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8月25日(火)
光「堂本光一でー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쯔요시입니다.
光「福井県のみきさわーさんから
후쿠이현의 미키사와상으로부터
『以前剛くんが関西人はトイレに行く宣言をす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子供の頃はみんな、ウンコしたい、ウンコしてくる、ウンコ出た、バナナウンコと、親に全て報告していませんでしたか?あの頃はウンコもキラキラ輝いて見えたな』
『 이전 쯔요시군이 칸사이인은 화장실에 간다는 선언을 한다고 하셨습니다만 어릴 때는 모두 "응가 하고 싶어" "응가 하고 올게" "응가 나왔다" "바나나 응가" 라고 부모에게 모두 보고하지 않았었나요? 그 때는 응가도 반짝반짝 빛나 보였었네요.』
いや、報告・・・」
이야... 보고......
剛「報告はしてないですねえ」
보고는 하지 않네요~~
光「あの、関西人ウンコしにいくことを、ちょっときばってくるわって」
그.. 칸사이인 응가 하고 온다는 것을 "조금 분발하고 올게" 라고.
剛「うん、きばってくる」
응. 분발하고 올게
光「意外と東京の人言わないらしくて」
의외로 도쿄 사람 말하지 않는 것 같아서
剛「はいはいはい。だから、ウンコしてくる、おしっこしてくる、トイレ宣言これ少ないですもんね、東京の人は」
하이하이하이. 그러니까 "응가하고 올게" "쉬아 하고 올게" 화장실 선언은 적네요. 도쿄 사람은.
光「うん・・かもしれんな。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응 ... 그럴지도 모르겠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 분발하고 뭐고... 그 이전에 왕자는 화장실에... 자동차 오일 넣으러 가는거 아니었어???? (← 참 닳고 닳은 후루이 네타 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くみこさんが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쿠미코상이요.
『最近若者の間で深海に住むオオグソクムシ、こちらがキモカワイイとブームになってる』」
최근 젊은 이들 사이에서 심해에 사는 "오오구소쿠무시" 이게 기분 나쁘면서 귀엽다고 붐이 되고 있는
光「気持ち悪い」
기분 나빠
剛「『見た目は大きい白いダンゴムシのよう、福岡には深海魚専門の・・』」
딱 보기엔 크고 하얀 단고무시(쥐며느리) 같고, 후쿠오카에서는 심해어 전문의...
光「静岡ね・・・静岡」
시즈오카야 시즈오카 (아.. 이거 좋다♡)
剛「えー、静岡・・あ、ごめんなさい(笑)
에... 시즈오카;; 아 고멘나사이 ㅎㅎ
『漁師さんもいらっしゃって、オオグソクムシを使ったお菓子等もあるそうなんです』」
어부도 계시고 오오구소쿠무시를 사용한 과자 등도 있다고 합니다.
光「うわー・・」
우아
剛「『予想では光一君は見ただけで無理ー、剛君はオレちょっと好きかもと言いそうですが、どうですか』」
예상으로는 코이치군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리, 쯔요시군은 "나 조금 좋을지도" 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만 어떤가요?
光「うん・・写真あるねんけど、ここに。めっちゃ気持ち悪い」
웅... 사진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엄청 기분 나쁜.
剛「あの、オオグソクムシ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もっとでかいですからね。これ基本まだ全然ちゃいちーの方です」
저기.. 오오구소쿠무시의... 뭐라고 할까요. 좀 더 크니까요. 오오구소쿠무시. 이거 기본 아직 완전 작은 편입니다.
光「え?!もっとでかいの?」
에?! 더 커지는거야???
剛「もうちょっと・・なんでしょう、こんぐらいまでいきますから」
좀 더 ... 뭐라고 할까요 이 정도까지 가니까.
光「きっもちわる~~」
기분 나빠
剛「その状況は、たぶんほんまダメでしょうね」
그 상황은 아마 정말 안될 거에요.
光「なんなん・・」
뭐야
剛「女の子とかが可愛い可愛いって言い出してブームになって」
여자애들이 귀여워 귀여워라고 말을하기 시작해서 붐이 되어서
光「はぁ?!」
하아??????
剛「都内のね、コンビニでもちょっとしたぬいぐるみ売ってましたよ」
도내의 편의점에서도 뭔가 작은 인형을 판매했었어요.
光「何が可愛いん?これ、どこが?」
뭐가 귀여운거야?? 이거, 어디가????
