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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7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7. 23.

 

 

 

 

 

 

 

2015年7月21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ね、北海道のたろうくんとはな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홋카이도의 타로군과 하나코상입니다.

 

『先日の放送で女子会の話題で女子会って毒吐いていいみたいな暗黙のルールが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なぜ知っているんですか?女子力高いなあと思っていましたが、まさか女子会にまで参加しているんですか』

『얼마 전 방송에서 여자 모임 이야기로 "여자 모임이란 독을 토해내도 될 것 같은 암묵의 룰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알고 계신건가요? 여자력 높네~라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여자 모임에까지 참석하고 있는건가요

 

オレも女子会なんか参加したら、女であろうが、たぶんどついてまいそうなんで」

나도 여자모암같은거 참가한다면 여자라고 해도 아마 한 대 칠 것 같기 때문에

 

剛「ちょっと理不尽というかね、あの・・なんていうの?ほんと毒はいたり、悪口の言い合いっていうのかな、つつき合ったりみたいなこと、何がいい、いいエネルギー何が生まれるの?と思う。そこで、例えばクリエイトに影響するんであれば、僕はもの作る人なので、クリエイトに影響するのであれば、という優先順位はなにかあるけど、ただまあ、集まって、あの子さあ、とかあいつさあ・・って、ムダじゃない?なんなんですかね?これは女子会をすることで、変な脅しあいの・・アレなんですかね。すごくざっくり言っちゃうと。あの子ってこうやんなあ、なあ?みたいな。アンタもな、みたいな。いやでも、あれはさあ、アレはこうでこうやんか・・けどさ、あの子こうでこうで、こうやんなあ・・なあ?!みたいな。なんかもう、どうでもよくない?それ、みたいな。何かと比べなければ答えが出ないとか。勝ったとか負けたとか言わなければ答えが出ないんであれば、ほんと申し訳ないけど、僕は友達になれないっていつも思っちゃうから、全然やらへんな、そんな話。ええ、まあ女子会はちょっとイヤですねえ。是非ね、好きなみなさん、どうぞおやりにな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불합리하다고 할까요. 저기 뭐라고 하지? 정말 독이 들어있거나, 험담을 한다는 걸까나. 조금 결점 들춰내는 것 같은걸, 뭔가 좋은... 좋은... 에너지가 생겨나는거야? 라고 생각해. 거기서 예를 들어 크리에이트에 영향을 준다고 하면, 저는 만드는 사람이라서 크리에이트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이라고 하는 우 순위는 뭔가 있지만 그냥 뭐, 모어서, "그 애 말야-" 라든가 "그 녀석 말야-" 라고 낭비아냐? 뭐인걸까요? 이건 여자 모임을 하는 것으로 인해 이상한 위협의 그거니까요. 엄청 대충 말하. "그 애는 이렇잖아~ 그치?" 같은. "너도 말야-" 같은. "이야 하지만 그건 말야 그건 이래서 이렇잖아.." "그래도 말야 그 애 이래이래서 이렇잖아. 그치?" 같은. 뭔가 뭐 어찌되도 상관없지 않아? 그거 같은. 뭔가와 비교하지 않으면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든가. 이긴다든지 진다든지를 말하지 않으면 답이 안나오는거라면, 음..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친구가 되지 않는다고 항상 생각하니까. 전혀 안하네 그런 이야기. 에에 뭐 여자 모임은 조금 싫으네요. 부디 스키나미나상, 부디 하고 싶은 대로 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완전 부인할 순 없지만 너무 상상의 나래 아니심?? ㅎㅎ 데모나, 남자들도 만만치 않다규!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大阪府のカメとイチジク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합니다. 오사카부의 카메와 이치지쿠상이요.

 

『私も新コーナー考えました。コーナー名は黒歴史?黒歴史グランプリ、その名の通り誰しも一つは持っている脳内から消去したい黒歴史、それをメールして自分では黒歴史と思っていても、意外とあるあるだったり、剛くんにどんまいと言ってもらうことで、黒歴史を消去させていこうというコーナーです。グランプリとつけましたけど勝ち抜き戦ではありません。ごろがいい気がしただけなので自由に変えてください』

도 새 코너 생각했습니다. 코너 이름은 흑역사? "흑역사 그랑프리", 말 그대로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머릿속에서 삭제하고 싶은역사, 그것을 메일로 보내고 스스로는 흑역사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의외로 다들 있는 얘기라든가, 쯔요시군에게 위로의 말을 받는 것으로 흑역사 삭제시켜간다는 코너입니다. 그랑프리라고 붙였지만 연속 우승은 아닙니다. 말투가 좋은 느낌이 들었을 뿐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바꿔주세요


