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63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우치 히로키)

by 자오딩 2015. 7. 2.

 

 

 

 

2015年6月30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안녕하세요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内「内博貴です」

우치 히로키입니다.
光「大阪府のチララさんからです

에... 오사카부의 치라라상으로부터입니다.

 

『黒柳徹子さんは無類の筋肉好きらしく高橋大輔さんや内村航平さんなどアスリートの筋肉をテレビで触りまくっていました。光ちゃんも徹子の部屋に何度か出ていましたが、黒柳さんに筋肉を触られましたか?ちなみに高橋大輔さんはお尻の筋肉を触られてました』

쿠로야나기 테츠코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근육 매니아인듯 하여 다카하시 다이스케상과, 우치무라 코헤이상 운동 선수 근육을 텔레비전으로 만져대고 있었습니다. 코이치상도 테츠코의 방에 몇 번인가 나오신 적이 있으십니다만, 쿠로 야나기 상이 근육을 만진적이 있나요? 참고로 다카하시 다이스케상은 엉덩이 근육을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あ、触られた気がする」

아, 만져진 느낌이 들어
内「光一君、おっぱいありますよね。Cカップぐらいありますよ」

코이치군, 가슴 있으시네요. C컵 정도 되시네요.
光「ないわっ!!」

없어!!!
内「ブラジャーつけたら、Cカップはあると思うんすけど」

브라자 차면 C컵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光「あるか!!ないよ、そんな」

있겠냐! 없다구 그런거
内「ないっすかねー?」

없으려나요
光「ない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없어.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갑자기 왜 가슴 얘기로 넘어가나 했는데 평소에 뭔가 둘이 이 얘기 가지고 놀았던 적이 있었던 거겠지ㅋㅋㅋㅋㅋ 그 때도 코이치 계속 나이!! 나이와!!! 나이요!!! 라고 했을거고....ㅋㅋㅋㅋ 너무 눈에 선함 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카나가와현 미사코상

 

『新幹線や飛行機、バスなどで窓側と通路側のどちらかの席を選べたりする時、私は3時間程度までなら絶対窓側派ですが、それ以上になるとどちらにしようか迷ってしまいます。光一さんはどちらか決めていますか?また移動中に必ずいえることやこだわりなどありますか?』

신칸센과 비행기, 버스 에서 창가쪽 통로쪽 중 어느 자리인가를 고를 때 저는 3시간 정도라면 절대 창문파지만 그 이상이 되면 어느 쪽으로 할지 고민해버립니다.이치상은 어딜지 정하고 계십니까? 이동 중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나 고집 같은게 있습니까?

 

そうね、これ・・・確かに飛行機、まあ、でも、そうやなあ・・最近のさ、ありがたいことにね、例えば海外にしてもビジネスとかね、座らさせていただく場合は、最近のビジネスとかって、もう隣あってないのね、席が。隣り合ってないから、窓側だろうが、通路側だろうが関係なくなってるのよね。でも例えばそれで、ね、普通の席に長時間乗る場合は、絶対に通路側ですね」
그렇네요. 이거 확실히 비행기, 뭐 그래도 그렇네.. 하지만 최근말야 고맙게도 말이죠, 예를 들면 해외 가도 비즈니스같은 걸 앉게 해주시는 경우는, 최근의 비즈니스같은 건 뭐 옆이 붙어 있지 않네. 자리가. 자리가 붙어 있질 않으니까 창가쪽이든 통로 쪽이든 관계 없도록 되어있네요. 하지만 예를 들면, 그래서 보통 자리에 장시간 탈 때에는 절대 통로 쪽입니다."

内「へぇ~~~」

헤에~~
光「通路側が良くない?だってトイレ行かれへんねんで」

통로쪽이 좋지 않아? 그게 화장실 못가잖아.
内「あぁ~~」

아아~~
光「トイレ行くごとに、すいません~言わなアカン」

화장실 갈 때 죄송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内「ああ、そうですね、それはありますね。長時間・・あ、そうか」

아아 그렇네요. 그런건 있네요. 장시간.. 아, 그런가.
光「長時間やったら」

장시간이라면.
内「そうですねー」

그렇네요.
光「オレ、この子の言ってることと同じで、短い時間やったら窓側の方がいいなと思っちゃうな」

나, 이 애가 말하는 것과 똑같이 짧은 시간이라면 창가 쪽이 좋다고 생각해버리네
内「でも光一君、新幹線乗ります?」

하지만 코이치군 신칸센 타십니까?
光「ああ・・・」

아아
内「飛行機のイメージあります、光一くん」

비행기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코이치군.
光「長いやん、新幹線」

오래 걸리잖아 신칸센
内「でもなんか、空港から遠くないですか?目的地まで」

하지만 뭔가 공항에서 멀지 않습니까? 목적지까지.
光「でもほら、ありがたいことに、仕事・・仕事だからなんだけど、あの、迎えが来てくださってるから、車乗るだけやん」

