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82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5. 8. 25.

 

 

 

 

 

2015年8月24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え~・・若干剛くん、声が遠いかと思いますが、ね、ちょっとボリュームあげつつで」

에... 약간 쯔요시군 조금 목소리가 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네 조금 볼륨 올린 상태로
剛「はいはい」

하이하이 스이마셍네
光「お願いします」

부탁드립니다.
剛「まずはですね、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です」

우선은요 고치현의 코로코로히로코상입니다.
光「着替えてるからね、剛くん」

옷 갈아 입고 있으니까요 쯔요시군.


剛「『20年続いてるこのラジオ、メールをよく読まれる常連のリスナーさんの名前、ラジオ聞いているこちら側は数名の方のお名前を覚えていますが、はたしてしゃべってるお二人はどれくらいの方を覚えていらっしゃるのか非常に気になります』

20년 이어지고 있는 이 라디오, 메일이 자주 읽히는 단골 리스너상의 이름, 라디오 듣고 있으면 이쪽에서는 몇 명 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말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어느 정도의 사람을 기억하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いうことですけどね」

라는 것이네요.
光「あの・・アレやな」

그게...그거네
剛「はよ、服持ってきてや・・・え?」

빨리.. 옷 가져와봐...에?
光「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剛「次のスタジオに?!・・・・すぐ持ってきてよ、びっしゃびしゃの服で、オレ~」

다음 스튜디오에?! .... 바로 들고 오라고. 축축 젖은 옷이라고 나!
光「おーっとハプニング!・・ハプ、ハプニング」

옷또, 해프닝!! 해프- 해프닝!!
剛「おっぱい出てんねん、こっちは~~。なんやねん~~」

가슴 나왔다고 이쪽은~ 뭐야~
光「いや、おっぱい出てんねんとか、そういう問題じゃなくて、ラジオ中やねん」

이야, 가슴 나왔다든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라디오 중이라곩!!
剛「ほんまに、ちょっと・・よぉ・・髪の毛切ってる人がよぉ言うわ」

정말로 쫌... 잘도 (라디오 중에) 머리 자르는 사람이 할 말이네
光「え・・(笑)」

에....ㅎㅎㅎ
剛「髪染めたり・・よぉ言うわ、ラジオで」

염색하거나... 잘도 말하네 라디오에서
光「あ、ラジオ中にね。そうね、えっと・・」

아, 라디오 중에 말이지? 그렇네... 엣또
剛「これでもね、あの・・」

이거 그래도 말야... 아노....
光「なんやろ、その読んでる時に、何々県のなんとかさんですって言った時に、ああ、前も来たなって感じにはなる」

뭐지 그 읽을 때 무슨무슨현의 뭐시기상입니다 라고 말 할 때 아아 전에도 왔었지 라는 느낌이 되는
剛「そやな、コロコロヒロコさんなんて、かなりの常連さんですから」

그렇네. 코로코로히로코상도 상당히 단골이니까요.
光「今、じゃあ何がおったかなっていうと思い出されへんけど」

지금. 자아, (그 때 내용이) 뭐가 있었는지라고 한다면 기억이 안나지만
剛「うん、うん」

ㅇㅇㅇ
光「あとなんやっけ、よく来る人」

그리고 뭐더라 자주 오는 사람
剛「えーっと、かんべんかつおさん」

엣또... 칸벤카쯔요상
光「あとなんやっけ、もう1人いるな、しゃうたんさん」

그리고 뭐더라 또 한 명 있지. 샤우탕상
剛「しゃうたんさん、はいはい(笑)」

샤우탕상. 하이하이 ㅎㅎㅎ
光「言われると思い出す」

말을 들으면 생각이 나
剛「しゃうたんさん、かなり常連さん」

샤우탕상 상당한 단골이네요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着替えません」

시작합니다. 옷 갈아 입지 않습니다!

 

 

 

▶ 도대체 무슨 상황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도대체 뭐 어케 된거냐며 ㅋㅋㅋㅋㅋㅋ

코이치.... 쯔요시 옵빠이.... 좋은건 혼자 보지 말고 좀 같이 보자그~~ ㅎ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茨城県りかさん」

이바라키현 리카상
剛「はい」

하이.


