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6月 2日 (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えーっとですね、奈良県のうみおとさんですけど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에.... 나라현의 우미오토상입니다만
『奈良県民がパンの年間消費金額、金額が全国1位なのです』
『 나라 현민이 빵의 연간 소비 금액, 금액이 전국 1위인거? 』
オレめっちゃパン好きなん、そういうこと?へぇ~~、
나 엄청 빵 좋아하잖아 거, 그런 거?
『食パンの売り上げが1日に2000斤以上売れることもある。ちなみにバター、ジャム、コーヒーの出資額も全国1位。そしてハム、ソーセージの消費金額も全国トップクラス』
『 식빵의 매출이 하루에 2000근 이상 팔리는 것도 있다. 그리고 버터 잼, 커피의 출자액도 전국 1위. 그리고 햄, 소시지의 소비 금액도 전국 톱 클래스 』
なんか前テレビでやってたけど京都じゃないねや?」
헤에~ 뭔가 전에 텔레비전에서 했었지만 교토가 아닌가?"
ス「たぶん消費金額が・・」
"아마 소비 금액이..."
剛「金額が1位で、消費量が京都ってことになるんか。まあでも、近いからね、そう言う流れあるやろね。大阪で言うたらモーニングとか、喫茶店めちゃめちゃある文化があってっていうところから、パンって広がってってると思うけど、まあそうですねえ、奈良は昔からの、伝わってきてる保存食っていうのが多いからねえ。なかなかこう、飲食に強いというか、調味料に近いモノとか、なんかそういう風になっていっちゃうのかなあ。まあまた、今度奈良の人ともしゃべるんで、ちょっと言うといてみましょ。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금액이 1위라는 것으로 소비량은 교토라는게 되는건가. 뭐 하지만 가까우니까 뭔가 역시 그런 흐름이 있는거겠죠. 오사카로 말하자면 모닝(세트)이나 찻집 엄청엄청 문화가 있어서 라는 것에서 부터 빵이 확산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그렇네요. 나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보존식이란 게 많으니까. 꽤 이렇게 음식에 강하다고 할까, 조미료에 가까운 거라든지 뭔가 그런 식으로 되어 가는 걸까? 뭐 또 이번 나라 사람과도 말하는데 좀 말해둡시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 나라 사람 누구...ㅋㅋㅋ 뭐 나라 관광대사 계약 갱신 기간이라든가...ㅋㅋ
이 빵쟁이! 쯔요시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은 끊어놓고 치킨은 그렇게 먹어댔다던 코이치의 제보가 생각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が、ラジオネームみよ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보통 편지 소개합니다만 라디오 네임 미요상이네요.
『剛君は料理の味と見た目どっちが大事ですか?見た目もかなり大事だと思いますけど一番はやはり味でしょと個人的には思ってしまいます。最近見た目重視なお店が増えていてちょっとがっかりすることが増えました。剛くんいかがですか』
『 쯔요시군은 요리의 맛과 외관 어느 쪽이 중요한가요? 외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일은 역시 맛이지-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최근 외형을 중시한 가게가 늘고 있어 좀 실망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쯔요시군 어떤가요 』
見た目っていうのは、作れるものかなって気はすんねんね。あの限界はあるよ、見た目限界はあるねんけど、キレイにする、頭いいっぽくするみたいなことと、結構世の中にセオリーがあるっていうか、ルールブックがあるんで、結構出来るのかなっていう。でもそれがウソだとするならば意味がないなっていう。だから、一番大事なのは人間で言う中身なんで味だと思いますけど、外見がめちゃめちゃキレイでかっこよくて、美人で男前で、の人がいざ話ししてみたら、なんじゃこの性格っていうがっかりするのイヤじゃないですか。どっちかっていうたら、この人こうっぽくないのになあ、と思っていざ話してみたらめっちゃいい人やったとかの、感動ってめっちゃあるやんか。人間それだけ外見で判断してるんです。その人の何も知らんくせに色々文句を言うっていうのが人の悪いところなんですけど、だからそう言う意味では、まあ、イマイチやな味、って思っても、それを僕は笑い事に出来るんで、ちょぉこんな店行ってんけど、めっちゃまずかってんなあ、ははは・・って笑えるから、全然いいねんけど、でもやっぱりこの議題で言うならば、やっぱりもちろん味なんじゃないの?