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17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内「内博貴です」
우치히로키입니다.
光「神奈川県のゆきりんごさんから
카나가와현의 유키링고상으로부터
『突然ですが魚の泳ぎの速さは体温に関係するそうです。サケやヒラメなど多くの魚の体温は生息する海の水温とほぼ同じだけど、マグロや一部のサメの体温はそれよりも5度から15度高く、そのほかの魚より2.7倍早く泳げるそうです。体温高く保つことで筋肉の動きを高めているとか。どうでもいいと言われそうですが私は面白いと思ったので、おたよりしました』
갑작스럽지만 물고기의 헤엄치는 속도는 체온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연어, 넙치 등 많은 생선의 체온은 살고 있는 바다의 수온과 거의 같지만, 참치나 일부 상어의 체온은 그것보다 5도에서 15도 높아서 다른 생선보다 2.7배 빨리 헤엄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체온을 높게 유지하는 것으로 근육의 움직임을 높이고 있다든지.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해 메일 드렸습니다.
体温、高いって」
체온이 높다고.
内「そうなんですね。初めて知りました」
그렇네요. 처음 알았어요.
光「魚・・・さかな?・・うん、魚か。マグロやサメは。だから早く泳げるの?」
생선... 생선? 웅. 생선인나. 참치나 상어는는 그러니까 빨리 헤엄치는거?
内「へぇ~~~~」
헤에~~~
光「へえ~~っ」
헤에~~
内「泳ぎの速さが体温に関係するんですね」
헤엄치는 속도가 체온과 관계가 있는거네요.
光「ね・・・ええ、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에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内「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하하하하
▶ 물고기 얘기라면 그 분이 계실 때 했었어야 >.<!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の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추오타 미인. 카나가와현의 논상.
『最近の女性の結婚願望は昔は、3高なんて言われてましたが今は4テイ?4低を望む独身女性が多いそうです。4低は、低姿勢、低燃費、低依存、低リスクだそうで、えらそうにしないで家事も手伝う低姿勢、金遣いが荒くない低燃費、パートナーにべったりではない低依存、経済的にはそんなに高収入でなくていいから、職を失うことのない低リスク。女性の立場が向上してきたからこのような考えが増えてきたと思うんですが光ちゃんこの風潮どう思いますか』
요즘 여성의 결혼 희망은 옛날에는 "3高" 라고 얘기가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4低? "4低" 를 원하는 독신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4低"는 저자세, 저연비, 저의존, 저위험이라고 하는 것으로, 잘난 체 하지 않고 가사도 돌보는 저자세, 씀씀이가 헤프지 않은 저연비, 파트너에게 딱 붙지 않는 저의존 경제적으로는 그렇게 잘 벌지 않아도 좋으니 직장을 잃을 일이 없는 저위험.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면서 이런 생각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코짱 이 풍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あ~~、なるほどね。女性の、こういう言い方、したくもない感じもありますけど、ね、昔からそうあるべきだったのにこういう言い方するのもなんなんですが、女性の地位が今、こう、確実になってきているからこそ、逆に高いところを求めなくなってきた、みたいな。へぇ、それもちょっと・・いいんですけど、いいんですけど男が情けない感じに、感じるよね」
아~~ 그렇군요. 여성의... 이런 말투 하...하고 싶지 않은 느낌도 있지만요, 옛날부터 당연히 그랬어야 했는데... 이런 말투도 좀 그렇습니다만 여성의 지위가 지금 이렇게 확실하게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높은 곳을 찾지 않게 되어 온, 같은. 헤에.. 그것도, 좀 괜찮습니다만, 괜찮습니다만 남자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느껴지는거죠.
内「そうですねえ」
그렇네요.
光「これだと」
이거라면
内「そうですよねえ」
그렇네요.
光「どんどん減っていかへん?人を好きになる感情ってさ、ほんとに昔は、あれ?なんやろ?好き・・みたいな、あるやん、学生の頃って」
점점 줄어들어 가지 않아?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감정이란게 말야 정말로 옛날에는 "어라? 뭐지? 좋아!" 같은 게 있었잖아. 학생 시절엔.