光「『以前さかなクンは車も好きというお話をされていましたが、なんとさかなクンは音楽にも長けているそうです。学生時代は吹奏楽部をすいそうがくと勘違いして入部し』

이전 사카나군은 자동차도 좋아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만 무려 사카나군은 음악에도 능통하다고 합니다. 학생 시대는 "취주악(스이조우가쿠)"부를 "수조학(스이조우가쿠)"과 착각해서 입부하여

 

あの、水槽の方ね」

그.. 수조 쪽 말이죠
剛「ああ、なるほどね」

아아 나루호도네


光「『勘違いして入部し、サックスを吹いていたそうです。今でもイベントにゲスト出演し、サックスを演奏するほどの腕前のようで、演奏しているCDもあるそうです』」

착각해서 입부를 하고 색소폰을 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벤트에 게스트 출연을 하고 섹소폰을 연주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고 하며 연주하는 CD도 있다고 합니다.


 

剛「へぇ~~」

헤에


光「『もうさかなクンって1人KinKi Kidsですよね』

정말 사카나군은 1인 KinKi Kids인거네요

 

最後よくわからへん」

마지막 잘 모르겠네
剛「うん、最後はよくわからへんな。1人KinKi Kidsってよくわからへん。あの、水槽学・・(笑)水槽を学ぶ、びっくりしますねえ」

웅. 마지막은 잘 모르겠네. "1인 KinKi Kids" 라니 잘 모르겠네. 그 수조학... 수조를 배우는..... 놀랍네요~
光「まあ、頭いいんでしょうねえ、やっぱり」

뭐 머리가 좋은거죠 역시
剛「ウォータータンクと思って入っちゃったんですね。そしたら吹奏楽だったということで、サックスを(笑)そのまま習っちゃったっていうね。いいですね」

워터 탱크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버린거네요. 그랬더니 취주악이었던 것으로. 색소폰을 ㅎㅎ 그대로 배워버렸다고 하는. 좋네요.
光「意外な一面ですね。はい、静岡県ひかるさん

의외인 일면이네요. 네 시즈오카현 히카루상.

 

『ある下着メーカーの会社の調査で、女性の胸のサイズのAカップ率が過去最低になり、逆にFカップ率がAカップ率を上回ったそうです』」

어느 속옷 메이커 회사의 조사에서 여성의 가슴 사이즈인 A컵의 비율이 과거 최저가 되고 반대로 F컵 비율이 A컵 비율을 상회했다고 합니다.


 

剛「へぇ~~」

헤에~


光「『お二人はこの件どう思われますか、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

두 사람은 이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そうか、Fカップ率の方が多いんですね、Aカップよりね、っていうか、以前にも話したやん今もうAカップというものが存在してないみたいな話」

그런가. F컵 비율쪽이 많은거네요. A컵 보다도.. 그렇달까, 이전에도 얘기했었지 지금 이미 A컵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 같은 이야기
剛「ああ、ないんでしょ」

아아 없지요
光「Bからみたいな」

B부터..같은
剛「それがあるんちゃう」

그게 있는거 아냐?
光「それがあるから・・」

그게 있으니까
剛「それじゃないの?」

그게 아닌거야?
光「計り方が変わったっていうのが一番大きな要素じゃないですか」

재는 방법이 바뀌었다는 것이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요.
剛「単純に業界の気配りというか・・」

단순히 업계의 배려라고 할까..
光「うん・・このサイズからBやで、このサイズからFやでみたいな、規格が変わったというか」

응.. 이 사이즈부터 B야- 이 사이즈부터 F야- 같은 규격이 변했다고 할까
剛「それだけや、はい、終わります」

그뿐인거지. 하이, 끝내겠습니다
光「んふふふふ(笑)」

응후후후후

 

 

 

▶ 1인 KinKi Kids........ 그런건 없네여 ^*^ 킨키키즈는 무조건 두 명이네여 ^*^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をですね、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が、神奈川県のあやべーさん、16歳の方です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를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해갑니다만 카나가와현의 아야베상 16세분이네요.