って思うけど。一番肝心なところですからね。プロか、プロっぽいかぐらいの違いありますからね。うん・・それはやっぱり味な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って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외관"이라고 하는 것은 만들 수 있는 것일까나 라는 생각은 드네요. 근데 한계는 있어요. 외형은 한계가 있습니다만, 예쁘게 하는, 머리 좋은 것 처럼 하는 것과 꽤 세상에 이론이 있다고 할까, 룰 북(Rule Book)이 있기 때문에 꽤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인간으로 말하면 속이기 때문에 맛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외관이 엄청엄청 예쁘고 멋있고, 미인이고, 남자답고 그런 사람이 사람이 정작 말해 보니 뭐야 그 성격-이라는 실망하는거 싫잖아요. 어느 쪽인가라고 한다면 "이 사람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말해보면 엄청 좋은 사람이라든지, 감동이라는게 엄청 있잖아. 인간은 그만큼 외형으로 판단을 하는거에요. 그 사람의 아무 것도 모르면서 여러가지 불만을 말한다는 것이 사람의 나쁜 점입니다만,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뭐 2% 부족한 맛이라고 생각해도 그걸 저는 웃어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이런 가게를 가도 엄청 맛없네 하하하- 라고 웃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 괜찮지만요. 하지만 역시 이 주제라고 한다면 역시 당연히 맛 아냐? 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프로인지, 프로'스러운' 것인지 정도의 차이 있으니까요. 응. 그러면 역시 맛이 아니까라고 하는. 스스승~♪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갑자기 스스승♪ 은 왜? ㅋㅋㅋㅋ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けども、大阪府のめめさんです
이어서 아이유에니.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오사카부의 메메상입니다.
『突然ですが疑問です。やっぱり男女の友情はあり得ないんでしょうか?』
『 갑작스럽지만 의문입니다.역시 남녀의 우정은 있을 수 없는 것일까요?』
いやアリエルでしょう・・えー、今ちょっと生田君のマネしてんけど
이야, "아리에루데쇼~ 있을 수 있죠~" 에... 지금 좀 이쿠타군의 흉내를 냈습니다만
『私には電話すると毎回最低でも1時間は話す異性がいると、ですけどその子には結婚してる人がいる、婚約者がいて、私も相手も恋に発展する気配はない。周囲には婚約者が可哀想とか、婚約者がいなければいい相手だったのにと言われる、お互い気持ちがなかったら友情にならないんでしょうか。もし婚約者がいて仲のいい異性がいると相手はイヤなものでしょうか』
『 저에겐 전화 하면 매 번 최소한 1시간은 말하는 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결혼할 사람이 있는. 약혼녀가 있어서 나도 상대도 사랑으로 발전하는 기색은 없는. 주위로부터 약혼자가 불쌍하다거나, 약혼자가 없으면 좋은 상대였을텐데 라는 말을 듣는. 서로 마음이 없다면 우정이 되지 않는 걸까요? 혹시 약혼자가 있는데 친한 이성이 있으면 상대는 싫은 일일까요 』
まあ、すっきりはしないよね。オレとは5分もしゃべらへんのに・・とか、なんかそういう材料になるんだったら、ちょっとまずいかなって気がするけど。
うーん・・でも女の人が出してくる、男女の友情ってあり得ないんでしょうかっていうのんが、オレそもそもなんかわからへん。そもそもね。なんか後ろめたいの?って思っちゃう。だからこういうタイトルが出てくるの?って心理的に思っちゃうのよね。私の友達にすごい仲いい友達がいて、どうこうこうでって話じゃなくて。うん・・なんか、やっぱりありえへんのかな?っていう提案は何か感じるから出る提案でしょ?それは男側から何かがあったかが、自分側から何かがあったかの話やねんけど。うん・・まあ、どっちも・・どっちも次第な話やからね、これねえ。どっちかが何か言い出したら男と女ですからね。何かはじまらなくもないわけでしょ。そこは信頼というもので補うしかないのよね。うん・・なんなんでしょうね。わからへんけど、うーん、僕はちょっと変わった見方してるから、女の人としても見てるけど、単純に人って見てる・・節が強いかな。うーん・・なかなか、そうねえ。まあ、スタンスにもよりますけどね、女の人の、どういうスタンスかっていうのにもよりますけど、なんかちょっと落ち着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ファミリー、どうぞ」
