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8月26日(水)
光「堂本光一で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京都府のひなたごんさんです、ひなたろうの方がいいですかね」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교토부의 히나타곤상입니다. 히나타로우쪽이 좋을까 싶네요.
光「どっちでもいいです」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剛「あくびしながら言いましたね(笑)
하품하면서 말씀하셨네요.
『あるネットランキングで心に響くタモリさんの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ていました。3位人間って自分がいかにくだらない人間かということを思い知ることですーっとラクになれるもんじゃないかな』」
어떤 인터넷 랭킹에서 마음에 울리는 타모리상의 랭킹이 발표 되었습니다. 3위는 "인간이란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인간인가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으로써 쓰윽 하고 편해지는 존재가 아닐까나"
光「うん~」
우웅~
剛「『2位真剣にやれよ。仕事じゃないんだぞ。そして1位今ね、友達を作ろう作ろうって言い過ぎるよ、友達なんかいなくていいんだよ。緩いながらも芯のある名言が選ばれているそうです。お二人も好きな言葉ってありますか?』」
2위, "진지하게 하라고. 일이 아니라고." 그리고 1위 "요즘 말야, 친구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라고 너무 말을 많이한다구. 친구같은건 없어도 괜찮다구." 부드러우면서도 핵심이 있는 명언이 선정되어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도 좋아하는 말 있나요?
光「オレ3位のやつ好きやなあ」
난 3위가 좋네
剛「うん」
웅
光「いかにくだらない人間かを思い知ることで、うん・・すーっとラクになれる。なんか、それをなんかアカンところも自分で認めた上でね」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인간인가를 뼈저리게 느낌으로써, 응... 쓰윽 하고 편해진다. 음... 뭔가 그걸 뭔가 안되는 것도 스스로 인정한 다음에. (코이치 답네ㅎㅎㅎ)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努力しようって気になったりとかさ、人間の大事な部分表してる言葉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노력하자는 마음이 든다든가 말야, 인간의 중요한 부분을 나타내는 말같은 느낌이 드네요.
剛「いいですねえ」
좋네요.
光「真剣にやれよ、仕事じゃないんだぞ・・これ、どういうことですか(笑)・・遊ぶ、遊びほど真剣にやれみたいな。あ~、いいですね。そういった男性、大人の男性いいですね」
진지하게 하라구! 일이 아니라구! 이거 어떤 말인걸까요. ㅎㅎ 노는 거? 노는 것 만큼 진지하게 하라고 같은. 아 좋네요. 이런 남성, 어른 남성 좋네요.
剛「いいですよねー」
좋네요.
光「なんか所さんもそんな雰囲気あるよね」
뭔가 토코로상도 그런 분위기 있네요.
剛「そうですね。なかなか出来ないですよ、ああいう生き様というかね、うん・・」
그렇네요. 좀처럼 안되죠. 그런 삶의 방식이라고 할까요. 응.
光「素晴らしい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멋있네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 놀 때(=게임)는 열심히(=밤 샘), 일 할 때는 하품하면서~~~♪ ← 도모토 코이치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キンキのお二人が大好きなゴリラですが、最近ゴリラ女子なるものが現れたそうです。ゴリラをこよなく愛し、動物園のゴリラを夢中で撮影する女性のことでその聖地は名古屋にある東山動植物園、そこにはイケメンゴリラがいて県外からもたくさんのゴリラ女子が訪れるそうです。キンキのお二人も今度名古屋に訪れる際はイケメンゴリラとゴリラ女子に会いに行っ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 킨키의 두 사람이 좋아하는 고릴라입니다만. 요즘 "고릴라 여자"라는 것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릴라를 더없이 사랑하고, 동물원의 고릴라를 정신 없이 촬영하는 여성을 말하는 것으로 그 성지는 나고야에 있는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거기에는 꽃미남 고릴라가 있어 현 밖에서부터도 많은 고릴라 여자가 찾아 온대요. 킨키의 두 사람도 담 번에 나고야에 방문 하실 때는 미남 고릴라와 고릴라 여자를 만나러 가보시면 어떨까요 』"
剛「これほんとに、ゴリラを巡って、来るんです、女の子」
이거 정말로, 고릴라를 찾아다니며 오는거에요 여자들
光「あ、知ってるんですか?」
아, 아는 얘긴가요?
剛「そうそう。ほんで、ここのゴリライケメンやって言うて写真撮って帰るんですね」
ㅇㅇ. 그래서 이 고릴라 이케맨이네- 라면서 사진 찍고 돌아가는거네요.