剛「ま、この気持ち悪い感じがいいってことでしょうね」
뭐, 이 기분 나쁜 느낌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죠.
光「えぇ~?!ただの気持ち悪いやん、これ」
에에????? 그냥 기분 나쁠 뿐이잖아 이거.
剛「僕はこういう虫系があんまり・・あの、ダメなんで。エビとか、ザリガニとかも、あんま好きじゃないなみたいな。裏っかわが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ね」
저는 이런 벌레계가 그다지... 저기.. 안돼서. 새우라든지, 가재라든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 같은. 속 부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光「だってこの写真めっちゃ裏っかわやん」
그게 이 사진 엄청 속 부분이잖아.
剛「そうなんですよ。なんで表面じゃないのかっていうね。もうちょっと撮り方あったやろと思うんですけど」
그렇다구요. 어째서 표면이 아닌건가라고 하는. 조금 다르게 찍을 수 있었잖아 라고 생각합니다만
光「気持ちわる~~~~」
기분 나빠~~~
剛「まあまあ・・・あの、水に入ってるのを見る分には、ちょっとかっこいいなとさえ思えるんですけど、実際触りたいかってつったら、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ですよね」
뭐뭐 그.. 물에 들어있는 것을 보는 것이라면 뭔가 조금 멋있네 정도는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만지고 싶냐고 한다면 조금 고멘나사이네요.
光「いや、ない」
이야... 안되네.
剛「オオグソクムシってちょっと言いにくいし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あっ、あのー話全然アレですけど、クマムシ、芸人さんいるじゃないですか」
"오오구소쿠무시"란건 조금 말하기가 힘들고 말이죠. 그런 것으로 앗, 그.. 이야기가 완전 그렇습니다만.. 그.. "쿠마무시" 라고 게닌이 있지 않습니까.
光「クマムシ」
쿠마무시
剛「アレを、画像で検索してみ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그걸, 사진으로 검색해봐 주실 수 있나요
光「あ~、無理や、絶対変なの出てくるもん」
아~ 무리네. 절대 이상한거 나올거야.
剛「検索してみ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검색해봐주실 수 있나요.
光「え・・」
에....
剛「みんな意外と♪あったかいんだから~・・・で」
모두 의외로 "앗따까잉다까라~♪" 로
光「それすら知らんけど、そ・・その人?」
그것 조차도 모르겠지만.. .그... 그 사람?
剛「そうそう(笑)」
맞아 맞아
ス「うわっ!」
우왓!
光「え?え?ちょちょ・・・スタッフのものすごい声が」
에? 에? 조... 조금 스탭의 엄청난 목소리가!
剛「な?みんな意外とクマムシって調べてないねん、クマムシにやられてるから、2人にやられてる」
그치? 모두 의외로 "쿠마쿠시" 라고 찾아보지 않잖아. 쿠마무시에 당하니까. 두 사람에게 당하고 있는
光「そんなえぐい?え?・・」
그렇게 엄한??? 에???
剛「イメージがもう・・」
이미지가 뭐...
光「う・・・うわっ!!!」
우... 우왓!!!!!!!!!
剛「なんかヤじゃない?なんか」
뭔가 싫지 않아? 뭔가.
光「なんなん?!どした・・・・きもちわるっ」
뭐야??????? 어떻게 된거야. 기분 나빠~~~~
剛「これはなかなかのディティールですよね」
이건 상당한 디테일이네요.
光「ひどいな・・・」
심하네....
剛「ちょ、見せて・・・うわーーーーっ!気持ち悪いっ!なんで見せんねん、ボケぇ、気持ち悪い、きもちわるぅ~~もうアカン、今の、今のアカンね」
좀 보여줘봐............으아아~~~ 기분나빠!!! 왜 보여주는거야 바보. 기분 나빠 기분 나빠 아 안되겠어 지금 지금거 안돼
光「いや、でもね、オレね、こっちのがアカンかも」
이야,, 하지만 나 말야 이 쪽이 안될지도. (탁탁탁탁)
剛「いや、さっきの写真・・いくで、いくで」
이야, 아까 사진... 간다~ 간다~
光「うん(笑)」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剛「ふふふふふ(笑)こっちのがヤじゃない?」
후후후 이 쪽이 싫지 않아?
光「えぐいな。気持ち悪い。ぶっさいくやな・・」
엄하네. 기분 나빠. 못생겼네.
