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 10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埼玉県のみさこちゃん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사이타마현의 미사코짱
『シモネタが大好きなキンキのお二人ですが』・
시모네타를 매우 좋아하는 킨키 두사람입니다만
・ちょっと2人ってのがアレですけど
좀... "두 사람"이라는게 그렇습니다만..
『4月22日の・・』
4월 22일의..
光「心外だな!」
어이가 없구먼!! (ㅎㅎㅎ)
剛「『2人で放送した回でウンコを連発していたので何回言ったのか数えてみた。その結果光一さん9回、剛さん15回というね、合計24回、剛さんの勝利でした』」
둘이 방송했던 회에서 응꼬를 연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몇 번을 말했는지 세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코이치상 9번, 쯔요시상 15번이라고 하는. 합계 24번, 쯔요시상의 승리였습니다.
光「あれっ?」
어라~?ㅎㅎ
剛「『シモネタを話している時のお二人はとても生き生きしているので、これから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시모네타를 하고 있을 때의 두사람은 매우 생기가 넘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これちょっとね、語弊があるわ」
이거 조금말이죠 어폐가 있네.
光「あれっ(笑)」
어라~? ㅎㅎ
剛「シモネタっていうところに語弊があるわ。オレはウンコが好きだ。これだけ」
시모네타라고 하는 부분에 어폐가 있어. "나는 응꼬가 좋아.." 그것 뿐.
光「いや、どういうこと?(笑)」
이야, 도유 코또~?? 무슨 말이야? ㅎㅎ
剛「いや、ウンコは言いたくなっちゃうのよ、なんか。ウンコはシモネタじゃない・・&%#◎*▲@」
이야, 응꼬는 말하고 싶어져요 뭔가. 응꼬는 시모네타가 아니.........
光「そうなんかな(笑)」
흐흐흐흐흐흐흐흫흐흐흐흐흐흐흫 소우난까나ㅎㅎㅎㅎ 그럴까나.
剛「関西人からしたら。オマエウンコやな~っていうやん」
칸사이 사람 입장에 보면. "오마에 응꼬야나~"라고 하자나
光「ウンコやな・・そやな」
응꼬야나... 그러네
剛「東京の人はさ、オマエウンコだね・・ウンコだよ・・言わへん。でもあの、ウンコをね、今後も言ってくださいってことなんで」
도쿄 사람은말야 "오마에 응꼬다네" "응꼬다요" 말 안하잖아. 하지만 그.. 응꼬를요 앞으로도 말해달라는 것이기 때문에
光「ああ、そうですか。はい、わかりました」
아아, 그렇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剛「お願いします」
부탁드립니다.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 코이치 계속 어라? 어라? 하는거랑 흐흐흐흐흫ㅎ흐흐흫ㅎ숨넘어가면서 웃는거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媛県もえぎさん
뭔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 모에자상
『あまりにもお二人がウンチネタに食いつきすぎるので私の地元のとべ動物園の話を送ります』」
너무나도 두 사람이 응치 네타에(또 이거냐ㅋㅋ) 달라붙기 때문에 제 고향 도베 동물원의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剛「はい」
네
光「『こちらはウンチを投げてくるのはゴリラではなく、アフリカ象です。からかってくるお客さんに向かって的確に投げてきます』」
여기는 응치를 던지는건 고릴라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놀리는 손님들을 향해 정확하게 던집니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鼻でつかんで投げるのでなかなかの飛距離を出すそうです。普段は温厚でつまみ食いが好きなぞうさんがですよ。動物園に行かれる際はゴリラだけでなくゾウにもお気をつけください』」
코로 잡아서 던지기 때문에 상당한 비행거리가 나온다고 해요. 평소에는 온순하고 집어 먹는걸 좋아하는 코끼리가 말이에요. 동물원에 가실 때는 고릴라뿐만이 아니라 코끼리도 조심하세요.
剛「ゾウはでも、キレるとコワイよね」
코끼리는 그래도 화나면 무섭네.
光「ゾウはキレるとヤバイね」
코끼리는 화나면 위험하지.
剛「ゾウ使いの人のさ、映像とか見るとさ、あんだけ仲良くしてたのに、急におるぁ、言うてきたりするやん」
코끼리 다루는 사람도 말야, 영상같은데서 보면, 그렇게나 사이가 좋았었건만 갑자기 우어어- 라고 하거나 하잖아.
光「そりゃもう力じゃかないませんからね」
그거야 뭐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요.
剛「遠心力っていうか、振り子の原理でウンコめっちゃ飛ぶってことやんね」
원심력이라고 할까. 진자의 원리로 응꼬 엄청 날린다는 거네.
光「ほんま、まさにウンコで怪我するかもしれません(笑)」
정말, 하마터면 응꼬로 다칠지도 모르겠네요.