하지만 봐봐, 감사하게도, 그게... 일... 일이니까 뭣하지만 그게... 데리러 와주시니까, 차 탈 뿐이잖아.
内「いやっ、にしても・・にしてもですよ?空港から遠くないですか?」

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공항에서 멀지 않습니까?
光「遠くないよ?だいたい・・20分ぐらいじゃない?」

안 멀어. 대부분 2~3., 20분 정도지 않아?
内「そうですか・・」

그렇습니까...
光「うぃーん・・ってポンってシートベルトサイン消えた思って、倒したら、もうポーンって、あ、もう着くんかい」

위잉~ 하고 퐁~하고 좌석벨트 사인 꺼졌다 생각해서 (의자) 뒤로 젖혔더니, 벌써 퐁-하고 아, 벌써 도착한건가.
内「寝てたんですね(笑)あははははは(笑)」

주무신거군요. 아하하하하
光「一瞬やで」

한 순간이라고.
内「ま、そうです・・・これ、どっちか分かれますよね、人によって」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거 둘 줄 하나로 나뉘겠네요. 사람에 따라서
光「オレ、完全に飛行機派」

나 완전히 비행기파.
内「僕新幹線です」

전 신칸센입니다.

 

(편집)

 

光「もう長くなったからね」

이제(얘기가) 길어졌으니까
内「すいませんでした」

죄송합니다.
光「え~~、あの~~、次読もうとしてた人読みません」

에~~ 아노~~~ 다음 읽으려고 했던 사람 읽지 않겠습니다.
内「すいませんでした」

죄송합니다.
光「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난 무조건 통로쪽!ㅎㅎㅎ 근데 얘기가 얼마나 길어졌길래 편집이 된거니;; ㅋㅋㅋㅋ 돈몽에서 거의 잘 없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はい、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大阪府えーつんさん

네,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오사카부 에쯘상

 

『男の人って、そんなにメールの返信って面倒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今好きな人がいてその人からのメールが長いときは一週間とか、平気でスルーされる時があって落ち込みます。ごめんねとは言ってもらえるんですが別に彼女でもないので怒ることも出来ずモヤモヤしています。これは脈無しとあきらめて次に行った方がいいですか』

남자란건 그렇게 메일 답장하는게 귀찮은 일까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으로부터의 메일이 길 때는 일주일이나 아무렇지도 않게 읽씹인 경우가 있어 풀이 죽습니다. 미안하다고 말을 하긴합니다만 딱히 여친도 아니고 화내도 못하고 부글부글하고 있습니다.이는 가망성 제로라고 단념하고 다음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ないな。脈ないな」

없네~! 가능성 없네~!
内「ないっすね」

없네요.
光「うん」

응.
内「すいません」

죄송합니다.
光「はっきり言う、ないっ」

분명하게 말할게. 없어!!
内「そうですね、えーつんさん、これないですわ」

그렇네요. 에쯘상 이거 없네요.
光「もう、ポジティブに考えよ。ないから次行こ」

뭐, 포지티브하게 생각하자고. 없으니까 다음으로 가자!
内「うん・・そうですね」

응 그렇네요
光「ふふふ(笑)もう次行ってポジティブに考えていこう。っていうのが答えかな」

후후후 뭐 "다음으로 가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가자-" 라는게 답이려나
内「男ってそうですもんね」

남자란건 그런거죠.
光「絶対・・ないよ」

절대.. 없어.
内「うん・・・好きな人だったらすぐ返しますもんね」

응.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답장하죠.
光「返すよなあ。でも女子もそうやろ?ここ男しかおらへんからな」

답장하지   . 하지만 여자도 그렇잖아? 여기 남자 밖에 없으니까..
内「男しかいないですね(笑)」

남자밖에 없네요. ㅎㅎ
光「でも女子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たぶん。女子も気になる男性からだったら、ちょっとすぐ・・」

하지만 여자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마. 여자도 맘에 드는 남성으로부터라면 좀 바로..
内「いやでも、女子ってわざと返信返さないとかいません?」

