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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62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6. 27.

 

 

 

 

 

2015年6月24日(水)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ね、大分県のかぼす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오이타현의 카보스코상입니다.

 

『以前剛君が森高千里さんの出身地を佐賀だと思っていたら大阪だったという話していましたが、森高さんは幼少期に熊本に』

『이전(5/20 돈몽) 쯔요시군이 모리타카 치사토상의 출신지를 사가라고 생각했는데 오사카였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만, 모리타카상은 어린 시절 구마모토에 』

 

あっ

 

『転移されていたらしくて、我々九州人にとっては森高さんは熊本のほこりに認定されている』

『이사하셨다는 것 같아서 저희 큐슈 사람에게 있어서는 모리타카상은 쿠마모토의 자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と。ちょっと惜しかったっちゃ惜しかったんですねあ、

조금 아깝다면 아까웠네요. (사가는 쿠마모토 북서쪽)

 

『あのくまモンのテーマソングも同郷のよしみで作ってる』

『그 쿠마몬의 테마송도 같은 동향의 인연으로 만드신 』

  

だから、ですか。だから♪くまモン、くまモン・・って歌ってはったんですね

그래서인건가요! 그래서 "쿠마몬~ 쿠마몬~♪" 이라는 노래를 하신거군요.

 

『なので、隣の佐賀と答えた剛くんもいい線いってたよと私は思います』

『그렇기 때문에 옆의 "사가"라고 대답한 쯔요시군도 괜찮은 수준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かすめてたんやね。なんかね、佐賀っていう・・なんでやろね、イメージがあって。なんかテレビで見たなみたいな感じもあったんですけど、確かにくまモン歌ってたから、熊本か~っていうとこですよね。うん・・・いつかね、バンドメンバーとして入ってくることは・・・ないか、ないかな。ないか。でも森高さんが、ドラムで(笑)入ってきたら、ちょっと面白いっすよね。ただねえ、バンドメンバーおっちゃんが多いんで、みんな森高さん見て演奏ちゃんとしなさそうやから、それはね、やめましょ。森高さんにも悪いですから。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스쳤던거네요. 뭔가요 사가라는...왜일까요. 뭔가 이미지가 있어서. 그래서 뭔가 뭔가 텔레비전에서 봤었네-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쿠마몬 노래 부르고 계셔서 쿠마모토인가~ 라는 것이네요. 응 언젠가 밴드 멤버로 들어오실 일은.... 음..... 뭐 없으려나, 없으려나 없는건가!! 하지만 모리타카상이 드럼으로 들어오시면ㅎㅎㅎ 좀 재밌겠네요. 단지요, 밴드 멤버 아저씨가 많아서 모두 모리타카상 보고(이 분 예쁘심ㅋㅋ) 연주 잘 안할 것 같으니까 그건요, 그만둡시다. 네, 모리타카상께도 죄송하니까.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나 ... 사실 각 방송국 및 각 지역 캐릭터들 다 트위터 팔로우하고 있..........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내 취향이라.........

애들 맨날 꼬박꼬박 아침엔 오하요-라며 인사해주그, 저녁에는 오츠카레- 라며 다라다라된 내 마음 토닥여주그, 잘 때는 오야스미나사이- 라고 인사해주고...

쿠마몬도 다이스키ㅠㅠㅠ♡

 

♪くまモンもん (쿠마몬몬)

쿠마몬 탄생 3주년에 모리타카 치사토가 작곡한 쿠마몬 테마송.

쿠마몬~ 쿠마몬~~♪♪ 멜로디 ㅎㅎㅎ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が、広島県かずえ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히로시마현 카즈에상

 

『またタモリ倶楽部出てましたね。タモリ倶楽部はついつい見てしまう番組なので、いつの間にか録画してまで見てしまうようになった番組。剛くんが出るときは特に楽しみです。ちなみに空耳アワーのVTRもくだらなさすぎて最高です。剛くんにいつか是非空耳アワーのVTR出てほしいです』