剛「鏡見て思ってんねやろな、自分で。ぶさいくやな~~、ハゲちらかってるわ~~全然毛根ない・・」
거울 보고 생각하겠지 스스로. 못생겼네~~ 머리 벗겨졌네~~ 전혀 모근이 없어~
光「わっけわからん。すごいね、すごい」
뭔지 모르겠어. 굉장하네 굉장해.
剛「ということでね」
그런것으로.
光「自然はすごい」
자연은 대단해.
剛「なんだ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気持ち悪かったですね。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빴네요.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아 둘이 막 사진 보고 으에에 기분 나빠!! 으에에에 저리 치워 으에에에 하는거 너무 좋다 ㅠㅠㅠㅠ
정작 난 그 사진이 보이지도 않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나 따윈 중요하지 않다며 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이쿠데 이쿠데~~" 라며 자아 간다 간다~~~ 이러면서 벌레 사진 폭탄 맞을 준비하라며 사진 팟 보여주면서 둘이 노는거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
オオグソクムシ 오오구소쿠무시
三上@TU9/16探してます @mkm5124 오후 11:57 - 2015년 8월 25일
見ないほうがいい画像
↑보지 않는 편이 좋은 사진
51momo24 @momolowdaisau 오전 12:03 - 2015년 8월 26일
拡散しないほうがいい画像w
↑확산 하지 않는 편이 좋은 사진w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大阪府ようこさん
이어서 보고합니다. 오사카부 요우코상.
『最近早起きです。朝の4時とか5時には目が覚めてしまいます。娘に言ったら年がいった証拠と言われる始末。時間がたっぷりあっていいですけどどんなもんヤ!がリアルタイムで聞けないのがつらいです。お二人はいかがですか』」
『 최근 빨리 일어나네요. 아침 4시나 5시에는 잠에서 깨어 버립니다. 딸에게 말했더니 나이 먹은 증거라는 말을 들어버렸습니다. 시간이 많이 생겨서 좋지만 돈나몬야! 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없는 게 괴롭네요. 두 사람은 어떤가요 』"
剛「早く寝ちゃうんですね」
빨리 주무시는거군요.
光「まあ、早く寝ちゃう。4時5時やったら9時10時には寝てまうってことやね」
뭐, 빨리 자버리는... 4시~ 5시라면, 9시~10시에는 자버린다는거네.
剛「そういうことですね。まあ、リアルタイムで聞くほどのものではないですからね。全然いいと思いますよ」
그런거네요. 뭐 실시간으로 들을 정도의 것은 아니니까요. 전혀 괜찮다고 생각해요v
光「今はリアルタイムで聞いて頂きたいですけど」
지금은 실시간으로 들어주셨으면 하지만요.
剛「いやでも聞いたところでね、何の収穫もないですから・・」
이야 하지만 듣는다고 해도요 아무런 수확도 없으니까...
光「まあまあまあ・・確かに収穫はないと思う」
뭐뭐뭐 확실히 수확은 없다고 생각해
剛「全くない」
전혀 없어~
光「ね、お聞きの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네, 들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光「岡山県かのさん
호카야마현 카노상.
『先日自分の名字が全国におよそ何人いるのか気になったので調べてみました。調べると全国におよそ40人しかいませんでした。祖母の旧姓にいたっては30人、ちなみに堂本はおよそ5000人』」
『 얼마 전 자신의 성(姓)이 전국에 약 몇 명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전국에 약 40명 밖에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결혼 전) 예전 성(姓)에 이르러서는 30명! 도모토는 무려 5000명 』
剛「結構いるね」
꽤 있네.
光「『後輩のふぉーゆー、福田がおよそ32万9千人、松崎8万4100人』」
후배 포유- 후쿠다가 무려 32만 9천명. 마츠자키 8만 4100명
剛「おお、意外と」
오오 의외로.
光「『辰巳1万千人、越岡200人』
타츠미 1만 천명, 코시오카 200명
越岡ってそんな少ないんだ」
코시오카 그렇게나 적구나.
剛「ね、こっしーの方が堂本より」
그렇네요 콧시쪽이 도모토보다.
光「レア」
레어
剛「レアなん・・・」
레어하네
光「『私の名字は岩蕗』
제 성은 "岩蕗(이와부키)"
いわぶきって漢字で書けって言われてもなかなか書けへんなあ」
"이와부키"는 한자로 써보라고 해도 잘 못 쓰겠네
剛「ぶきが難しいね、草冠に路」
"부키(蕗)" 가 어렵네 "草", "冠" 에 "路"
光「道路の路・・あんまりぶきって出てこないね」
도로의 "路(로)" 그다지 "부키" 라고 안나오네.