光「へぇ~~」
헤에~
剛「謎の現象ですよねえ」
알 수 없는 현상이네요~
光「アレちゃう?さっき楽屋でも話なりましたけど、名古屋って日本三大ブスの都市なんでしょ(笑)」
그거 아냐? 아까 대기실에서도 얘기했었습니다만. 나고야는 "일본 3대 못난이" 의 도시에요.
剛「そうなんですよねー」
그렇네요.
光「昔からなんかそういう風に言われてるでしょ。それがなんかゴリラ女子って言われて救いようないやん」
옛날 부터 뭔가 그런 식으로 말들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게 뭔가 "고릴라 여자"라고 불리면 뭔가 구제할 법이 없잖아!
剛「いやいや(笑)それは違うんですよ、見た目ゴリラっていう・・」
이야이야 그건 아니죠ㅋㅋ 겉모습이 고릴라라고 하는...
光「じゃない?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んですね、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んですね」
그게 아냐? 그런게 아닌거군요. 그런게 아닌거네요.
剛「そうです、ゴリラを撮りたいという女の子」
그렇다구요. 고릴라를 찍고 싶다고 하는 여자.
光「まあまあ。。なら、いいんですけど」
마아마아, 그렇다면 괜찮습니다만.
剛「女の子のこと、ゴリラ女子って(笑)言って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よね」
여자를 "고릴라 여자" 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光「ならいいんですけど。不思議ですねえ。ゴリラが好きなんですかね。はい、兵庫県うみままさん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신기하네요~ 고릴라가 좋은걸까요. 네, 효고현 우미마마상.
『ゴリラが好きなお二人ですが』
고릴라를 좋아하는 두 사람입니다만
もうええわっ」
이제 됐다고! ㅋㅋㅋㅋ
剛「んふふふ(笑)」
후후후후
光「『ゴリラガラスはご存じですか?ゴリラガラスは強化ガラスの一種で、特に強度はプラスチックの数十倍と言われ衝撃や傷に耐えることが可能だと。主にスマホやタブレットに使われているそうなので、お二人のスマホもゴリラガラスかもしれませんね。ちなみにゴリラガラス4まで出てるそうですよ』」
"고릴라 글라스"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고릴라 글라스는 강화 유리의 일종으로, 특히 강도는 플라스틱보다 수 십배라고 하며 충격이나 스크래치를 견딜 수 있다고.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스마트폰도 고릴라 글라스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릴라 글라스 4" 까지 나왔대요 』"
剛「んふ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スーパーサイヤ人みたいなもんやな!」
슈퍼사이언 같은 걸까나
剛「すごいね、積み重ねっていうか、どんどんバージョンアップして、進化してるんですね」
굉장하네. 축적되었다고 할까, 점점 버전업해서 진화하고 있는거네요.
光「でも言うても、スマホの画面、バリバリに割れてる人いっぱいいるよね」
하지만 그렇다해도 스마트폰의 화면, 빠리빠리 깨진 사람 잔뜩 있네.
剛「あれは・・設計でしょうな、結局は」
그건... 설계인걸까요. 결국은.
光「バリッバリに・・」
빠라빠리..
剛「ちょっとしたことで、急にバーンって割れたり」
작은 충격으로 급 빵-!! 하고 깨지거나..
光「オレ1回も割れたことないわ」
나 한 번도 깨진 적 없네
剛「それは幸せですね」
그건 행복한거네요.
光「あります?」
있습니까?
剛「ありますあります。普通に、あ、落ちた!の時に」
있어요 있어. 아무렇지 않게 "아, 떨어 뜨렸다!" 의 떄에
光「落とした時に割れんの?」
떨어뜨렸을 때 깨진거야?
剛「うん」
응
光「へぇ~~~」
헤에....
剛「あ~~あ~~・・・ちゃんちゃん♪」
아~~ 아~~ 쟝쟝~♪
光「ふふ(笑)水没はあるけど・・」
후후 물에 빠뜨린 적은 있지만
剛「水没はないです、僕」
물에 빠뜨린 적은 없네요 저.
光「え?ない?」
에? 없어?
剛「水没ないです」
물에 빠뜨린 적은 없습니다.
光「落として・・・便器に・・ぽちゃん」
떨어뜨려서... 변기에... 풍덩!
剛「めっちゃ可哀想です」
엄청, 엄청 불쌍하네요.
光「でもこれ、結構な率で多いと思うよ」
하지만 그거. 상당한 비율로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剛「めっちゃレアやん。いやオレの周りでだって落としたん、オマエだけやもん、今」
엄청 레어하잖아. 이야, 내 주변에선 떨어뜨린게 너 뿐이야 지금.
光「いやいや、トイレに落とす人は多いよ、絶対」
이야이야 화장실에 떨어뜨린 사람은 많아요 절대.