『또 타모리 구락부 나오셨더라구요. 타모리 구락부는 무심코 보게 되어버린 방송이기 떄문에 어느 샌가 녹화 하면서까지 보게 되어버린 방송. 쯔요시군이 나올 때는 특히 기대됩니다. 덧붙여서 "소라미미아워(空耳アワー 헛듣는 시간 : 타모리 구락부 내 코너)" VTR도 참 쓰잘데기 없는게 최고입니다. 쯔요시군이 언젠가 꼭 소라미미 VTR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確かに相当ヒマな時、これやっていいですね。うん・・なんもすることないねんけどの時に全力で出来ますから、コレ。まあ、ほんとにタモリ倶楽部さんもねえ、劇団ひとりさんの位置狙ってるんですけどね。うん・・・あるいは月に1回やすとも方式でね、出れたらいいですよねえ。こないだも、だから瓶集めてる人とかね。わかるんですよ、僕もなんか瓶とかああいうの好きなんで。た~だ、集めるまでには、とか。瓶のことずっと考えてるかっていったらなかなかのもんですよね。それだけ没頭できることがとても大切なことっていうか、いいことやなと思うんですけど、やっぱご家庭とかね、色々そう言うこと考えたり友達作りで考えるとなかなか、ほんとに覚悟がいるんだろうなっていう。ほんとにね、あの、だからあの方が所有されてる瓶がね、今後どんな風になっていくのかなという、そのね、歴史も心配しながら気にしながら、ちょっと切ない気持ちになりながらね、最終的には、この人ほんと何をやってるんだろうというね、その楽しさ、相当ファンキーでしょ、だって。一生通して瓶集めたいと思って、瓶集めたんやもんね。相当ファンキーやと思うけど。うん・・いろんな方にね、渡っていくことになって、その人がその瓶を気に入って使ってるみたいなことになると、いいなあと思うんで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확실히 뭐 상당히 한가할 때 이거 하면 좋네요. 응.. 암 것도 할 일이 없는데- 라고 할 때 전력으로 할 수 있으니까 이거. 뭐 정말 타모리 구락부도 저 게키단 히토리상의 위치 노리고 있습니다만요. 응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야스토모 방식으로 나간다면 좋겠네요. 얼마 전에도 그러니까 병 모으고 있는 사람이라든지. 이해가요 저도 뭔가 병이라든지 그런거 좋아하기 때문에. 단지 모으는 것 까지는... 라든지. 병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건가 라고 한다면 상당한거죠. 그 정도로 몰두할 수 있는게 엄청 소중한 것이라고 할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가정이라든지 여러가지 그런 것을 생각하거나 친구 사귀는걸 생각하면 좀처럼 정말로 각오가 있는거구나 라고 하는. 정말로, 그러니까 그 분이 소유하고 있는 병이요 앞으로 어떡 식으로 되어 갈까나 라고 하는 그 역사도 걱정하면서 신경쓰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요. 최종적으로는 이 사람 정말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 라고 하는 그 즐거움이라는 건 상당히 펑키하잖아요 그게. 일생 동안 병 모으고 싶다고 생각해서 병을 모은거니까요. 상당히 펑키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서 그 사람이 그 병을 마음에 들어하고 사용하는 같은 것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 한 달에 한 번꼴로 준 레귤러성으로만 다 해도 님 진짜 바쁠 듯 ㅋㅋㅋㅋ (= 내가 바빠질 듯................... 그래서 원한다는건지 안원한다는건지....ㅋㅋㅋㅋ)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こにーちゃんです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싱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해갑니다. 코니짱이네요.

 

『今度、今気になってる男性と釣り堀にデートに行くことになったと。彼が釣り好きということで、釣りの話題になった時に無理矢理食いついて行くことになったんですが(笑)何か気を付けるべきことはありますか。ちなみに釣りは21年間生きてきて一度も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

『이번에 지금 맘에 드는 남성과 유료 낚시터에 데이트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낚시 좋아한다는 것으로 낚시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무리하게 얘기가 커져서 가게 되었습니다만ㅎㅎ 뭔가 조심해야만 하는 점이 있습니까. 참고로 낚시는 21년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

 

何釣りに行くか、釣り堀ということなんで、コイとかヘラブナ、なのかな。でも釣りを知らない人からすると、あの管理釣り場も釣り堀だと言っ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んで、あの・・ニジマスだなんだ、トラウトを釣りに行くっていう可能性もあるんですけどトラウトとなると、ほんとにルアーでしまいなんで、もしルアーの場合は、ルアーってねえ~、高いんでね~、うん・・あんまりゆっくりゆっくり巻いてると地面に引っかかっちゃって、うん、糸切らなアカンってなったり、勢い余ったら、向こう岸の枝に絡まったり、ぼーっとしてるとライントラブルっていってね、巻いてる間に糸がくっしゃ~なったりして。その時ですよ。今めっちゃええ時やのに、もぉおっ!ってなるんですよ、それを・・じゃあ、貸してっていう。まあ、ヘラブナとかコイとかってなると、ダンゴになるんでね、ダンゴはクサイですよ。まあ、あとはやっぱりね、その、そういうとこなんですよ、エサとか・・そのまあ、タックルっていうんですけど、仕掛けを巻いてもらって、なんだこうでって。これはでもね、ほんとに釣れなくてもいいから、物事をスムーズにすませようという、その一心でまず一回目いくと、もう一回誘ってもらえるかも。うん、あ、何やこの子意外に釣り向いてるんちゃうん?みたいな。うん・・釣り向いてんちゃう?とか、言う言葉が出たということは、脈有りと思っていいと思いますよ。うん。この子とやったら全然釣りいっても楽しいわ、みたいな。是非色々頑張ってみ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まあ、なん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Where is 聞いてください」