剛「ぱっと出てこないね」
팟- 하고 잘 안나오네
光「『母の旧姓はこしだわ』」
할머니의 예전 성은 "코시다와"
剛「これは聞いたことないわ、こしだわさんって1回聞いたら覚える・・こしわださんやっけ、こしだわさんやっけ、どっちやっけにはなるかもしれへんけど」
이건 들은 적이 없네. "코시다와" 은 한 번 들으면 기억할 수 있는... 코시와다상이었던가 코시다와상이었던가 어떤거였지?? 는 될지 모르겠지만.
光「そうやねん。どっちも珍しいな」
그렇네. 어느 쪽도 드무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旧姓も珍しい」
예전 성도 드문
剛「こしだわ・・」
코시다와...
光「へぇ~~」
헤에...
剛「こっしーって呼ばれてたでしょうね」
"콧시" 라고 불리셨었겠죠.
光「はい、大阪府はるかさん
네, 오사카부 하루카상.
『NEWSの手越くんがファンの呼び方をなんと子猫ちゃんからエンジェルちゃんに変えだしました。そして自分のことを王子ではなく、ゼウスと名乗りだし』」
NEWS의 테고시군이 팬을 부르는 방법을 무려 "코네코짱"에서 "엔젤짱"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왕자"가 아니라 "제우스" 라고 이름을 갈아타고
剛「おいおい、大丈夫か」
오이오이 괜찮은거야?
光「『王子はやはり光一さんのものですね』
왕자는 역시 코이치상의 것이네요.
自分のこと神やと」
자신에 대해서 신이라고.
剛「ゼウス・・」
제우스...
光「全知全能の神やと」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剛「大丈夫か?」
괜찮은거야?
光「その神に仕える天使ちゃんたち・・神やと」
그 신을 섬기는 천사짱...들... 신이라고.
剛「なるほど神やと。今度から会うた時、おうゼウスって呼んだったらいいんですね」
나루호도. 신이라고. 앞으로 만날 때 "오우 제우스~"라고 부르면 되는건가여
光「そう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KinKi Kidsブルーレイ、DVD、年末年始にやりましたコンサートの映像化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8月26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じゃあそれにちなんで、KinKi Kids SPEAK LOW どうぞ」
그렇네요. (인포메이션) 킨키키즈 블루레이, DVD 연말연시에 했습니다. 콘서트의 영상화라는 것입니다. 8월 26일 릴리즈 하기 때문에 부디 체크해주세요. 자 그 것에 연계해서 킨키키즈의 SPEAK LOW 도조.
▶ 어젯 밤에 이거 듣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테고시 제우스 발언에 빵져서서 책상 치며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나따 다이죠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는거냐며 ㅋㅋㅋㅋ
《今日の1曲》『SPEAK LOW』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東京都のむぎほ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온늘은요 도쿄도의 무기호상입니다.
『料理のレシピに尖ったししゃもと書いてあった、一瞬なにそれと思ったがよく見てみたら炙ったししゃもだった。見間違えた』」
요리 레시피에 "뾰족한(尖った) 열빙어"라고 써있었다. 순간 뭐야 이거? 라며 자세히 봤더니 "구운(炙った) 열빙어" 였다. 잘못본거였다.
光「まあ・・まあまあ、尖ったと炙ったの漢字はね」
뭐 뭐뭐 "뾰족한(尖った)" 이랑 "구운(炙った)"의 한자는요.
剛「近しいけども」
가깝지만요
光「確かにちょっと近いね」
확실히 조금 가깝네
剛「尖ったししゃもってね」
뾰족한 열빙어라고 하는
光「だいたい尖っとるんだから」
대체로 뾰족하니까.
剛「だいたい尖ってるから、あえて書くってことはずいぶん尖ってるんじゃねえかって感じもしますね」
대체로 뾰족하니까. 굳이 또 한 번 더 썼다는 것은 상당히 뾰죽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드네요.
光「そうだね。ししゃも」
그렇네. 열빙어.
剛「ししゃもね」
열빙어 말이죠~
光「炙った・・」
구운....
剛「炙ったししゃも、うまいよねえ」
구운 열빙어 맛있죠~~흐으므~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ー」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아아~~
▶ 계속 쯔요시 코이치 말꼬리 따라하는거 귀엽 ㅎㅎㅎㅎ 아 역시 즐겁다 후타리 돈나몬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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