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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7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7. 13.

 

 

 

 

2015年7月6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ということで、もう7月。ね、7月、TUBEか堂本剛かってとこですけどね。まずは佐賀県のハイテンションゴリラex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그런 것으로 벌써 7월..네. 7월 TUBE인가 도모토 쯔요시인가 하는 부분이죠.(TUBE 여름 노래가 많으니까ㅎㅎ) 우선은 사가현 하이 텐션 고릴라 ex씨입니다

 

『今年から大学生になりました。1人暮らしを始めて家族のありがたさを感じています。特に自炊が一番大変です。剛さんが1人暮らしを始めた時はどんなものを作っていましたか。女子力が高い剛くん、教えてください』

올해부터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혼자 생활을 시작하고서 가족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요리가 가장 힘들어요. 쯔요시상이 자취 생활 시작했을 때는 어떤 을 만드셨나요? 여자력이 높은 쯔요시군 가르쳐주세요. 

 

他人丼ですね。これは今も作り続けてますけど。アレ簡単なんですよ、ほんまに。醤油とか砂糖とか、醤油、みりんでもいいねんけども。で、それでタマネギぐつぐつやって、牛肉もぐつぐつやって、その上に卵とじをかけて、ほいでそのまま丼に入れて食べる。これは美味しいですよ。これが結構作ってたかなあ。あと焼きそばとか?所さんに教えていただいた、パスタ、納豆の土手を作って、その周りに、土手の周りにキムチの土手を作って、真ん中にタマゴの黄身だけを入れて、で、めんつゆをかけて食べる。これね、くそ旨いですよ。是非オススメですからね。ぜひおすすめですからでー・・やっで・・・へへへ(笑)食べてこらえて・・ということでね。えー、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타닌돈부리네요. 이건 지금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만, 저거 간단해요 정말. 간장이나 설탕이라든지간장...미림도 좋습니다만. 그래서 양파 쏙쏙 썰고, 쇠고기도 쏙쏙 썰고, 그 위에 계란을 풀고, 그래서 그대로 덮밥에 넣어 먹는. 이건 맛있어요. 이게 꽤 만들었던걸까나. 그리고 야키 소바라든지? 토코로상에게 배운, 파스타, 낫토 덩이를 만들고, 그 주위에, 덩이 주위에 김치를 둘러싸고 가운데 계란의 노른자만 넣어 멘쯔유 뿌려서 먹는. 이거 말이죠 진짜 맛있어요. 추천하니까요. 추천이니.,...해봐..... 헤헤헤헤... 먹어봐 ㅎㅎㅎㅎ (급 토코로 죠지상 모노마네 ㅋㅋ)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혼자 살면.............그냥 맨날 대충 김 & 참치로 때울 듯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저렇게 못 챙겨먹을 타입.....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大阪府のゆか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오사카부의 유카상이네요.

 

『ある雑誌でジャニーズJr.のジェシーくんがとうとう剛くんの連絡先を教えてもらったと嬉しそうに話ししていました。これで以前約束していたご飯の約束もはたせますね。いつかジェシー君との共演楽しみにしています』

어느 잡지에서 쟈니즈 Jr. 제시 군이 마침내 쯔요시군의 연락처를 받았다고 기쁜듯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이전 약속했던 식사 약속도 지키겠네요. 언젠가 제시 군과 공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まあ、あの・・交換して、やっぱアレやよね、こっちから電話したらななと思うねんけど、ちょっとゆるくなった時に電話してご飯でも行ったろと思いますけど、僕ほんとにね、先輩ヅラするのがうまくないからね、ちょっと・・うーん、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へんなぁ~って思うねんけど、まあ、いつか・・いくつ?これまたジェシー君は?ハタチ超えてる?超えてない?・・超えてないとするなら、ほんとにもう、夕暮れ時のカフェになっちゃいますね。やっぱねえ、10代の子を夜7時8時まで、なーんか飲食店でご飯食べてても、最近の10代の子なんてアレですけど、とはいえね。事務所の子やし、後輩やし、アーティストさんやから、うん・・まあ、あんまりあんまりね。ま、僕は悪いところ連れて行く先輩じゃないんで、大丈夫ですけど。ご飯食べるだけですけど、とはいえね。やっぱりなんか色々気つかうなってこともあるから。まあ、なんか・・カフェから始めるの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음, 그게 교환하고, 뭐 역시 그거죠, 이쪽에서 전화 하면...이라고 생각하지만, 좀 여유 있을때 전화해서 먹으러 갔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저 정말 그 뭔가 선배 노릇 하는 걸 잘 못하니까요. 조금.... 응.....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언젠가.. 몇 살? 이거 또 제시 군은? 스무살 넘었어?  안넘었어? 안넘었다고 한다면 정말 저녁 무렵의 카페가 되겠네요. 역시 말이죠 10대 애 7시, 8시까지, 뭔가 음식점에서 밥먹을까 해서 밥더라도 최근 10대 애들이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무소 아이이고, 후배이고, 아티스트니까, 응..뭐 그다지 그다지요 이렇게.. 나쁜 곳에 데려가는 선배가 아니라서 괜찮습니다만. 밥 먹을 뿐이지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역시 뭔가 여러가지 신경을 쓰다는 도 있으니까.뭐, 뭔가..카페부터 시작해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있어서 뭐든지 후투족 오타 미인이었어요 "