内「わかる、わかりますーーーっ!わかります」
알아요. 압니다. 알겠어요.
光「あいつ、好き、みたいな」
"저녀셕 좋아!" 같은.
内「うんっ」
ㅇㅇ
光「それがさ、年重ねるごとに、なくなっていくやん」
그게 말야, 나이를 먹어가면서 없어져 가잖아.
内「わかります」
압니다.
光「悲しいなあ、なんか」
슬프네 뭔가
内「悲しいっすね。好きって感情どんなんやったっけ?ってやつですよね」
슬프네요. "좋아한다는 감정이 어떤거였지?" 라는 거죠.
光「そう!そうそうそう。人を好きになる感じ・・どんなんやろ」
맞아! 맞아맞아. 사람을 좋아하게되는 느낌.... 어떤거더라.
内「この胸の高鳴り、とかですよね」
이 가슴의 두근거림. 같은거 말이죠.
光「そうそうそう(笑)」
맞아 맞아.
内「も、ないですもんね」
그런 것도 없네요.
光「なくなるよねーーーっ」
없어지네~~~~~
内「ふふふ(笑)なくなる・・」
후후후 없어지는...
光「アカンなぁ~~」
안된다구~~~~
内「確かに。でも過ぎたんでしょうかね。僕もたぶん、今28で、今年9になりますけど、確かにそのような感情は・・」
확실히. 근데 지나버린걸까요. 저도 아마. 지금 28로 올해 9가 됩니다만 확실히 그런 감정은...
光「もちろん今でもその学生の頃と同じやと問題はあると思うけど、でもあの時のちょっと青春の感情っていうの、ちょっといいよね」
물론 지금도 그 학생 시절과 같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 때의 조금 청춘의 감정이라고 하는 조금 좋네.
内「取り戻したいですよね」
되돌리고 싶네요.
光「取り戻したいよね、その気持ちはあるよ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되돌리고 싶네요. 그런 마음은 있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이야이야이야 이 대화 먼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겠지만.... 너무 알겠지만........... 나도 할 말 많으니까 이 대화에 끼워쥬.....................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このコーナーやるんだ・・・このコーナーやっていいんだ、あ、そう?このコーナーはね、なんとなく聞いてればいいよ」
코이치의 오레팬. 이 코너 하는구나... 이 코너 해도 되는거구나. 아, 그래? 이 코너는 걍 들으면 돼.
内「はい」
넵
光「ラジオネームたかみざわゆみにおんさん
라디오 네임 타카미자와유미니옹상.
『F1で使われるタイヤはスタート直前までウォーマーにかけておくくらい性能を発揮するためには熱が必要不可欠な存在ですが、いろんな記事やインタビューを読んでいると、路面温度が高いサーキットってタイヤにとって、すごくキビシイ環境だというのもよく聞きます。熱っていったいタイヤの敵なのか味方なのか混乱しています。ズバリどちらなのでしょうか』
F1에서 사용되는 타이어는 출범 직전까지 멤버에 걸어 두고 정도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 불가결한 존재지만, 여러 기사와 인터뷰를 읽어보면, 노면 온도가 높은 서킷은 타이어에게 굉장히 험한 환경이라고 자주 듣습니다. 열이라는 건 도대체 타이어의 적인지 아군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즉 어느 쪽인가요
えー、どちらでもありますね。レーシングタイヤというのは、作動領域温度、作動領域の温度ね、要するにだいたい90度から100ちょっと、それが120度以上の表面温度になってくるとブリースターとか色んなことが起きてくるので問題になってくるんですよ。その作動領域温度に、ちゃんと入れながら車を走らせる。そうじゃないとグリップしないんですよ」
에 어느 쪽도 맞는 말이네요. 레이싱 타이어는 작동 영역 온도, 작동 영역의 온도 말이죠. 요컨대 대체로 90도에서 ~100 쯤, 그것이 120도 이상의 표면 온도가 되면 브리스타나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문제가 되거든요. 작동 영역 온도에 잘 넣으면서 차를 달린다. 안 그러면 그립이 안들어요
内「光一君のタイヤに対する熱がすぎる!」
코이치군의 타이어를 대하는 열기가 넘치네요.
