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23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みるくれーら。。みるくられ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라디오 네임 에... 미루쿠레라.. 미루쿠라레상입니다.
『先日行われたNEWSのツアーで小山君の誕生日をMCでお祝いしていた際、剛くんからのお祝いメッセージが届きましたといって、手越君が剛さんになりきって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歌う映像が流れ、会場は大うけだったそうですよ。剛さんは報告受けていますか』
『 얼마 전 열린 NEWS의 투어에서 코야마군의 생일을 MC에서 축하할 때, "쯔요시군으로부터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다" 고 하면서 테고시군이 쯔요시상이 되어 해피 버스데이를 부르는 영상이 흘러 회장은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쯔요시상은 보고 받으셨습니까 』
と。いや、いいねんで。全然いいねんけども、ロイヤリティが入ってないわ、こっち。物まねしてよ?売名行為じゃない、だって、僕・・の、手越が手越として、ハッピーバースデー歌ってる分にはなんらお金が動くはずがないけども、手越が僕の名前を借りて、僕の名前を使って、ましてやギャグとして、笑いをとってるってとこですよ。うん・・お金が発生するでしょ、だって。発生しますよ、そんなもん、
이야, 괜찮다구. 완전 괜찮지만, 로열티가 안들어왔네 이쪽. 모노마네 한거지? 매명 행위아냐? 그게 나의... 테고시가 테고시로서 해피버스데이 노래하는 데는 아무 돈이 움직일 리가 없지만, 테고시가 내 이름을 빌려서! 그래서 내 이름을 사용해서, 게다가 개그로 그 웃음을 일으켰다는 점이에요. 응..돈이 발생하는거죠 그게. 발생하지요 그런거.
これはおかしなことがまかり通ってるなっていうことでね。それこそニュースにして頂きたいぐらいの話ですけどね、ちょっと小山くんもevery.やってるんで、そこでニュースにしてもらいたいな、ヘタしたら裁判沙汰にね、なる可能性ありますから。ということで、ま、じゃあちょっと今度、小山君に会う可能性はあるんで、うん・・まあまあ、どこか歌番組で会うと思うから、ちょっと1回ちゃんと話し合って・・書類をね・・作っとかんとなっていう。書面にちゃんと、親指ピッて切ってね、あの、血でパン!みたいな、それぐらいの男らしい、男らしいアレやってもらいたいなということで、さあ、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이건 뭐 이상한 일이 버젓이 넘어가고 있구나라는 것으로. 그거야 말로 뉴스(NEWS)로 내보내줬으면 할 정도의 정도의 이야기입니다만, 좀 코야마 군도 「every.」 (코야마가 하고 있는 뉴스, 정보 방송)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뉴스(NEWS)로 내보내 줬으면 하네. 이거 잘못하면 조금 법정 소송이 될 가능성 있으니까. 뭐 그런 것으로 조금 담 번에 코야마 군을 만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음.. 뭐뭐 어딘가 음악 방송에서 만날 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한 번 잘 얘기해서 서류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서면으로 제대로. 엄지 핏! 베어서 그 피로 팡! 같은. 그 정도의 남자다운... 남자다운 조금 그거 해줬음 한다는 것으로. 자 그럼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뭘....그렇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来ました大阪府カメとイチジク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입니다만 왔습니다. 오사카부 거북이와 무화과상입니다.