 

 

 

▶와루이도콧떼 도코????? 어린이 시절 혹시 그런적 있었어????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데려갔던 적이있는거야??? 거기서 무슨 봉변을 당했던거야????!!!! (침소봉대 ㅋㅋㅋㅋㅋ)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大阪府まめさん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라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합니다. 오사카부 마메상.

 

『私にはダメなフェチがあります。それは毛穴角質フェチです。洗顔後に角質が浮かび上がってるとしぼりだしてしまいます。我慢できる時もあるんですが毛穴が広がり肌にもよくないんですが、なんとも言えない快感があ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よね。カツをお願いします』

『저에게는 위험한 펫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공 각질 펫치입니다. 세안 후에 각질이 올라오면 짜내어 버립니다. 참을 때도 있습니다만 모공이 커지고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만,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쾌감이 있습니다. 이게 아웃일까요. 판단 부탁드립니다.』

 

これはねえ・・アウトですよねえ。うん、これでもホントに、オレの友達でもいるんですよ、2人。で、ネット見ると角質出すところの画像とか、めっちゃあるのね、それみて、うぅ~♪ってなんねんて。何してんの?言うて。でもたまらんねんて。たまらんねんって言われたらしゃあないねんけど。わからんわ~と思って。1回見てみてくださいと、クセになりますからと。なりたくないから見ーひんよと。これはでも・・でも多いっていうか、よく聞くけどなあ。でもちょっとなんかアウトにしといた方がいいなあって気がするよ。角質やから、うん・・広がっちゃうからね、毛穴が。

ジオネームパイセンこです。え?パイセン?パイセンとうとう出してきた?パイセンこ17才の方で

이건요 아웃이네요. 응. 이거 그래도 정말로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두 사람. 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각질 나오는 사진이라든가 엄청 있지요. 그걸 보고 우우~♪ 라고 되는거야. 뭐하는거야? 라며. 하지만 못참겠다고. 못참겠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모르겠네~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한 봐보시라고. 습관이 될거라고. 그리 되고 싶지 않으니까 안볼거라고. 이건 그래도.. 그래도 이거 많다고 할까, 자주 듣지만말야~. 응 하지만 조금 뭔가 아웃으로 해놓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각질이니까. 응... 넓어져버리니까 모공이.
라디오 네임 파이센코입니다. 에? 파이센? 파이센 드디어 나왔어? 파이센코 17세의 분.

 

『僕は歯を磨きすぎて歯茎から出てくる血を見るとなんとも言えないくらいたまらない気持ちになります(笑)あのイタかゆい感じが気持ちよくたまりません。ついつい磨きすぎて毎回口の中が血だらけ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이를 닦고 잇몸에서 나오는 피를 보면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됩니다ㅎㅎ  아프면서 가려운 느낌이 기분 좋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무심코 너무 아서 매번 입 안이 피투성...피투성이에요. 이거 아웃인가요.?

 

アウトです!もうこんなもん。自ら血だらけになって、快感ですって言うてる、これもうアウトですよ、こんなもん。血出るまで磨くってどういうことですか。血が出ないようにっていう、宣伝よく見るでしょ?うん・・アウト、10代でここまで来とったら、ほんまに50代になったらたぶん自分で歯、ガンいってどついて抜いて、血出して、カーン!みたいな、えらいことになるから。そのまた、そんな写真集出しましたみたいな、ほんとコアな世界で生き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から、これアウトですよ。

愛知県の・・あ、愛媛県のですね、ぶひいちさんです

아웃입니다! 정말 이런거. "스스로 투성이가 되어 쾌감입니다-!" 라고 하고 있는 이거 정말 아웃이에요 이런거.  나올 때까지 다니 어떻게 된건가요! "피가 나오지 않도록" 이라고 하는 선전 자주 보잖아요? 응.. 아웃... 10대면서 여기까지 온거라면 정말 50대가 되 아마 스스로 이빨 퍽-하고 때려서 뽑고 피 나오고 쾅! 같은 엄청난 일이 되니까. 그게 또 그 사진집 냈어요- 같은, 정말 무서운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니까. 이거 아웃입니다.

아이치 현의..., 에히메현이네요. 부히이치상입니다.

