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506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우치 히로키)

 

 

 

 

２０１５年６月２９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内「はい、内でー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네 우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光「内もだんだん（笑）声がちっちゃくなって」

우치도 점점 목소리가 작아져서
内「なんか、もうつられてきました（笑）」

뭔가 이제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光「え？内、ラジオとか・・今はレギュラーは」

에? 우치, 라디오라든지 지금은 레귤러는?
内「やってないですやってないです」

안하고 있어요 안하고 있어요
光「ラジオやってたことも？」

라디오 했던 적도?
内「むかーしなんか、大阪とかで、ちょいちょいやってましたけど」

옛날에 뭔가 오사카같은데서 드문드문 뭔가 했었습니다만
光「あ、そうなんや」

아, 그렇구나
内「そんなにがっつりしたことないですね」

그렇게 제대로 해본 적은 없네요
光「あ、そう」

아 그래
内「ラジオっていうラジオは」

라디오다운 라디오는
光「そうなんや。へぇ～～。今週も一緒に３日間お送りしていきまーす。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

그렇구나. 헤에~ 이번주도 함께 3일간 보내드리겠습니다~ 효고현의 코코로짱

 

『ラジオ溜め録り王子の光ちゃん、こんばんは。そんな光ちゃんはラジオのストックがなくなるとテンションがさがっているようですが、一年中放送されているどんなもんヤ！をいったい年何回の収録ですませているんですか？』

라디오 사전 녹음 왕자인 코짱 곰방와. 그런 코짱은 라디오 재고가 없어지면 텐션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만, 1년 중 방송되고 있는 돈나몬야는 도대체 1년에 몇 번 녹음으로 때우고 있는건가요?

 

年だいたい何回ぐらい？６回か、７回で１年分を録ってる・・」

1년에 대체로 몇 번 정도? 6번인가 7번으로 1년분 녹음하고 있는..
内「えぇっ～～～っ？！マジっすか？！え？え？えええ？」

에엣????????? 정말입니까? 에?? 에? 에에에?????????
光「ま・・まあ、剛くんと交互になったりとか、してるからそうするとそれぐらいなのか・・」

뭐뭐 쯔요시군과 교대로 한다든가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그정도이려나
内「す～～～ご～～～～」

굉장해~~~~
光「もうね、だからね、ホントね、これオンエアが６月２９日、ってなってるけど、これ結構近いやん？」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말말이죠 이거 온에어가 6월 29일입니다만, 이거 꽤 가깝잖아?
内「そうっすね」

그렇네요.
光「だいたいね、ひどいとき４ヶ月先くらいの収録してたりする」

대체로말이에요 심할 때는 4개월 전 정도의 수록을 하기도 하는
内「えぇ～～～っ？！」

에엣?
光「うん・・自分でひどいって言ってるけど（笑）」

응. 스스로도 심다하고 말하고 있지만ㅎㅎ
内「ふ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후하하하하하
光「しょうがないっていうかね・・」

어쩔 수 없다고 할까요
内「スケジュール的にもね、色々ありますもんね」

스케쥴적으로도요 여러가지 있으니까요.
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ほんと、ご協力していただいて」

감사합니다. 정말로, 협력해주셔서.
内「そうですよねー」

그렇네요.
光「何から何までがゆるい番組なので。ゆるくやらせていただいてる番組でね」

하나부터 열까지가 헐렁한 방송이기 때문에. 편하게 하는 방송이라서. 
内「それが長く続く秘訣ということですね」

그게 길게 이어지는 비결인거네요.
光「そうなんですよ。ほんとにもう、こんな感じでお付き合いしていただいてるからね。ありがたいですね。何度かね、テンション昔みたいにあげてみようか、みたいなトライし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続かない」

그런거에요. 정말로 뭐 이런 느낌으로 함께해주시는거니까요. 감사하죠. 몇 번인가 텐션 옛날같이 올려볼까...같은 시도를 한 적 있습니까만 지속되질 못해
内「あ、エネルギーが」

아, 에너지가
光「さーーっ！こんばんは！！！・・みたいな」

"자앗~! 곰방와~~!!!!" 같은.
内「あ～、いいですね」

아~ 좋네요.
光「無理、むりでーす」

무리. 무리입니다~~
内「むりでーす（笑）あっはっはっは（笑）」

무리입니다. ㅎㅎ 아하하하
光「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첨에 에에????? 겨우 6번??????? 이라며 식겁했지만 쯔요시랑 교대로 하고, 또 둘이 같이 하는 것도 있으니까 아예 말이 안된다고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진짜 그렇다면 왠지 조금 사비시이나~~~ 난까... 후웅~~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うみまま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우미마마상.

