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8月3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윳코상입니다.
『先日久しぶりに実家に帰ったら普段無口な兄が相当なはりきりようで、ホームベーカリーを使い手作りパンを焼いてくれて、しまいにはお餅までついてくれました。けど結構な家族団らんの時間が過ごせたのでオススメです。剛君にも早くホームベーカリーでメロンパンを焼いてもらいたいです』
『 얼마 전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갔더니 평소 과묵한 오빠가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홈 베이커리를 사용해 수제 빵을 구워주고, 결국에는 떡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쯔요시군도 빨리 홈 베이커리로 멜론 빵을 구워주셨으면 좋겠어요 』
と。もうパンは焼きましたよ。食パンは。美味しかった~。こんなにも簡単に美味しくできるのかと。ただちょっと時間かかるね、あれ。うん・・こんなに待つん?ウソやろ?ぐらいの、やつでしたわ、僕が買ったやつ。僕が買ったのはホームベーカリーを絶対的に欲しいわけではないけど、なんかあったらいいなみたいな、心境の時にセールやってたんですよね。これ飛びつくべきなんじゃないか、ここで逃したらまたホームベーカリー買わへんなとか、色々思って。買ったらまあお母さんとかにも作ったれんなとか、色々思いながら買っちゃったんですよねえ。そしたら結構時間かかるっていう罠にはまって。難儀してるところですけど。だからまだ1回しか作ってないですけどね。これが時間短縮出来るんやったらパンパン作ってると思うけどね、パンだけにね!」
뭐 빵은 구웠네요. 식빵은. 맛있었어~ 이렇게나 간단하게 맛있게 되는건가하고. 다만 조금 시간이 걸리네 그거. 응. 이렇게 기다리는거? 거짓말이지? 정도의 녀석이었네요 제가 산 건. 제가 샀던건 뭐 홈페이커리를 절대적으로 하고 싶어서는 아지었지만 뭔가 있으면 좋겠다 같은 심경일 때 세일을 한거에요. 이거 달려가야하는거 아닌가, 여기서 놓치면 또 홈베이커리 못살거야-라든가, 여러가지 생각해서. 샀더니 뭐 엄마라든지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사버렸었네요. 그랬더니 꽤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덫에 빠져서. 조금 고생하고 있는 참입니다만. 그러니까 아직 한 번 밖에 만들어보지 않았지만요. 이게 시간 단축 될 수 있는거라면 팡팡 만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팡(빵) 인만큼요!
ス「ふふふふふ(笑)あ、帽子が!」落ちたんですかね?w
후후후 아, 모자가 (떨어진듯??)
剛「・・・ほんとにね、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 정말 말이죠... 돈나몬야~ 시작하죠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前半ではです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よ~、ラジオネームまなみ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전반에서는 평범한 편지 소개할거에요~ 라디오 네임 나미상입니다.
『剛さん、ベリーボタンチャレンジってご存じですか?腕を背中から回しておへそにタッチするポーズだそうです、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私は無理矢理な感じで出来ましたけど、背中とか肩とかがつってしまいました』
『 쯔요시상, "밸리 버튼 챌린지"라는 거 아십니까? 팔을 등에 돌려서 배꼽에 터치하는 포즈이래요, 꼭 해보세요. 저는 무리한 느낌으로 되었는데 등이나 어깨가 결려 버렸습니다 』
・・・つくわけないやん。なんなん?これ?」
닿을리가 없잖아. 뭐야 이거?
ス「流行ってるらしいですよ」
유행하고 있다는 듯 해요.
剛「これが流行っている??どうでもいいブームですね、これ~、だって単純に私痩せてんねん自慢にもとらえられますからね。ちょっとどうでもいいことが世の中で・・ただまあ、これでちょっとひねる運動が出来たなという・・うーん。まあ・・・・もうやらないでしょうけどね。さあ、続きまして埼玉県のしったんさんですね
이게 유행하고 있어??? 어찌되도 상관없는 붐이네요 이거. 그게 단순히 나 말랐어- 자랑으로도 보일 수 있으니까요. 조금 아무래도 좋은 것이 세상에서.. 단지 뭐 이걸로 조금 비트는 운동이 되었다고 하는... 응..... 뭐 하지 않겠지만요. 음.... 자, 이어서 사이타마현의 싯탄상입니다.