剛「うそぉ」
거짓말~
光「なんか、ポケットに入れっぱなしの人がこうやって、脱いだときに、ぽちゃん・・ああっ!っていう」
뭔가 주머니에 계속 넣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 벗을 때 풍덩! 아앗! 이라고 하는.
剛「あ~~~・・なるほどね」
아~ 나루호도네.
光「うん、何事も・・いや僕落としてませんけど、くらいの勢いでしゅん・・瞬間的に取るよね、ああいう時ね」
응. "아무것도... 이야, 전 떨어뜨린 적 없습니다" 정도의 기세로 슝- 순간적으로 집네. 그럴 떈-
剛「ま、そらそうなるよね(笑)」
뭐, 그거야 그렇게 되네ㅋㅋㅋㅋ
光「瞬間的にもう・・パパ~~~っ」
순간적으로 뭐 파팟-!!!!
剛「そらそうなるよね(笑)オレでも、それちゃんと拭いて乾燥して除菌してとかやっても、もう無理やな」
그거야 그렇게 되네. 나 그래도 그거 제대로 씻어서 말리고 세균 제거 같은거 해도 뭐 무리네.
光「そうやねん。ありますね、でも割れてる人はよく見ます」
그렇지. 있네요. 하지만 깨진 사람은 자주 봅니다.
剛「うん」
응.
光「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아 저 나고야 이케맨 고릴라는 이 번에 코짱 보러 후쿠오카 갔을 때 텔레비전 틀었더니 뭔가 오봉 특집이라며 정보 방송에서 뭔가 각 지역 이슈들 나왔었는데 거기서 봤었던 ㅋㅋㅋㅋ 얼굴은 완전 영화배우 포스 저리가라고 뒷모습도 등부터 엉덩이까지 뒤에 근육이 완전 조각이었다며;;; ㅎㅎㅎ
근데 핸드폰도 화면 깨지는 파 vs. 물에 떨어뜨리는 파 각각이네요 킨키킷즈 ㅎㅎㅎ 근데 둘 다 해당되는 저는 먼가여 ㅋㅋㅋㅋㅋ
《夏の終わりのショートポエム祭2015》
剛「夏の終わりのショートポエム祭2015
あ、夏にまつわるショートポエム、もう夏も終わりということでね、紹介していきますけど、大阪府のゆうこはんですね」
여름 끝자락의 쇼트 포엠 마쯔리 2015!
자, 여름에 어울리는 쇼트 포엠. 이미 여름도 끝이라는 것으로요, 소개해갑니다만. 오사카부의 유코항이네요.
光「出た、ゆうこはん」
나왔다 유코항. (그래.. 월욜에 이분 말 안해줘서 섭섭했었다구 ㅠㅋㅋㅋ 근데 위에 우미마마상은 왜 그냥 지나갔니ㅋㅋ 이 분도 상당히 많이 나왔었는데ㅎㅎ)
剛「『奈良の商店街の中に、お盆につき7月30日から8月31日まで休館いたしますと貼り紙が貼られたお店があった(笑)長すぎるお盆休みにもはやお盆がいつなのかもわからなくなった』」
『 나라의 상점 중에 "오봉(추석)으로 인하여 7월 30일 부터 8월 31일까지 쉽니다" 라고 붙여 있는 가게가 있었다. 너무 긴 오봉 휴일에 이제 언제가 오봉이었는지도 모르게 되었다.
光「そうやなあ」
그렇구나.
剛「すごいですねえ、お盆ってこないながないですからね」
굉장하네요. 오봉이 이렇게 길지 않으니까요.
光「1ヶ月・・」
한 달....
剛「ええ、なかなか休むなっていう。これはもうホントにね、ちょっと理由があってとか、誠に勝手ながらみたいなんで、30日から31日まで休館いたしますでよかったんでしょうけどね、お盆につきってつけちゃったから、どんだけ休むねん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ね、これ。佐賀県まなみさんがですね
에에 상당히 쉬는구나라고 하는. 이건 뭐 정말로 조금 이유가 있다든지 뭔가 정말 멋대로인 것 같으니, "30일부터 31일까지 휴관합니다"로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봉으로 인해"라고 붙이니까 도대체 얼마나 쉬는거야! 가 되어버렸네요 이거. 사가현 마나미상이 말이죠.
『夏の幼稚園でプールに入る前に準備運動していて、1,2,3,4,5,6,7、8,2,2,3,4,5,6,7,8と声をかけていたら、ある男の子に、先生今日声可愛い、ハトよりも可愛いと言われた。ハト?と思ったけど、褒められたのでありがとうと言っておいた』」
『 여름 유치원에서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1, 2, 3, 4, 5, 6, 7, 8 / 2, 2, 3, 4, 5, 6, 7, 8 이라며 소리를 냈더니 어떤 남자애에게 선생님 오늘 목소리 귀여워~ 비둘기보다 귀여워~ 라는 말을 들었다.비둘기? 라고 생각했지만, 칭찬받았기 때문에 고마워 라고 말해두었다.
