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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5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5. 23.

 

 

 

 

2015年 05月 18日 (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神奈川県のみさこさんがです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미사코상이 말이죠

 

『先日テレビ番組で観光大使の話になった際にTOKIOの城島リーダーが奈良県はキンキの剛がやってます、僕もやりたいけど向こうの方が売れてますねと話していました。とても寂しそうだったので奈良を盛り上げるために是非リーダーも混ぜてあげてください。剛さんと城島リーダーの組み合わせみたいです』

『 얼마 전 텔레비전 방송에서 관광 대사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TOKIO의 조시마 리더가 나라현은 킨키의 쯔요시가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고 싶지만 저쪽이 팔리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쓸쓸해 보였기 때문에 나라를 흥하게 하기 위해서 꼭 리더도 포함시켜 주세요. 쯔요시상과 조시마 리더의 조합 보고 싶습니다. 』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ね、まあ、リーダーはモーモーダッシュって言ってね、人の家のウシを蹴って、モーーってウシが鳴いた時に家の主が出てくるのを回避して逃げるっていう、そういうなんか、全米でもブームになった遊びなんですけども、それの一番最初の、先駆け的なとこあるんですけどね、

あの~、そうですね、奈良・・でもリーダーね、島行ったりしてて忙しいからなかなかつかまらへんのちゃうかなって気もしないでもないですけど。TOKIOのだって、ロケの移動の・・ハンパないですよ。もういーひんでしょ、東京になかなかっていう、そういう状況の中でまたそっから・・まあ、でも逆に慣れてはるってとこもあるのかな。クイックでこの5時間くらいで奈良の仕事します・・すごいですね、僕がそのスピード感、なかなかついていけないですけど、TOKIOはさすがなところですよね、そこはね。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是非お話しましょ。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라는 것입니다만 뭐 리더는 "모모 대쉬"라고 하는, 남의 집의 소를 차고 모-(음메~)라고 소가 울 때 집주인이 나오는 것을 피해 달아난다고 하는 그런 뭔가 미국 전역에서도 붐을 이룬 놀이인데도 그것의 가장 최초의 선구적인 부분 있지만요,

저~ 그렇네요. 나라... 하지만 리더도요 섬에 가거나 바빠서 좀처럼 붙잡을 수 없는게 아닐까나 하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요. TOKIO도 그게 로케의 이동의...장난 아니라구요. 거의 없죠 도쿄에 좀처럼-이라고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또 거기서 뭐 하지만 반대로 익숙해져있다는 것도 있을까나. 퀵하게 이 5시간 정도로 나라의 일을 합니다.. 굉장하네요. 제가 그 속도감, 좀처럼 따라갈 수 없지만 TOKIO는 역시나인 부분이네요 그 부분은. 또 기회가 생기면 꼭 이야기하죠.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나라는 님이 독점하겠다는거쟈나. 그런거쟈나. ㅋㅋㅋㅋ

센토군은 사이킹 도우??? (왜 센토군의 동정을 여기에 물어보니 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も、東京都の来ましたね、裏起毛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합니다만 도쿄도의.. 왔네요 .우라기모상입니다.

 

『剛さんの36才の誕生日の日に自分に食べる用ですけどお祝いのために剛さんの好きなチーズケーキを買って帰ろうとチーズケーキ屋さんに寄りました。ですがクリームチーズケーキや、スフレケーキ、チーズタルトなど、チーズケーキだけで何種類もあったので結局自分の食べたかったイチゴショートを選びました。剛さんのベストオブチーズケーキどれでしょう?来年からそれを買ってお祝いしたいと思います』

『쯔요시 씨의 36살 생일 날에 제가 먹을 용이긴 하지만 축하를 위해서 쯔요시상이 좋아하는 치즈 케이크를 사서 돌아가려고 치즈 케이크 가게에 들렀습니다. 그렇지만 크림 치즈 케익과 수플레 치..... 수플레 케이크, 치즈 타르트 등, 치즈 케이크만 몇 종류나 있어서 결국 제가 먹고 싶은 딸기 쇼트를 선택했습니다.ㅎㅎ 쯔요시 상의 베스트 오브 치즈 케이크 어떤건가요? 내년부터 그것을 사서 축하드리려 합니다.』

 

そうですねえ・・・クリームとかも好きですけど、シンプルなのが美味しいよね。で、あのベイクドチーズケーキが好きかなあ。うん・・でも、まあ全般好きって感じはありますけどね。あの、イチゴのショートケーキも好きなんですよ。これでもね、ちっちゃい頃そうでもなかったんです。胸焼けして、あの生クリーム、でもねえ、最近全然大丈夫になったなあって印象がありますねえ。あの、まあ、そういう気持ちでいてくれてるんだったら、じゃあ、来年はベイクドチーズケーキを・・ベイクドチーズケーキだけが売り切れてたみたいな、そういうオチに繋がると、またラジオネタにもなるんですけどね。幸運を祈ろうということでね。さあ、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글쎄요... 크림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심플한 게 맛있네요. 그.. 베이크드 치즈 케익을 좋아하려나. 음..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은 있지만요. 저기 딸기 쇼트 케이크도 좋아해요. 이거 그런데 어렸을 때는 그렇지도 않았어요 가슴이 쓰리고 생크림도요. 근데 최근 완전 괜찮아졌네-라는 인상이 있네요. 뭐 그런 마음으로 있어주신다면 그럼 내년은 베이크드 치즈 케익을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만이 매진되었다 같은 그런 반전에 이어진다면 또 라디오 네타로도 되겠습니다만. 행운을 빈다는 것으로요. 자, 그러면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의 미인이었습니다.