『陽射しがきつくなってきて冷たく甘いモノが欲しくなりますよね。最近老舗の餡メーカーからラムネの風味を完全再現した爽快ラムネ餡なるものが出ました。色はスカイブルー、シャーベットの素材感、ラムネの味を楽しめる餡をアイスに添えたり、アイデア次第で色々出来るそうです。剛さんなら、どんなデザートを作りたいですか』
『 햇빛이 따가워져서 차갑고 단 것이 땡기네요. 최근 전통의 팥소 메이커로부터 레모네이드의 풍미를 완벽 재현한 상쾌 레모네이드 팥소 같은게 나왔습니다. 색은 스카이 블루, 셔벗의 소재감, 레모네이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팥소를 아이스에 곁들이거나 아이디어에 따라 여러가지 가능하다고 해요. 쯔요시상이라면 어떤 디저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いや、そらアイデア次第で何でも出来るのは、何でもそうやけども、シャーベット感でしょう?フルーツくらいしか浮かばへんやん。ねえ?しゅわっとしてて、甘くて、ってことでしょ。1個思いついたわ。あの・・ワイハのさ、ハンバーガーとかってパイナポー入れるやん、アレまあ、甘みがちょっとこう、嫌いな人は嫌いかもしれへんけど、オレすごい好きやねんけど、あのパイナポーの真ん中にこれぶっこんだら、ちょっとなかなかのもんじゃない?これ。うん・・・量はちょっといろいろ試さなアレやけど、夏場のよ、夏場のパイナポーの真ん中に、ちょっと入れて、食べてって、真ん中ぐらいで味変わって、後半また味戻るみたいな?うん、これもしほんとに、やった場合よ?僕お金発生しますから、言うときますけど。うん・・親指パッと切って、血でパンとやってもらわんと、それは。うん・・ここで出たアイデアですから。これだって、ほんとね、このラジオね、誰が聞いてるかわからないんですよ。いけしゃーしゃーとやられて、僕知らんと行って食べて、アレ?これオレが発案したやつちゃうん?ってなったら、これえらいことなんでね。ええ、アイデア料ってことでね、そこそこ入れてください。えーー、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거야 아이디어에 따라 뭐든 가능하다는 것은 뭐든지 그렇겠지만 샤베트감이라는거죠? 후르츠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네. 그쵸? 슈왓-하고 달다 라는 것이잖아요.
하나 떠올랐어! 그... 와이하(하와이)의 말이야... 햄버거같은건 파인애플을 넣잖아. 그게 뭐 단 맛이 좀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엄청 좋아하지만요, 그 파인애플의 한 가운데에 이걸 집어 넣으면 조금 꽤 하지 않겠어 이거? 응 ..양은 좀 여러가지 시험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여름철용. 여름철의 파인애플의 한 가운데 이거 조금 넣어서, 먹고서, 한가운데 정도 맛이 바뀌어서, 후반 또 맛이 돌아오는 것 같은? 응. 이거 만약 정말 하는 경우는 말이죠, 저 돈 발생하니까요. 말해두지만. 응. 엄지 팟! 베어서 피로 팡! 하지 않으면 그건. 응.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니까. 이거 정말 이 라디오 말이죠, 누가 들을지 모르는거에요. 엄청 샤샤 당해서, 나 모르고 갔다가 먹고서 "어라? 이거 내가 제안한 거 아냐?" 가 된다면 이거 엄청난 일이어서요. 네네. 아이디어료라는 것으로. 슬쩍슬쩍 넣어주세요. 에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단 것 좀 그만 드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ラジオネームにゃんにゃん15才さん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라디오 네임 냥냥 15세 분.
『私はですね、高校1年、中学3年の時に好きな人がいて、片思いをしてしまいましたと。でも想いを伝えられないまま卒業、お互い違う高校に行ってしまい、忘れて新しい恋を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に、この間、学校の帰り道にその人に会うて、好きな気持ちが蘇ってきて忘れられなくなりました。私はこのままその人のことを好きでいたらいいのか、それとも新しい恋をして、その人のことを忘れたらいいのか、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今思えば、なんで卒業までに告白しなかったんだろうと後悔しています』
『 저는요, 고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짝사랑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졸업, 서로 다른 고등 학교에 가버려, 이미 잊고 새로운 사랑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는 마음이 되살아나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도 좋은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랑을 해서 그 사람을 잊어야 할 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왜 졸업까지 고백하지 않았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
これはもう、まだ10代ですから、一つ言えることは、可愛いな、かっこいいな、みたいなことが色々ある中で、結ばれるんだったら結ばれてみれば、とは思いますよ。
あの、僕30代なんでね、この人可愛いな、優しいな、だけでは、ちょっと付き合えないですねー。なぜならば、お付き合いするなら結婚を考えたい、結婚を考えれる女性ってどんな女性だろう、ってなって来たときに、子供が想像出来るとか、あの・・子供を育てる時に、この人はすごくいい母親になるんだろうなとか、なんかそういうようなことを想像出来なきゃいけないし、自分が将来どんなお仕事、こんなお仕事していくっていう上で、それを支えてくれるんだろうなとか、いろんなやっぱり想像がつくことで、男は結婚でき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まあ、今僕が、あの子可愛いなーって思ってても、まあ、それは告白するとか、お付き合いは出来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お付き合い止まり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なという風に思ったら、しないもんですから。
이건 뭐 아직 10대이기 떄문에,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귀엽네~", "멋있네~" 같은 것이 여러가지 있는 가운데, 맺어질 수 있다면 맺어져 보면? 이라고는 생각해요. 그게 저 30대라서 "이 사람 귀엽네, 상냥하네" 만으로는 조금 역시 사귈 수 없네요~ 음.. 왜냐하면, 사귀게 되면 결혼을 생각하고 싶고, 결혼을 생각할 수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 걸까? 라는게 되어왔을 때, 역시 아이가 상상 가능하다든가. 그.. 아이를 키울 때에, 이 사람은 참 좋은 엄마가 되겠지.. 라든지 뭔가 그런 것이 상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제가 장래 어떤 일, 이런 일을 해간다고 했을 때, 그걸 지지해 주겠지 라든가 여러가지 역시 상상이 되는 것으로 남자는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뭐 지금 제가 "저 아이 귀엽네-" 라고 생각해도 뭐 그건 고백한다든지, 사귀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깨질 것 같으면 사귀지 않으니까요.