"
光「謎やな」
수수께끼네.
剛「うん・・(笑)ハトより可愛いっていわれた時の、なんかね・・・なんとも言えん気持ち伝わってきましたね。東京都勇者なるおさんですね
응... 비둘기 보다 귀여워 라는 말을 들었을 떄의 뭔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마음이 전해져왔네요. 고쿄도 용자 나루오상이네요.
『母がテレビで見たメイドカフェをマネして、お盆の時にお帰りなさいませ、ご先祖様と言っていた(笑)突然のメイドにご先祖様もさぞやびっくりしたに違いない』
엄마가 텔레비전에서 본 메이트 카페를 흉내내서 오봉 때 "오카에리나사이마세 고센조사마(다녀오셨습니까 선조님)" 이라고 말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런 메이드에 선조님도 어지간히 놀랐음이 틀림이 없다.
いいですねえ、いいセンスですね、これは」
좋네요~~ 좋은 센스네요 이건~~~
光「お母さんいいね」
어머님 좋네요.
剛「いいですね!お帰りなさいませ、ご先祖様・・・いいですね、うん・・」
좋네요! 오카에리나사이마세 고센조사마... 좋네요 응.
光「まあ、お盆ね、帰ってくる日やからね」
뭐, 오봉은 돌아오는 날이니까요.
剛「メイドカフェには帰ってこないですけどね(笑)ええ、なかなかちょっと面白い、ユニークな話で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KinKi Kids8月26日オンセール、今日ですね、今日は英語でtodayっていうんですけど、今日ですね」
메이드 카페로는 돌아오지 않으시겠지만요. 에에 상당히 좀 재미있는 유니크한 이야기 였습니다. (인포메이션) 자, 킨키키즈 8월 26일 On Sale, 오늘이네요. "오늘"은 영어로 "Today"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오늘이네요.
光「だいたい知っとる」
거의 다 알고 있는거라고
剛「こちらを・・発売しますよ「Memories & Moments」みなさん是非こちら、お買い求めください。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スワンソング」
이걸 발매합니다. 「Memories & Moments」여러분 부디 이쪽, 구입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걸 듣도록 하죠. 스완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멋님 메이드 까페 흉내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당한 레벨이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연 셋 다 재밌네 ㅎㅎㅎ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北海道のたろうくんとはな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홋카이도 타로군과 하나코상.
『妻を選ぶのはネクタイを買うのとよく似ている。選んだときはステキに見えるが、家に帰って首にしめてみるとがっかりする。by野原ひろし クレヨンしんちゃんより』」
"아내를 고르는 것은 넥타이를 사는 것과 꽤 비슷하다. 골랐을 때는 멋있게 보이지만, 집에 돌아가서 목에 메보면 실망하는" by 노하라 히로시 크레용 신짱에서.
剛「深いこと言ってますねえ。まあでも、僕はあんまこの経験ないなっていうか、あの、いわゆるネクタイを買って家帰ってがっかりするみたいなのは、ちょっとないですけどね」
심오한 말을 했네요. 뭐 하지만 저는 그다지 이 경험이 없다고 할까, 그게 흔히 말하는 "넥타이를 사서 집에 돌아가서 실망하는 것" 같은 일이 조금 없지만요.
光「うん・・」
웅.
剛「だいたいなんとなくシミュレーションして買ってますから」
대체로 어떻게든 시뮬레이션 하고 사니까요.
光「ネクタイ買ったことないわ」
넥타이 산 적이 없네.
剛「確かにね。僕も買ったって言っても2回ぐらいしか買ってない。たまにはいいかなと思って、可愛いなと思って、これいいやって買ってみたいな。なんかパーティの時とかに、ちょっとつけてみたいなのはありますけど」
확실히. 저도 샀다고 해도 두 번 정도밖에 산 적이 없는. 가끔은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해서, 귀엽네 라고 생각해서, 이거 좋네 라며 산 것 같은. 뭔가 파티 때라든지 좀 매보거나 한 건 있지만요.
光「ないなあ・・・・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と」
없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ー」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 아침에 넥타이 매주며 이마 츄..................가 신혼의 정석............ 근데 그게 얼마 안간다는걸 말씀하시는 거죠 짱구 아벗님 ^*^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509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5.09.02 |
---|---|
[KinKi Kids] 15083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1) | 2015.09.02 |
[KinKi Kids] 15082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5.08.26 |
[KinKi Kids] 15082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5.08.25 |
[KinKi Kids] 1508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