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10.26) 剛

by 자오딩 2010. 11. 3.

10月26日(火)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コンテストに関するお話ですが、
えー中国のですね、広東省で手製のグライダーを使って10メートルの
崖から飛び降りるという鳥人間コンテスト、これどっかで聞いたこと
ありますねえ、が、開催されて、今年で6年・・(笑)6年目?6回目を迎えた
コンテストは開催を重ねるごとに参加者が増加し、今年は学生を中心に
約40人、鳥や龍、馬などの形をした自前のグライダーで飛行を競い合うと、
コンテストに参加したニューヨーク出身のショーン・フローリーさんは
海外で開催される本格的な飛行コンテストに比べこの鳥人間コンテストでは
参加者が自分でグライダーを作成しているために、多様性と創造性に
富んでいて、より楽しめると語ったと。なるほど・・光一さんもコレあの素手で
行ったという・・ええ、僕!ってことですよね。素手で、崖からいったと言う風に
聞いてますけどもね。ええ・・ま、昔人間ね、水かきの名残だとか
よく言いますけども、この説は僕ちょっと信じてませんけどもね、人間が
魚から誕生したってのは、僕全然信じてませんけど、ただまあ、
その名残とされてる水かきというかね、この部分でい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ええ、この部分でがっといったと言う風に聞いてますけどね。うん、
まあでも色んなコンテストに参加されるという意志はね、硬いというか、
未だ健在だということですけど、うん、さすが光一さんだなというところですね。
さ、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콘테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네-중국의 것이군요, 광둥성에서 수제의 글라이더를 사용해 10미터의
벼랑으로부터 뛰어 내린다고 하는 새(鳥) 인간 콘테스트, 이것 어디선가 들은 적 있군요, 가 개최되고,
금년에 6년··(웃음) 6년째? 6번째를 맞이한 콘테스트는 개최를 거듭할 때 마다 참가자가 증가해,
금년은 학생을 중심으로 약 40명, 새나 용, 말 등의 형태를 한 자기 부담의 글라이더로 비행을 서로 경쟁한다고
콘테스트에 참가한 뉴욕 출신의 숀·플로우 리씨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본격적인 비행 콘테스트에 비해
이 새 인간 콘테스트에서는 참가자가 스스로 글라이더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성과 창조성이 풍부하고 보다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과연··코이치씨도 이거 그 맨손으로 갔다고 하는··에에, "나!" 라고 하는 일이군요.
맨손으로, 벼랑에서 말했다고 말하는 식으로 들었습니다만
뭐,옛날 인간, 물갈퀴의 자취라고 자주 말합니다만도, 이 설은 저 조금 믿지 않았습니다만
인간이 물고기로부터 탄생해도 것은, 저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뭐, 그 자취로 여겨지고 있는 물갈퀴라고 하는 거야, 이 부분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 이 부분에서 떠억 있었다고 하는 식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응, 뭐 그렇지만 여러 가지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하는 의지는요, 견고하다고 할지 아직도 건재하다고 하는 것이지만,
응, 과연 코이치씨이다-라고 하는 것이네요.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え~・・・ペンネームいちごばななさん

『ふられたのにバレンタインにチョコをあげるのはダメですか?男性は
ふった女性にしつこくされるのはイヤなものなんでしょうか。教えてください』
차였는데 발렌타인에 초콜렛을 주는 것은 안됩니까?
남성은 거절한 여성이 끈질기게 하는 것은 싫어합니까. 가르쳐 주세요

来年の話ですか?これ・・来年の話ですね。気が早いですね。年あけてからでも
良かったもののですけども。もののですけどもね、そうですかー、まあ・・
ふられたのにしつこくされるのは、僕好きじゃないですねえ、うん・・・
なんか自分が悪い人に思えてくるっていうの?気がないと、興味ないと、
めんごというね、うん・・ことを伝えたにもかかわらず、アピってこられると
ちょっとやっぱしんどいな・・うん、なんか粘り勝ちみたいになりそうな
感じっていうの?ま、そこまで言うんやったら・・ってオレ絶対ならへんから。
うん。そうならへん理由があるからね。いやこれはちょっと・・なんですな、
うん・・・でもその、来年ということであれば、可能性はなきにしもあらず・・
もっかい行ってもええんちゃう?とは思うけどね、アレじゃない、
バレンタインの時にその人が未だ好きやったら告白すれば?うん・・
もしかしたら違う人出てくる可能性もあるからな。うん、まあそれぐらいの
気持ちで考えたらええんちゃうか思いますけどね」
내년의 이야기입니까? 이것··내년의 이야기군요. 성질이 급하네요.
새해가 바뀌고 나서 생각했어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것이지만요.
그렇습니까―, 뭐·· 차였는데 끈질기게 하는 것은, 저는 좋아하지 않네요, 응···
어쩐지 자신이 나쁜 사람으로 생각되어 온다고 하나?
관심이 없다고 흥미없다고 미안하다는 그런 것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피라면서 온다면
조금 역시 힘드네. 응 뭔가 끈기 승산 같이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나? 
뭐 그렇게까지 말한다고 한다면- 이라는건 나는 절대 안되니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이야, 이건 조금... 그렇네.
응 하지만 그 내년 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가능성은 없다고도 못하겠도
다시 한 번 해봐도 괜찮지 않아? 라고는 생각하지만요.
그렇지 않아? 발렌타인 때 그 사람이 아직도 좋다면 고백하면?
응·· 혹시 다른 사람 나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
응, 뭐 그 정도의 기분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ゴメスっす》