『以前剛君が宮崎では日向時間があって、ゆったりしておりエスカレーターでもセンター立ちという話をしていた』
『 이전 쯔요시군이 미야자키에서는 "휴가(日向)시간"이 있어서, 편하게 있으면서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중앙에 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
・・ああ、あの、僕がっていうかメールでね
...아아, 그게 제가.. 라고 할까 (그런 내용의) 메일에서 말이죠
『少し前に帰ったときに改めて気づいた地元ならではのもの、宮崎ではチャンネルが2つしかなくて放送されないテレビが他県よりたくさんある。私が宮崎にいたころは、月9は約2週間遅れの土曜4時、土4だったんですが、それが同じ日の深夜2時頃になっていてよりネタバレが少なくなって感激します。そんな関西ならのあるあるとかって何かありますか?』
『 얼마 전에 돌아왔을 때 다시 깨달았다. 고향에만 있는 것. 미야자키에서는 채널이 2개밖에 없어서 방송되지 않는 텔레비전이 다른 현보다 많이 있다. 내가 미야자키에 있었을 때는 "월9"는 약 2주가 늦은 토요일 4시, "토4" 이었지만 그게 같은 날 심야 2시쯤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스포일러가 적어져서 감격합니다. 그런 칸사이에서 흔히 있는 일들 뭐가 있을까요?』
と。うん?今現段階では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ただまあ1週間遅れたりとか、なんだはありますよね、番組は。それこそブンブブーンとかもそうなんじゃないかな?どうなのかな?・・わからへん。正直しんどいも結局遅れてたりする感じはあったね。
라고. 응?! 지금 단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뭐 1주일 늦는다든가, 하는 건 있네요. 방송은. 그렇기 때문에 붕부붕같은 것도 그렇지 않으려나? 어떨까나? 모르겠네. 쇼지키 신도이도 꽤 늦거나 하는 느낌은 있었네.
2チャンネルってことはないですよ、奈良普通に色々見てますから、まあ、奈良テレビ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けど。こういったちょっとしたことはねネタとしてもばっちりですけどね。うち2チャンネルしかないねん、っていうね、うん・・土4に関しては相当面白いでしょ、どこやねん、それ土4みたいな話になるんでね。月9ってなると、まあ、ラブストーリー多いから、土曜の夕方からラブストーリー見るのなかなかの・・・なんかその辺もあるよね。だから地方で流行る、流行らへんはずいぶんと変わるよね、こういうとこで。この時間帯で見るということで作ってるものが、時間帯がだからずれんねんから。だってブンブブーンだって、お昼お昼お昼っていうて、すごい番組作ってるけど、結局関西の分はお昼じゃないからね。まあでも、なんでしょうねえ・・まあ、地方ならではっていうのはなんか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謎のCMとかも愛おしいですから。地方行ってホテルで見てる時になんか色々なね、あるけど。どこやねん、これみたいなのとか。誰やねんみたいな人いっぱい出てきたりするのがおもしろいんでね、是非これは続い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2 채널이라는 것은 아니에요 나라는 평범하게 여러가지 보니까. 뭐 "나라 테레비"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이런 사소한 건 네타로도 딱이니까요 "우리 채널 두 개 밖에 없어-" 라고 하는 응. "토4" 시에 관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겠죠. "어디인거야 그거 "토 4"시는" 같은 이야기가 되네요. "월 9"가 되면, 뭐, 러브스토리가 많으니까. 토요일 저녁부터 러브스토리를 보는게 상당한... 뭔가 그런 점도 있네요. 그러니까 지방에서 유행하고 유행하지 않는 것은 상당히 바뀌는거네요 이런 것 때문에. 이 시간 대에 본다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시간대가 어긋나는거니까. 그게 붕부붕도 말야, 낮! 낮! 낮! 이라면서 엄청 방송 만들고 있지만, 결국 칸사이쪽은 낮이 아니니까요. 뭐 하지만 뭘까요. 뭐 지방에만 있는 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좋지 않습니까~? 뭔가 알 수 없는 CM이라든가도 사랑스러우니까. 지방 가서 호텔에서 보고 있을 때 뭔가 여러가지 말이죠 하는데 어디인거야 이거;; 같은. 누구인거야;; 같은 사람이 가득 나오거나 하는것이 재미있네요. 부디 이건 유지되어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まいりますが、兵庫県パンダのしっぽは白色さんです、18歳の方です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효고현 판다의 꼬리는 하얀색상입니다. 18세의 분이네요.
『体育の時間に発見したんですが私は振動フェチです。バスケットのダンクをしている時の振動。和太鼓の身体に直接響くような振動が生きていることを実感しているような感覚がしてたまらない。これってセーフですよね』
『 체육 시간에 발견했습니다만 저는 진동 펫치입니다. 농구의 덩크를 하고 있을 때의 진동. 북에 몸에 직접 울리는 듯한 진동이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듯한 감각이 들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 세이프이죠?
と、まあ、振動・・生きてる・・うん。そのうち掘削とかやるんじゃないですか?ダダダダダみたいなんが、もう・・うん、あとはもう、ヒマなときに物差しね、バイ~ン、バイ~~ンってして、ああ、生きてんなあって、思う、物差しまで行くとちょっとアウトな気がするよね。まあ・・18,スポーツとかね、身体動かして私は生きているんだということを実感しているというところを大きくくくっていけば、全然・・全然セーフですね。
뭐 진동..살아있는... 응. 뭐 조만간 굴착이라든지 하는게 아닐요? 다다다다다 같이 뭔가. 그리고 뭐 한가할 때 모노사시. 바잉~ 바잉~ 해서 아아 살아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모노사시까지 가면 좀 아웃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 뭐... 18.... 스포츠 같은 신체를 움직여서 나는 살아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은 크게 묶어 가면 이건 뭐 완전...안전 세이프네요.