ただ10代はね、まだまだ。で、これでお付き合いして、そのまま卒業して、ご結婚される方もいますから、新しい恋をする、その人を忘れるために、これは簡単な答えですね。その人を忘れるために、誰か違う人を好きになった、その誰か違う人に申し訳ないよね。うん・・だから、その人を忘れるぐらいに、誰か違う人を好きになったのならば、その人に告白をすればいいし、誰も出てこないのであれば、ずっと好きだった人に思いを告げ、そして、諦められるのか、諦められないのか、上手くいくのか、いかないのかは、その時流れに身を任せ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時の流れに身を任せ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うん・・堂本まお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切ない恋に気づいて、これがこのコーナーよくあっちゃいますね、こちら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切ない恋に気づいて」
다만 10대는..아직아직. 네 이걸로 사귀게 되어, 그대로 졸업해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새로운 사랑을 한다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이건 간단한 대답이네요.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미안한거네요. 응 그러니까 그 사람을 잊어 버릴 정도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라면, 그 사람에게 고백하면 되고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면 계속 좋아했던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그리고 포기할 수 있을지, 포기하지 못할지 잘 될 수 있을지, 아닐지는 그 때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좋지 않을까.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좋지 않을까나? 음..도모토 마오입니다.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럼요 세쯔나이 코이니 키즈이떼 이것이 이 코너에 역시 잘 맞네요. 이것 들어주세요. 세쯔나이 코이니 키즈이떼.
▶ 갑자기 왠 "도모토 마오"인가 했더니... 이게 아사마 마오 뉴스를 봤었나 보오.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浅田真央選手を励ましたテレサ・テンの「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아사다 마오 선수를 격려한 테레사 텡의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引退するか、現役を続けるのか、「ハーフハーフぐらい」と答えていた女子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浅田真央選手が、5月18日に開かれた記者会見で正式に現役続行を表明した。浅田真央は会見で、「休養中の1年間は『できる、できない』の繰り返し。先のことは誰にも分からないし自分にも分からない。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て生活してきた」とも語った。その後は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TBSラジオの『浅田真央のにっぽんスマイル』に生出演、テレサ・テンのヒット曲「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をオンエアした。番組では「チョイスがちょっと渋いと思ったけど」と照れながら、休養期間中に「何ができるのか、思い浮かばなかったとき、この曲を聴いて気持ちが楽になった。ジーンとくる」ともコメントしたという。確かに歌詞の”あなた”という言葉を”スケート”に置き換えると、浅田真央がこの曲に”ジーンとくる”ことが頷ける。今は”スケート”しか愛せない‥‥。
은퇴할지 현역을 계속할 것인지"반 반 정도"라고 답하던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5월 18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정식으로 현역 속행을 표명했다. 아사다 마오는 회견에서 "휴양 중인 1년간 『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의 반복. 앞날은 아무도 모르고 자신도 모른다.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생활했다" 라고 말했다. 그 다음은 퍼스널리티를 맡은 TBS 라디오 『 아사다 마오의 일본 스마일 』에 생방송 출연, 테레사 텡의 히트 곡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를 온에어했다. 방송에서는 "선택이 조금 지지부진 하다고 생각했는데" 라고 멋쩍어 하면서, 휴양 기간에 "무엇이 가능할지 떠오르지 않았을 때 이 곡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다. 찡하고 다가온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가사 중 "당신" 라는 말을 "스케이트"로 대입해 보면 아사다 마오가 이 곡에 "찡" 한 것이 수긍된다. 지금은 "스케이트" 밖에 사랑할 수 없어...