うん、なかなか平和主義者ですね。勝ち抜き戦ではないんだよ、争いではないよというね。まあ・・そうねえ・・消去出来ないけどねっ♪ふふふ(笑)消去出来たような気にはなるかな。傷のようなものでね、傷は消えてもなんかこう、傷ついたという事実があるみたいな。まあ、これはでも、いわゆる私こうなんですが、いやあ、そうそうオレもあったあったとかになる、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面白いかもしれませんのでね、これ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え~~、まあ、さらっと終わろうと思いますけどね(笑)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음, 상당히 평화주의자네요. "승자 진출전은 아니라고- 경쟁은 아니라고-" 하는. 뭐 그렇네요. 삭제 불가능하지만요~ 후후후 삭제된 듯한 느낌은 들려나. 상처 같은게 상처는 사라져도 뭔가 이렇게 상처 입었다고 하는 사실이 있는 것 같은. 뭐 이건 그래도 흔히 말하는 "저 이렇습니다만" "이야 맞아맞아, 나도 있었어 있었어" 같은게 되는 그런 건 조금 재미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에.. 뭐 깔끔히 끝내려고 합니다만ㅎㅎ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상처는 사라져도 상처 입었던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상한 펫치 코너 보다는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왜 ㅋㅋㅋㅋ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福岡県のゆいまーるさんですね、26才の方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후쿠오카현의 유이마루상이네요. 26세의 분

 

『結婚願望はないのかと最近ほんとによく周りに言われてないと、そもそも今までもったこともないと言う度に、なんで結婚はすべきだよなどと返されます。なんでって言われてもないものはない。結婚はしないと思うし、想像を描いたこともないと言うと、変わってると言われます。今は独身の方も多いですし、個人の自由だと思うんですけど、こんな考え方の私は変わってるんでしょうか』

"결혼 희망은 없는지?" 라고 요즘 정말 자주 주위에서 들어서 없다고. 원래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할 때마다 "어째서- 결혼은 해야하는 거야" 라는 말을 듣습니다. "어째서?" 라는 말을 들어도 아닌 건 아닌 것. 결혼은 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상상을 해본적도 없다고 말하면 특이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지금은 독신쪽도 많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사고 방식의 저는 특이한걸까요.

という。これねえ、あの、結局のところ結婚を想像出来る社会じゃないというのが大きいと思うんですよ。例えば子供が出来ましたと。で、今子供が出来た時に色々なエコーで男の子か女の子かとか、病気を持っている持っていないとか、色んなことが発展していく。だから子供を産むのも安心ですねってことがあるなかで、いざお子様が生まれた時に、ちょっと待って幼稚園どうすんの?とか、そういうような話が出てきたりとか、うん・・あんまり結婚というところに至らない人が多くなるんじゃないかと。

이거 말이죠 그.. 결국에는 결혼을 상상 할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는 이 크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아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가 생겼을 에 여러가지 에코로 남자인지 여잘인지, 병을 가지고 있는지 가지지 않았는지, 여러가지가 발전해가는. 그래서 아이 낳는 것도 안심이 되네요- 라는 것도 있는 가운데 정작 자녀가 태어났을 때, "잠깐만 유치원 어쩌지?" 라던가, 그런 이야기가 나오거나, 응...그다지 결혼이라는 곳에 생각이 못미치는 사람이 많아지지 않을까. 하고

 

でもこれはやっぱり、結婚っていいものというよりかは、どういう人選ぶかよね、未来変わっちゃうから。家庭を想像出来る男性に会わないと、結局は結婚は無理だよね。うん、なんかその人が好きとか嫌いとか、以上のなんていうのかな、この人といたら楽しいかも、この人と結婚したら、この人と結婚したら、みたいなことが、いろんなことが当てはまっていくっていうか、想像出来るっていうか、そう言う人が出てこないと無理でしょうっていう。この人と結婚したらこんな未来あるだろうなあ、とか。それに付随して、親のことだったり兄弟のことだったりとか、先方さんのご家族だったりとか、色んなことがさ、なんとなく、見えてくると、ま、この人と結婚してもいいのかな、みたいになると思うねんけど、これは変わってるわけじゃないと思うよ、ほんとに時代が変わってるのよ、今。うん、ほんとにとても変わってるから、自分の思うように生きていけばいいし、福岡やねやったら福岡の結婚ってものがあるから、福岡の人達からしたら、え?ってなるんかもしれへんけど、いざ東京から考えたら、フツー!みたいな、感じもあるんでね。その辺はほんとうに柔らかく考え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すごく思っ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ここ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が、ここ最近色んな音楽特番出演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KinKi KidsとしてライブDVD、ブルーレイのリリースが決定いたしました。Mアルバムをひっさげて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コンサート、KinKi Kidsコンサート「Memories & Moments」がですね、映像として8月26日にリリースになりますので、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んな中ですね、Mアルバムより、Two of Us聞いて頂きましょう」

