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7月20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都そふとんさん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도쿄도 소프톤상이네요.
『まるまる女子っていっぱいありますけども最近日本刀女子が増えていると、ゲームがきっかけで国立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る刀を女子が列を作りながら見に行ってるみたいですよ。剛君は次にどんなまるまる女子がくると思いますか?』
『"○○ 여자" 라는 게 참 많이 있습니다만, 최근 "일본도(刀) 여자" 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을 계기로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칼을 여자가 줄을 서가면서 보러가는 것 같아요. 쯔요시군은 다음에 어떤 "○○ 여자" 가 나올거라고 생각하세요?』
ま、次はそうですよね、僕ほんとに、あの、神社とかお寺とかの仏像とか、なんかその辺の好きな女子みたいなの出てきそうやなという風に思ってましたけど、単純にやっぱ目で見てカッコイイとか、色んな歴史まず抜きにして、クリエイトとして、アートとしてって視点から見ながら、で、まあ歴史見るとこういうことあるんだな、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次はなんでしょうね。いわゆるこの路線の人達っていうのは、壁ドンとかアゴクイとか、その話じゃない人達なんでね。ん~~~~~~~次はねえ・・庭女子っていうんですかね。うん・・庭師とか、あっちの方の話っていうんですかね。ま、でも日本刀女子、ゴールはどこなの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ねえ。まあ、購入にいたるとなると話はどんどん変わって来ちゃいますけど、ま、こういう博物館などで、いわゆる名刀と呼ばれるようなものが展示されたりする、それを見に行く、それで色々歴史を考えながら、職人のメッセージを受け取るとか、そういうのはすごく楽し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今後もどんな風になる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뭐, 다음은 그렇네요, 저 정말 그 신사라던지 절의 불상이라든지 뭔가 그 근처를 좋아하는 여자 같은게 나올 법하다라는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역시 눈으로 보고 "멋있어-" 라든가 여러 가지 역사를 먼저 빼놓고, 크리에이트로서, 아트로서 라는 시점으로부터 보면서. 그래서, 뭐 역사를 보면 이런 일이 있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음은 무엇일까요~ 뭐 이른바 이 노선의 사람들이라는 것은, "카베동"이나 "아고쿠이"라든가 그런 얘기가 아닌 사람들이네요. 응... 다음은요 "정원 여자"라는 것일까요. 응.. "정원사" 라든가 그 쪽의 이야기일까요. 뭐, 하지만 이 "일본도 여자", 골은 어디인건지 조금 모르겠지만요. 뭐, 구입으로 이어진다면 이야기는 점점 달라져 오겠지만요. 뭐 이런 박물관 등에서 소위 "명도"라고 불리는 듯한 것이 전시 되거나 하는, 그걸 보러 가는, 그래서 여러 역사를 생각하면서 장인의 그 메세지를 받아들인다든가, 그런 것은 굉장히 즐겁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지만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될지, 라고 하는 부분입니다만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신사녀, 절녀, 불상녀, 정원녀 다 너무 개취 아니긔? 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紹介しますが愛知県のさくさくはっさく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를 소개합니다만 아이치현의 사쿠사쿠 핫사쿠상이네요.
『以前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モーニング1日中やっていますというポエムが読まれていましたが名古屋は本場です。当初は午前中のみだったのですが、常連さんがモーニングタイム過ぎて来店した場合はモーニングを出してしまい、それだと他のお客さんに不公平だ、それならフルタイムでモーニングを出してしまうというサービス精神から1日中モーニングを出しているそうです。最近では観光客と思われる方もいて、行列が出来ています。ツアーで名古屋に来られた際は、是非名古屋のモーニングをおためし下さい』
『 이 전에 작별 쇼트 포엠에서 "모닝(셋트) 하루 종일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포엠이 읽혀졌습니다만, 나고야는 본고장입니다. 애초엔 오전 중만이었습니다만 단골들이 모닝 타임 지나서 내점한 경우는 모닝을 내주어버려 그렇다면 다른 고객에게 불공평하다, 그렇다면 풀타임으로 모닝을 내줘라-라고 하는 서비스 정신으로부터 하루 종일 모닝을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은 관광객이라고 생각되는 분들도 있어 행렬이 생겼습니다. 투어로 나고야에 오셨을 때는 부디 나고야의 모닝을 시험해보세요.
