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7月28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食い倒れかとう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쿠이다오레카토우상
『今日理科の授業をしている時先生が車の排ガスやガソリンの匂いが好きな人は将来お酒が飲めると言っていました。光一君はこの説合ってると思いますか?ちなみに私はこの話が当たっていれば将来お酒が飲めます』
『 오늘 이과 수업을 할 때 선생님이 차의 배기 가스나 휘발유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장래에 술을 잘 먹게 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코이치 군은 이 설 맞으시나요? 참고로 저는 이 말이 맞다면 장래 술을 잘 마시게 됩니다』
あ~、まあ、僕もお酒は飲める方ですけど、排気ガスの匂い、ガソリンの匂い、いいですねえ。あとこれはサーキットとかに行かないとなかなかかげない匂いなんですけど、走った時に生じるタイヤのちょっとこげた匂いね。これもなかなかいいものですよ。なんかワクワクしちゃうんですねえ。もちろん排気ガスやガソリンの匂いっていうのは、あまりかぎすぎると身体に決していいものではな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けども、どうなんでしょうね?お酒が飲める説・・どうなんだろうなあ、関係なさそうな気がするけどなあ。うん・・でも、自分自身に当てはまってるかなという気はして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아, 뭐 저도 술은 마실 수 있는 편이지만, 배기 가스 냄새, 휘발유 냄새... 좋네요~ 그리고 이건 서킷같은데 가지 않으면 좀처럼 잘 맡을 수 없는 냄새입니다만, 달릴 때에 생기는 타이어의 약간 탄 냄새말이죠. 이것도 꽤 좋아요. 왠지 두근두근해버리네요. 물론 배기 가스나 휘발유 냄새는 너무 맡으면 몸에 결코 좋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지만. 어떨까요? 술을 잘 마시게 된다는 설. 어떨까나~ 관계 없을 것 같은데요~ 응...... 그래도 저한테는 맞으려나 하는 느낌은 드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시작합니다"
▶ 님 정말.........술 먹는 모습 요즘 너무 많이 보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 붕부붕 방송 심의 안타냐며 ㅋㅋㅋㅋㅋㅋ 그 방송은 무슨 대낮에 방송하면서 술이 빠지는 날이 없어 어째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ゆうこは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유코항상
『あの心臓に剛毛が生えている男、堂本光一でもビビった富士急ハイランド』
『 그 심장에 뻣뻣한 털이 나있는 남자, 도모토 코이치라도 위축되는 후지큐 하이랜드 』
ちょっと待て、心臓に剛毛が生えてる男って誰が決めたんや、これは。まあええわ
잠깐만;; 심장에 뻣뻣한 털이 나있는 남자라니 누가 정한거야 이건;; 마아 에에와-
『そんな堂本光一もビビった富士急ハイランドの戦慄迷宮暗黒病棟が、絶叫戦慄迷宮へとリニューアルしたそうです。人間が感じる恐怖感を徹底追求し、闇、音、温度、匂い、圧迫感などの本能的な恐怖を体験出来ると。光一君また挑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그런 도모토 코이치도 위축되는 후지큐 하이랜드의 "전율 미궁 암흑 병동"이 "절규 전율 미궁" 으로 리뉴얼했대요. 인간이 느끼는 공포감을 철저히 추구하는 어둠, 소리, 온도, 냄새, 압박감 등의 본능적인 공포를 체험 할 수 있다고. 코이치군 다시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ふうん・・もう、オレほんまに、ああ言うの行くと、ほんまになんやろな、あ~~・・オレ逆に出てくるの、本物の、キャストさんじゃない方がいい・・かな。なんか、キャストさんやっていうのが感じてしまうから、立ち向かっていってしまうんですよ、その・・ブンブブーンという番組を見てくださった方はわかると思いますけど、逆に作り物とかの方が、なんか逆にコワイかもしれんな、オレの場合。
흐음~ 저 정말로 저런데 가면 정말... 뭐랄까. 아....... 나 반대로 그거 튀어나오는거, 진짜인 정말 이렇게 캐스팅된 사람이 아닌 편이 좋으려나. 뭔가 캐스트상이라는 것이 느껴져 버리니까 이렇게 맞서서 가게 되더라구요, 그...붕부붕이라는 방송을 보신 분은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반대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쪽이 뭔가 반대로 무서울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경우.
