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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11.16) 光一

by 자오딩 2010. 11. 18.


11月16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アメリカ人に関するお話から。アメリカ人が
1日に歩く歩数は平均5117歩でオーストラリア人やスイス人、日本人に
比べて大幅に少ないことが最新の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と。今回の調査は
1136人のアメリカの成人を対象に万歩計を使って実施、1日の平均歩数を
調べた同様の調査ではオーストラリア人9695歩、スイス人9650歩、
日本人は7168歩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た。調査を行ったテネシー大学の
デビット博士は身体を動かすレベルがこれほど低いことに驚いたとコメント。
また車文化が発達していることに加え、充分な公共交通機関がないことが
アメリカ人の運動不足に繋がっているとの考えを示し、スイスでは
用事を済ますだけで充分な運動量を得られるかもしれないと説明した。
なるほど~、オレ1日平均どんぐらいなんやろ。相当少ないやろな。
何歩くらいやろな。一回万歩計つけてみよかな(笑)うん・・へえ、全然わからん、
自分の歩数なんて、たぶんほんと世の中の方、の半分以下くらいかもしれませんね、
もしかした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 미국인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미국인이 1일에 걷는 걸음수는 평균 5117보로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이나 스위스인,
일본인에 비교해 큰폭으로 적은 것이 최신의 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이번 조사는 1136명의 미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만보계를 사용해 실시,
1일의 평균 보수를 조사한 같은 조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사람 9695보, 스위스인 9650보,
일본인은 7168보인 것을 알 수 있고 있었다.
조사를 실시한 테네시 대학의 데빗트 박사는 신체를 움직이는 레벨이 이 정도 낮은 것에 놀랐다고 코멘트.
또 차문화가 발달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충분한 공공 교통기관이 없는 것이
미국인의 운동부족에 연결되고 있는 생각을 나타내,
스위스에서는 용무를 끝내는 것만으로 충분한 운동량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과연, 나 1일 평균 어느 정도일까나. 상당히 적겠지. 몇 보 정도일까나.
한 번 만보계 붙여 볼까나 (웃음) 응··에 네, 전혀 몰라요, 제 걸음수는
아마 정말 세상의 반 이하 정도 일지도 모르겠군요 혹시라면.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大分県ちなつさん

『最近ラジオでの光ちゃんの笑い方がエロすぎて困ってます。ドキドキするので
やめてください』
최근 라디오에서의 코짱의 웃는 방법이 너무 에로해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하므로 그만두어 주세요

え~、何がエロいのか、さっぱり・・あの、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ね。
オレの笑い方がエロい、ま、エロを感じる部分って言うのはね、ほんとに
人それぞれだと思うんですよ。ええ・・どうなんでしょうね。何がエロいんでしょうね。
まあ、でもあの~・・・アレらしいですよ。実際問題として女性、メスという
言い方をしますけど、メスは高い声で鳴くオスと低い声で鳴くオスだったら、
低い声でなくオスを選ぶらしいです。なんか本能的にそう言う部分あるんですかね。
でもこの人が言ってるのはオレの笑い声がエロい、笑い声がエロいって
いうのもなんかね、まあ、あの・・・よかったです・・・じゃ、オレの笑い声は
エロいということで決断し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わけで、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무엇이 에로한건지 전혀··저기 모르겠지만요.
나의 웃는 방법이 에로하다. 뭐, 에로를 느끼는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사람 각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어떨까요. 무엇이 에로한걸까요.
뭐, 하지만 그···그것 같네요.
실제문제로서 여성, 메스라고 하는 말투를 합니다만,
메스는 높은 소리로 우는 수컷과 낮은 소리로 우는 수컷이 있따면,
낮은 소리가 아닌 수컷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본능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부분이 있는걸까요.
하지만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의 웃음소리가 에로이 하다.
웃음소리가 에로하다고 하는 것도 뭔가...뭐, 그···좋았습니다···
자, 그럼 저의 웃음소리는 에로이 하다는 것으로 결단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습니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
というエピソードを送ってもらうコーナーです。京都府まいさん

『いつも普通の明るい男の子なのに、私と2人きりになったとたんに下ネタ全開、
ドン引きしました。しかもその内容が具体的でリアルで泣きたくなりました』
언제나 평범히 밝은 사내 아이인데, 나와 둘 뿐이 되자 마자 시모네타 전개 확 질렸습니다.
게다가 그 내용이 구체적이고 리얼해서 울고 싶어졌습니다」

