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7月2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東京都こんききっず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 콘키킷즈상으로부터입니다.
『内君ゲストのどんなもんヤ!聞きました。もっとしゃべる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意外と大人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どんなもんヤ!の空気に緊張されていたんですかね。それとも素に近い内君はいつもあのぐらいのテンションなんですか?以前雑誌で内君がさらに仲良くなったら、ちゅーとかしそうと言ってましたが、光一君の唇はまだ守られていますか』
우치군 게스트 돈나몬야 들었습니다. 좀 더 말을 많이 하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외로 어른스러워서 놀랐습니다. 돈나몬야의 공기에 긴장을 하고 있던걸까요. 아니면 솔직에 가까운 우치군은 항상 그 정도 텐션인가요? 이전 잡지에서 우치군이 좀 더 친해지면 뽀뽀같은 것도 할 듯이 말했습니다만 코이치군의 입술은 아직 지켜지고 있나요
オレの唇は女性にしかささげません。まああの・・残念ながら、ね、え~・・上島竜兵さんとこの前しましたけど、ええ、基本は女性にしかささげません。
ま、内は、普段・・普段、まあ・・普段っぽかったかな?どっちかというと。そんなにしゃべる感じはないですねえ。まあ、SHOCKにしても、地方公演が始まると毎日のように一緒に飯を食ったりしますけど、まあ、あの時はね、お互い非常に疲れてるのもあるので、そんなに、うん・・がんがんしゃべるわけでもなく、まあ・・悪い意味ではなくて、なんかこう、今日も1日頑張ったなあというような溜息の流れる、中での(笑)飯ですけどね。そんなに、ガンガン・・なんやろ?もっときゃぴきゃぴしゃべってるイメージなんかな?男同士でなんか、そんなのないよね?男2人できゃぴきゃぴしてる感じっていうのは。つくづく女の人のもつイメージっていうのは、妄想にまみれてるなっていうふうに、思う次第でございます。ふははは(笑)どんなもんヤ!はじまりまーす」
제 입술은 여성에게 밖에 바치지 않습니다.. 뭐 그게 아쉽게도 네 에 우에시마 류헤이상(닷쵸구락부)상과 얼마 전 했지만 에에 뭐 기본은 여성에게 밖에 바치지 않습니다! 뭐 우치는 평소.. 평소.. 뭐 평소다웠으려나?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느낌은 없네요. 뭐 SHOCK 때도 지방공연이 시작되면 매일같이 함께 밥을 먹거나 합니다만 뭐 그 때는요 서로 상당히 지쳐있는 것도 있어서 그다지 응... 엄청 떠들지도 않고 에... 뭐.. 나쁜 의미가 아니구요. 뭔가 이렇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했구나" 라고 하는 한숨이 흐르는 가운데 ㅎㅎ 밥을 먹습니다만. 그다지.. 시끌시끌 뭐더라? 좀더 주절주절 말하는 이미지 인건가? 남자들끼리 뭔가 그런거 없네. 남자 두 사람이서 주절주절 하는 느낌이라는 것은. 뭔가 절실히 "여자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라고 하는 것은 망상 투성이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참입니다. 후하하하 ㅎㅎㅎ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이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꼬노 도모토 코이치상.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디서 누굴 속이고 어느 사실을 은폐하고 계신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그건 우리가 먼저 지어낸 망상도 아니었고 Fact 였지 않습니까 Fact!!!