光「ふふふ(笑)タイヤの熱・・タイヤの熱じゃなくて、オレのタイヤに対する熱でしょ」
후후후 타이어의 열... "타이어의 열"이아니라 "나의 타이어에 대한 열기"라는거지.
内「そうです(笑)すごい・・全然わかんないです」
그렇습니다. 굉장한... 전혀 모르곘어요.
光「それはだから、サーキットによって例えば路面温度の高いサーキットとか、入力の高いサーキットだと、タイヤの温度が上がりすぎてしまうと、タイヤがどんどん劣化してしまうんですね、そうするとタイヤがダメな状態になりますし、だけどタイヤが冷えた状態、さっき言った作動領域温度に入っていない状態だと、タイヤは全くグリップしない状態になるので、もうほんとに、全然走れない、滑りまくってしまう、だからタイヤウォーマーである程度の作動領域温度にタイヤウォーマーであっためた状態で、だいたい保管してるんですね、ピットとかで。んで、ピットストップの時になると、タイヤウォーマーはずしてつける、そして走らせ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はい、以上でーす」
그걸 그러니까 서킷에 의해서 예를 들면 노면 온도 높은 서킷이나, 입력이 높은 서킷이라면 타이어의 온도가 너무 올라가 버리면 타이어가 점점 퇴화해버리는 거네요, 그러면 타이어가 망가지는 상태가 되고. 하지만 타이어가 차가운 상태, 아까 말한 작동 영역 온도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면, 타이어는 전혀 그립하지 않는 상태가 되므로 뭐 정말 전혀 달리지 않고, 미끄러져버리기만 하는. 그러니까 타이어 워머에서 어느 정도의 작동 영역 온도에 타이어 워머로 덮힌 상태에서 대부분 보관하고 있는거죠, 피트 같은데서. 그리고, 피트 스톱의 때가 되면 타이어 워머 벗겨서 장착하고 달리게 한다는 거네요 네, 이상입니다.
内「すごい」
스고이........
光「F1や車に関するお便りと、ぜん・・・でも内も車好きじゃない」
F1이나 자동차에 관한 편지와 전반........ 하지만 우치도 차 좋아하지 않아?
内「僕も好きです、でもそこまで知らないですよ」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몰라요.
光「タイヤ」
타이어.
内「タイヤに対して。今光一君がタイヤに対しての説明全くわかんないです」
타이어에 대해서. 지금 코이치군이 말씀하신 타이어에 대해 설명한거 전혀 모르겠습니다.
光「ふふふふふふ(笑)」
후후후
内「何言うてんねやろと思って」
무슨 말하는거지 라고 생각해서.
光「いやいや(笑)わかりやすく説明したやないか」
이야이야 알기 쉽게 설명했쟈나
内「全然わかんないです、全然、何言うてんやろ」
전혀 모르겠어요 전혀. 무슨 말하는거지.
光「もちろん、一般車に関してはそんなの必要ないよ、作動領域温度とか、そんなの関係ないよ、ほんとに幅広い形で、一般車両は作られてるから、だから雨でも晴れでも使えるタイヤを一般車ははいてるでしょ」
물론, 일반 차에 관해서는 그런거 필요 없어. 작동영역 온도라든지, 그런거 관계없으니까. 정말로 폭넓은 형태로 일반 차량은 만들어졌으니까. 그러니까 비가 와도 맑아도 쓸수 있는 타이어를 일반차는 사용하고 있는거죠.
内「へえ・・ああ、そうですね、うんうん」
헤에 아아 그렇네요. 웅웅
光「そう、だから、まあね、タイヤはね、やっぱ車好きなのであれば、タイヤを好きにならないと車好きを公言してはならんですよ」
맞아. 그러니까. 뭐 그래도 타이어는 역시 차 좋아한다고 하면 타이어를 좋아하게 되지 않으면 차 좋아한다고 공언 할 수 없어요.
内「じゃあ、まだ早いですね、僕」
쟈, 아직 이른거네요. 저는.
光「早いっ!全然早い」
일러! 완전 일러!
内「あ~、そうっすね・・」
아.. 그렇네요.