 

『今朝娘が持って行くうわばきを玄関に用意していたのに、そのまま持って行くのを忘れて行ってしまいました。光ちゃんは学生時代忘れ物は多かった方ですか？仕事し始めてからこれはやってしまったという忘れ物ありますか？』

오늘 아침 딸이 가져갈 실내화를 현관에 준비해놓았는데 그대로 가져가는 걸 잊고 가버렸습니다. 코짱은 학생 시절 분실물이 많은 편이었습니까? 일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건 저질러버렸다-라고 하는 분실물 있나요? 

 

もうオレ、忘れ物大魔王ですよ。もうひどいね」
뭐 저요 분실물 대마왕이에요. 정말 심하네요.

内「僕もそれ知ってます。何回か見ました。僕の光一くんの忘れ物現場を」

저도 그거 알고 있어요. 몇 번인가 봤습니다. 저의 코이치군 분실물 현장을
光「ひゃはははは（笑）」

하하하하하
内「ひどいっすよね」

심하시네요
光「あのーー・・」

그게
内「楽屋出る時」

대기실 나올 때
光「楽屋出る時とか、ホテル出る時とか」

대기실 나올 때라든가, 그리고 호텔 나올 때라든가
内「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あ～、やべ、部屋にアレ忘れた・・とか、すぐ戻るよね」

"아~ 망했다. 방에 그거 놓고 왔다;;;" 라든가 바로 돌아가네.
内「１回僕面白かったのが、博多座だったかなあ？飯食いにいこかーって光一君が言って、はーいつって、僕が先楽屋出て、光一君がカバン持って、携帯のなんか・・なんか、下駄箱置いて、靴はいて、あれ？携帯どこ行った？って（笑）・・・いやいや、真横に起きましたやん！」

한 번 제가 재미있었던 것이, 하타카좌였던가? "밥먹으러 갈까-"라고 코이치군이 말해서 "네-"라고 제가 먼저 대기실 나가서 코이치군이 가방들고 핸드폰의 뭔가...뭔가 신발장에 놓고, 신발 신고, "어라? 핸드폰 어디갔어;;?" 라고 ㅎㅎㅎ 이야이야 바로 옆에 두셨잖아요!
光「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内「ここですやん！って（笑）」

여기잖아요! 라고 ㅎㅎ
光「意思ないねんな、もう、そういうの」

의식이 없네 정말 그런거
内「とか、多いですよね」

그런거라든지 많네요.
光「多い多い。この前もだから、ドラマで岩手にロケしに行ったって言いましたけど、泊まりで行った・・最初はね、あれ一泊やったっけ？二泊？最初一泊か、最初一泊二日で１回帰ってきて、そのあとずーっと長期で泊まりに行ってんけど、最初はね、最初行ったときに、車乗って、車でこう携帯いじってて、東京駅ついて、んで、他の荷物をとるために、１回携帯置いたのよ」

많아 많아. 얼마전에도 그러니까 드라마로 이와테에 로케하러 갔다고 했습니다만, 묵으러 가서. 맨 처음은 어라 1박이였던가? 2박?? 처음에는 1박인가.. 맨처음 1박 2일로 한 번 돌아갔다와서, 그 뒤 계속 장기로 숙박을 하러 갔습니다만. 맨처음에는, 맨처음에 갔었을 때에 차 타고, 차에서 이렇게 핸드폰 만지면서, 도쿄역 도착해서, 그래서 뭐 다른 짐을 꺼내러 한 번 핸드폰을 내려놓은거야.
内「はい」

네
光「ね？で、荷物とって・・・さ、行こうって携帯そのまま置いて行っちゃった」
그래서 짐을 꺼내고, "자- 가자" 라고 핸드폰을 그대로 놓고 가버린거야!