이야 하지만 여자는 일부러 답장 하지 않는다든가 있지 않나요?
光「そーーーーーういう駆け引きほんまいらん!」

그~~~~~~런~~ 밀당 정말 필요 없어!
内「女子ってするんすよ」

여자는 그렇게 한다구요
光「アホかって感じ」

바보냐- 라는 느낌.
内「もう・・こっちの気を、男を引きつけるために、こう・・なんか、既読になってるのに全然返してこーへんみたいな」

뭐 이쪽 마음을, 뭔가 남자를 끌어 당기기 위해서, 이렇게 뭔가 이미 읽었는데 전혀 답장 안오네- 같은.
光「既読スルーってやつ」

"읽씹" 이라는 거
内「そうそうそう、あるんすよ」

맞아요 있어요
光「既読スルー・・・」

읽씹...
内「男は、すぐ返すじゃないですか、わりかし好きな人」

남자는 바로 답장하지 않습니까. 비교적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光「返す・・返す、ソッコー」

답장 해. 답장해 속공으로
内「でも女子は結構、いますよ、その、私のこともっと引きつけるために、みたいな」
하지만 여자는 꽤 있어요. 그.. 나를 좀 더 끌어 당기기위해서.. 같은.

光「めんどくさいわ、そういうの」

멘도쿠사이와. 그런거.
内「いますいます」

있어요 있어.
光「オレ、そういうのマメじゃないって思われがちなんですけど、意外とオレマメなんですけどね」

나 그런거(메일 답장) 잘 못할거라고들 생각 하기 쉽지만 의외로 저 성실한데 말이죠.
内「あ、光一君めっちゃマメだと思います」

아, 코이치군 엄청 성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光「早いでしょ」←声ひっくり返ってますよw

빠르잖아
内「めちゃくちゃ早いです。光一君、すごいマメですよね」
엄청 빠릅니다. 코이치군 엄청 성실하네요.

光「そ、意外とね、マメじゃないみたいな風に思われがちなんですけど」

맞아 의외로 성실하지 못할 거라는 식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内「マメです、マメです。すごいマメだと思います」

성실합니다. 성실합니다. 엄청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
光「そうなんですよ。実はね。ええ、まあ、ちょっともしかしたら、脈ないかもしれないので」

그렇다구요. 사실은. 에에 뭐 조금 어쩌면 가능성이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内「そうですね、1週間平気でスルーはそうですね」

그렇네요. 1주간 아무렇지도 않게 씹은건 그렇네요.
光「これはね・・次行こう。次に向かってポジティブに生きよう」

이건요 다음으로 가죠. 다음을 향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하죠!
内「頑張ってください」

힘내주세요.
光「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とSpiralのお知らせ)というわけで、Spiralから、Fame、どうぞ」

네, (인포메이션, Spiral 공지) 그런 것으로 Spiral에서 Fame 도조.

 

 

▶난 내가 직접 보지 않으면 못 믿겠으니 나랑 메일 좀... 핸폰 번호 좀 쥬.........

 

 

 

《今日の1曲》『Fam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大阪府のゆうこはん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사카부의 유코항상.

 

『一目惚れよりも、二目惚れが多いですね、と石田純一さんが言っていた。わかるようでよく意味がわからないと思った』」
한 눈에 반하는 것보다 두 번째에 반하는 경우가 많네요. 라고 이시타 쥰이치상이 말하고 있었다. 알 것 같으면서 의미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内「ふふ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후
光「二目ぼれっ・・一度会った時よりも、2回目に会ったときの方が、お?と思うわけかな」

두 번째 반함... 한 번 만났을 때보다 두 번째 만났을 때쪽이 오? 라고 생각되는건가
内「そういうことですよね(笑)」

그런거겠네요.
光「うん・・・」


内「深いなあ(笑)」

깊네~
光「はいっ、というわけで・・あ、ペールギュント、ね」

네, 그런 것으로.... 아;; 페르퀸트 말이죠.
内「はい、ペールギュント(笑)」

네, 페르퀸트
光「7月11日」

7월 11일
内「から、神奈川芸術劇場でやらせて頂きますので」

부터, 카나가와 예술극장에서 하기 때문에
光「みなさま、足をお運びください」

여러분 발걸음을 옮겨주세요.
内「お願いします」

부탁드립니다.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内「内博貴でした」

우치 히로키였습니다.

 

 

 

▶ 사연도 싹둑, 페르퀸트 선전도 싹둑ㅋㅋㅋㅋ 그럴거면 님 옆에 우치는 왜 와있는건가여...코이치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