 

『私は授業中に寝てしまうことが多いんですが、その時に身体がビクッとするのがすごく好きです』

저는 수업중에 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 때에 신체가 움찔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ああ、あれね

아아 그거 말이죠.

 

『身体がビクッとしたときのふわっとした感じと、先生に見られたかもという焦りがなんともいえない感覚になりたまらなくなります。こんな感情になる私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신체가 움찔했을 떄의 후왓~한 느낌과 선생님께 들켰을지도라고 하는 초조함이 뭐라고도 할 수 없는 감각이 되어 참을 수 없게됩니다. 이런 감정이 되는 저는 아웃일까요.

 

という」

라고 하는.
光「これは見られたいフェチやね。絶対でもそうやん。なんかちょっと見られてるかも・・みたいな」

이건 들켰으면 하는 펫치네. 절대 하지만 그렇잖아. 뭔가 조금 들켰을지도...같은.
剛「みたいなね」

그런 것 같은거 말이지.
光「感じが・・興奮するわけでしょ。でもオレ、この前新幹線で、バーン!前の席蹴ってもうて」

느낌이 흥분되는거잖아요. 하지만 나 얼마 전 신칸센에서 팡! 하고 앞 좌석을 차버려서
剛「ああ、いいっすね~~」

아아 좋네요~~
光「びゅーんって・・」

뽝!!! 하고
剛「いやいや、いいですねえ、そういうのいいですよ~」

이야이야 좋네요. 그런거 좋아요~~~
光「ふふふふ(笑)あん時の、自分、いや僕なにもしてませんけど的な・・」

후후후 그 떄 나 "이야, 나 암 짓도 안했는데?" 같은...
剛「急にキレたぞ、あいつみたいな、思われる(笑)」

갑자기 화를 내네 저녀석- 이라고 생각되는
光「周りからは(笑)そうなるよね」

주변에서 보면 그렇게 되겠지.
剛「どないしたん、あいつ、めっちゃキレてるやん」

어떻게 된거야 저녀석 엄청 화났잖아.
光「ただ単に寝てただけやねんけどね、ビクッなって・・」

그저 단순히 잤을 뿐이지만 말이죠. 움찔!!! 해서
剛「これはわかるんでね・・なんか、悪いことでもないですから、セーフにしましょう」

이건 알겠네요 뭔가. 나쁜게 아니니까 세이프로 하죠.
光「うん」

웅.
剛「兵庫県ののぞみさん、13歳ですね

효고현의 노조미상. 13세네요.

 

『私は皮をめくりぐせです。指の皮がめくれかかったら、それをいつもめくっちゃいます。そしたらいつもめくりすぎて血が出ちゃうんです。でもそれをしないと気が済まなくなってるんです。これってアウトなんでしょうか』

저는 껍질을 벗기는 버릇입니다.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그걸 항상 벗겨버립니다. 그러면 항상 너무 벗겨서 피가 나와버립니다. 하지만 그걸 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게 되버립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ま、血出てるからね」

뭐 피가 나오는거니까요.
光「聞いてるだけで痛い。ささくれとかやろ」

듣는 것 만으로도 아파. 손거스러미 같은거잖아.
剛「うん・・ささくれとか・・ちょっとそういうのめくっちゃうみたいなこと」

웅.. 거스러미라든가 조금 그런 걸 벗겨버린다고 하는 것
光「痛い痛い・・・痛い痛い」

아파 아파 아파 아파
剛「以外のことも入ってそうで・・」

이외인 것에 들어가 버릴 것 같아서...
光「痛い痛い」

아파 아파
剛「将来的にちょっと心配ですかね、まあでも・・」

장래적으로 조금 걱정이려나요 뭐 하지만
光「これはアウトです」

이건 아웃입니다.
剛「ちょっとアウトにしておきましょうか」

조금 아웃으로 해둘까요.
光「これ痛い」

이거 아파! 아파아파!
剛「聞いてて痛いですもん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들으면서 아프니까요. (인포메이션)
光「ふぁいっ」あくびしてました?