 

 

 

▶어째서, 님이 베이크드 치즈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언급을 했다하여 내년 생일날 전국에 있는 베이크드 치즈케이크가 완판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거?

도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 근데 그게 사실이니까................????? ☞☜ 어디 한 번 다들 내년에 배터지게 먹어보자며 ㅋㅋㅋㅋ

근데 어케 거꾸로 된게 생크림을 어렸을 때는 잘 못먹다가 다 커서 좋아하게 된거니 이 스윗츠 다이스키 양반(김)아....ㅋㅋㅋㅋㅋ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をですね、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まいりますが、東京都の猫好きなさとみさんです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모르는 여러분의 펫치를요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해 갑니다만 도쿄도의 네코스키나사토미상입니다.

 

『私は猫の腹毛フェチです。あの柔らかい毛とお腹のぬくさがたまりません。捕まえてお腹に顔をうずめるのがとにかく最高なんです。猫にはものすごく迷惑そうな顔をされますが、こんな私ってアウトですかね』

『저는 고양이 배 털 펫치입니다. 그 부드러운 털과 배의 따스함을 참을 수 없어요. 잡아서 배에 얼굴을 묻는 것이 무조건 최고입니다. 고양이는 엄청 민폐라는 표정을 짓지만 이런 저는 아웃일까요?』

 

シンプルに普通じゃないですか?ここから匂いとか、言い出すとちょっと王国がはじまりますからねえ。ちょっとプロの匂いがしてくるっていうか、これはほんとに一般的じゃないですかね。

で、東京都のあおさんがですね

이건 심플하게 평범하지 않나요? 여기서부터 "냄새"라든가 뭔가 말하기 시작하면 조금 "왕국"이 시작되는거니까요. 좀 프로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달까 이건 정말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도쿄도의 아오상이 말이죠

 

『以前事故画像フェチなどの、画像フェチの方がいましたが、私はそういった画像をトリミングなどしてどアップになった顔を見るとキュンキュンします。綺麗な画像の顔部分のみをどアップにして待ち受けにしてるために、周りには見られるたびに怖い怖いと言われてしまいます。コレ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 이전 사고 사진 펫치 등의 사진 펫치인 분이 계셨습니다만 저는 그런 사진을 트리밍 등을 해서 완전 확대가 된 얼굴을 보면 두근두근합니다. 예쁜 사진의 얼굴 부분만을 완전 확대해서 컴터 대기화면으로 해놓고 있기 때문에 주위로 부터 볼 때마다 무섭다 무섭다고 들어 버립니다. 이거 아웃인가요?』

 

アウトっていうか・・宇宙みたいな話になってきちゃってますけどね。うーん・・・どうしたんでしょうねえ?うーん、この件に関しては光一君とも話しますけど、うん・・これ完全にアウトですね。客観視してほしいですね、もうちょっとね。物事をね。なるほどね。

そしてね、あ、びっくりしますね、ラジオネームいちゅうの宇宙さんからきましたけど

아웃이라고 할까.... "우주" 같은 이야기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만. 음... 어떻게 된 걸까요? 이 건에 관해서는 좀 코이치군과도 이야기하겠지만, 응...이거 완전히 아웃이네요. 객관시 했으면 하네요. 좀 더 사물을 요. 나루호도네.

그리고 아, 놀랐네요. 라디오 네임 "마음 속의 우주"상으로부터 왔습니다만 

 

 

▶아웃을 주는게 명예라 하더니... 나름 아웃에도 등급명이 있는 모양.  "Simply 보통 < 왕국 < 우주" 의 레벨 진화도??ㅋㅋㅋㅋ

우주라고 하자마자 코이치를 떠올리더니 바로 다음 사연 보낸 사람이 우주상 ㄷㄷㄷㄷㄷ 후시기다나~~

 

 

 

『私は合宿で5,6人の部屋に泊まって、自分が早朝に一番早く起き出した時の静けさフェチです(笑)私はそういう時に早く起きてしまうんですがいつもとは違う空間で自分だけがその時間の流れを認識していて、しかもとても静かということに快感を覚えます。時間帯は5時半か6時半くらいが最高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