人間が急にばっと出てきて脅かされると、なんか・・負けられるかと思って立ち向かっていってしまうんですよね。なんか、引いたら追ってくるから。アレ絶対そうやねん、でも。引いたらまたさらにきて、びっくりさせるから、それの・・その勢いに飲まれるやん。逆にキャストさん、がーって来たら、わーって、こっちから向かっていけば、そっちが引くねん、で、そのキャストさん・・ここまで言っていいんかなあ?そのキャストさん、手とかにも、塗ってるから、白いのとか、ちょっと汚し入れたり、で、洋服をお客様に触れて、絶対に汚したらアカンっていうのは、たぶんあると思うんですよ。だから、こっちから向かっていくとキャストさん引くねん、はぁ・・って、オバケ・・それを見切った瞬間、絶対オレ向かっていってやろうと思って(笑)引いたら負けや・・確かに怖いんですよ。怖いからこその僕の手段だったんですけど、でもさらに、リニューアルして怖くなったんでしょうか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인간이 갑자기 나와서 위협을 받으면 뭔가 "질쏘냐!" 같이 되서 맞서버리네요. 뭔가 도망가면 쫓아 오니까. 그거 꼭 그렇잖아. 도망가면 다시 더 와서 깜짝 놀래키니까 그거의... 그 기세에 눌려버리잖아. 오히려 캐스트상이 끄악- 하고 오면 흐앗- 하고 이쪽에서 으햑!! 하면 그쪽이 도망가잖아, 그래서, 그 캐스트 상.. 여기까지 말해도 되려나? 그 캐스트상이라는건 손 같은데도 칠하니까 하얀거라든지, 좀 더러워진다거나, 그래서 옷을 고객을 만져서 절대 더럽히면 안된다고 하는 건 아마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쪽에서 맞서가면, 캐스트상이 도망가잖아. 하아?? 라며. 귀신이. 그걸 판단한 순간, 절대 나 맞서 가겠다고 생각해서ㅎㅎ 도망가면 지는거잖아. 확싫히 무거워요. 무섭기 때문이야말로의 저의 수단이었습니다만, 하지만 그래도 새로 리뉴얼해서 무서워 진걸까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와... 그 상황에서... "저 귀신들은 고용된 알바생들이기 때문에 → 괜히 손님들 잘 못 만져서 옷같은게 더러워지면 → 분명 클레임이 들어올테니까 → 절대 나를 못만질거고 → 그러니까 내가 되려 다가가서 겁을 주면 되겠지?" 라는 일련의 사고의 흐름과 판단이 대단 ㅋㅋㅋ 놀이 공원에서 이런 판단같은거 하지 말라곩 ㅋㅋㅋㅋ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はい、埼玉県はちみつ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네, 사이타마 하치미쯔상
『私には8歳年上の彼氏がいます、彼氏に甘えさせベタだねと言われます。年下の男性を甘えさせるってどうや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光一さんは年下の女性にもし甘えるとしたらどうされれば嬉しいですか』
『 저는 8살 연상의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남친에게 응석 부리는게 만드는게 서투네라는 말을 듣습니다. 연하(연상이라고 했는데 연하라고 잘못 말함)의 남자를 응석부리게 한다는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이치상은 연하의 여성에게 만약 응석을 부린다면 어떻게 하시면 기쁘시겠습니까?』
いや~~、甘えたいね。抱かれたいね。うん・・・・抱擁されたい。なんやろな・・こう・・・こう、こうしたい。んはははははは(笑)あ~~、ラジオだから出来るけど。うん、こうされたい、で、オレこうしたい。うん・・もう、想像にお任せします。ええ・・・いや、もちろん、もちろん男としてね、抱きますよ、男として。ふふふ(笑)なんか男として抱きますよとかいうと、なんか変ですけど(笑)ええ・・ま、でもたまにはそういうのもいい・・・じゃん♪って思っちゃうかなー。ええ・・ま、だからなんだろうね、甘えさせ・・甘えさせベタだね・・なんかこういうこと言うのも、まだ彼氏若いんかな?
이야~~ 응석 피우고 싶네~ 안기고 싶네~! 음..·포옹 당하고 싶어! 뭘까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어.(엄청 모션 중 ㅎㅎㅎ) 응하하하하하 아~~라디오니까 가능하지만. 응, 이렇게 당하고 싶어, 그래서, 나 이렇게 하고 싶어. 응,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에에... 이야, 물론, 물론 남자로서요, 안아요. 남자로서. 후후후ㅎㅎ 뭔가 "남자로서 안아요-" 같은게 뭔가 이상하지만요 ㅎㅎ 에에 뭐 하지만 가끔은 그런 것도 좋잖....아~♪?? 라고 생각해버릴까나~ 에에 뭐 그러니까 뭘까요. 응석.. 응석 부리게 시키더니 뻔하네.. 뭔가 이런 걸 말하는 것도 아직 남친이 어리려나?