부끄러워서라면 뭐어 이해해줄게여 후후후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えー・・神奈川県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추오타 미인 네 에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THE MUSIC DAYのジャニーズシャッフルメドレーすごかったですね。こんなに多くのグループと完全にシャッフルされて、しかも振り付けで歌うというのは久しぶりだったと思うのですが、いかがでしたか?舞台裏で久々の交流も出来たのでしょうか。ちなみに光一さんヴィーナスの振りが少しずれていた気がするのですが、ちゃんと覚えていましたか』
THE MUSIC DAY의 쟈니즈 셔플 메들리 굉장했네요. 이렇게 많은 그룹과 완전히 셔플 되어 게다가 안무하면서 노래한다는 것은 오랜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땠습니까? 무대 뒤에서 오랜만에 교류도 하실 수 있었나요? 덧붙여서 코이치상 비너스의 안무가 조금 엇나있던 느낌이 듭니다만 제대로 외우신건가요
違うんだよ、これには、実は意味がありまして。僕は翼君の、ね、最初のポーズでマネをしてたんですけども。滝ツバの曲をやったので。で、翼って、どっちかというと踊りがすごく早どりなんですよ。ものすごい早どりなんですよ。だからその逆をいってやった、っていう。ふふふ(笑)ものっすごい後ろどりっていう。まあ、後ろどりすぎたんですけど、そこまではちょっと伝わらなかったかなあ。ええ、ただ単にフリを覚えてない人みたいなふうに映ってしまった感がね、残念でならないですけど。ええ・・翼くんはね、ほんとに早どりなんですよ、振り付けが。♪熱くヴィーナス・・ぐらいで、ヴィっ・・ヴィぐらいで、行くぐらい早いんですよ(踊ってますけど見えませんよ?)ふふふ(笑)♪熱くヴィーナス・・ぐらい、わかるかな、ラジオやったらわからんと思うねんけど(笑)それの逆をするっていうね・・まあ、伝わらなかったな、すいません。
아니라구! 이거엔 사실은 의미가 있어서. 저는 츠바사군의 맨 처음 포즈로 마네를 했습니다만. 타키츠바의 곡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츠바사는 어느 쪽인가 한다면 춤추는게 엄창 빨라요. 엄청 빨리 춰요. 그러니까 그 반대로 했다고 하는. 후후후 엄청 뒤따라 춤춘디고 하는. 뭐 너무 뒷박으로 췄지만요 거기까지는 조금 전해지지 않았던 걸까나~ 단지 단지 안무를 못외운 사람 같은 식으로 비춰줘벼렸던 느낌이요 조금 아쉽지만요. 에에 츠바사군은요 정말로 빨리 춰요 안무가. ♪아/츠/쿠 비너스! (박수치며 박자 맞추는ㅎㅎ) 정도로 비-! 비-! 정도에서 가는 정도로 빨라요.(먼가 들썩들썩 하고 계심ㅎㅎ) 흐흐 ♪아/츠/쿠/비너스! (박수 너무 강렬하긔..ㅎㅎ 알았다고 알았다고 그 맘 알았다고ㅎㅎ) 정도로. 알까나.. 라디오라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요 ㅎㅎ 그거의 반대로 한다고 하는.. 뭐 전해지지 않았구나~~ 스이마셍.
岡山県平たい顔族のななみさん
후쿠야마현 히라타이 카오조쿠의 나나미상
『私も光一さんと同じく虫が苦手です。虫がよく出る家に住んでいたので小学校低学年ぐらいまでは平気だったのですが、ある日3~4センチくらいのクモが出たのでティッシュで捕まえた時、手ごとつぶしてしまいました。その感触が今でもたまに蘇ってきて忘れられません。光一さんと虫との忘れられないエピソードありますか?』
저도 코이치상과 같이 벌레가 싫습니다. 벌레가 자주 나오는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정도까지는 괜찮았습니다만 어느 날 3~4센치 정도의 거미가 나왔기 대문에 티슈로 잡았을 때 손으로 짓눌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감각이 지금까지도 가끔 떠올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코이치상과 벌레와의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 있습니까?
うーーーん・・うーーーん、なんやろなあ・・・まあ、もうほんとに例えばホテルにしても何にしても、1匹でもちょっと虫が飛んでると、そいつをどうにかするまで寝られませんよね。うん・・イヤですね。大きかれ小さかれ。いていて、そこがもうすげえ虫の巣になってたって夢を、ふふふふふ(笑)まああの、実際のエピソードっていうのはそんなないんですけど、何度かこう、自分の家が、自分の部屋が、ものすごいとにかく虫だらけになって、なんでやって・・調べるとベッドの下がすげえなんか、洞窟ぐらい大きな穴がベッドの下に開アレは何を示唆していた夢な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アレは結構えぐい夢でしたねえ。虫はいやですね。確かに虫を捕まえても、つぶす・・イヤですね。ペキペキって感じでしょ。ペキペキペキって・・ああ、イヤですね。ああ、イヤな気分になった。はい、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웅웅 음~~~ 뭘까나. 아 뭐 뭐 정말로 예를 들면 호텔이라고 해도 뭐가 되어도 1마리라도 조금 벌레가 날라다니면 그 녀석을 어떻게 할 때까지 잘 수가 없네요. 응... 싫으네요. 크든 작든. 뭐 그 실제 에피소드라고 하느 것은 그렇게 없지만요. 몇 번인가 이렇세 우리 집이, 내 방이 엄청 어쨌든 벌레 투성이가 되어서 그래서 왜지?? 라며 알아봤더니 침대 밑이 엄청 뭔가 동굴 정도의 큰 구멍이 침대 밑에 뚫려 있어서 거기가 엄청난 벌레집이 되었다고 하는 꿈을. 후후후 그건 무엇을 시사한 꿈이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건 정말 쓰린 꿈이었네요. 웅... 벌레는 싫으네요. 네. 확실히 벌레를 잡아도 짓누르는건 싫은네요. 페키페키~한 느낌이잖아요. 페키페키페기 라며. 아아 싫으네요ㄷㄷㄷ 아아 ㅠㅠ 싫은 느낌이 됐어ㅠㅠ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ㅋㅋㅋ 그 안무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츠바사 본인 조차도 "저를 따라할거면 차라리 안무를 좀 제대로......ㅎㅎㅎ" 라며 완전 모르고 있던데 ㅋㅋㅋㅋㅋ 전국... 아니 해외 포함 아마 그걸 봤던 전 지구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이거 억울해서 어쩌누 울 코짱 ㅎㅎㅎㅎ 한 수를 두셨어야 했는데 두 수를 두셔서 우리가 못따라갔네여 ㅠㅠㅠ ㅎㅎㅎㅎㅎ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東京都しゃうたんさん、来るね、しゃうたん、よく
이어서 보고합니다? 도쿄도 샤우탕상. 오네~ 샤우탕. 자주.
