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6月 8日 (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ーー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先ほど2011・・あ、千葉県の、おじゃんぼおおざきさん」
방금 전 2011... 아;; 치바현의 오쟘보오오자키상.
剛「おじゃんぼおおざきさん」
오쟘보오오사키상~
光「『さきほど2011年の雑誌を見ていたらどんなもんヤ!の公開収録の記事が出てきました。4年前、4年ぶりにリスナーを招いてイベントを収録したという内容でしたがあれからうんこの話が懐かしい、これを見たらドン引きのコーナーが載っていました。あれから4年が経つので4年に1度のオリンピックのように公開収録イヤーの今年、是非やってください。やるとすればどこがいいですかね』
아까 2011년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돈나몬야의 공개 녹화 기사가 나왔습니다. 4년 전, 4년 만에 청취자를 초청하여 이벤트를 수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만, 그때부터 응꼬의 이야기가 그립고, "이걸 보고 질림" 코너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으니 4년에 1번의 올림픽처럼 공개 수록 Year인 올해, 꼭 해주세요.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ま、やりませんね。残念ながら」
뭐, 하지 않습니다~. 아쉽지만.
剛「まあ、どっちでもいいです」
뭐, 뭐든 상관없습니다.
光「あの・・ね、別に、ラジオを人前でやる必要性を全く僕は感じていないので(笑)」
있잖아요 딱히 라디오를 사람들 앞에서 할 필요성은 전혀 저는 못느끼기 때문에.......흐흐흐흐
剛「どっちでもいいですわ」
뭐든 상관없습니다~
光「なんかこう・・むしろ」
뭔가 이렇게 오히려
剛「あの、大人の話で」
그게 어른들의 이야기로
光「むしろ、こう・・自分らしく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ね、人前になってしまうと」
오히려 이렇게 자신답지 않게 되어버리네요, 사람들 앞에가 되어버리면.
剛「まあ、それが人がいいという可能性もありますけどね。人前に立つことで、態度が一変してちょうどいいバランスになるっていう可能性もあります」
뭐 그게 사람이 좋다고 하는 가능성도 있지만요. 사람들 앞에서 서는 것으로서 태도가 바로 바뀌어서 딱 좋은 밸런스가 된다고 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光「いやいや、もうなんか、意味ないやん、ラジオは見えへんから、ええねん」
이야이야 뭔가 의미 없잖아. 라디오는 안보이니까 좋은거잖아.
剛「という・・・ということで」
그런.. 그런 것으로.
光「あはははは(笑)うん!見えへんからええねん、ラジオは」
아하하하 ㅎㅎ 웅! 안 보이니까 좋은거야 라디오는.
剛「僕は、どっちでもいいです」
저는 둘 다 상관 없습니다.
光「ね、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새삼스레 우리 사이에 뭘....이미 격식 차리기엔 넘 먼길을 걸어왔쟈나....사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욥^*^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あこ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이타마현 아코코상.
『ブンブブーンのロケで光一さんがいつも天気が悪いのはオレの怨念だと言ってましたが、2人揃うといつも悪天候なので、もう2人とも雨男だと思うようにしています。お二人は雨男の自覚ありますか?』」
『 붕부붕의 로케에서 코이치상이 "항상 날씨가 나쁜 것은 나의 원념"이라고 하셨는데, 두 사람 함께하면 항상 악천후라 완전 아메오토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아메오또꼬라는 자각 있습니까?』"
剛「まあ、2人揃ってライブやってると、だいたい雨降るなとかあるけど、僕でもね、ライブはね、初日と千秋楽は雨降るんですよ、1人でやって。だから、僕・・・が、雨男だって感じじゃないような気が、僕はしてるんです」
뭐, 둘이 같이 콘서트 하고 있으면 대체로 비 오겠네-라는 건 있습니다만, 저 근데요 라이브는요. 쇼니치랑 센슈락은 비가 와요. 혼자 하면서. 그러니까 제....가 아메오토코라는 느낌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저는 들고 있습니다
光「今まで、そのソロにしてもライブ中止になったことあります?」
지금까지 그 솔로로 해도 라이브 중지된 적 있나요?
剛「ああ、ありますね」
아아, 있네요.
光「あるやん~~」
아루양~~있잖아~
剛「平安神宮とかで・・いや、それは台風が来ちゃってるんで、タイフーンが。世の中的な話でしょ?タイフーンは」
헤이안진구같은데서 이야.. 그건 태풍이 와버렸기 때문에, 태풍이. 이건 사회 전체적인 얘기잖아요? 태풍은.
光「それ、オレは台風は2回あるから、タイフーン中止が」
그거, 나는 태풍은 2번 있었으니까. 태풍 중지가.
