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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7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5. 8. 2.

 

 

 

 

 

 

 

2015年7月29日(水)


光「堂本光一です。千葉県のめぐさん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치바현의 메구상

 

『男性が初対面で見てしまう女性のパーツは?という雑誌に載っていました10代は顔、20代は胸、30代はお尻、40代は足だそうです。初対面でいきなり身体の裏側?と思うのですが、30代まっただ中の光ちゃんはこのお尻という結果あてはまりますか?』

남자가 첫 대면에서 보게 되어버리는 여성 부분은? 이라고 잡지에 실려 있었습니다 10대는 얼굴, 20대는 가슴, 30대는 엉덩이, 40대는 다리라고 합니다. 첫 대면에서 갑자기 뒤쪽? 라고 생각하지만, 30대 한 가운데인 코짱은 엉덩이라는 결과 해당되나요?

 

当てはまらないですね。僕は顔ですね。初対面で見るの、まず顔じゃないですか?何歳になっても。顔・・ま、顔ですね、僕は。お尻・・あんまり見ないです。胸に関してもそんなにたいして僕は重要視してないので、そんなにですね。足・・うーん、足・・うーん、も、トータルバランスの中で、胸にしても足にしても入ってきません?ね?うん・・それはお尻にしてもそうなんですけど。難しいなあ。でもそういう、結果なんですかね、世の中的には。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해당되지 않네요. 저는 얼굴이네요. 첫 대면에서 보는건 우선 얼굴 아닙니까? 몇살이 되어도. 얼굴..뭐, 얼굴입니다. 저는. 엉덩이...그다지 보지 않습니다. 가슴에 관해서도 그렇게 크게 나는 중요시하지 않아서 그렇네. 다리..., 다리...음....뭐 전체 균형 에서. 엉덩이도 다리 들어오지 않나요?? 그쵸? 그건 엉덩이에 대해서도 그렇지만요. 어렵네~ 하지만 그런 결과인걸까요? 세상적으로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그 많고 많은 신체 부위 중에서 하필 얼굴이라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千葉県あんどれってぃ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치바현 안도렛티상

 

『私は最近になって日本の伝統工芸品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この前テレビである地方の伝統的なお皿の職人さんが、むしゃくしゃすると感情が腕を伝わって作品に出てしまうから、朝は妻とケンカしないことにしているとおっしゃっていて、ちょっと笑ってしまいました。光一さんはいわゆる匠の技みたいなものに興味はありますか?』

『저는 최근 일본 전통 공예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텔레비전에서 어느 지방의 전통적인 접시 장인이 화가나면 감정이 을 타고 작품 나오니까, 아침에는 아내와 싸움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셔 웃어 버렸습니다. 코이치상은 소위 장인의 기술 같은 에 관심이 있습니까?

 

まあ、なんか・・・そうですね。日本の伝統工芸品って、なんか・・なんかいいですよね、和の世界ってやっぱりなんか、美しさを感じるよね、うーん・・・ま、それは昔は、子供の頃は、例えば時代劇にしても何にしても、なんか面白いと思えなかったものが、大人になってみると面白いなと思ったりするのもありますしね。全く伝統工芸品とか、興味が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ね。ステキだなと思うことも多々あります。

음, 뭔가.... 그렇네요. 일본 전통 공예품은 왠지.. 왠지 좋지요, 와(和)의 세계는 역시 뭔가, 아름다움을 느끼네요......... 뭐, 그건 옛날에는, 어릴 때는 뭔가 예를 들면 사극이라고 해도 뭔가 뭔가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어른이 되어서 보니까 재미 있구나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것도 있구요. 전혀 그런 전통 공예품이나 흥미 없는 것은 아니지요. 멋지구나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ラジオネーム紅茶とパン

라디오 네임 홍차와 빵

 

『光ちゃんと内君の回に、ラジオは年に何回で1年分を録っているのか、という話題が出て、ふと私も疑問に思ったことがあります。どんなもんヤ!開始当初から変わらずいるスタッフさん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変わっているとしたら今までに何人くらい変わりましたか?』

 코짱 우치군과의 회에서 라디오는 1년에 몇 회로 1년 분을 녹음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이갸기가 나와 문득 저도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돈나몬야 시작 당초부터 변함 없이 있는 스태프상은 있나요? 변했다면 지금까지 몇명이나 바뀌었습니까?

