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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90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5. 9. 3.

 

 

 

 

 

 

2015年9月2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大阪府のゆうこはん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오사카부의 유코항상

 

『光一君にお知らせです。最近ぽっちゃり体型の女性がぽっちゃり体型をポジティブに考えることを、ポチャティブというそうです。こんな太ったっていいじゃない、という論調いかがですか』

코이치군께 알려드립니다. 요즘 통통한 체형 여성이 통통한 체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포챠티브"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뚱뚱해 괜찮잖아" 라는 논조 어떠신가요

 

いやだから、ポチャとか言い方がアカンねん。デブやろ?もうちょっと、それならまだええわ。だからポチャティブとかじゃなくて、ポジティブとひっかけるなら、デブでええやん。なんか、なんかまだワタシ可愛い的なのが残ってるねん、ポチャティブみたいな風にするところが。同じ。オレからしたらね。はい(笑)きつすぎかな?いいか、いいね。うん、健康体であれってことです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이야 뭐 "포챠" 같은 말투가 안된다는거야. "데부(뚱땡이)" 인거잖아? 뭐 조금..  그거라면 아직 괜찮지. 그러니까 포챠티브같은게 아니라 포지티브랑 연결시킨다면 "데부"로 괜찮잖아. 뭔가 뭔가 아직 "나 귀여워" 적인게 남아있잖아. "포챠티브" 같은 식으로 해버리는 점이. 똑같다고 내 입장에서 보면. 네ㅎㅎ 너무 심했나? 됐으려나~ 됐으려나~. 응. 건강한 신체로 있으라는 것이에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고멘나사이. 그냥 고멘나사이.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고멘나사이. 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茨城県あーちゃ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바라키현 아-짱상

 

『最近は高級なかき氷が話題でテレビや雑誌でもよく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よね。東京では行列で一時間待ちしないと食べられないかき氷もあるようで、どんな味なのか一度でいいから食べてみたいです。ちなみに光ちゃんが好きなかき氷の味はなんですか。私は練乳かけのかき氷には目がないので練乳さえかかってれば何でもOKです』

요즘은 고급스러운 팥빙수가 화제여서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있지요. 도쿄에서는 줄서서 한 시간 대기 하지 않으면 못 먹는 팥빙수도 있다고 하니 무슨 맛인지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먹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코짱이 좋아하는 빙수 맛은 무엇입니까? 저는 연유 뿌린 팥빙수에는 눈이 뒤집히기 때문에 연유만 뿌리면 무엇이든 OK입니다 』

 

かき氷はあんまり食べることがないっすねえ・・何味があるのかわからないですねえ、だから。ま、練乳も嫌いじゃないですけど、だいたい青いやつとかさ、ブルーハワイ味って何味なん?そもそも。ふふふふ(笑)ほら!首ひねるやろ?なんなんブルーハワイ味って。わからんよなあ?あと赤いやつは、イチゴ?でも、全くイチゴの味せーへんやん。アレも。何が、え?どこがイチゴなん?って味するやん。ブルーハワイ味って謎やなあ?みんなわかって食ってんのかなあ?ふふふふ(笑)これはブルーハワイ味・・ってことで食ってんのかなあ。じゃあ、その味の根源は何?ブルーハワイの。わっからん、わからへんもん食ってんねんで(笑)ちょっとおもろいな、ブルーハワイ味、ね、謎ですよね、ブルーハワイ味。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빙수는 그다지 먹는 일이 없네요. 무슨 맛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뭐 연유도 싫어하진 않지만, 대체로 파랑거라든지 "블루 하와이 맛" 이란건 무슨 맛인거야 애초에. ㅎㅎㅎ 거봐! 고개 갸우뚱했잖아! 뭐냐고 블루 하와이 맛이란게. 모르겠지? 그라고 빨간 건 딸기? 하지만 전~혀 딸기 맛 안나잖아. 그것도. 뭐가 에? 어디가 딸기인거야? 라는 맛 나잖아. 블루 하와이 맛도 수수께끼네~ 모두 알고서 먹는걸까나? 흐흐 "응. 이거 블루 하와이맛☆" 이라면서 먹는걸까나. 자 그 맛의 근원은 뭐인거야? 블루 하와이의. 모르겠네~ 모르는걸 먹고 있는거라고.ㅎㅎㅎ 조금 재미있네 블루 하와이 맛. 네, 수수께끼네요. 블루 하와이 맛. 네, 이상 뭐든지 아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부루 하와이 아지v 부루 하와이 아지v 부루 하와이 아지v 계속 들으니까 뭔가 암호 코드 같다;; 근데 그건 맛보다는 비쥬얼에서 나온 단어아니겠냐며ㅎㅎ 결국 다 색소 범벅 시럽 아니냐며 ㄲㄲㄲ 근데 빙수 보고서도 붕부붕 교토 로케(8/6) 얘기 안하는 것 보니까... 그리고 월욜에 "얼마전 홋카이도에서..." 라며 오지상- 오바상- 얘기 한걸 보니까... 약간 7월 중순~ 8월 초 사이에 녹음한듯??? 교토 갔다온 다음이었다면 난 그냥 암 것도 안뿌린 얼음 가루 먹었어!!! 라고 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神奈川県の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카나가와현 논상.