剛「ええ、だからまあ、ブンブブーンのロケは基本・・・メーアー多いかなあ、でも最近わりといいよね」
에에, 그러니까 뭐 붕부붕의 로케는 기본! 메아(=아메, 비) 많으려나, 하지만 최근은 제법 괜찮네.
光「うん・・そうね。まあ、中・・中の撮影の時になると晴れるんで」
응. 그렇네. 뭐 실내...실내 촬영이 되면 맑기 때문에
剛「あんま意味ないんですけどね」
그다지 의미 없지만요.
光「まあまあ・・ワタシの怨念です」
뭐뭐 저의 원념입니다.
剛「そうね、怨念がおんねんということでね」
그렇네 원념이 있다고 하는 것이네요.
光「おぉおおお・・・佐賀県まなみさん
오오오오~~ 사가현 마나미상.
(얼음 소리)
『ゆずのお二人は収録後帰り支度がすごい早いらしいです。ゆずあるあるらしいです。こんな感じにお二人のキンキあるあるもあれば是非教えてください』」
YUZU 두 사람은 수록 후 돌아갈 준비가 굉장히 빠른 것 같습니다. YUZU의 늘상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두 사람 킨키 늘상 있는 일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剛「僕らも早いけどね」
저희들도 빠르지만 말이죠.
光「オレの方が帰りはちょっと遅めかなあ、どっちかっていうと」
내 쪽이 돌아가는게 좀 느린 편이려나. 어느 쪽인가 하면.
剛「そう。ライブは特にそうね」
그래. 라이브는 특히 그렇네.
光「ライブとかはそうね、僕はのんびりしますね。ま、シャワー浴びたりとか、のんびりしますね」
라이브라든지 그렇네. 저는 여유부리네요. 뭐, 샤워한다든가, 여유 부리네요.
剛「うん、オレすぐ帰るね。あと・・別にない、けどなあ、僕らは」
응. 저는 바로 돌아가네요. 그리고 딱히 없네. 그래도 말야. 우리들.
光「ない!・・・ないから、次いこうかー」
없어! 없으니까 다음 갈까 으웅~
剛「たぶん・・・・・ないねえ」
아마......... 없네~
光「ない!というわけ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없어!!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でしたー」
였습니다~
▶아메오토코... 야쿠시지에서 쯔요시가 오마모리(부적)이라며 우비 나눠줬던게 기억나는군하.... 아직 서랍에 있는데 가끔 볼 때마다 그 때 생각 나서 뭉클 ; ㅂ;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ね、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けど、東京都のみみりんさんですね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라는 여러분의 펫치를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합니다만, 도쿄부의 미미링상이네요.
『私は病院とかで使ってる消毒のアルコールの匂いフェチです。あのなんとも言えない鼻がツンとするのがたまらなく好きです。注射をする時に腕に消毒されたら必ず匂ってしまうくらいです。これってやっぱり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병원에서 쓰는 소독 알코올 냄새 펫치입니다. 그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코가 톡 쏘는 것을 못 견디게 좋아합니다. 주사를 맞을 때 팔을 소독하면 반드시 맡아버릴 정도입니다. 이건 역시 아웃이겠지요
まあ、おおまかに言うとアウトなんですけど、薬品ですから」
뭐, 대략적으로 말하면 아웃입니다만, 약품이니까.
光「そうね」
그렇네.
剛「まあ・・ガソリンとか・・」
뭐, 가솔린이라든가
光「ガソリンはいい匂いよ」
가솔린은 좋은 냄새 나
剛「ボンドとかと一緒で、なんかこうね、いい匂いやなと思ってしまいがちなヤツなんで」
본드같은거랑 같은거라고. 뭔가 이렇게 좋은 냄새내 라고 생각해버리기 쉬운 거라서
光「ガソリンと、あとちょっとタイヤがちょっと焼けた匂いね」
가솔린하고 그리고 조금 타이어가 조금 탄 냄새 말이죠.
剛「それ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ね」
그거 조금 모르겠네요.
光「最高ね」
최고네~~
剛「それ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まあ、アレやね、イソメをね」
그거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거네 갯지렁이를..
光「ううっ・・」
으윽!!
剛「魚終わったあと、
낚시하고 나서
光「もうサイアクやん!!」
완전 최악이야
剛「手洗ってんけど、あれ?まだ臭いするね?」
손을 씻었는데도 "어라? 아직 냄새 나잖아?"