 

『私は毛布の端の肌触りフェチです。寝ている時に顔の下にくる部分が特に好きで、毛布の縁を唇の下にあるくぼみにあてて、顔を・・』

는 모포 끝의 살에 닿는 촉감 펫치입니다. 자고 있을 때 얼굴 아래 닿는 부분이 특히 좋고, 모포 가장자리를.... 입술 아래에..?? 있는 들어간 곳에 대고???? 얼굴을....

 

ふふふ(笑)何を言うてんの?これ(笑)

후후후 뭐라는거야 이거 ㅋㅋㅋㅋㅋ

 

『左右にスライドしたときの絶妙な肌触りがたまりません。寒い時期は毎日布団に入るたびに、顔を左右にスライドさせて肌触りを堪能してるん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왼쪽 오른쪽 슬라이드했을 때의 절묘한 감촉을 못참겠어요. 추울 때는 매일 잠자리에 들어갈 때마다 얼굴을 좌우로 슬라이드시키고 촉감을 느낍니다만 이거 아웃인가요?

 

・・・うーん、縁の・・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うーん、見た目がアウトですよね。やってることはまあ、あの・・なに?洗濯したあとのタオル気持ちいいみたいな、CMでもあるけどさ、柔軟剤やわらかくてふわ~、みたいなのあるけど、その世界かもしれへんけど、うーん・・・これまだ毛布やからいいけど、毛布じゃなくなった時にコワイから、一応ここでアウトだよというふうには言っておきましょう。警告しておきましょう(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ね、 Be with me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 그 가장 자리의 ... 모를 것도 아니지만 응.. 딱 봤을때 아웃이네요. 하고 있는게 뭐 그게... 뭐지? 빨래하고 난 타올 기분이 좋네-같은 CM에도 있지만 유연제 부드러워서 후와~ 같은게 있지만 그 세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응.. 이거 아직 모포니까 괜찮지만 모포가 아닐 때라면 무서우니까 일단 여기서 아웃이야- 라는 식으로는 말해두죠. 경고해둡시다. (인포메이션) 그럼~Be with me 들어 주세요.

 

 

 

▶이불 덮었을 때 후와후와 한 느낌은 뭔지 알 것 같어 ㅎㅎㅎㅎ 좌우로 슬라이드 시키며 촉감을 만끽하진 않지만.................. 정말 이 코너 언제까지 할꺼니 ㅋㅋㅋㅋ 가끔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 Be with m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さ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라디오 네임 사루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延長コードの注意書きにコードを引っ張ったり傷つけたり挟んだり加工したり重い物をのせたり、無理に曲げたりタコ足配線をしたり、ねじったり、加熱(笑)しないでください(笑)と書いてあった。並べるものが多いよ!と思った』

연장 코드의 주의서에 "코드를 잡아 당기거나, 손상 시키거나, 거나, 가공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올리거나, 무리하게 굽히거나, 문어발 배선을 하거나, 비틀거나, 가열 하지 마세요ㅋㅋㅋㅋ" 라고 있었다. 열거한게 많아!! 라고 생각한

 

これぐらい書いとかんと、あとでクレーム言われるからの文章やけどさ。うん・・加熱するやつおんの?ほんまに・・・加工したりとかさあ、んふふふ(笑)無理に曲げるとかさあ、非日常がちょろちょろあるけどね。うん・・ま、ここぐらいまで書いとかんとね、企業さんがごちゃごちゃ言われた時にね、すいませんっていうて、色々言われへんのよね。でもそう言う世の中になってしまったなということですわ。ほんまに。うるさいんですわ、ユーザーがね。もうちょっとやっぱり自分の責任もって買ったんやから、なんか作った人にごちゃごちゃあーだーこーだいうことの、あら探しみたいなね、そんな風にしたらアカンなって思いますけど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이 정도로 써놓지 않으면 나중에 클레임 들어올테니까.." 문장인데 말야. 응... 가열하는게 있는거야? 정말로 "가공하거나..." 라든지 말야. ㅎㅎㅎ "무리하게 굽힌다든가" 같은 것도 말야, 비일상적인게 쪼르르 있지만요.  ...뭐, 이 정도까지 쓰지 않으면 기업이 꼬치꼬치 말을 들었을 때 "죄송합니다-" 라며 뭔가 여러가지 말을 못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거야. 정말로. 시끄럽죠 사용자가 말이죠. 좀 더 역시 자신 책임을 갖고 산 거니까 뭔가 만든 사람에게 꼬치꼬치 이렇다 저렇다 하는 트집잡기 같은..그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요.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츠요시였습니다.

 

 

▶ "먹거나...." 까지 들어가있었음 정말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 봤다는 것일듯.....ㅋㅋㅋㅋㅋㅋ

 

 

 

지난 주 밀린 거 이제서야 들음 ㅠㅠㅠ/// 쯔요시 약간 코 찡찡이네잉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