 

『最近のF1は安全性が追求されすぎるという意見があるみたいですね。F1には危険な要素も必要だというキミ・ライコネンの言葉に賛同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記事を読みました。あの光ちゃん達が声優をやった映画ラッシュで瀕死の重傷を負ったニキ・ラウダもライコネンの意見に賛成してるみたいです。あそこまでのケガを負いながらリスキーさを求めるF1の選手って神経がどれほど強いのでしょうか。光ちゃんはF1ファンとして彼らの意見に賛成ですか?それともやはり安全第一ですか』

최근 F1 안전성이 너무 추구었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 것 같네요. F1에는 위험 요소 필요하다는 키미·라이코넹의 말에 찬동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코짱들이 성우를 한 영화 러쉬에서 빈사 중상을 입은 니키 라우다 라이코넹 의견에 찬성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부상을 입으며 위험을 요구하는 F1선수 신경이 얼마나 강한걸까요? 코짱은 F1팬으로서 그들 의견에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역시 안전 제일인가요?

 

いや、絶対的に安全は考慮しなきゃいけない、これはもう絶対的な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ど、ちょっとそれが過剰になりすぎると、そもそもそのスポーツが持っている本質を隠してしまうところ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気がしちゃうんですよね。じゃあ例えばスカイダイビングなんて見てみ、あんな大空から飛んで危険きわまりないわけじゃない。もちろんそれは、パラシュートだとか安全性というのは徹底されて追求され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でもアレ自体が危険なわけでしょ?

이야, 절대적으로 안전은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이건 뭐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그게 과잉으로 나오면, 애초에 원래 스포츠가 갖고 있는 본질 가려버리는 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자아, 예를 들어 스카이 다이빙같은 걸 봐봐. 저런 하늘에서 날고 위험하기 짝이 없잖아. 물론 그것은 낙하산같은 그런 안전성이라는 것은 철저히 추구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거 자체가 위험한거잖아요?

 

だからそれと同じだよね。F1自体も、絶対に安全なスポーツですよっていうことが、本来F1の持っていた、本質からちょっと違うところにいっちゃってんじゃないの?って気がしちゃいますね。僕の言ってる意味わかります?うん、だから、例えばじゃあそれの安全どういう管理がされてるかっていうと、コーナリングスピードがあまりにも技術が上がり過ぎちゃって速く、コーナリングスピードが速くなってきたからそれを押さえるためのレギュレーションを作るわけですよ。

그래서 그것 마찬가지네요. F1 자체도, "절대 안전한 스포츠입니다" 라고 하는 것 본래 F1이 갖고 있던 본질에서 좀 다른 곳에 가버린게 아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말하는 의미 알겠어요? 응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자아, 그것 안전... 어떤 것이 관리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한다면 코너링 속도가 워낙 기술이 너무 올라가버려 빠르게 되서, 코너링 스피드가 빨라져버렸기 때문에 그걸 제어하기 위해 규제를 만드는 거예요.

 

それを押さえるためにはどうするかっていうと今まで研究して作られてきた空力パーツを排除されたり、それ使っちゃいけないよと。っていうことをしてるのね。これ以上コーナリングスピードがあがってしまうと、もしも事故起きたときにクラッシュのインパクトが強すぎて、危険だからっていう理由。それは、だからどうなん?って気しません?だってそういうスポーツだったわけだから。あとは、例えばグラベルっていって、コーナー曲がるところ、今でも残ってるところあるんですけど、例えば鈴鹿の1コーナーとか見てもらうとわかるように、グラベルっていって砂浜みたいに、砂になってるんですよ、カーブを曲がるところの脇っちょが。アレも結構危険だ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てて、あそこに車が横から入っていくと横転しちゃうんで、抵抗によってね、だからそこを道路状態にした方がドライバーがコントロール出来る、横転する事故が起きなくてすむ、だからコーナーの先はグラベルじゃなくて、道路舗装にしてるコースがどんどん増えてるんですね。

그걸 제어하려면 어떻게 할까 하면 지금까지 연구해서 만들어져온 공력 파트 배제하거나 그걸 사용하면 안 돼요- 라는 것을 하는거네요. 이 이상 코너링 스피드가 오르면 만약 사고 일어났을 때 충돌의 영향이 너무 강해서, 위험하니까. 라는 이유. 그건 그러니까 어떨까? 라는 생각 안드나요? 그러니까 그런 스포츠였던 것이니까. 그리고 예를 들면 자갈이라고 해서, 코너 도는 곳, 지금도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스즈카의 1코너같은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자갈이라고 해서 모래 사장처럼 모래로 되어 있어요, 커브를 도는 곳 옆이. 그것도 꽤 위험하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서, 저기 차가 옆에서 들어가면 전복되니까 저항에 의해서. 그래서 거기를 도로 상태로 하는 쪽이 운전자가 컨트롤할 수 있다. 전복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코너 끝은 자갈이 아니라, 도로로, 도로 포장이라고 하는 코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だけど、昔はグラベルだと1回そこにはまってしまったらリタイヤだったわけですよ。今は舗装されてるから、コースアウトしても戻れるわけですよ。それはドライバーとしても、ドライバーズ選手権と言われてる世界一のドライバーを決めるものとして、そこでミスったら終わりだよっていうリスキーさがなくな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れもどうなの、って気がしたんですよね。それも安全のためだって言われてるんだけど、ちょっと過剰になりすぎ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ところは、確かに僕もありますね。でも安全を考えることは絶対条件。でもこの前ね、ジュール・ビアンキというドライバーが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て、これはほんとに非常に残念な結果だったんですけどね、またそれをふまえて、また、なんだろうな・・ふまえた上でスポーツとしてのありかたを考えた上で、いいスポーツをね作ってほしいですよね。でもエンターテイメント全てに対してそれは言えることだ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KinKi Kidsで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どうぞ」