剛「さあ、続きまして ゴメスっす どうもみなさん、ゴメスでやんす。
みなさんから届いている質問に今日も答えていくでやん・・・茨城県の
アグネスさんからのメールでやんす
자, 계속 되어서 고메스입니다 도모 미나상 고메스이어요.
여러분으로부터 도착해 있는 질문에 오늘도 대답해 가는 것으로··
이바라키현의 아그네스씨로부터의 메일이어요

『ゴメスは日本語で、でやんすと
言っていますが日本人な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おかしな日本語を
覚えてしまった外国人なのでしょうか。ちなみにワタクシの個人的な
印象ではゴメスは若干前歯が出てるような気がしています』
고메스는 일본어로, "데양스"라고 말합니다만 일본인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일본어를 기억해 버린 외국인일까요.
덧붙여서 나의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고메스는 약간 앞니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という
おたよりをいただいたでやんすが、逆に前歯は凹んでるでやんす・・・・・・
さ、という、んっふふふふ(笑)ことで・・(笑)ええ、ゴメスへの質問と・・
前半で紹介する普通のお便りをお待ちしてるでやん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も
ゴメスでやんす)それでは、ね、がんばるよ、きいていただきたいで(笑)やんす」
라고 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만, 반대로 앞니는 패이고 있으라요······
자, 그런 응후후 후후 (웃음) 것으로··(웃음) 예, 고메스에게로의 질문과··
전반에 소개하는 평번함 편지를 기다리고 있사와요 (인포메이션도 고메스로 )
그러면, 네 감바루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요


《今日の1曲》『ね、がんばるよ』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うい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私が中学2年の時から毎朝同じ電車に乗り合わせているカップルが
つい先日2人揃って左の薬指に指輪をしていた。なんだかすごく嬉しくなった』
내가 중학 2년때부터 매일 아침 같은 전철에 함께 타고 있는 커플이
바로 요전날 2명 나란히 왼쪽의 약손가락에 반지를 하고 있었다. 어쩐지 몹시 기뻐졌다

すごいね。こんなことってあるんだね。まあでもほんまに、今この時代、
結婚てどうなんかとかさ、すげえ考えるよね。女の人も焦ってると思うけどさ、
いつかはめる時来るのかな、ここに。うん・・・でもオレ、指細いから
女の子引くかもな。あの・・セレクトショップとか行って、リングこう色々やるでしょ、
普通男の人やったら、止まるもんが全部スカスカってパターンが多いんです。
だからレディースになると、中指はさすがにはいらへんけど、薬指止まる、
ってパターンは多いな。そうすると、剛くん彼女出来たみたいなことで
めんどくさいやんか、この・・しょうもない世の中な。それもしゃくやんけと思って。
でもはめることによって、演奏しやすいみたいなのもあるのよ、ピアノとか
ギターとか。逆にはめるとやりにくいとかあんねんけどさ、うん・・なんかな、
ブレーキになんのよな、あの・・違和感を感じながらやると、ちょっと
ブレーキかかるねん、プレイに。うん、それちょっとあんねんな。
ペダル踏む靴とかも、軽すぎるとちょっと力がうまくコントロール出来へんけど、
多少重かったり、ちょっとデカめのやつはくとすごい余裕持ってペダル
踏んだりするから、あんまりミスがなくなるっていう印象が結構あんねんけどな。
うん・・ま、いずれにせよ、そういう暗い話や、オレの・・リングに関しては。
うん、ブレーキの話や、んふふふふ(笑)そうそう。そんなん言うてますけど、
これから・・そうやな、春に向けて結婚したりなんや色々あるんでしょうな。
みなさまどうぞお幸せに。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明日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대단하네. 이런 일은 있는 것이군. 뭐 그렇지만 진짜로, 지금 이 시대,
결혼이란 어떻다 든가 말야 굉장히 네 생각하지요. 여자도 초조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낄 때 오는 것일까, 여기에. 응···그렇지만 나, 손가락 가느니까 여자 아이 끌어들일지도.
그··셀렉트숍이라든지 가서, 링 이렇게 여러가지 하겠죠,
보통 남자라면 낑기는 것이 전부 헐렁헐렁한 패턴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레이디스가 되면, 중지는 역시 안들어가지만 약손가락 들어맞는다는 라는 패턴은 많은데.
그렇다면, 쯔요시군 여자친구 생긴 것 같은 것을 귀찮아 지잖아. 이 별거아닌 세상말이지.
그것도 불쾌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렇지만 끼는 것에 의해서, 연주하기 쉬운 것 같은 것도 있어, 피아노라든지 기타라든지.
반대로 끼면 하기 어렵다든게 있지만 응··뭔가 브레이크에 뭔가 좋은, 그··위화감을 느끼면서 하면,
조금 브레이크 걸리는군 , 플레이에.
응, 그게 조금 있네. 페달 밟는 구두라든지도, 너무 가벼우면 조금 힘이 잘 컨트롤 할 수 없지만
다소 무겁거나, 조금 큰 녀석 신으면 엄청 여유 갖고 페달 밟거나 하기 때문에,
그다지 미스가 없어진다고 하는 인상이 상당히 있지만요
응··뭐, 어쨌든, 그런 어두운 이야기네, 나의··반지에 관해서는.
응, 브레이크의 이야기나, 응후후 후후 (웃음) 그래그래. 그런걸 말하고 있습니다만,
지금부터··그렇네, 봄을 향해서 결혼하거나나 여러가지 있겠지요.
여러분 아무쪼록 행복하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 또 내일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