『幼なじみがめんつゆの中にごま油を入れて、そうめんを食べていました。びっくりしたのですがやってみたら結構オススメです。光ちゃんもこの夏そうめんを食べる時は試してみてください』
소꿉친구가 멘쯔유 안에 깨기름을 넣어 소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놀랐습니다만 해보니 꽤 추천입니다. 코짱도 이 여름 소면을 먹을 때는 시도해보세요.
めんつゆに・・・んあ~~、ちょっとなんか、なんかなあ~~、オレは単純に、ショウガをすったやつと、ネギがいいですね。なんか、ちょっとその方が涼しげな味やん。ごま油入れるとちょっと、なんか涼しげになりたいのに、ちょっとなんか、暑いやん・・暑いやんって表現ちょっと違うかもしれへんけど(笑)わかる?言ってる意味。なんか、ちょっと・・さっぱりしたいのに、さっぱり出来ないような気がしちゃいますねえ。まあ、まずくはなさそうですよ、想像的には。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というわけ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KinKi KidsのライブDVDとブルーレイリリースが決定しております(のお知らせは以下略)では、歌を・・KinKi Kidsで鍵のない箱、どうぞ」
멘쯔유에 깨기.... 아 조금 뭔가 뭘까나 저는 단순하게 생강을 간 것과 파가 좋네요. 뭔가 조금 그 쪽이 시원한 맛이잖아. 깨기름 넣으면 조금 뭔가 시원하게 되고 싶은데 조금 뭔가 뭔가 조금 덥잖아.. "덥잖아"라는 표현 조금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알겠어 말하는 의미? 뭔가 조금 산뜻하고 싶은데 산뜻할 수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뭐뭐 맛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상상으로는. 네 (인포메이션) 자 그런 것으로 공지입니다. 킨키키즈 라이브 DVD와 블루레이 릴리즈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면 노래를 킨키키즈의 카기노나이하코 도조
▶ 맛이 덥다는 비유가 귀엽당 ㅎㅎㅎㅎ
《今日の1曲》『鍵のない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山形県のぐす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야마가타현의 구스상으로부터 입니다.
『最近会っていない実家の母に、今度駅前でランチでもどう?と誘ったらバス代が高いと断られた。私よりバス代の優先順位が高いと思ったらなんかショックだった
최근 못만나고 있는 본가의 엄마에게 "담 번에 역 앞에서 점심이라도 어때?" 라고 제안했더니 "버스비가 비싸-" 라고 거절 당했다. 나보다 버스비의 우선 순위가 높다고 생각했더니 뭔가 쇼크였다.
210円が高い・・まあ、もちろん、それは1円であろうとお金ではございますけど、それぐらい来て欲しかったな。残念です。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210엔이 비싼... 뭐 물론 그건 1원이라고 해도 돈이지만요 그 정도로 와줬음 했던거네요. 아쉽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210엔은..... 너무 기본요금이쟝.... 것보다 어머니들의 마음이라는게 다 그렇지... 조금이라도 아끼고 살림에 보탬이되려고 하시는. 그런 의미에서 하루 종일 노트북 켜놓고 있는 나는 매일같이 엄마한테 혼나고 있....................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507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5.08.02 |
---|---|
[KinKi Kids] 1507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5.07.31 |
[KinKi Kids] 1507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7.24 |
[KinKi Kids] 1507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7.23 |
[KinKi Kids] 1507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