하지만 옛날에는 자갈이라면 한 번 거기에 빠지 기권이었던 거예요. 지금은 포장되어 있으니까 코스 아웃해도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드라이버로서의. "드라이버 선수권"이라고 말하는 세계 제일의 드라이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거기에서 실패하 끝이야- 라는 위험성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것도 어떨까나? 하는 기분이 들어버리네요. 그것도 안전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이지만 지나치게 나오 거 아닌가 하는 부분은 확실히 있네요. 하지만 안전을 생각하는 것 절대 조건. 하지만 이 전에 쥐레, 비앙키라는 드라이버가 죽어 버려서 이는 정말 매우 안타까운 결과였는데요, 또 그것을 근거로 뭐랄까..고려한 후에 스포츠로서의 본분을 생각한 다음에 좋은 스포츠를 말이죠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모든 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얘기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노래, KinKi Kids의 보쿠노 세나카니와 하네가 아루 도조

 

 

 

▶ 오늘 점심 먹는데 울 팀 차장님이 이번에 오사카 가신다면서 USJ 얘기하는데 그러고 보니 엔터테인먼트의 성지, 놀이공원도 안전이 필수 불가결........이라고 하면서도 급 코이치가 용접한 죠스가 생각나면서 님이야 말로 용접 제대로 잘 했놓은거 맞냐며 ㄲㄲㄲㄲ 급 그 왼쪽 지느러미가 똑 떨어지거나 하는거 아니냐며 ㄲㄲㄲㄲㄲ 스포츠건 뭐건 그냥 세상 만사 모든게 안젠 다이이치. 사랑에도 마음의 안전이 필요.... 응??????? 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ラジオネームまなみさん

작별 쇼트 포엠. 라디오 네임 마나미상

 

『担任している年長組の女の子のお弁当の中にハート型のキュウリが入っていた、すごいねえ、こんなキュウリ初めて見たと感動して話しかけていたら、先生もう食べていい?と言ってちゅうちょなく食べていた。私だったら絶対最後までとっておくのにな』

담임을 맡고 있는 나이가 좀 있는 그룹의 여자 아이 도시락 안에 하트 모양의 오이가 들어 있었다, "굉장하네~ 이런 오이 처음 봤어" 라고 감동해서 이야기 걸었더니 "선생님 이제 먹어도 될까요? -_-" 라고 말하더니 주저하지 않고 먹고 있었다. 나라면 절대 끝까지 남겨 놓을텐

 

だからこの前ブンブブーンという番組で、女の子が喜ぶお店・・え~、ポムポム・・ポムポムなんとか、みたいな、すごいキャラクター、オムライスもキャラクターの顔になってて、デミグラスソースがかかってて、可愛い~~って言ってるわりには、スプーンがん、さすわけでしょ、かわいい~~・・・おいしい~~って言うわけでしょ。あの精神が僕にはわからん。例えば、飲み物にしたって、アイスがちょっとパンダの顔みたいになってたりするわけでしょ、可愛い・・がんってさすわけでしょ。アレがオレにはわからんのですよ(笑)女子の精神・・難しいですね。はいお相手は堂本でした。バイバイ」

그러니까 얼마 전에 붕부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자가 기뻐하는 가게·· 에~, 포무포무...포무포무 뭐시기 같은. 굉장한 캐릭터... 오므라이스도 캐릭터의 얼굴로 되어있어서. 데미그라소스를 뿌려서 "으햐~~ 카와이~~~" 라며 말하는 것 치고는 스푼 푹! 꽂는거잖아요. "카와이~~~" 푹. "오이시이~~" 라고 하는거잖아요. 그 정신이 저는 모르겠네요. 예를 들면 음료수도 아이스가 조금 팬더 얼굴 같은 걸로 되어 있기도 하잖아요. "카와이~~" 푹! 이라며 꽂는거잖아요. 그게 저한테 있어서는 모르겠다는거에요. ㅎㅎ 여자의 정신... 조금 어렵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였습니다. 바이바이

 

 

 

▶ 미미 카와이~~~ 푹!!! 오구오구 냠냠♪ 메 카와이~~~ 푹!!!! 오구오구 냠냠♪ 그 오도방정 떨던 님의 스베테가 카와이~~~ 한 모습 다이스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