剛「ほんまやな、何キロぐらいで飛んでくんねやろ。いやあ・・・本気出したら100こえんのかな?何回か回して・・ゾウ、意思があったとして、何回も回して、ライオネス飛鳥ばりに、ジャイアントスイングばりに、うわ~、回して、ぱーんって。ソフトボールの原理で、下からばーんみたいな球投げたら、すごいわけでしょ。で、ウンコで打撲みたいな」
정말 그렇네. 몇 Km 정도로 날리는거지. 이야.. 본심으로 날리면 100 넘으려나? 몇 번인가 돌려서 코끼리.. 의지가 있다고 하면, 몇 번이나 돌려서, 라이오네스 아스카(옛 여자 프로레슬러) 정도로, 자이언트 스윙처럼, 우와~ 돌려서 팡~하고. 소트트볼의 원리로, 밑에서 팡! 같은 공던지기라든지, 굉장하죠. 그래서 응꼬로 타박상같은..
光「ウンコで打撲しました」
응꼬로 타박상 당했습니다.
剛「そんなことあるわけないだろキミ、って医者に言われて」
"그런 일 있을리가 없잖아 당신- _-" 이라고 의사가 말하고
光「ふふふふふ(笑)」
후후후
剛「いや、ホントですよ、先生、ウンコで頬骨打撲・・すごい切ないよね」
"이야, 정말이에요. 선생님. 응꼬로 광대 타박상..ㅠㅠ" 라고 하고. 엄청 슬프네.
光「まあ、動物園行った際はね」
뭐, 동물원에 가실 때는
剛「ゾウにも気を付けて」
코끼리도 조심해서
光「うん、そう・・」
응... 그래..
剛「はい、ちゃんちゃん♪」
네, 짱짱♪ (응? ㅋㅋㅋ)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え?あ、そっか?」
에? 아, 그런가?
光「ああ、なんでも来いやの・・」
아아. 뭐든지 와라의...
剛「違うよ(笑)」
아니잖아 ㅋㅋㅋ
光「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でした」
이었습니다.
▶고릴라 응꼬 던짐 = 코끼리 응꼬 던짐 = 쯔요시 어렸을 때 좋아하던 애(사실은 그 옆 엄한 친구)한테 응꼬 던짐 → 고릴라 = 코끼리 = 쯔요시?! ㅋㅋㅋㅋ
《お店ショートポエム祭》
剛「お店ショートポエム祭 えー、お店にまつわるショートポエムがたくさん届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えー、東京都のひろよさんがですね
가게 쇼트 포엠 마쯔리~ 에.. 가게에 관련된 쇼트 포엠이 많이 도착해 있다는 것으로. 에- 도쿄부의 히로요상이 말이죠.
『買い物のついでにお気軽に立ち寄り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マッサージ屋さんがあるので、ついでに立ち寄るといつも予約でいっぱいですと言われる(笑)全く気軽に立ち寄れない』」
쇼핑하는 길에 "마음 편하게 들르십시오" 라고 적인 마사지 집이 있어 지나 가는 길에 들르면 언제나 예약이 꽉 찼습니다라고 한다ㅋㅋㅋ 전혀 부담 없이 들를 수 없다.
光「んあぁ~~」
응아~~
剛「気軽に立ち寄ったけど、オマエいつもいっぱいやないかと。みんなが気軽に立ち寄りすぎたってことですよね」
맘 편하게 들러도 너 맨날 사람 꽉 찼잖아- 라고. 모두가 다 맘 편하게 들렀기 때문인거네요.
光「気軽に立ち寄って、すいませーんって言うても、出てこーへんやんけ」
맘 편히 들러서, 실례합니다~ 라고 해도. 안나오잖아-!!
剛「みたいな」
같은
光「みたいなことがあるよね。ふふふふ(笑)あるある」
같은게 있네요. 후후후 있어있어
剛「でね、北海道のさとみちゃんですね
그렇네. 홋카이도의 사토미짱이네요.
『スーパーの総菜コーナーを見たら焼きそばの上にたこ焼きがのってる商品があった。ん?と思いながら他のものを見たら、焼きそばの上にフライドポテトがのっていたり、焼きそばの上にアメリカンドッグがのっているものがあった。なんでもかんでも合わせ技にすればいいってもんじゃないの典型をみたような気がした』
슈퍼의 반찬 코너를 봤더니 야키 소바 위에 타코야키가 올려진 상품이 있었다. "응?"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것을 봤더니, 야키 소바 위에 감자 튀김이 올려져 있거나, 야키 소바 위에 아메리칸 핫도그가 올려져 있는 것이 있었다. 무엇이든 합친다고 좋은게 아냐-의 전형을 보는 듯 했다
うん・・全部焼きそばにのせる・・・」
응.. 전부 야키소바 위에 올리는...
