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5月 19日(火)
剛「どうも、え~堂本剛です。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에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사카부의 윳코상입니다.
『最近のビッグダディ情報ですけども、次はウエディ新剛(しんごう)という芸人さんと漫才コンビを組んで先日初舞台たたれて芸人デビューはたしました。ちなみにコンビ名はダディウエディに決まったそうです。次々と新しいことに挑戦されるダディにびっくりですがここまでこられたらどこまでも応援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 최근의 빅대디 정보입니다만, 다음은 웨디 싱고라는 연예인과 만담 콤비를 결성하여 얼마 전 첫 무대에 서 개그맨에 데뷔했습니다. 참고로 콤비의 이름은 "대디웨디"로 정해졌대요. 차례차례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대디에 놀랐지만 여기까지 오는거라면 어디까지나 응원해야지 라고 생각 합니다. 』
すごいですねえ。ビッグダディでしょ、だったらウエディダディの方が響き良かったかもしれないですねえ。うん・・これ写真がね、ちょっと2枚ほど画像がぱっと載ってるんですけど、会場が盛り上がってるようにはちょっと見えないですけどねえ。伏し目がちですねえ。ダディもね、これからほんとにどんなことになっていかはる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是非これからもね、素晴らしいダディをみなさんにお届けしてください。さ、それではですね、今日も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대단하군요. "빅대디"인거죠? 그럼 "웨디대디" 쪽이 울림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음..이거 사진이. 좀 2장 정도 화상이 팟하고 실려있습니다만 회장이 고조되고 있는 걸로는 좀 보이지 않지만요. 다들 눈을 내리 깔고 있네요. 대디도 앞으로 정말 어떤 일이 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꼭 앞으로도.. 멋진 대디를 여러분에게 전해주세요. 자, 그러면 오늘도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확실히 대디-웨디 보다는 웨디-대디가 발음도 쉽고 편하네.
이름 짓기 전에 언어의 마술사(오글) 쯔요시에게 상담 받았으면 좋을 뻔했어요 빅대디 아저씨...; ㅂ;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大阪府ゆうこは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오사카부 유코항입니다.
『新コーナー考えました、名付けてツヨスタグラムです。これはリスナーが剛くんにどうしても見せたい画像を送って剛くんが言葉でその画像を説明して突っ込んだり感想を述べたりする、音声だけで情報を伝えるラジオとしては斬新なコーナーいかがでしょうか。剛くんのべしゃり力もアップします』
『 새 코너 생각했습니다, 이름하여 "쯔요스타그램"입니다. 이것은 리스너들이 쯔요시군에게 넘 보여주고 싶은 화상을 보내서, 쯔요시군이 말로 그 화상을 설명하고 츳코미 하거나 감상을 서술하는, 음성만으로 정보를 전한다고 하는, 라디오로서는 참신한 코너 어떻습니까? 쯔요시군의 말재주도 업 될거에요』
ま、僕のべしゃり力がアップするならね、いいんですけど。みんな画像アップして、僕は力アップするっていう・・一石二鳥の企画になればね。ただ・・画像力がねえ、うん、画像力でなんとかやってけたらなと、一回やってみるってのは手ですよね。一回やってみて、アカンかったらやめるっていうね。ま、これは1枚目の画像ですよね。スタッフと我々が、僕がどれくらい食いつけるかってところもありますけど。まだまだね、受付しておりますので、是非みなさん、どんどん新しいコーナーね、こんなんどうでしょ、というの送って下さい。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저의 말재주가 업된다면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화상 업로드하고, 저는 말재주가 업된다고 하는... 일석 이조의 기획으로 된다면 말이죠. 단지 화상력이 말이죠 응 화상력으로 어떻게든 될 수 있다면 한 번 해보는게 방법이겠네요. 한 번 해보고 안될 것 같으면 그만둔다고 하는. 뭐 이건 1장 째의 사진이네요. 스태프와 저희들이, 제가 어느 정도 달라붙어서 할 수 있을지 하는 점도 있습니다만. 아직아직 접수하고 있으니, 부디 여러분 더더욱 새로운 코너 이거 어떨까요 라고 하는 걸 보내주세요.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 별로 걍 관심없는 듯 ㅋㅋㅋㅋ근데 쯔요스타그림이라는 명칭은 맘에 든다 ㅎㅎ
《愛ゆえに》
剛「愛ゆえにです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けども。東京都のゆうかさん、17才の子でね
아이유에니입니다.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만. 도쿄도의 유카상. 17세의 아이네요.
『一つ年上の先輩が好きでメールをたまにしてるけどいつも私から送って返信をもらう形なのが気になる。好きでもない女からメールが来るのは迷惑でしょうか。いつも勉強の相談にのってくれて、長文で返してくれます。迷惑だったら申し訳なくて最近メールしてません。発展する可能性とかあると思います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 한살 위의 선배를 좋아해서 메일을 가끔 하고 있지만 항상 내가 보내고 답장을 받는 형태인 것이 신경쓰인다.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에게서 메일이 오는 것이 달갑지 않을까요? 항상 공부에 대한 상담을 했고, 장문으로 답장해줍니다. 실례가 됐다면 미안해서 최근 메일 안 했어요. 발전 가능성이라든지 있다고 생각하세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まあ・・30代の僕から言うと、ないでしょうね。うん・・あの、好きやったら自分から送るっていうのが、だいたいのデフォルトっていうか、だいたいその、こうですっていうのがあるから、それを送らへんねんから、気が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で、その人を振り向かせるためにじゃ、何かをしよう、ああしよう、こうしようっていうのも、僕は好きじゃないんで。うん・・・ま、勉強の相談やったら乗りやすいし長文で返すって、まあ優しい人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どね。
음.. 30대인 저로서 말하면, 없네요. 응...그게, "좋으면 먼저 보낸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디폴트랄까, "대체로 이렇다"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먼저) 보내지 않으니까 맘이 없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 사람을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 뭔가를 하자 저렇게 하자 이렇게 하자라는 것을 저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응 뭐 공부의 상담이라면 응하기 쉽고 장문으로 답장한다는건 뭐 다정한 사람이구나 라구 생각됩니다만.