ということですね。僕モーニング好きですからね。まあ・・・そうですねえ、常連さん、うん・・常連さんメニューというかね、他の色んなご飯食べるのもいいんですけどね、お年を召した方なんかは、特にぱっと入ってオムライスやなんや頼むよりも、パンと卵とサラダとコーヒーでいいねん、みたいな感じの、そういう人達も多いでしょうし、で、また厚切りのパンやったりすると、わざわざ食べに行きたくなる感じもありますからね。うん、だから名古屋がモーニング本場やっていうの知ってましたけど、もう・・なんでしょうね、東京ももっとやればいいのにな、とか。奈良もやればいいのにね、鹿モーニングみたいな。なんかねえ、そういうのやってもいいのかなあと思ったりせんでもないですけど。名古屋行って、そうねえ、モーニングする時間あったら行ってみよかなあ。うん・・ま、でも1日中モーニングやってる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いつでも朝ってことですからね。なかなか店主も大変ですね。え~ちょっと真面目にしゃべりすぎてるんでね、次はうんこの話したいと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저 모닝 좋아하니까요. 뭐 그렇네요. 단골 손님...응 단골 손님 메뉴라고 할까요. 다른 여러가지 밥을 먹어도 좋겠지만요. 연세가 드신 분들이라면 특히 팟-하고 들어와서 뭔가 오므라이스다 뭐다 주문하는 것 보다도, "빵하고 계란하고 샐러드랑 커피로 됐어-" 같은 느낌의 그런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또 두껍게 썬 빵이거나 하면 일부러 먹으러 가고 싶어지는 느낌도 있으니까요. 응 그러니까 나고야가 모닝 본고장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뭐.. 어떨까요. 도쿄도 좀 더 하면 좋을텐데.. 라든가. 나라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사슴 모닝" 같은거. 뭔가요 그런거 해도 좋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요. 나고야 가서, 그렇네~ 모닝할 시간 있다면 조금 가볼까나. 응... 뭐 하지만 하루 종일 모닝 한다고 하는게 조금... "언제나 아침" 이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상당히 점주도 힘들겠네요. 에 조금 진지하게 얘기를 너무 해서 다음은 응꼬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번 투어 나고야 가면 한 번 타메시떼미레바??? 근데 급 뭔가 예전에 쿄다이에서 에이케이비 마에다가 자기는 아침부터 엄청 고기 구워 먹었다고 했던 기억이......가물가물... 모닝도 참 사람마다 다릅죠....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え~、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栃木県ありさん、17才の方で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에 이걸로 아웃일지도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토치키현아리상 17세분.
『私は書道の筆フェチです、書道の筆は、馬、ヒツジ、うさぎ、鶏、イノシシ、狸などで作られておりますけど、たくさん種類あるんですがそれぞれ柔らかさが違うんです。私はヒツジが一番好きです。柔らかさがたまりません。一つ難点を上げれば触りすぎると毛が抜けるということですが、剛さんはどれが一番好きですか?』
『 저는 서예 붓 펫치입니다, 서도의 붓은, 말, 양, 토끼, 닭, 멧돼지, 너구리 등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각각 부드러움이 다릅니다. 저는 염소를 가장 좋아합니다. 부드러움을 못 참겠어요. 한 가지 어려운 점을 꼽자면 너무 만지면 털이 빠진다는 것이지만, 쯔요시강은 어떤게 가장 좋나요?』
僕はね、水鳥のはねって、毛関係なくなるんですけどね、水鳥の羽根とかでね、書く場合がありまして、ほろほろの毛なんですけど、それを水にちょちょっとつけたりして、墨をぱぱ、ぱぱってやって、ほんとに振ってばらばらばらって墨を散らしてもいいですし、普通に文字書くと、え~~、ほっそい線とか、太い線が何本にもなって文字になる、みたいな。うん、あとは竹とかですね、ちょっと先端をギザギザに、ばらっばらにしたような、そういう筆もあって。それもそんな文字がかけたりするんですけど。まあ、書道の筆フェチなんで、全く、セーフじゃないですか?むしろ古風さがあって、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われます。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三重県のあやかさん
저는요, 물새의 깃털이라고 하는, 털과는 관계가 없어 집니다만, 물새의 깃털 같은 걸 쓸 경우가 있어서, 살랑살랑한 털입니다만, 그걸 뭐 물에 촉촉 뭍이거나 해서, 묵을 파파파팟- 하고 해서, 정말로 털어서 바라바라바라- 하고 묵을 휘갈겨도 좋고, 평소에 글자를 쓰면 에... 얇은 선이나 두꺼운 선이 몇 줄이나 되어 글자가 되는.. 같은. 응. 그리고는 대나무 같은걸로요 조금 끝을 까끌까끌하게 바랏바라하게 한듯한 그런 붓도 있어서. 그것도 그런 글자를 쓸수 있거나 합니다만. 뭐 서예 붓 펫치같은건 완전 세이프지 않을까요? 오히려 고풍스러움이 있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되네요. 그런 것으로 미에현의 아야카상.
『私は人のうめき声フェチです』
저는 사람의 끙끙 앓는 소리 펫치입니다.