光「うわあああ~~、もうもうもう~~」
우아아아아~~~~ 싫어싫어싫어~~~~~>.<
剛「これがもう、なんかやっぱり、あ、釣りしてんなあ、みたいな感じで」
이게 뭐 뭔가 역시, "아, 낚시했구나-" 같은 느낌으로
光「サイ~~アク~~~」
최~~~악~~~
剛「いい匂いや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たりする・・」
좋은 냄새네-라고 조금 생각하거나 해
光「いやいやいやいや、じゃ、世間一般に聞いてみよ?タイヤの焼けた臭いと、アオイソメの臭いが手に残ってる臭いと、どっちが変かっていう」
이야이야이야, 자 세간 일반인들한테 물어보자고. 그 타이어가 탄 냄새랑, 갯지렁이의 냄새가 손에 남은 냄새랑, 어떤게 이상한건가라고 하는.
剛「その二択やったら、完全にタイヤになるやん(笑)」
그 두 선택지라면 완전 타이어가 될거라구 ㅋㅋ
光「あ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하 ㅎㅎㅎ
剛「その二択は。完全にタイヤでしょ。虫の臭いですから、こっち」
그 두 선택지는. 완전히 타이어죠. 벌레 냄새니까 이 쪽은.
光「イヤやぁ~~(笑)どんな臭いすんの?」
이야~~~ 어떤 냄새 나는거야?
剛「なんっ・・・イソの臭いもちょっとあんねんけど」
뭐라고 할....... 물가 냄새도 조금 있습니다만
光「ああ・・海っぽい感じ?」
아아, 바다 같은 느낌?
剛「うん・・で、ちょっと・・あの、カニ味噌とかさ」
응. 그리고 조금 그... 게 된장이라든가 말야.
光「はい」
네
剛「ちょっとなんていうの?コクのある臭いみたいなんあるやん」
조금 뭐라고 하지?? 감칠 맛나는,, 냄새 같은게 있잖아.
光「ん~~~」
웅웅웅
剛「アレの、延長線上にある(笑)」
그거의... 연장선.... 위에 있는 ㅎㅎ
光「もうイヤ・・コワイわぁ~、もうなんやねん」
으으 싫어. 무섭네~~ 뭐야~~~ㅠㅠㅠㅠ
剛「結局その、内蔵なわけやん、脳みそ、カニ味噌、脳みそ、イソメの体液なんで・・・・」
결국 그.. '내장'인거잖아. 뇌, 게 된장, 뇌, 갯지렁이의 체액이기 때문에...
光「ふふふふ(笑)アカンわ、やめ。やめて、もう(笑)気持ち悪い」
흐흐흫흫 조금 안되겠어. 그만, 그만하라고 이제. 기분 나빠~ㅠ (ㅋㅋ야메..야메떼 모우 키모치 와루이 ㅠㅠㅠ ㅋㅋ거의 울고 계심 ㅋㅋㅋ 아우 기여워 ㅋㅋㅋㅋ )
剛「なんかこうね、釣りしてるなって感じがしちゃうのよ、なんか」
뭔가 이렇게 낚시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버린다고 뭔가.
光「釣り人からすればね」
낚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요.
剛「そうそうそう、そういうことそういうこと。新潟県のみずほちゃんね
그래그래. 그런거야 그런거. 니가타현의 미즈호짱이요.
『私の友達・・』」
제 친구...
光「アウトかセーフ、ジャッジしてへんけどね(笑)」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하지 않으셨습니다만...ㅎㅎ
剛「あ!これは、あの、だから、おおまかに考えるとセーフ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いい匂いやと言う人多いですからね」
아, 이건, 저기 그러니까, 대략 생각하면 세이프일까나 하고 생각하네요. 좋은 냄새네-라고 말하는 사람 많으니까요.
光「ああ、まあまあ」
아아, 뭐뭐
剛「新潟県みずほちゃんが
니가타현 미즈호짱이
(얼음 짤랑짤랑)
『私の友達ののんちゃんは、30代から40代の男の人の匂いフェチです。あれは加齢臭じゃない、華やかでうるおしい・・麗しい華麗臭だと常に言ってます。この漢字がポイントになるそうです』
『 내 친구인 논짱은, 30대부터 40대 남자의 냄새 펫치입니다. 그것은 加齢臭 (카레이슈; 늙은이 냄새)가 아닌, 화려하고, 아름.. 아릅다운 "華麗臭; 카레이슈(아름다운 화려한 냄새)" 라고 늘 말하고 있습니다.이 한자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
華麗のかれいね
"화려"의 "華麗" 말이죠
『こんな私の友達はアウトでしょうか。ちなみに私は丸顔フェチです』
이런 제 친구는 아웃일까요. 덧붙여서 저는 둥근 얼굴 펫치입니다.
ね、最後に自分のぶっこんできました。あの・・・」
네, 마지막에 자기 얘기를 찔러 넣었네요. 그게..
光「30代から40代・・」
30대부터 40대..