続きまして大阪府さんかくまるしかくさん
이어서 오사카부 산카쿠마루시카쿠상.
『私のこれってアウトかなは、2つ上の兄のお尻を踏むことです。特に仲がいいわけでもないんですが、兄が自分の部屋のベッドの上でうつぶせ状態になり携帯を触っていたりするのを廊下から見つけると勝手に入って上に乗ってお尻を踏んで部屋を去る行為をだいたい毎日します。兄は特に気にしておらず、踏むときは両足とも乗せて全体重をかけるのがポイントだということですが、時々機嫌がいいと上と反応してくれたりし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의 이거 아웃일까나는, 두 살 위의 오빠의 엉덩이를 밟는 것입니다. 딱히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오빠가 자기 방 침대 위에서 엎으린 상태가 되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걸 복도에서 발견하면 맘대로 들어가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밟고 방을 떠나는 행위를 거의 매일합니다. 오빠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밟을 때는 두 발 모두 올려서 전 체중을 거는게 포인트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가끔 기분이 좋을 때는 "(좀 더) 위에" 라고 반응을 해주거나 합니다. 이걸로 아웃일까요.
なんかこれを1日3回しなければいけないみたいな、なんか儀式化してなければ何ら問題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そうそう・・全体重、ま、ちょっと一つ心配なのはお兄さんも大丈夫だと思って、これをほぼ毎日やってるわけでしょ?ちょっとお兄さんのね、下半身になんか影響が出なければいいなと。将来的に。だって全体重を上からかけられて、圧をかけられるということは、そんなに経験として当たり前ですけどないですから。圧をかけるというのはねえ、若干・・若干心配な気もしますんで、まあ、毎日はやめ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よと思いますけども、そういう医学的、医師的論点でいくとアウトなんですが、ファミリー、家族、兄弟、いいねってとこでいくと、まあ全然、うめき声に比べたら全然セーフです。いやもうほんとに、白目とか、バグ画像とかに比べたら全然やらかいです、こんなん。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8月26日ですね、KinKi Kidsコンサート「Memories & Moments」映像としてリリースされますのでね、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Mアルバムよりですね、僕らの未来、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뭔가 이거를 하루 세 번하지 않으면 안된다-같은 뭔가 의식화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래 그래.. 전체중.. 뭐 조금 하나 걱정인 것은 오빠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걸 거의 매일 하는 셈이지요? 좀 오빠의 하반신에 뭔가 이렇게 영향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고 장래적으로. 왜냐면 전체중을 위에서부터 걸어서 압력을 가한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경험으로서.. 당연한거지만, 없으니까. 압력을 가한다고 하는 건... 약간, 약간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기 때문에 뭐, 매일 하는건 그만두는 편이 좋을지 모르겠네요~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런 의학적인, 의사적인 논점으로 가면 아웃입니다만, 패밀리, 가족, 형제, 좋네~라는 곳에서 보면 뭐 전혀, "끙끙거리는 소리"에 비하면 완전 세이프입니다. 이야, 뭐 정말로 "눈 흰자"나 "버그 화상"에 비하면 완전 약과입니다. 이런거 (인포메이션) 8월 26일이네요 KinKi Kids 콘서트 "Memories&Moments" 영상으로서 출시되기 때문에. 꼭 여러분 체크해주세요. M앨범에서 말이죠 우리들의 미래, 이것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僕らの未来』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にこたまこさんですね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라디오 네임 니코타마코상이네요.
『街を歩いていたら手打ち風ラーメンというお店があった。前を歩いていた女の子が手打ち風ってことは、手打ちじゃないってことだわねと言った。ナイスツッコミ』
『 거리를 걷고 있었더니 "수타풍 라면"이라고 하는 가게가 있었다. 앞을 걷고 있던 여자 아이가 "수타풍이라는건, 수타가 아니라는거네-" 라고 했다. 나이스 츳코미』
うん・・これどういうことなんやろね?機械が、手打ちっぽい作業してるってことかな?うん・・・だから手打ちと言っちゃうと、手打ちじゃないじゃないかになっちゃうから、手打ち風にしてると。うん・・まあでもラーメンが手打ちだろうが、手打ちじゃなかろうが、わからないレベルなんですよ、僕。全然ラーメン通じゃないから。これはこうだなああだなみたいな。ラーメンの話すると、ラーメン食べたくなるよねえ。不思議な話で。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ー。さよなら」
응.. 이거 어떻게 된걸까나? 기계가... 수타스럽게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일까나? 응... 그러니까 수타라고 해버리면, "수타가 아니잖아!" 가 되버리니까 "수타풍" 으로 한다고. 응 뭐 하지만 라면이 수타이건 수타가 아니건 모르는 레벨이에요 저. 완전 라면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건 이렇구나 저렇구나 같은. 라면 이야기를 하니까 라면 먹고 싶어니지네 이상하게도. 그런 것으로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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