まあ、あの・・なんやろな、2人きりになったとたん下ネタ全開・・
若干そっち方向に話を向けて・・・♪ちょーめちょめちょめちょめって
ことですね。狙いですよ、可愛いなと思ってやってください。はい・・
はい、京都府まりっぺさん
뭐, 그··뭘까나 둘 뿐이 되자마자 시모네타 전개··
약간 그쪽 방향으로 이야기를 향하여···♪쵸메쵸메쵸메쵸메라는 것이네요.
노린거에요.  귀엽다고 생각해 주세요. 네··
네, 쿄토부씨

『長期休暇の生物の宿題として大便観察という
宿題を出した先生にドン引きしました。観察することで自らの体調を
知るという先生の考えはわかるんですが女子高生にはキツイ宿題でした』
「장기 방학의 생물의 숙제로서 대변 관찰이라고 하는 숙제를 낸 선생님에게 돈비키했습니다.
관찰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컨디션을 안다고 하는 선생님의 생각은 압니다만 여고생에게는 심한 숙제였습니다」

これ若干問題になりそうな・・ふふ(笑)宿題ですよね。つい最近もニュースで
やってましたけど、悪いことしたらその子のサイコロをふって、その出た目を
行動するみたいな。ことが問題になってましたけどね。うん・・・まあね、
いきすぎはイカンと思いますけどもね。うん・・悪意がないということを
祈りたいと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12月1日にキンキ
久しぶりのシングル、ニューシングル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というね
曲がリリースになります、作詞剛さん、作曲光一さん、ね、え~、
まあいい曲に仕上が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ので是非聞いて頂きたいと
思います。というわけで今日その曲かけましょう、
KinKi Kids 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どうぞ」
이것 약간 문제가 될 것 같은··후후 (웃음) 숙제군요.
바로 최근도 뉴스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나쁜 일 하면 그 아이의 주사위를 던져서
그 나온 눈을 행동하는 것 같은 일이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만.
응···그냥 너무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응··악의가 없다고 하는 것을 빌고 싶은 (인포메이션)
노래, 12월 1일에 킨키 오랜만의 싱글, 뉴 싱글 Family 하나가 되는 것, 이라고 하는 곡이 릴리스가 됩니다,
작사 쯔요시씨, 작곡 코이치씨군요, 네,
뭐 좋은 곡으로 완성되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 그 곡 틉시다. KinKi Kids Family 하나가 되는 것, 도조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ペンネームゆっき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普段気になったことはとりあえず紙に書いておく私。ある日
その紙を見たら、猫王子、パンツがぱっつんと書かれていた。なんのことだか
さっぱりわからない』
평상시 신경이 쓰인 것은 우선 종이에 써 두는 나.
어느 날 그 종이를 봤더니 고양이 왕자, 팬츠가 반듯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뭔지를 전혀 모르겠다.

いやあ、わからんねえ。パンツがぱっつん・・
切れたんか、そうとうきついんかどっちかやなー、しかも猫王子、
なんやろな。まあ、ジャニーさんもね、よくコンサートなんかを見に来た時に
メモにね、走り書きでダメだしポイントを書いてるんですけどね。そのあと
みんなで終わったあとに集まってダメだしをしてる時に、あのYOUこれ
なんて書いてるかわかる?って自分が書いたものに対して人に聞いてくる、
っていう(笑)のはありますけどね。そうですね、暗闇でジャニーさん、
ステージ見ながら書いてるからね、うん・・大変だと思いますが。
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이야, 모르겠네요. 팬츠 반듯... 잘린건지 상당히 꽉 낀건지 어느 쪽일까나 게다가 고양이 왕자,
뭘까. 뭐, 쟈니-씨도, 자주 콘서트같은걸 보러 왔을 때에 메모에요 속필로 잘못된 점을 쓰고 계시지만요.
그 후 모두 끝난 뒤에 모여서 지적질을 할 때,
그.. YOU 이것 뭐라고 써있는건지 알아? 라며 자신이 쓴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온다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그렇네요, 어두운 곳에서 쟈니상 스테이지 보면서 쓰고 있으니 응··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