『나는 합숙으로 5, 6명의 방에 묵고 자신이 새벽에 가장 빨리 일어났을 때의 고요함 펫치입니다. 저는 그런 때에 일찍 일어나 버리는데 여느 때와는 다른 공간에서 자신만이 그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고 있고, 게다가 너무 조용하다는 것에 쾌감을 느낍니다. 시간대는 5시 반이나 6시 반 정도가 최고입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うーん・・わからんでもないですね、これねえ。5時半6時、6時半、季節によってはちょっと街が明るくなってきたぞ・・小鳥も鳴いてるぞ、みんな寝てる、ちょっとじゃあ、先に下行って・・とか、ちょっと洗面所行って顔洗って、とか。っていうその、静けさなんですよね。これはね、静けさフェチはね、わかるんでね、これはアウト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ちょっと文豪的なね、感じもありますので、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うーん・・・カナシミブルー、どうぞ」

음 모를 것 같지도 않네요 이거. 5시 반, 6시, 6시 반, 계절에 따라서는 좀 거리가 밝게 되었네...(아카루쿠 낫떼키타) 새도 울고 있어(코토리모 나이떼루) 모두 자고 있고(민나 네-떼-루), 조금 그럼 먼저 아래 가서,,, 라든가, 좀 세면대 가서 세수하고...라든가. 라고 하는 그 고요함인거죠. 이거요. 고요함 펫치는요 이해가 가기 때문에 이건 아웃이 아니지 않을까라고 하는 조금 문호적인 느낌도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여기서 웅.. 카나시미 블루 도조

 

 

 

▶오늘 토요일 나노니 역시나 새벽 6시쯤 눈이 떠져서....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TU 앨범 듣고....

조용한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들으니 어후...... 소리의 울려퍼짐이..키랑☆

 

 

 

《今日の1曲》『カナシミブル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大阪府のあい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오사카부의 아이상입니다.

 

『最近言葉の言い回しを色々覚えている4才の娘、おかあさんのこと好きだよと言ってくれるのは嬉しいのだが、たまにおかあさんのこと好きにしてるよ、と言う。4歳児に好きにされた覚えはない』

『 요즘 말의 표현을 여러가지 배우고 있는 4살의 딸, 엄마가 좋다고(스키다요) 말해주는 것은 기쁘지만, 가끔 "엄마를 맘대로 대하고 있어(스키니시테루요)". 라고 한다. 4세 유아에게 맘대로 대해진 기억은 없다』

 

なかなか・・・トレンディドラマの1行みたいなね・・なるほど、まあ、最近そうですね、ウチの友達の子供はですね、パパと結婚するとか、好きだよみたいな感じでね、色々言っててんけど、最近なんか、なんだよー、やめてよー、みたいな感じで、ちょっとね・・・なんていうかな、昔は鼻くその工場やから、鼻くそすぐ出来るから、ちょっと待って、とかで鼻くそずっとほじって、ほら出来たっていうのとか、そういうのをとって欲しいっていうか、とるねんて、んでそれを可愛いなあってやっててんけど、とってとは言うねんけど、○○したりしてると、なにしてんの?とらないでー、やめて!とか言って、逆説をとなえはじめるっていう。うん・・今回路に入ってるらしいですよ。うん・・相当面白いらしいですけどね。色々子供から学ぶことも多い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ど。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明日ですね。明日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꽤.. 트렌디 드라마의 1줄 같은~ 웅~ 나루호도~~  뭐 요즘 그렇네요. 제 친구의 아이는요, "아빠랑 결혼할거야"라든지 "좋아해" 같은 느낌으로 여러가지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뭔가 "뭐야 (-ㅁ-)" "그만하라고 (-ㅛ-)" 같은 느낌으로 집에서. 조금요... 뭐라고 할까, 옛날은 "코딱지 공장니까"라며 "코딱지 금방 만드니까 잠깐만~"이라며 코딱지 계속 후벼서.. "봐봐 만들었쪄-(호라~데킷따♡ 말투 짱 귀엽ㅋㅋ) 라든지 그런걸 (사진) 찍어줬음 한달까, "찍을게~~"라며 그걸 계속 "귀엽네~~" 라고 했습니다만 "찍어줘"라고는 하지 않지만 찍으려 하면 "뭐하는거야? (- ㅛ-)" "찍지마- 하지마! (` 3')" 라든지 하면서 엄청 역설을 외치기 시작한다는. 응 전환점에 들어간 모양입니다만. 여러가지 아이에게서 배우는 것도 많겠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자, 그럼 여러분 또 내일이군요. 내일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이었습니다. 사요나라~

 

 

 

▶웅하하하 코딱지 공장... 발상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역시 아가들 재롱은 마음을 살살 녹임 ㅠㅠ

근데 진짜 쯔요 아빠의 모습은 어떨까나..... 그 시간이 언젠가 온다고 생각하면 급 두려움이 엄습<< 

하아... 이 모순된 마음.... 가정을 이루었음도 하면서 결혼하는 꼴은 또 못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미자와상... 님의 기운 가득한 부적 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