 것 같은 얼굴을 제어하는 방법 또는감추는 좋은 방법 뭔가 없을까요. 웃으면 안될 때 웃어버릴 것 같이 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知らんわ(笑)オレに聞くなよ、そんな(笑)にやける時?もうええんちゃうん、にやけたら。周りから見たら、あの人楽しそうやな・・ってなるからええんちゃう?まあでも、あの人気持ち悪いなっていう風に思わ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けど、いいじゃないですか、それでも。楽しいなら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よ。こらえる方法、僕にはわかりませんねえ。にやけそうな顔を押さえる方法、押さえるっていうかごまかすのであれば、こう・・ちょっとにやけてしまった時に、顔のストレッチしたみたいに、やるとかね・・ぐらいしかないわ(笑)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몰라 ㅎㅎ 나한테 묻지말라고 그런거 ㅎㅎ 씨익 웃게 될 때? 뭐 괜찮지 않아 웃어버리면. 주변에서 보면 저 사람 즐거워 보이네~ 라고 될테니 괜찮지 않아? 뭐 하지만 저 사람 기분 나쁘네- 라는 식으로 여겨질 가능성도 있지만요. 괜찮지 않습니까 그렇다해도. 즐거우면 그걸도 됐다고 생각해요. 참는 방법.. 저는 모르겠네요. 씨익 웃음이 나올 것 같은 얼굴을 억제하는 방법, 억제한다고 할까 속인다고 한다면 이렇게 조금 씨익 하게 되었을 때 얼굴 스트레칭을 한 것 처럼 조금 한다든지.... 정도 밖에 없네. ㅎㅎ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머지.. 이번 오리스타에서 쯔요시가 "우리들은 품위가 있어서..."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ㅋㅋㅋ 트름을 잘 하고 안하고는 결코 님이 결정한게 아닐지언데 그것마저 안하게 태어났어.................... 와........... 신이 작정하고 님을 만들었어... 옜다 지상 여자들 너네 어디 한 번 다 죽어봐라 호이호이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千葉県あまおと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치바현 아마오토상

 

『私は落とし物が多くて自分でも困っています。先日はお金を振り込んだコンビニのATMにカードをさしたままだったらしくそのまま何日も気づかなかったことがあります。また買い物中に、一度手から離したバッグがなぜかスーパーの通路の置き去りになっていたこともあります。一応どちらもお店の方が気づいて保管してくれていたので受け取りにいきましたがいい加減この不注意をなおしたいです』

『 저는 분실물이 많아서 스스로도 곤란합니다. 얼마 전엔 돈을 입금한 편의점 ATM에 카드를 꽂은 채였던 듯 해서 며칠이나 눈치채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또 쇼핑 중에 한 번 손에서 내려놓았던 가방을 왠지 슈퍼의 통로에 놓고 갔덨 적도 있습니다. 일단 모두 가게 분이 알고 보관하고 계셔서 찾으러 갔습니다만 이제 제발 좀 이 부주의를 고치고 싶습니다 』

 

うん・・まあ、オレも忘れ物大魔王なんでね、なんとも・・・こればっかりわね。しゃあない!不注意やねん。うん、これしょうがないねえ。もうなんか、すぐ車に携帯置いて忘れたりとか、すぐしますね。すぐ忘れる。こればっかりは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とそういう人間だと僕は認めてますから。周りに迷惑かけちゃうんですけど、すいません!んふふふふ(笑)特にマネージャーにはね、迷惑かけるんですけどね、すいません。そういう人間なんですよ、ごめんなさーい。

음, 뭐 저도 분실물 대마왕이라서 뭐라고도 이 것만은요. 어쩔 수 없어!! 부주의한걸. 응. 이거 어쩔 수 없다구. 정말 뭔가 바로 차에 핸드폰 놓고 까먹는다든가 바로 하네요. 바로 까먹는. 이것만은 어쩔 수 없어. 그리고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저는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주변에 폐를 끼쳐버립니다만 죄송합니다! 후후후 특히 매니저에게는요 폐를 끼치는데요 스이마셍. 그런 인간이에요. 고멘나사이~!

 

はい、愛知県めぐめぐさん

네, 아이치 현 메구무구상

 

『私はエスカレーターに乗るときに前の人との間隔を1段か2段あけて立ちます。今日私の後ろに来た男性が間隔をあけずにすぐ後ろに立ったので、背後から圧迫感がすごかったです。友達なら大丈夫なのですが、知らない人にすぐ後ろに立たれるのはイヤです。苦手です。光ちゃんはエスカレーターに乗るとき気になりませんか』

『 저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앞 사람과의 간격을 1단이나 2단 떨어져서 섭니다. 오늘 제 뒤에 온 남자가 간격을 벌리지 않고 바로 뒤에 서서 등 뒤에서 압박감이 대단했어요. 친구라면 괜찮지만 모르는 사람이 바로 뒤에 서는 것은 싫습니다. 불편해요. 코짱은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

 