というね
라고요
『それもドアに小指をぶつけたくらいでは物足りない。日常では聞けないうめき声がたまらない。録画したドラマで役者さんがうめき声をあげたら、何度もそのシーンを繰り返し見てしまいます。うめき声フェチ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그것도 문에 새끼 손가락을 부딪친 정도로는 부족한. 일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앓는 소리를 참을 수 없는. 녹화한 드라마에서 배우가 앓는 소리를 내면 몇 번이나 그 장면을 반복적으로 봅니다. 앓는 소리 펫치는 아웃인가요』
完全にアウトですね。あの、小指をぶつけて、うっ・・ていうので、うわ、キュンぐらいやったらまだ、まだなんかちょっと未来はあるかなって感じはしますけど、ドラマなんかで聞くやつって、死ぬ手前とかでしょ?ううっう~~・・みたいな、やめてくれ~、助けてくれ~とか、アレじゃない?東映とかの、スタッフになって、毎回時代劇を撮るとか、やれば、うおぉお~~とか、毎日のように聞けるんじゃないかなあ。三重やし、近いやん?京都。やればなんか未来はあるなって気がするけど、基本的にアウト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こでね、お知らせなんですけど、ここ最近ね、色んな音楽特番に出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けど、KinKi Kidsとして、ライブDVD、そしてブルーレイのリリースが決定しました。Mアルバムをひっさげて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コンサート、KinKi Kidsコンサート「Memories & Moments」が映像として8月の26日にリリースになりますので、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そのMアルバムが収録されたDVDリリース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ので、Mアルバムよりですね、こちら Be with me聞いて頂きましょう」
완전히 아웃이네요. 저기.. 새끼 손가락을 부딪혀서 "윽;;" 하게 되기 때문에 "우와- 큥- //" 정도라면 아직,, 아직 뭔가 조금 미래는 있으려나 하는 느낌은 들지만, 드라마같은에서 듣는 건 '죽기 바로 전' 같은거잖아요? "으으윽-" 같은. "그만둬-!!!" "구해줘-!!"" 라든가 그런거 아냐? 토에이(영화사) 같은데의 스태프가 되어서 매회 시대극을 찍는다든가 하면 "우오오-" 라든가 매일같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나. 미에이기도 하고 가깝잖아? 교토. 그리하면 뭔가 미래는 있겠네-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기본적으로 아웃이네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여기서 공지입니다만 바로 최근에 여러 음악 특방에 나갔습니다만 KinKi Kids로서 라이브 DVD, 그리고 블루레이 릴리즈가 결정되었습니다. M앨범을(씹음ㅋㅋㅋ) 내걸로 실시한 콘서트, KinKi Kids 콘서트"Memories & Moments"가 영상으로 8월 26일에 발매되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M앨범(엄청 또박또박)이 수록된 DVD 릴리스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M앨범(또박또박)에서 이 쪽 Be with me 들어 주세요.
▶ CM부터해서 M콘 내내 "에무 아루바무" 발음하기 힘들다 그리 투정대더니 진짜 결국 무방비로 씹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번 M콘은 무대를 M자로 만들었으니 다음 N콘은 어쩔까? 라며 그럼 그 건 히라나로 "ん" 자 형태로 만들자고 ㅋㅋㅋ 에... 소레와 칸벤시떼쿠레..>.<
《今日の1曲》『 Be with m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徳島県のまい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토쿠시마현의 마이상이네요.
『この前、おばあちゃんに手を引かれて3才ぐらいの男の子が女性の下着売り場の前を通ったとき、すごい勢いでマネキンのパンツを脱がしていた。おばあちゃんは焦って男の子に、この年からこんなことしてたらアカンと怒っていた。そのツッコミに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얼마 전 할머니 손에 끌려가고 있던 세 살 정도의 남자 아이가 여성 속옷 매장 앞을 지나갈 때 엄청난 기세로 마네팅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할머니는 당황하셔서 남자애한테 "이 나이에 이런 짓 하면 안돼!" 라고 화내고 있었다. 그 츳코미에 무심코 웃어 버렸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まあ・・めくりたくなるんでしょうね。ちっちゃい子、めくりたくなったりずらしたくなったり、なんかこう・・それがちょっとエロティックな行為というよりも、パンツ脱げた、あはは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ねえ。ただねえ、最近の若き魂をなめてかかっちゃいけないと、やっぱ思いますけどね。どんどんませてると思うよ。まあ、そういってる僕がね、子供はいないんです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라는 것입니다만. 뭐... 들춰보고 싶어지죠. 어린 아이, 들춰보거나 벗겨보고 싶거나 뭔가 이렇게 그게 조금 에로틱한 행위라고 하기 보다도 "팬티 벗겼다 아하하하-" 라는 것이겠지만요. 단지 최근 어린 영혼을 깔보고 덤비면 안된다고 역시 생각하네요. 점점 조숙해진다고 생각해요. 뭐 그런 것으로. 제가 아이는 없지만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나도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한 살, 두 살, 세 살의 감이 없다 ㅠㅠㅠ 애기들은 언제 부터 걷고, 언제 부터 말하나여....................... 아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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