光「タイヤはね、エンジンから発せられたパワーというものは、タイヤが全て受け持ってるわけですよ。タイヤが路面に、入力を伝え始めて車は動いてるわけですよ」
너... 타이어는 엔진에서부터 발생된 파워라고 하는 것은 타이어가 모두 수용하고 있는거니까. 타이어가 노면에 입력을 전하기 시작해서 차는 움직이는거에요.
内「そ・・はい・・そうですね」
그렇........네. 그렇네요.
光「タイヤがないことには走れん」
타이어가 없으면 달리 수가 없는.
内「走らない・・」
달릴 수가 없는.
光「どんなにすげぇパワーを、エンジンが発しようが、そのタイヤが路面を支えないと車は走らないっ」
아무리 굉장한 파워를 엔진이 발할지, 그 타이어가 노면을 받치치 못하면 차는 달릴 수 없는
内「すいません、光一君、僕何で怒られてるんですか」
스이마셍. 코이치군. 저 왜 혼나고 있는건가요.
(スタッフ爆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光「・・オマエ・・オマエ、タイヤを知れ!タイヤを!」
너........너............ 타이어를 알라고! 타이어를!
内「すいません、はい・・あの、タイヤ・・じゃあ、近々買いに行きます」
스이마셍. 네. 아노... 타이어 자아, 조만간 사러 가겠습니다.
光「タイヤ・・オマエ、タイヤ変えろ!ちゃんと!」
타이어... 너 타이어 바꾸라고~ 제대로!
内「はい、タイヤ変えます。すいませんでした」
네. 타이어 바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光「ちゃんと。内圧のチェックとかしろ、内圧のチェックとか!」
제대로. 내압 체크라든지 하라구! 내압 체크라든지!
内「はい、わかりました」
네 알겠습니다.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ワタクシのアルバム7月の8日にリリースになりますのでみなさん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というわけで、ニューアルバムSpiralから、MUSEです、どうぞ」
(인포메이션) 에- 제 앨범 7월 8일 릴리즈 되기 때문에 여러분 체크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뉴 앨범 Spiral에서 MUSE 입니다. 도조.
▶ "이 코너는 걍 들으면 돼...." 라고 해놓고 애를 이렇게 혼내시면 ㅋㅋㅋㅋㅋ
《今日の1曲》『MUS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고치현의 코로코로히로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ドラッグストアで数点買い物をしたらぴったり1000円だった。レジで思わずガッツポーズしてしまった。いいことあるだろうか』
드럭 스토어에서 몇 개 쇼핑을 했더니 딱 1000엔이었다. 계산대에서 무심토 앗싸~의 포즈를 해버렸다. 좋은 일이 일어나려는 것일까.
ほお、ぴったり1000円ね、・・・ね、内くんが舞台をね」
호오. 딱 1000엔이요. 네... 누치군이 무대를요.
内「あはははは(笑)はいっ」
아하하하하 네.
光「ペールギュント」
페르퀸트
内「ペールギュント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페르퀸트 하게 되었습니다.
光「7月11日から」
7월 11일부터.
内「11日から、神奈川芸術劇場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11일부터 카나가와 예술 극장에서 하게되었습니다.
光「実際ビバさんとも稽古場では一緒に・・」
실제 비바상과도 연습장에서는 함께...
内「はい、もうビバさんとも一緒に」
네, 뭐 비바상과도 함께
光「あ、ほんとに。SHOCK中みんな我々の母ですからね。それはほんと心強い、良かったね」
아, 정말로 SHOCK 중 저희들 모두의 어머니이니까요. 그건 정말 마음이 든든한. 잘됐네.
内「心強いです、ほんとに」
마음이 든든합니다. 정말로.
光「よろしくお伝えしといて」
잘 부탁한다고 전해드려~
内「はい、言っときます」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光「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と」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内「内博貴でした」
우치 히로키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뭔가... 돈나몬야에서 무언가의 선전을 한다는게 묘한 느낌이긴 했던 3일... 되게 시덥잖은 얘기 하는 라됴인데 급 뭔가 아 맞다 이것도 브로드 캐스팅....... 방송이었지;;;; 같은 현실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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