ま、混んでたらね、すぐ後ろに立つしかないしね。混んでなかったらちょっと開けるよね。それで混んでなかったら・・混んでなかったらオレ、エスカレーターで止まらへんな。歩いてまう。昇りながらも降りながらも、基本。だから、混んでないのであれば、後ろ・・後ろなんか来たなあ、混んでないのであれば前も開いてるってことだから、ちょっと自分でのぼっちゃえ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昇ってそれでもまた後ろに来るのであれば、それはおかしいことやから、そうした場合はこれは危険と思って、危険回避行動に出るのがいいかと思いますけど。普通に動け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뭐, 혼잡하면 바로 뒤에 설 수 밖에 없구요. 안 막히면 좀 떨어지네요. 그래서 붐비지 않는다면.. 안 붐빈다면 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못 서있네. 걸어버려.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기본. 그러니까 기본. 그래서 안 붐빈다면, 뒤.... 뒤 뭔가 왔구나... 안 붐빈다면 앞도 비어있다는 거니까 조금 내가 올라가버리면 되는게 아닐까요. 올라가서 그래도 또 뒤가 온다고 하면 그건 이상한거니까. 그런 경우는 조금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위험 회피 행동이 나오는게 좋을까 하고 생각하지만요. 평범하게 움직이면 되지않을까요.

 

オレそれよりも、エレベーターの方が女性ってイヤじゃないかと思っちゃうけど、エレベーターに知らない男の人と2人になるのって結構・・男としては、別にね。逆に女の人がいて、オレもね、普段寝癖とかひどい状態なので、普段ずっと帽子かぶってますから、そんな状態でさ、エレベーター乗ってて、なんかオレ今すげえ、嫌な感じに思われてるんだろうなって、思う瞬間ない?・・・あるよね?オレ全然変な人じゃないから、大丈夫やでー・・って。ふふふ(笑)あと、自分、これ何度か話したかな、自分が乗ったエレベーターがめっちゃ臭くて、くっさ・・くさいわー、早く降りたいわーと思ってたら、誰か乗ってきた時ね、オレちゃうオレちゃうオレちゃうオレちゃう、オレちゃうでー、これ!このニオイ、オレちゃうでーーー!みたいな時ね、ふふふふ(笑)アレほんまにイヤやねん。アレ困るわ~。エレベーターの方が結構嫌なこと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え(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雨のMelodyどうぞ」

그것보다도 엘리베이터 여자는 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버립니다만. 엘리베이터를 모르는 남자와 두 사람이 된다는 건 ... 남자로서는 별로 말이죠. 오히려 여자가 있는데, 저도요, 예를 들면 평소 잠버릇 같은게한 상태여서 평소 계속 모자 쓰고 있으니까. 그런 상태, 엘리베이터 서, 뭔가 나 지금 엄청 싫은 느낌으로 생각되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없어? 있지요? 나 전혀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괜찮다고- 라고.ㅎㅎ 그리고 나, 이거 몇 번인가 얘기했던가. 내가 탄 엘레베이터가 엄청 냄새가 나서, 구려 구리네- 빨리 내리고 싶네- 라고 생각했더니 누군가 탔을 때 말야. 아 아니라고!! 나 아니라고!! 나 아니라고!!! 아 아니야 이거!!!!!! 이 냄새 나 아니라고!!!!!! 같을 때요 후후후 그거 정말로 싫네요. 그거 곤란하다구~~ 엘레베이터 쪽이 꽤 싫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KinKi Kids의 아메노 멜로디. 도조

 

 

 

▶ 엘레베이터에서 코이치랑 단 둘이...... 아줌마 참 행복하셨겠어요^*^ (미녀 미혼 여성은 안됨. 함무라비 시대부터 코이치랑 엘레베이터 같이 탈 권리 절대 없음.)

 

 

 

《今日の1曲》『雨のMelod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チララ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으로부터입니다.

 

『地下道を歩いていると、道のど真ん中に紳士物の革靴が片方だけ落ちていた。持ち主は今片方だけ靴をはいていないことに気づいていないのだろうか』

지하도를 걷다 보니 한복판에 신사용 가죽 구두가 한 쪽만 떨어져있었다. 주인은 지금 한쪽 신발을 신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인가

あ、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よね、たまにね。なぜ?ここに?みたいな。うん・・あと、これはもうよく色んな人がネタにしてますけど、あの毛がね、アノ毛が、オマエなぜここに?ってあるよね。アレ不思議だよね。生きてんねん、アレたぶん。ほんまに。不思議でしゃあないことあるね。うん・・・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아 뭔가 그런거 있네 가끔. 어째서? 여기에? 같은. 응.. 그리고 이건 뭐 자주 여러 사람이 네타로 하는 것입니다만. "그" 털이요, "그" 털이 "너 어째서 여기에??" 라는게 있지요. 그거 알 수가 없네요. 살아 있는걸꺼야 그거 아마. 정말로. 참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지요. 응.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바이바이.

 

 

 

▶ 한 쪽이라... 쯔요시 타모리 구락부에서 그 한 쪽 장갑 떨어진 것만 찍는 사람 생각나네 ㅎㅎㅎㅎ 근데 그래서 "그" 발 달린 털이 살아서 어디까지 가있었던 거니 ㄲㄲㄲ 장소를 알려줘야지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