光「とりあえずのせとけと」
우선 올리고 본다는.
剛「確かにたまにあるよな、焼きそばにたこやきのって、たこやきめっちゃつぶれて」
확실히 가끔 있네. 야키소바에 타코야키 올려서, 타코야키 엄청 찌그러져서
光「ああ~~」
아아~~
剛「スーパーで、めっちゃ可哀想な・・・総菜もね、色々とほんまやってはりますけど、ここはちょっとやきそばに何かをのせる」
슈퍼에서. 엄청 불쌍한.... 반찬도 여러가지 정말 하고 있지만 여기는 조금 야키 소바에 뭔가 올리는.
光「やりすぎパターン」
너무 과한 패턴
剛「ちょっとね、パターンでしたかね。で、愛知県のね、むむめもさん
조금요. 패턴이었던걸까요. 네 아이치현의 무무메모상.
『デパートに行ったゲームコーナーで大泣きしてる子供を見かけた。母親らしき人がまた今度ね、また明日ねとなだめていたのだが、それを聞いた子供が、明日なんて来るかわからないじゃないかと叫んでいた。痛切な叫びだった』」
『 백화점에 갔다. 게임 코너에서 통곡하는 아이를 발견했다.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담 번에는. 또 내일은" 이라며 달래고 있었지만, 그걸 들은 아이가 "내일같은 건 올지 모르는거잖아?" 라고 외치고 있었다. 통절한 외침이었다 』"
光「すごいなあ」
스고이나항~ 굉장하네~
剛「すごいね」
굉장하네.
光「うん」
호옹~
剛「なんかぐうの音も出ないっていうか・・なんか、うん・・」
뭔가 찍소리도 못하게 된다고 할까... 뭔가.. 응....
光「なんかその年でそんなことが言えることがね」
뭔가 그 나이에 그런 말을 할수 있다는것이요.
剛「でもこれ大人になってそれ言い出したら、ちょっとなんかもう、なんやねんあいつってなりそうやけどね。アーティストさんとかやったら、許されるような言葉やけど、普通に会社員とかやったら、何言ってんだオマエは、で終わる」
그래도 이게 어른이 되서 그런 말을 꺼내면 조금 뭔가 좀 "뭐야 저녀석- _-" 이라고 되겠지만요. 아티스트라든지가 한다면 용서받을 수 있는 말입니다만(그런건가여ㅋㅋㅋ 그래서 님이 그리....ㅋㅋㅋ). 평범하게 회사원들이라면 "뭔소리하는거야 너" 라며 끝나는.
光「ふふふふ(笑)」
후후후
剛「でもこれは、お母さんも困るね。明日(笑)・・明日なんてって言われたら。そうだけども!っていう・・最近のお子さんは頭がよろしいねんな」
하지만 이건 어머니도 곤란하시겠네. 내일...ㅎㅎ "내일 같은건"...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렇긴 하지만!!" 이라며... 요즘 애들은 머리가 좋구나
光「どんな大人になるのかな」
어떤 어른이 되려나
剛「さあ、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え~~っとね、光一君の好きなラジコン!どうぞ」
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에... 코이치군이 좋아하는 라지콩! 도조!
光「えぇっ?!」
으에????????????? (나 언제부터 라지콩 그렇게나 좋아하게 된거? 나 그런거였어??? 같은....ㅋㅋㅋ)
▶이건 코이치가 라지콩을 좋아한다는게 요점이 아님.
"코이치 군이 좋아하는 ○○○" 저 땡땡땡은 암거나 넣어도 어차피 이미 중요한게 아닌거임. ㅋㅋㅋㅋ
《今日の1曲》『ラジコン』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知県の人造人間ゆり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네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이치현의 인조인간 유리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剛「あぁ~、人造人間・・」
아아~ 인조인간
光「『もし同時に2人を好きになったら、二人目を選ぶんだ。なぜかというと、本当に一人目を愛しているのなら、二番目の人を好きになるはずはないから。byジョニー・デップ』」
만약 동시에 두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면, 두 번째를 고를 것이다. 왜냐고 한다면, 정말로 첫 번째를 사랑한다면 두 번 째 사람을 좋아하게 될 일이 없을테니까. by 조니뎁.
剛「ん?どういうこと?何言ってんですか?」
응? 뭔 말이야? 무슨 말이죠?
光「え?いやいや、確かにそうじゃないですか」
에? 이야이야 확실히 그렇지 않습니까.
剛「え~、どういうこと?2人好きになって?」
에~ 무슨 말? 두 사람을 좋아하게 되서...
