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UFO, 석양, 에펙터

뭔가 저 종이 꽤 열심히 읽고 있어;;ㅋㅋ
같이 대화 나누면서도 약간 정신이 저기에 집중 되어있는 느낌이었던-

색이 잘 어울린다.
동화되어 있는 느낌.

"UFO가 올까나...."
'그러게여...................'

저기... 있잖아......내 말에 상처받지마.........
미안하지만................. 안와 - _-b

예쁘다 ^ -^

"이거「엄청 좋은 석양을 본다」항목이지 않습니까"

덤으로 얻어가는 삐롱;;

"에잇- 삐롱 해삐려!!!"

"시간이 없다고 이쪽은!!!"

정말 인자해 보이시는 할아벗님.

"내일도 좋은 일이 가득할 수 있도록... 이라고 빌어보죠"

"그럼 모두가 함께"

"하나~ 두울~~~"

내일도 좋은 일이.......
있........
있도록.................
많이...............................

다 제각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의 하나-둘이 무의미가 되버렸담시~~~~
바라바라가 되었다가 이거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O를 부르는 신도들.

여기 관장님 말이 웃겼음ㅋㅋ
"카메라상 잘 찍어주세여~"

한 술 더 뜨는 카메라맨
'일단 내 일이니까 찍긴 하겠소만...................'

"목소리가 도착하는데 아직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 말이죠...."

여기 BGM은 로망스.... 하아.............ㅋㅋㅋ
여튼 난 이 저녁 시간의 느낌을 좋아하기 떄문에ㅎ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잘 살펴봐주세요"

일단 여기 촬영 전체가 쯔요시 좀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긴 했는데
눈이 피곤해서 깜빡였든, 순간 뭐가 들어가서 그랬든 난 좋았으니 됐쒀.....ㅋㅋㅋㅋㅋㅋ

"UFO 2대 있어!!"

"맛차 캔디 같앙ㅎ"

가로등마저 저런식이다 이 마을은................ㅋㅋㅋㅋㅋ

야 나기야!!!

복식호흡 필요ㅋㅋㅋ

헛- 이 때?!!!!

"자기가 카메라 흔들고 있는거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순수하니까 말야....................."

야 나기야!!!

그거랑 이거랑 뭔 상관이냐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미해결 과제 - 사토리 에펙터 만들기

이 앞은 러브호텔이겠지......................ㅎㅎㅎ

그대의 옆 모습.
방송 끝나간다고.... 편집 대충... 그 삼각군 하나 씌우는거 고거이 하나 귀찮다고 지금 막나자가는거구나?..........라면서도 그리울거야....ㅜ

타케짱!! 그 전에 내가 저 뒤에 있는 여자였어야 했는데...........

타케우치군이 만들고 싶어했던 "애니멀3" 는 원래 코끼리, 개, 고양이 소리 효과를 낼 수 있는건데 이건 무려 애니멀 4!!

................임에도 불구하고 그닥 하나가 더 많음에 의미가 없는 느낌.............ㅋㅋㅋㅋㅋ

이런 철저한 수동식 사용 방법.
누군가 옆에 없음 쓰지도 못해ㅋㅋㅋㅋ

타당한 반응이라고 생각됨ㅋㅋ

설마했던 쯔요시의 사토리 사용 방법도 잇쇼;;;;;ㅋㅋ

저 못미덥고 이게 뭐냐는 띠꺼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찰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뭔가 어젯 밤에..................."

"2시 정도였는데 말이죠..........."

"배가 갑자기 설사가 시작되서......"

돌팔이 의사 타케짱. 지금 애가 배가 아프다는데 어딜 짚고 있냐며ㅋㅋ
근데 스텝짱 뒤에서 계속 손 모으고 손가락 꼼지락꼼지락하는 버릇. 아마 얼굴은 쿡쿡거리고 있겠지ㅋㅋㅋ

"오!"

그녀가 왔다 !!ㅋㅋㅋ

이 날은 나고시군이 라디오 출연이 있어서 늦게 왔다고 함.
아.....군이 아니야.... 나고시씨야............. 65년생이시래;; 옴마야ㅠ
 

쯔요시 손에 든건 무슨 요술봉도 아니고 뚫어뻥도 아니고...

결국 아직 삐롱은 마다마다.
근데 지캉가 나잉다몽 >.<!!!!!

"이대로 끝나게 해도 좋습니까?!!!!!!!!!!!!!!"

아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를린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그르게나 말이다 ; ω;

상반신 쉬아 컷 3연발!
다음엔 풀샷으로 부탁해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