まあねえ、10代ですから、まだまだほんとにねえ、色んなこと出来るからね。恋もすごくいい経験になるし、恋はどうでもいいかと思って、勉強に突っ走るのも、すごく僕いいことだ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勉強もそうやし、恋もそうやし、やりたいと思った時に出来るから、どっちを先に優先するかっていうくらいに考えてこの問題とらえてもいいのかなというふうに思うけど。うん・・・まあでも、そうねえ、返事返ってけーへんかったらそうやろなあ。うん、っていうふうになんか思ってしまうなあ。まあでも人を好きになるっていうことはねえ、とてもいいことやなと思うよ。うん、そんな年がら年中好きになってられへんから。仕事とか始めると。うん・・色々つらい思いあると思うけど、思う存分その人のことを胸の中で痛いなと思うくらい想いながら、ナチュラルにしてたら何か始まるっていうのが僕の定義かな。求めたり求められたりっていう中に、何も僕は存在しーひんってなんか思ってるから。そのなんか、フラットになることで、物事は1ミリでも動き出すっていうの、僕は気がしてんのよね。争いでもそうやん、賛成、反対ずっと言ってても、問題進んでへんやん、俯瞰でモノを見るっていうのが一番近いのかな。うん・・そういう風になんか物事を考えるとすごく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やめないでPURE、どうぞ」
뭐 10대니까, 아직 정말 여러가지 할 수 있으니까요. 사랑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되고, 사랑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공부에 몰두하는 것도 굉장히 저는 좋은 것 같은데요. 뭐, 공부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가능 하니까, 어느 것을 먼저 우선으로 할지 정도에 대해 생각하고 이 문제를 파악해도 좋을거라는 식으로 생각하지만. 음..뭐 그래도 그렇네요. 답장이 돌아오지 않았으면 그렇네. 응..... 그런 식으로 뭔가 생각해버리네. 뭐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연중 내내 좋아하게 될 수 없으니까. 일이라든지 시작하면. 응...여러가지 괴로운 마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마음껏 그 사람을 가슴 속에서 "아프네//" 정도로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으면 뭔가 시작된다고 하는 것이 제가 내린 정의이려나요. 요구하거나 요구받는다고 하는 중에 아무것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뭔가 생각하니까. 그 뭔가 Flat하게 되는 것으로 사물은 1㎜라도 움직인다는 것, 저는 느낌이드네요. 다툼도 그렇잖아. 찬성, 반대 계속 말해도 문제 진척이 안되잖아. 부감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이 가장 가까우려나. 응.. 그런식으로 뭔가 사물을 생각하면 매우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인포메이션)그럼 여기 들어 주세요, 야메나이데 PURE, 도조
▶오이- 이 아이 짐 17살이라고......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 하고 복도에서 말만 하고 있어도 질투 폭발하는 나이라고 ㅋㅋㅋ
부감은 무슨.... 평정심 따위 젯따이 데키나잉다요.ㅎㅎㅎ 근데 일 시작하면 사랑은 뒷전이 되는 건가요..ㅎㅎㅎ위험한 남자////ㅎㅎㅎ
《今日の1曲》『やめないでPUR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코코로짱입니다.
『後輩が、笑ってる時に電話かかってきて、死ぬかと思ったーと言っていた。笑ってる時に電話、そんなことでは死なないと』
『 후배가 "웃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와서 죽을 뻔 했어-"라고 말했다. 웃고 있을 때 전화.. 그런 걸로 안죽어-』
まあ、死なないでしょうけどね、伝えたかったんでしょうねえ。先輩ちょっと聞いてくださいよっていうね、ひいてるやろね、笑い声が、笑いすぎて、笑ってしゃべられへん状態って面白いよねえ、幸せやろなあと思う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ですね、明日ですね、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뭐.. 죽지 않겠지만요~~ 전달하고 싶었던거겠지요~~ "선배 좀 들어주세요>.<" 라고 하는. 말려들어가는잖아 웃음 소리가 흐흡~~ 하고 너무 웃어서. 웃어서 말을 못하게 되는 상태라는 건 재밌지요, 행복하네~~ 라고 생각하지만요.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내일이네요 만나도록 해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배꼽 잡고 웃는다"는 말 처럼 정말 가끔 꺾꺾꺾꺾 거리며 허리도 못 필 정도로 웃고 나면 확실히 행복하다는 느낌이 있지.
그 행복을 님들이 자주 주고 있지만? ^^ㅎㅎㅎㅎ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5052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5.05.27 |
---|---|
[KinKi Kids] 150520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5.05.24 |
[KinKi Kids] 1505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1) | 2015.05.23 |
[KinKi Kids] 1505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5.05.19 |
[KinKi Kids] 15051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2) | 201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