음, 개운치는 않겠죠. "나와는 5분도 말하지 않으면서...." 라든가 뭔가 그런 얘기가 되버리면 조금 곤란하려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음... 그래도 이 여자가 말하고 있는 이 "남녀의 우정은 있을 수 없을까요?" 라고 하는 것이 전 애초에 뭔가 모르겠네요. 애초에. "뭔가 떳떳하지 못한거야?" 라고 생각버리는. 그래서 이런 타이틀이 나오는거야? 라고 심리적으로 라고 생각해버리네요. 제 친구 중에 엄청 사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이렇고 저렇고~ 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응 뭔가 "역시 불가능 하려나?" 라고 하는 제안은 뭔가 느끼기 때문에 나오는 제안이잖아요? 그건 남자측에서 뭔가 있었던지, 자신한테서 뭔가 있었던지의 이야기입니다만. 응 뭐 어느 쪽도, 어느 쪽도 상황에 따른 얘기니까요 이거요. 누군가가 뭔가 말을 꺼낸다면, 남자와 여자니까요. 뭔가 시작되지 않을 것도 없으니까요. 그건 신뢰라고 하는 것으로 메울 수 밖에 없네요. 응 뭘까요. 모르겠지만. 응. 저는 조금 특이한 시선으로 보니까. 물론 여자 입자에서도 봅니다만, 단순히 그 사람을 본다는 신념이 강하니까. 응. 좀처럼, 네. 뭐 입장에 따르겠지만요 여자의, 어떤 입장인가에 따르겠지만, 뭔가 조금 안정되지 않은거 아닐까 하는 기분도 들지만요. (인포메이션) 그럼 이거 들어 주세요, 패밀리, 도조
토마군의 세탁 세제 Ariel 광고 ㅋㅋㅋ "아리에루데쇼~"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大分県のかなめ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오이타현의 카나메상입니다.
『母がドラゴンボールのCMを見ながら、ドラゴンボールって変な名前多いよね、ベジタブルとかパンツとか、と言っていた。絶妙に惜しいまちがいぶりにさすがだと思った』
『 어머니가 드래곤 볼의 CM을 보면서 드래곤 볼은 이상한 이름이 많네, "베지터블"이라든지 "판츠(팬티)"라든지-라고 말씀하셨다. 절묘하게 아깝게 틀린 것에 역시라고 생각했다 』
パンツって!ベジタブルね・・・まあ、ギリなんか、まあいいですけど、パンツは何を思ってパンツになったかですよね。ブルマでしょ?だから、中の話しちゃってるね、うん・・・ね、ほんとにこれから、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ベジータとナッパ出てきましたけどね、このあとドラゴンボールどういう風に進むのかなあと言う感じでね、世の中わくわくし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ナッパっていうの何者なんでしょうね、ええ、ほんとにね、これからもどんな風に展開していくのか、楽しみで仕方ないわけなんです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ー」
"판츠"라니, 베지터블.. 뭐 아슬하게 뭔가 뭐 괜찮습니다만 "판츠"는 뭘 생각하시고 "판츠"가 된걸까요. 부루마(드래곤볼 등장인물 이름이면서도 여학생들 짧은 체육복 바지의 명칭)죠? 그러니까 속마음을 얘기 하고 있다는 응..뭐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베지터하고 낫빠(드래곤볼 등장인물 이름이면서도 "낫빠(なっぱ)"는 푸성귀, 야채라는 뜻도 있음. "베지터블"라고 이어지는ㅎㅎ) 나왔지만요. 앞으로 드래곤볼 되려나 라는 느낌으로 세상이 두근거리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낫빠"라고 하는 건 뭘까요. 에에 정말로요 앞으로도 이런 전개로 가는지 기대가 되어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사요나라
▶뭔가 드래곤볼 이렇게 보니 정작 엄청 육식계일 것 같은 애들 이름이 뭔가 초식계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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