剛「加齢臭と言われるね、加える年齢の齢、違うんだと綺麗な華麗の方・・華麗臭なんだと、人の人生なんだというような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
이거 조금 "加齢臭(카레이슈)" 라고들 하는, "加える(더하다)"에다가 "年齢(연령)"의 "齢(령)", 이게 아니라고. 기려한 "華麗(카레이; 화려)" 쪽.... "華麗臭(카레이슈)" 라고.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光「人によるわけでしょ?」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剛「そらそうやんねー」
그거야 그렇네.
光「絶対」
절대.
剛「タイプがあるからねえ」
타입이 있으니까요.
光「自分の好みドンぴしゃの人がその加齢臭」
자기 취향에 딱 맞는 사람이 그런 늙은이 냄새..
剛「やったらまあ、いいけど」
라면 뭐 좋겠지만.
光「その匂いが愛おしくもなるわけでしょ」
그 냄새가 사랑스럽게도 되겠지요.
剛「なるけどぉ。なんやねん、こいつ・・って思ってる人の臭いやったら、もうねえ」
되겠지만. "뭐야 이녀석-"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냄새라면 말이죠...
光「もう、クサイし、なんやねん」
"뭐 냄새 구리고- 뭐야-"
剛「香水ですら、なんやねん、くっさいのつけやがって、ボケと思うわけですから」
향수 조차, "뭐야- 구린거 뿌리기나하고- 바보-" 라고 생각할테니까요.
光「人による」
사람에 따라 다른!
剛「もう、ちょっとまあ、そういう意味ではセーフというか、アウトというわけでもないかなという感じですかねはい、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あなたのフェチ前半で紹介する普通のお便りお待ちしてまーす。ハガキは〒105-8002 文化放送KinKi Kids どんなもんヤ!まで。メールは kinki@joqrドットネッ...ドットネットです。ね、言い直さないです!
それでは、そうですね、光一君の好きなラジコン!」
뭐 조금 뭐, 그런 의미에서는 세이프라고 할까, 아웃이라고 할 것도 아닐까라는 느낌이네요
이걸로 아웃일까나 하는 당신의 펫치 전반을 소개하는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편번호는 105-8002 문화방송 KinKi Kids 돈나몬야 앞으로. 메일은 KinKi @ 마크 jogr 돗토.....넷... 돗토넷토입니다. 네, 정정하지 않습니다! (않는거냐!!ㅋㅋㅋ)
그러면.... 그렇네요 코이치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 코이치 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 코이치 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 코이치 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 코이치 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백 만 번 반복 중.. 그냥 좋음 우헤헤헤헤헿 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ラジコン』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ラジオネームままこさん
네,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라디오 네임 마마코상
『10才の息子の寝言はメルヘンだ。ウンコがない、タマゴがない、こっちだよ~・・夢の中でどんな世界なんだろう、何をしているんだろう。どうか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 10살의 아들의 잠꼬대는 메르헨이다. "응꼬가 없어, 계란이 없어, 이 쪽이야~~" 꿈 속에서 어떤 세계인걸까. 무엇을 하고 있던 걸까. 부디 행복하도록
剛「すごい組み合わせやね、ウンコがない・・タマゴがない・・こっちだよ~~何の夢?」
굉장한 조합이네. "응꼬가 없어" // "계란이 없어" // "이 쪽이야~~~" 무슨 꿈인걸까요??
光「夢はね、見てる本人も起きたら全然つじつまがあってないことがね、ありますからね」
꿈은요, 꾸는 본인도 일어나면 전혀 앞뒤가 안맞는 일이 있으니까요. 있으니까요.
剛「ありますけどね」
있습니다만요.
光「でも夢の中ではそれが当たり前だったり・・・しますからね」
하지만 꿈 속에서는 그게 당연하다거나.. 하니까요.
剛「ふふふ(笑)そう・・ね(笑)」
그렇네~
光「不思議なもんで」
알 수 없는거라서
剛「ウンコがないことに焦ってるわけですから、ナチュラルにね」
응꼬가 없다는 것에 초초해 하고 있다는거니까. 내츄럴하게.
光「現実の世界では、ウンコもタマゴも見つけられる」
현실 세계에서는 응꼬도 계란도 찾을 수 있는.
剛「見つけられ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光「お相手は堂本でした!」
상대는 도모토였습니다!
剛「・・・えっ(笑)・・堂本剛でした」
엣-??? ㅋㅋㅋ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光「ええねん、ええねん」
에에넹 에에넹~ 댔어 댔어 갠차나~
▶아무리 부인이 남편 성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 ㅋㅋㅋ (근데 이미 태어날 때부터 따르고 있었......이런다 ㅋㅋㅋ) "도모토 데시따~" 로 한 큐에 해결 ㅋㅋㅋ
에에넹 에에넹 은 EENEN~♪ EENEN~♪ 인가여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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