内「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また携帯（笑）」

아하하하하하 또 핸드폰 ㅋㅋㅋ
光「そんで！そんで新幹線乗って」

그래서! 그래서 신칸센 타서
内「え？！」

에?
光「新幹線乗って、あれ？携帯ない、アレ？発車してもうた・・」

신칸센 타서, "어라?;;; 핸드폰이 없어;; 어라?;; 기차 출발해버렸다......!"
内「ええっ？！」

에에???????
光「あ、携帯ない・・あ、車や、携帯車やーーー！ってなって、地方にロケしに行ってんけど、携帯ないまま、一泊二日すごしたっていう」

"아, 휴대폰 없..........!! 아! 차다!! 핸드폰 차에있다!!!!" 라고 되어서, 지방에 로케하러 갔지만 핸드폰 없는채로 1박 2일 지냈다고 하는
内「え？それ大丈夫やったんですか？」

에? 그거 괜찮았던 건가요?
光「まあまあ、車の中やったから」

뭐뭐 차 안에 놔둔거니까.
内「あぁ～～～・・・携帯多いですね、光一君」

아아~~ 핸드폰 사건이 많네요. 코이치군.
光「多いねえ～～」

많네~~
内「まあ、それがいいところですよ、光一君の」

뭐 그게 좋은 점이에요 코이치군의
光「よくないよ（笑）」

좋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内「お茶目な一部分」

장난꾸러기같은 부분
光「全然良くないよ」

전혀 좋지 않아요ㅋㅋㅋㅋ
内「お茶目な部分がステキですよ」

장난꾸러기같은 부분이 멋져요
光「ほん・・とに、良くな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정말로 안 좋아.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나 너무 코이치라 할 말이 없음....................... 정말 좋지 않아......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ーーす。千葉県めぐさん

보고합니다~~~ 치바현 메구상.

 

『テレビで計算出来る犬が出ていました。引き算やかけ算、３つの数の足し算も数をほえて答え、さらに文字で書いた計算式を自分で計算したり、アナログ時計の時間を読んで答えたりも出来ます。最初は飼い主さんが合図してるのかと思ったんですがスタッフがやっても同じ。おやつが欲しくて賢くなったとのことでした。動物の知能ってどこまで備わってるんでしょうね』

텔레비전에서 계산을 할 수 있는 개가 나왔습니다. 뺄셈, 곱셈, 3개 숫자의 덧셈도 수를 짖어 답했고 더욱이 문자로 쓴 계산식을 직접 계산하거나, 아날로그 시계의 시간을 읽고 답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인이 신호를 주는 거겠지 싶었는데 스태프가 해도 마찬가지. 간식이 먹고싶어 똑똑하게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물의 지능은 어디까지 갖추고 있는걸까요 』

 

すごいね、犬」
굉장하네 개!

内「すごいですねえ」

굉장하네요.
光「ね、内も犬、いて、いつやったっけ？２年前やったっけ？ちょうど大阪公演中かなんかに、犬が死んじゃったよね、確かね」

그렇네. 우치도 개 있어서... 언제였지? 2년 전이었나? 딱 오사카 공연 중인가 뭔가에 개가 죽었었지 확실히.
内「・・・え？それ、マツですよ」

에? 그거 마츠(자키)에요.
光「あ、マツか・・・・」

아 마츠였나...;;;
内「ふ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
光「マツやった・・・」

마츠였구나
内「マツですよ」

마츠에요
光「マツ、そう松崎やった」

마츠 그거 마츠자키였구나
内「ふぉーゆーの」

포유의...
光「うん・・マツ、まあ、僕らの中ではね、あいつはもうなんていうか、ムードメーカーというか、いつもバカなことやって、うっひゃーってやらしてる感じだけど、その日だけね」

응... 마츠... 뭐 제 안에서는 그녀석은 뭐 뭐라고 할까, 무드메이커라고 할까ㅡ 항상 바보같은 짓을 해서 후헤~라고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그날만은요
内「ねっ」

넷
光「内の楽屋にいつものように、オレと内でダレてたら、マツが・・めっちゃ暗い顔して入ってきたから」
우치의 대기실에 평소처럼 저랑 우치랑 하고 있었더니 마츠가 엄청 어두운 얼굴로 들어왔으니까

内「びっくりしましたよね」

놀랬었죠
光「どうした！何やコレ！と思って。どうしたん？オマエ、つったら・・昨日・・つってたかな？」

무슨 일이야!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야 너 라고 했더니 어제... 라고 했던가?
内「そう」

맞아요
光「昨日犬が死んで・・つって。あんなマツ見たの初めてやったわ」

어제 개가 죽어서.. 라며. 그런 마츠 본게 처음이었어
内「そうですよ。僕もらい泣きしましたもん」

맞아요. 저도 따라 울었는걸요
光「ふふふふふ（笑）」

후후후
内「僕も経験あったので、犬、わんちゃん昔亡くなったっていう経験があったから」

저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개 멍멍이 옛날에 죽었던 경험이 있었으니까
光「その、最後に会うた時に、犬に会ったときに最後の力をふりしぼって・・」

그.. 맨 마지막에 만났을 때, 개랑 만났을 때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内「そう・・立ったんですよ」

맞아요 일어났어요
光「立って、しっぽがーーっ、ふったんでしょ」

일어나서, 꼬리 팔랑팔랑 흔들었죠
内「ふって、そのままぱたんって倒れたんですよ」
흔들고, 그대로 쾅 하고 쓰러졌어요.