 

もういないよね・・・いないね、それはマネージャー含め、誰もいないかもしれない・・・あの時にディレクターしたりしてた方は・・なんっ・・数年前に久々にああ、久しぶりですねえ、ぐらいでお会いしたことがあるくらいかなあ。たぶんそう言う人もかなり上の立場にね、なってらっしゃるよね?たぶんね。うん・・だから全然いないですよね、変わっちゃってますね。はい。何人くらい・・わっかんねえなあ。まあ、それなりに多くじゃないです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제 없네... 없네, 그건 매니저를 포함해서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겠네... 그 때 디렉터 하거나 했던 사람은... 몇... 몇 년전 오랜만에 "아아, 오랜만이네요-" 정도로 만난게 있는 정도일까나~~ 아마 그런 사람도 상당히 위의 입장이요, 되신거겠죠 아마요. 응 그러니까 전혀 없네요. 변해버렸네요. 네. 몇 명정도...?? 모르겠네~~~~ 뭐 그 나름대로 많지 않겠습니까? 조금 모르겠습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스탭이 다음 사람한테 인수인계할 때 어떤 내용을 전해줄까. 이 방송 주의 할 점은 말야............ 둘이 녹음 할 때는 걍 둘이 꽁냥꽁냥하게 놔두면 되고... 코이치는 가끔 엄한 소리하고 책상 탕탕 칠 때가 있으니까 주의하고.... 쯔요시는 약간 얘기가 이리저리 삼천포로 빠질 떄가 있으니까 주의 하고.....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や車についてお話します。え~・・ちょっと前の話になっちゃいますけど、兵庫県N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F1이나 자동체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아-  에... 조금 전의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만 효코현 N상.

 

『イギリスグランプリすごく面白かったです。ウィリアムズのスタートが良かったから、このまま行ってしまうのと思いきや、ハミルトンがアンダーカットがうまくいって、雨も途中で降ってきたりで、やっぱりメルセデス2台とベッテルが表彰台、強いなあという印象です。F1の改革案の中で、2レース制の案が出ていますが光一君は賛成、反対、どう思われますか?』

영국 그랑프리 잘 봤습니다. 윌리엄스의 출발이 좋아서, 이대로 가는건가 싶었더니 해밀턴이 언더컷 잘 되어, 도 도중에 오기도 하, 역시 메르세데스 2대와 베텔이 시상대, 강하구나.. 하는 인상입니다. F1 개혁안 중 2경주제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이치은 찬성, 반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僕あんまり、2レース、今ね、レギュレーション・・レギュレーションっていうか、ルールの中で1日、1日というか、グランプリウィークの中で、1日に2レースやったらどうだみたいな案が出てるんですけど、僕はあんまり賛成しないタイプですね。それよりも予選にポイントを与えたらどうかなというのが、僕の気持ちですけどね。決勝と同等のポイントではなく、上位3台に、3ポイント、2ポイント、1ポイントでいいんですよ。に、ポイントを与えたら面白いのかなあ~~というふうに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