光「2人同時ぐらいに好きになって」
두 사람 동시 비슷하게 좋아하게 되어서
剛「なった」
되어서
光「そこでよく考えるんだよ、ほんとに一番最初に好きになったのはどっちだっけなって」
거기서 잘 생각해보는거야. "정말로 맨 처음 좋아하게 된 건 어느 쪽이었던 거지.." 가 되어서.
剛「うん、なる」
응. 되어서.
光「でも、選ぶのは2番目の人を選んだ方がいいと」
하지만, 선택하는건 두 번째 사람을 고르는게 좋다고.
剛「うん」
응.
光「だって、最初に好きになった人がいるのに、2番目を好きになった場合は、ほんとに一番目の人を愛してたら、2番目なんて出てこないでしょっていうことだよね」
그게, 맨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도 두 번째가 좋아진 경우는, 정말로 첫 번째 사람을 사랑했다면, 두 번째 같은 건 나오지 않을꺼니까. 라고 하는거네요.
剛「・・・普通の話や」
평범한 얘기네.
光「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いやいや、まあまあ」
아하하하하하 이야이야 뭐뭐뭐뭐 ㅎㅎㅎㅎㅎ
剛「結構普通の話、でしょ?これ」
꽤 평범한 얘기... 잖아요 이거.
光「いやでも、これで迷う人やっぱいるんでしょ」
이야 그래도 이걸로 고민하는 사람 역시 있겠죠.
剛「ああ、それの救いの言葉か」
아아 그 고민을 해결해줄 말인건가.
光「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2人好きになってもうた、どうしよ」
두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어쩌지.
光「どうしたらええんや、自分は。で、そこをちょっと頭やわらかくして考えてみなさいと」
어떻게 하면 좋지 나는! 그래서 거기를 조금 머리를 유연하게 해서 생각해보세요-라는.
剛「考えなさいと」
생각해보세요-라고.
光「うん、ほんとに最初に好きになった人、ほんとに好きだったら2番目なんて出てこないよねと」
응. 정말로 맨 처음에 좋아하게 된 사람. 정말로 좋아한다면 두 번째 같은건 나오지 않겠죠-라고.
剛「なるほどね。そ、そんなこともわからない人達にたいして、やさしく述べた、クールなナイスガイなコメントですね」
그렇군요. 그..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서! 친절하게 말해준, 쿨한 나이스 가이드인 코멘트네요.
光「まあ、確かにそうだなと思える部分も確かに」
뭐, 확실히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도 확실히.
剛「あるね。なんか、迷っちゃうのよね。ってことはファミレス行って、よーしこれでええぞ!と思った時に、あっ・・あれ?ハンバーグも食べたいな・・・てなったら、ハンバーグ食べろってことね?」
있네. 뭔가 망설이게 되네. 그렇다는 것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좋아- 이걸로 됐어~" 라고 생각했는데 "앗..어라? 햄버그도 먹고 싶네..." 가 되면 햄버그 먹으면 된다는거네?
光「の・・もう、いいんじゃ・・どうやろなあ(笑)ちょっと微妙なとこやな(笑)」
그........... 뭐 상관 없지 않...............어떨까나 ㅋㅋㅋㅋ 조금 미묘한 부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햄버그 비유에 곤란해 하고 계심 ㅋㅋㅋㅋㅋ)
剛「だってカツカレー食べよと思って、入って、ほんで、あ、ハンバーグめっちゃ旨そうやんってなった時に、ハンバーグってことでしょ?ハンバーグ!ってことでしょ?要は・・」
그게 카츠 카레 먹으려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그런데 "아, 햄버그 엄청 맛있어 보이잖아-"가 되었을 때, 햄버그라는 거잖아? "햄버-그!" 라는거잖아? 요점은.
光「いやどう・・・かなあ・・・」
이야.........어떨...까나.. ㅋㅋㅋㅋ
(마침 밖에서 종소리 ㅋㅋㅋ)
光「あ、チャイム鳴ったし、終わろうか!」
아, 챠임도 울렸고~, 끝낼까?
剛「終わりましょ」
끝내죠.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ー」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학교 쉬는 시간 종소리 같이 익숙한 멜로디인데 어제는 개도 짖고 ㅋㅋㅋ 님들 도대체 어디서 녹음한거니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코이치 뭔가 전체적으로 계속 홍홍홍홍♡인 분위기. 진짜 이 남자 진짜 쯔요시 앞에선 꼭 이렇게 무장해지더라 질투나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타락천사 따위로 불러놓고 쯔요시 앞에선 메로메로~♡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5061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우치 히로키) (0) | 2015.06.17 |
---|---|
[KinKi Kids] 15061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게스트: 우치 히로키) (0) | 2015.06.16 |
[KinKi Kids] 15060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5.06.10 |
[KinKi Kids] 15060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0) | 2015.06.09 |
[KinKi Kids] 15060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