하지만 이건 역시 "결혼이란 건 좋은 것" 이라고 하기 보다는 어떤 사람 택할지, 미래가 바뀌어 버리니까. 가정을 상상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지 않으면 결국 결혼 무리인거네요.  왠지 그 사람이 좋고 싫고 이상의 뭐라고 할까 이 사람과 있으면 즐거울지도... 이 사람과 결혼하면, 이 사람과 결혼하면, 이 사람과 결혼하면 같은 것이 여러가지 것들이 맞아 들어간다고 할까 상상이 된다고 할까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무리이겠죠- 라고 하는. 이 사람과 결혼하면 이런 미래가 있겠지 라든가 그것 부수적으로 부모라든가 형제라든가, 상대방 가족이거나, 여러가지 것들이 어쩐지 보여오면  사람과 결혼해도 좋으려나- 같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특이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시대가 이상한거에요 지금. 응 정말로 엄청 이상해져 있으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고 후쿠오카라면 후쿠오카의 또 그 결혼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후쿠오카 사람들로부터 보, 에?? 라고 될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도쿄에서 보면 평범- 같은 느낌 있는데. 부부은 정말 유연하게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하고 많이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여기서 소식입니다만 최근 여러 음악 특방 출연하고 있습니다, KinKi Kids 라이브 DVD, 블루 레이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M앨범을 내걸고 실시한 콘서트, KinKi Kids콘서트 "Memories & Moments"가요, 영상으로 8월 26일에 발매되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체크 부탁 드립니다. 그런 가운데 M앨범에서 Two of Us 들어 주세요

 

 

 

▶ 아이고 골치야 ㅋㅋㅋㅋㅋㅋ 대학가면 취직하라 그러고, 취직하면 결혼하라 그러고, 결혼하면 애 안낳냐 그러고 이 인생의 끝은 어딘가여.....................

 

 

 

《今日の1曲》『Two of Us』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山形県のおーっとっとっと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야마가타현의 옷똣똣또상이네요.

 

『バイトで接客をしているとき、3才くらいの女の子が食券機を見て、お母さん、私読めるよ、セイドメニューをセイドメニューと言っていた、ん~惜しいね』

아르바이트에서 접대를 하고 있을 때 3살 가량의 여자가 식권기를 고 엄마, 읽을 수 있엉, "세이드 메뉴 세이드 메뉴" 라고 하고 있었다, 응~ 아까비네

サイドメニュー、まあ、発音が良かったのかもというのはありますけどね、セイドメニュ~、セイドメニュー・・みたいな、もしかしたら発音が良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はありますけど。まあ、ほんとにバイトもせずに人生生きてるからなあ、バイトリーダーとかなってみたかったですねえ。リーダー!・・うん?どした、ちょっと・・相談があるんですけど、今日オレねえ、予定あるから・・いいよ、そこの喫茶店かなんかで、20分でいい?20分・・みたいな。うん、なるほどなあ。でもオレもさあ、若い頃はさあ・・・ふふふふ(笑)しょーもな、しょーもないな、まさにしょーもないな、うん・・ちょっとバイトやってみたかったなあ、人生経験としては。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사이드 메..., 음, 발음이 좋았을지도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요. "쉐이드 메뉴~ 쉐이드 메뉴~ (굴릴게 어딨다고 굴리니ㅋㅋㅋㅋ)" 같은. 어쩌면 발음이 좋았던 걸지도 모른다는 게 있지만. 뭐 정말로 바이트도 하지 않고 인생 살고 있으니까.... 바이트 리더라든지 되보고 싶었네요. "리더!" "응? 무슨일이야?" "조금 상담이 있습니다만" "오늘 나 예정이 있으니까.... 좋아 거기 찻집 어딘가에서 20분 정도로 괜찮아? 20분?" 같은. 응 그렇네요. 하지만 나도 말야 어렸을 떄는 후후후후후 쓸데 없........ 쓸데 없네 정말 쓸데없네ㅋㅋㅋ 조금 바이트 해보고 싶었네~ 인생 경험으로서는. 그런 것으로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인생 경험으로 난 연예인을 못해보고 있으니 바이트 못한거에 넘 억울해 하지 말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