저 그다지, 2경주, 지금 말이죠 레귤레이션... 레귤레이션이라고 할까, 속에서 하루, 하루라고 할까, 그랑프리 위크에서 하루에 2경주 하면 어떤가 같은 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저는 별 찬성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보다 예선에 포인트를 준다면 어떨까나 하는 것 제 마음이지만,,,. 결승과 동등한 포인트가 아니라 상위 3대에 3포인트, 2포인트, 1포인트로 좋아요. 포인트를 면 재밌겠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まあ、あとはイギリスグランプリでウィリアムズのスタートよくて、2台前に先行したんですけど、なぜやすやすとアンダーカットさせるのかって、僕ちょっと・・アレは同じタイミングでピットに入っても、ウィリアムズとしてはタイヤに厳しいチームだから、最後までタイヤをもたすことが出来ないからアンダーカットを阻止す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という言い方なんですけど、でもあそこは僕、アンダーカットをまずさせるべきでないと僕は思いましたね。僕的にはですよ?とりあえず止めたあとに、前に行かさない、なんとかドライバーに前に行かさないでくれ、なんとかそしてそのタイヤを保たせてくれっていうチャレンジするチームなんだから、チャレンジさせるべき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と僕はウィリアムズに対して僕は思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ね。はい、これぐらいにしておき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DVD・ブルーレイのお知らせ)歌でーす、KinKi Kidsでカナシミブルーどうぞ」

뭐, 나머지는 영국 그랑프리에서 윌리엄스의 스타트가 좋아서 2대 선행했는데 쉽게 언더컷 시키느냐가,...그건 같은 타이밍에 피트에 들어가서도 윌리엄스 타이어에 엄격한 팀이니까 끝까지 타이어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언더컷을 막지 못했다는 얘기인데, 그래도 그 부분은 저, 언더컷 우선시켜야 하지 않냐고 저는 생각했네요. 제으로는요. 일단 멈춘 후에, 앞으로 보내지 않는, 어떻게든 운전자에게 앞으로 보내지 마라, 어떻게든 그리고 타이어를 유지해다오-라고 하는 챌린지를 하는 이니까 도전해야 했던게 아닐까? 라고 저는 윌리엄스에 대해서 저는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네, 이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인포메이션, DVD블루 레이 소식) 노래입니다. KinKi Kids의 카나시미 블루 도조

 

 

 

▶ 소우데스네! (할 말이 엄쪄 ☞☜ 크흣;;; ㅎㅎㅎ)

 

 

 

《今日の1曲》『カナシミブル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っ、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三重県のあやかさん

네, 작별 쇼트 포엠. 미야현의 아야카상.

 

『私の名前はあやかなのに、なぜかれいこさんっぽいという理由で、れいこさんと呼んでくる先生がいる。れいこさんっぽいってどんなイメージなんだろう?』

제 이름은 아야카인데 왠지 레이코 다는 이유로, 레이코라고 부르 선생님이 있다. 레이코 스럽다는건 어떤 이미지일까?

 

ふうん・・まあ、このれいこっていう字は、ちょっと綺麗な人のイメージあるよね。なにこれ?白鳥麗子のレイコ?そうだよね?なんか、この字の麗子、ちょっとお綺麗な方・・なに?これわかってて送ってきてるんちゃうん?ちょっと私キレイなんです、的な。ふふふふ(笑)なんかそんなフシない?なんかそんなフシ感じるよ?あやかさん、ふははははは(笑)ごめんね、また厳しいコメントですけど。あやかって名前いいと思いますよ、なんかあやか・・呼びたくなる、あやか・・・はい。はい、終わりまーす。堂本光一でした」

, 음, "레이코" 라는 글자는 예쁜 사람 이미지가 있네요. 뭐지 이거? 시라토리 레이코 레이코? 그렇죠? 뭔가 이 글자의 레이코, 조금 예쁜 ...나니? 이거 알고 보낸거 아냐? 조금 저 예뻐요- 같은. 후후후후 뭔가 그런거 아냐? 뭔가 그런 부분 느껴지는데요 아야카씨, 후하하하하 고멘네 또 엄한 코멘트 입니다만. 아야카라는 이름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부르고 싶어지는 아야카.... 네. 끝내겠습니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 진짜 독설쟁이긴 하지만..  이거 자기 예쁘다는거 알면서 보낸거 아냐?................... 가 지금 할 말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0.5초만 더 필터링 해주면 안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사실 안 예쁘면 어쩔................. 나도 히도이나.....<<< 팬은 가수 따라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