《今日の1曲》『切ない恋に気づい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福井県のみきさわー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후쿠이현의 미키사와상입니다.
『子供の頃畑にヘチマの種をまいて育てた。すくすくと成長、花が咲いた、実が付いた、そして立派なひょうたんが出来た。あれ?ヘチマじゃなくて?と思ったけど、たくさんとれたので、嬉しかった』
『 어릴 때 밭에 수세미의 씨를 뿌리고 키웠었다. 쑥쑥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다, 그리고 훌륭한 표주박이 생겼다. 어라? 수세미가 아니고?? 라고 생각했지만 많이 땄기 때문에 기뻤다. 』
残念でしたねえ、ヘチマやと思って育ててたら、おっと?ひょうたんだぞ?というね。じゃあ、ここに・・お酒でも(笑)入れて、腰に巻いて旅出よかというね、そんな水墨画の世界みたいなことになったわけですけども。まあでも、小学校の頃は、よくヘチマなんかをね、校庭で、なんや知らんけど、育てましたね、ほれで、あれを輪切りにして、おうち帰って、ごしごしする。いった!っていうね、
아쉽네요. 수세미라고 생각하고 키웠더니, 어라? 표주박이야? 라는..그럼 여기에 술ㅎㅎ이라도 넣어서 허리에 두르고 여행 떠날까라고 하는. 그런 수묵화의 세계 같은 것이 된 것이지만, 뭐 그래도 초등 학교 때는 자주 수세미 같은 걸. 그.. 교정에서 뭔지 모르겠지만 키웠네요. 그래서 그걸 원형으로 잘라서 집에 돌아가서, 북북 닦으면 아파! 라고 하는.
え~~、あ?なんですか?これ。同じウリ科の植物、ですけど・・ヘチマは食用にも出来るから、ひょうたんの果実には毒性があって・・あっ、ひょうたんは食べれない。ひょうたん、福島有名やのよね、そのひょうたんにちょっとね、サイケデリックな絵を描いてて、すごいいいんです。かっこいいんで、僕も福島行ったときに、とある番組でね、福島にUFO探しに行ったんですけど、全く見つからなかったんで、ひょうたん買って帰ったんですけど。すごいね、オシャレな、サイケな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ひょうたんです。なるほど、ひょうたんは毒性があるんですねえ。全く知らなかったですよ。いやあ・・ラジオやってて良かったなあ!んふふふふ(笑)良かったなあ~、っていうことでね、またみなさん、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ー」
에~~ 아? 뭡니까 이거. 같은 박과 식물....이지만 수세미는 식용도 가능하니까 표주박의 과실에는 독성이 있어서.. 아, 표주박은 못먹는구나. 표주박 후쿠시마 유명하지요, 그 표주박에 조금요 사이키델릭 한 그림을 그려서 엄청 좋아요. 멋있고, 저도 후쿠시마 갔을 때, 어떤 방송에서. 후쿠시마에 UFO 찾으러 갔는데, 전혀 발견 할 수 없어서 표주박 사서 돌아왔습니다만. 굉장해요. 멋있는. 사이킥한 아티스틱한 표주박이에요. 그렇군요. 표주박은 독성이 있는거네요. 전혀 몰랐어요. 이야..라디오 해서 좋았네! 흐흐 흐흐(웃음) 좋았네~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뭔가 계속 약간 솔# 같은 텐션 ㅋㅋㅋ
대충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개그는 깨알같이 챙기고 있고, 휙휙휙 말하면서도 사연에 누구처럼 싹둑 자르지 않고 충분히 얘기 펼쳐주고 있고 ㅎㅎ
근데 여기 UFO 찾으러 갔던거 2010년에 쯔요채널에서 후쿠시마 UFO 마을 갔던 때인가 보오~ㅎㅎ
정말 저 관장님 되게 인상적이었는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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