うん・・ま、アレですね、抱擁してあげてみてください。それをまだ、嫌がる男なら、たぶんまだ若いんですよ。意外と男も年齢いきはじめると、抱擁されたく・・なりません?ふふふ(笑)そんなことないか。あは(笑)わからんでもないでしょう?なんかさ、若い頃はこう、オレ男だし、みたいな。オレ男だからよ・・みたいなのが先行するけど、なんか、常々最近言ってますけど、年下にタメ語を使われると、ちょっとドキッとしたりするんですけど、それもちょっとええな・・みたいな。ちょっとオレ変かな?うん・・のも、あるんで、うーん、もしかしたら彼氏さん、お若いのかもしれませんよ。でも、8歳年上の彼氏か・・そっか・・・まあ・・・僕主観の物事では語れないってことですかね、ま、抱擁してあげてみてください。あんまりポジティブなアレは今日は言えませんでしたけど(インフォメーション)KinKi KidsのライブDVD、ブルーレイがリリースされます(というお知らせ)というわけで歌でーす、KinKi Kidsでスワンソング」
응.. 뭐 그거네요, 포옹을 해줘 보세요. 그걸 아직 싫어하는 남자라면 아마 아직 어린거에요. 의외로 남자도 조금 나이를 먹어가기 시작하면, 포옹 당하고 싶어지지...않나요?? 후후후 ㅎㅎ 그런거 없나. 아하하~~ 모를 것 같지도 않죠? 뭔가말야~ 젊을 때는 이렇게 "나 남자고" 같은. "나 남자니까 말야" 같은게 앞서지만, 뭔가 항상 최근 말하고 있지만 연하한테 뭔가 반말 들으면 조금 두근♡ 하거나 합니다만, 그것도 조금 좋네... /// 같은. 조금 나 이상한걸까나? 응... 그런게 있어서요. 응... 아님 혹시 남친분이 어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8살 연상의 남친인건가! 그런가... 뭐 제 주관으로는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요. 뭐, 포옹해줘 보세요. 그다지 포지티브한 그건 오늘은 말할 수 없었지만 (인포메이션) 그런 것으로 노래입니다. 킨키키즈의 스완송.
▶ 님의 극한으로 응석 부릴 때의 우장창창 녹아내리는 얼굴은 이미 너무 알고 있어서...... (스르르...아님 그냥 우장창창 막 무너지심...) 상상만 해도 ㅠㅠㅠㅠㅠㅠ 어후 ㅠㅠㅠㅠ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으로부터입니다.
『ベランダで蝉が死んでいた。可哀想にと思い近づいたらものすごい勢いでバタバタ暴れ出して、思わず叫んでしまった。これってセミあるある、夏あるあるですよね』
『 베란다에 매미가 죽어 있다. 불쌍하게 생각되어 가까이 갔더니 엄청난 기세로 파닥파닥 난리피기 시작해서 무심코 소리질러버렸다. 이거 흔히 있는 매미 이야기, 흔히 있는 여름 이야기겠죠 』
これ、ついさっきそんな話してたな。取材の現場で。ライターの人がそんなこと言ってて。ねえ、あんまり僕は外に出ないんで、蝉に遭遇することがあんまりないんですけど、あの・・もうセミ鳴いてんだね。夏だね。でもアレらしいよ、十何年・・十何年後かな?ミニ氷河期が来るらしいよ。なんか、太陽の活動っていうのは周期があるらしいけど、その活動が弱まる時期に・・2年後かな?2年後ぐらいから、十何年間続くって言ってたかな、それは。ごめん、全然定かじゃない話してるからあんまり信用しないで。でもなんか、ミニ氷河期が来るって話ですけどね。なんか・・以前あった時は、イギリスのテムズ川?テムズ川だっけ、イギリスにあるの?テムズ川が普段凍るはずないらしいんだけど、凍った時があったらしくてそういう風にな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てるみたいですね。だからそんな時期がもしかしたら来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ちょっと怖い気もね、しますけど。夏・・さっき鳴いてるのを聞いて、ちょっと夏を感じた瞬間でもありましたけど、はい、・・・・え~~、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이거 바로 아까 이런 얘기 했네. 취재 현장에서. 라이터분이 그런 말씀을 하셔서. 근데 그다지 저는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매미와 만날 일이 그닥 없습니다만. 근데 벌써 매미 울고 있네. 여름이네~~ 하지만 그렇다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십 몇 년.. 십 몇년 후였던가? 뭔가 미니 빙하기가 온다고 해요 뭔가. 태양의 활동이라는 것은 주기가 있는 것 같은데, 그 활동이 약해지는 시기에 2년 후였나? 2년 후 정도부터 십 몇년 간 계속된다고 했던가 그건. 미안, 전혀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다지 믿진 말아줘. 하지만 뭔가 미니 빙하기가 온다는 이야기 입니다만. 뭔가 이전에 있었을 때는 영국의 템스 강? 템스 강이었나 영국에 있는게? 템스 강이 평소 얼리가 없을텐데 얼었던 때가 있었던 것 같아서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식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그런 시기가 어쩌면 올지도 모르겠네요. 좀 무서운 기분도 듭니다만. 뭐 하지만 여름.. 아까 울고 있는걸 들으면서 조금 여름을 느낀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네... 에...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뭔가 수록이 잡지 취재하던 날이 었나 보네 ㅎㅎ 근데 이거 찾아보니까 최근 기사에 있던데 2030년 정도라고 함.. 2년 뒤가 아니라.....ㅋㅋㅋ 2년 뒤면 너무 바로 당장 아니긔???? ㅎㅎㅎ 오늘 이렇게나 무더운데 그런 날이 감히 상상이 안간다...... 근데 급 매미.. 라고 하니까 쏜애플의 "매미는 비가와도 운다" 추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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