무엇을 낚으러 가는 것인지, 유료 낚시터라는 것이기 때문에 잉어나 떡붕어려나. 하지만 낚시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 '관리 낚시터'도 '유료 낚시터'라고 (잘 모르고)말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니지마스라든지 트라우트를 낚시하러 간다고 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트라우트가 되면, 정말로 루어로 하는거라 혹시 루어의 경우는 루어라는건~ 높아서 말이죠~ 응... 너무 천천히 천천히 감고 있으면 지면에 걸려버려서 줄을 자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거나, 힘이 너무 들어가면 반대편 가지에 걸리거나, 에... 멍하게 있으면 라인 트러블이라고 하는 감는 동안에 실이 쿠샤~ 하게 되거나해서. 그 때 말이에요. "지금 엄청 좋을 때인데 정마알!!!>.<" 이 되는거에요. 그걸 "자 (네거) 빌려줘ㅠ" 라고 하는. 뭐, 떡붕어나 잉어라 건 도치류인데 도치류는 냄새가 나요. 뭐, 그 외에는 역시 그, 그런 것이에요, 먹이라든지 그 뭐 '태클'이라고 합니다만 그 장치를 이렇게 감아서 뭐지 이렇게.... 이건 하지만 역시 정말로 못 낚아도 좋으니 일을 원활히 마무리하자고 하는, 그 일념으로 우선 첫 번째 가면 다시 한 번 데이트 신청이 올지도. 응 '뭐야 이 녀석 의외로 낚시 잘 맞는거아냐?' 같은. 응 '낚시에 잘 맞는거 아냐?' 라든지 그런 말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잘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 '이 아이와 함께라면 완전 낚시 가도 재밌어' 같은. 꼭 여러가지 노력해 보세요 (인포메이션) 그럼 뭐, 왠지 모르겠지만, Where is 들어 주세요

 

 

 

▶ Where is... M콘에서 안불렀었네 그러고 보니.. ;  ㅂ;

 

 


《今日の1曲》『Where is』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大阪府のゆうこは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오사카부의 유코항입니다.

 

『西川きよし師匠がくまむしのことを、カメムシと言っていた。やっぱり師匠には勝てないと思った』

『 니시카와 키요시 스승이 "쿠마무시(개그맨 콤비)"를 "카메무시(노린재)"라고 했다. 역시 스승한테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


ね、もうね、今ね、人気のカメムシが、カメムシの2人がね・・あったかいんだから言うてね・・・師匠くまむしですよ・・なんやくまむして、君急に、くまむしてなんや!・・ふふふふ(笑)なんかちょっとそんなとんでもないロケとかあったんでしょうね。

"네, 뭐 지금요, 인기있는 카메무시가, 카메무시의 두 사람이 「앗타까잉다까라(쿠마무시의 15년 2월 CD데뷔곡)」라고 하면서 말이죠..."

"스승님, '쿠마무시'에요"

"뭐야 '쿠마무시'라는 건 너 갑자기 '쿠마무시'라니 뭐야!" ㅎㅎㅎ

뭔가 조금 그런 말도 안되는 로케 같은게 있었던거겠죠~ 응.

 

うん・・1回ブンブブーンとか出てほしいなあ。ちょっとおもろそうやけどなあ。うん・・今着々とブンブブーン出たいと言ってる人たちがたくさん出てきてますからね。こないだも、パフュームが、あの番組おもしろいですねえ・・・え、おもろいですか、あれいうて(笑)面白いですよ~、言うてたから、じゃあ今度そのリリースタイミング?の時やったら、レーベルの人もブッキングしやすいと思うんで、もしブッキングの中に、流れにいれてもいいかなと思ったら是非、全然来てくださいねって話した。色々話ふってこられるんでね、ありがたいな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ね。いつか師匠も是非、きよし師匠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ー。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ー」

한 번 붕부붕같은데 나오셨음 좋겠네. 조금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야~~ 응 지금 순조롭게 붕부붕 나오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생겼으니까요. 얼마 전에도 퍼퓸이 "그 방송 재밌네요~" "에?? 재밌습니까? 그거?;;" 라고 했더니 "이야 재밌어요~" 라고 했으니까. 자아, 이번에 그 릴리즈 타이밍? 의 때니까 레이블분과도 부킹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여러 홍보 스케쥴) 부킹하는 가운데, 그 흐름으로 넣어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니 부디 완전 와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급 오갔네요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언젠가 스승님도 부디 키요시 스승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 오호라~ 붕부붕 잘나가는구먼~~~ 이대로 계속 흥해라 흥해라~~ㅎㅎ 만쉐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