光「なぁーーっ」

그랬지...
内「マツの話聞いて、その絵がばんって思い浮かんで、２人で号泣して、そして間に光一君がいるっていう」

마츠 이야기를 듣고 그 장면이 팡-하고 떠올라서 둘이어 대성통곡하고 그리고 그 사이에 코이치군이 있다고 하는
光「オマエらこれから、ステージ立つんやぞ、言うて（笑）」

"너희들 지금부터 스테이지에 서야된다고-!" 라며 ㅎㅎ
内「ふ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
光「オレも気持ちわかるけど！（笑）・・・ね」

"나도 그 맘 알겠지만!!" ㅎㅎ 이라며
内「ありましたねえ」

그런 일이 있었죠.
光「あったよね。まあ、犬はね・・・犬はいい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ワタクシ７月８日にSpiralというアルバムリリースいたします。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非常にアッパーなアルバムとなっております。そしてツアーもね、やりますんで、是非来られる方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というわけで、７月８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ニューアルバムSpiralから、DVDブルーレイシングルにもなっております、NTERACTIONAL、どうぞ」

있었네. 뭐 개는요.. 개는 좋네요. (인포메이션) 에... 저 7월 9일에 Spiral이라고 하는 앨범 릴리즈 합니다. 부디 여러분 체ㅡ해주세요. 상당히 업퍼한 앨범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투어도요 있기 때문에 부디 오실 수 있는 분은 기대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7월 8일 릴리즈 하는 뉴 앨범 Spiral에서 DVD 블루레이 싱글로도 되어있습니다. INTERACTIONAL 도조

 

 

 

▶ 쯔요시한테는 어떤 말을 해주었을까나... ; ㅈ ; 쯔요시가 소식을 전했었을까.... 어땠으려나....///

 

 

 

《今日の１曲》『NTERACTIONAL』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外苑前のこけしさん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도쿄부의 가이엔마에의 코케시상

 

『弟に、弟って英語でなんて言うの？と聞かれたので、ブラザーだよと答えたらお姉ちゃんの変態！サイテー！と怒られた。ブラジャーと勝手に聞き間違えたらしい』
동생에게 동생이란걸 영어로 뭐라고 해? 라는 질문을 들어서 브라더야 라고 대답했더니 누나 변태! 최악! 이라고 혼났다. 브라자라고 멋대로 잘못들은듯...

 

なわけあるか！！」

그럴리가 있겠냐!

内「ふふふふ（笑）」

후후후
光「え～、内くんね、舞台やる・・」

에~ 우치군 무대하지.
内「はい（笑）そうです（笑）はい、この流れで」

네 그렇습니다. 네 이 흐름으로ㅎㅎ
光「ペールギュント」

페르퀸트
内「ペールギュントという舞台を、７月１１日から」

페르퀸트라고 하는 무대를 7월 11일부터
光「１１日から」

11일부터
内「神奈川芸術劇場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

카나가와현 예술극장에서 하기 때문에
光「オレが・・コンサートが７月１２が最初だっけ？ね？やっぱそうだ。７月１２日が、北海道なんで」

내가 콘서트가 7월 12일이 맨 처음이던가? 그치? 역시 그렇네. 7월 12일이 이번에 나 홋카이도인데말야.

内「そうでつか」

그렇습니까

光「北海道から１２日、１１初日で、僕１２日」

ㅇㅇ 홋카이도에서 12일, 11일 쇼니치고, 내가 12일
内「楽しみですねー」

기대 되네요
光「楽しみやな」

기대되지
内「楽しみですね」

기대되네요
光「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内「・・・・・・・・・」

..........
光「内博貴でしたって言って」

"우치 히로키였습니다~" 라고 말해ㅎㅎ
内「内博貴でしたー」

우치 히로키였습니다.
光「ふふふふ（笑）バイバイ」

후후후후 바이바이

 

 

 

▶ 7/12일은 님 첫 솔로 싱글 데뷔 9주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