후아~~ (하품????)
剛「さ、それでは・・」

자, 그러면...
光「DVDが出るのね」

DVD가 나오네요.
剛「DVD出るんですか」

DVD 나오는건가여~
光「DVDがですね、今週リリースとなる」

DVD가요 이 번주 릴리즈 하는~
剛「今週リリース」

이번 주 릴리즈
光「8月26日にリリースです。まあ、あの年末年始にやったコンサートのブルーレイ、DVDなんですけどね」

8월 26일 릴리즈입니다. 뭐 그 연말 연시에 했던 콘서트의 블루레이 DVD입니다만요
剛「はい」

하이
光「そちらがリリースになると、いうことなので是非ご覧にな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ーす」

그게 릴리즈가 된다고 하는 것으로 부디 봐주셨으면 합니다.
剛「はい、よろしくぅ~~」

하이, 요로시꾸우우~~~
光「歌でーす」

노래입니다.
剛「それではそれにちなみまして、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그러면 그거에 연관시켜 젯트코스터 로망스!
光「違う、ちなんでへんなあ」

아녀 관계 없는디...........

 

 

 

▶ ㅋㅋㅋ 코이치 신칸센서 자다가 움찔, 앞 자리 뽝!! ㅎㅎㅎㅎ

얼마 전이면 온묘지 촬영하려 이와테 갔을 때인가?? ㅎㅎㅎ 그 맨 처음 짧게 1박 2일 갔을 때 분실물 대마왕님이 급 나타나셔서 핸드폰을 차에다 두고 그냥 그대로 기차 타는 바람에 걍 핸폰 없는 채로 지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のひろよ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의 히로요상

 

『朝、バスで座った席のところに10円玉が落ちていた。帰りの今、タイプの違う別のバスに乗ったらまた私の座ったところに10円玉が落ちている。10円玉に追いかけられているのだろうか。拾った方がいいのかちょっと悩む』」

아침, 버스에 앉았던 자리에 10엔 동전이 떨어져있었다. 돌아가는 길인 지금 타입이 다른 다른 버스에 탔는데 또 내가 앉은 자리에 10엔 동전이 떨어져 있다. 10엔 동전에게 쫓기고 있는 것일까. 줍는게 좋을지 조금 고민되는.


剛「これアレじゃないですか、割れ目にはさまったまま移動し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

이거 그거 아닐까요. (엉덩이) 갈라진 곳에 끼운채로 이동한거 아닐까요?
光「10円玉が?」

10엔 동전이~?
剛「うん。で、さ、座ろうかいな、の時に割れ目がゆるむんで、コロンって落ちて、あら、また10円玉・・」

응. 그래서 자, 앉을까나- 했을 때 갈라진 곳이 느슨해져서 데굴~ 하고 떨어져서 "어라, 또 10엔 동전이네"...
光「ふふ(笑)自分が落とした10円ってこと?」

후후 자기가 떨어뜨린 10엔이라는 것?
剛「自分っていうか、自分のケツが落とした・・」

자기가....라고 할까 자신의 엉덩이가 떨어뜨렸다고 하는..
光「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剛「なんか、すってソファの間にもすって入っちゃうじゃない、小銭って。だからお尻の割れ目にすっと入っちゃってるのよね」

뭔가 쓰윽하고 소파 사이에도 쓰윽하고 들어가버리잖아. 동전이란건. 그러니까 엉덩이 갈라진 곳에 쓰윽 들어가 버린거네.
光「なるほど。じゃ、お尻の割れ目に・・(笑)どういう・・どういう締め方ですか」

나루호도. 자, 엉덩이 갈라진 곳에... ㅎㅎ 이 무슨....무슨 마무리 방법인건가요 ㅋㅋ
剛「え?」

에?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하이.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ー」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정말 이 무슨 마무리;;; 엉덩이... 별로 재미없지만....<<< (쯔요시 고멘 ㅋㅋㅋㅋㅋㅋㅋ) 마아... 에에와....ㅎㅎㅎㅎ 정말 올만에 후타리 돈나몬야..... 그냥 다 봐주게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