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綾瀬はるかです・・・まずは幸せに関するお話で ♪い~~よね~~~」
아야세 하루카입니다. 우선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로 ♪ 이이요네~~
光「お、引っ張るね、それ」
오, 끈질기네 그거
剛「30代後半から40代前半のイギリス人は他の年齢層と比べて
幸福度が低く仕事や人間関係のプレッシャーの中で孤独や気分の
落ち込みを感じて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イギリスの団体が
成人2004人を対象に実施した調査では35歳から44歳の回答者の
5分の1は家族との関係に不満を持っており約3分の1は働く時間を
短くできれば家族との関係が改善されると答えた。また同年齢層で
よく孤独を感じる人は20%以上おり、5%は全く友だちがいないと答えた。
一方全ての年齢層でパートナーとの関係上最も大きな問題と
なっているのは金銭的な不安でこのほ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問題や
長時間労働、家事の分担をめぐる不満も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が
わかった~~よね~~♪」
30대 후반부터 40대 전반의 영국인은 다른 연령층과 비교해서 행복도가 낮고,
일이나 인간 관계의 압력 속에서 고독이나 기분의 침체를 느끼고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단체가 성인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35세부터 44세의 회답자의
5분의 1은 가족과의 관계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약 3분의 1은 일하는 시간을 짧게 할 수 있으면 가족과의 관계가 개선된다고 대답했다.
또 같은 연령층에서 자주 고독을 느끼는 사람은 20%이상 내려가 5%는 전혀 친구가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모든 연령층에서 파트너와의 관계상 가장 큰 문제로 되어 있는 것은 금전적인 불안과
이 외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나 장시간 노동, 가사의 분담을 둘러싼 불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넹♪
光「なるほど。イギリスね、イギリス労働基準って
どうなってんだろうね、結構厳しいのかな」
그렇군. 영국말이죠, 영국 노동 기준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있는걸까. 꽤 엄하려나
剛「今でも会社もさ、何時から何時まで寝るとかな、
流行ってんねん、日本でも」
지금 그래도 회사도 말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잔다든지 말야
유행하고 있잖아 일본에서도
光「日本でも?!」
일본에서도?!
剛「うん」
응
光「日本って言えばさ、どんだけ働くんじゃと、外国の人からみたらね」
일본이라고 하면 얼마나 일하는거냐고. 외국 사람이 보면 말이지
剛「アレはアカン、うん。でも売り上げとか・・」
그건 안돼 응. 하지만 매상같은게..
光「クレイジーだと」
크레이지 라고
剛「伸びてんねんで、そういうので。あの、みんな集中するから」
늘리고 있다고 그런걸로. 응. 모두 집중하니까.
光「逆に、その、ゆとり?」
반대로 그.. 여유?
剛「そう。で、この時間からこの時間は社長とも誰ともしゃべったら
アカンって時間があったりとか、あの・・それこそ北欧とかスウェーデンの
そういう精神的なものも発展してて、社長にため口っていうな、
うん、またちょっとクレイジーなんは、みんな全裸っていう」
그래. 그리고, 이 시간부터 이 시간은 사장과도 누구와도 말하면 안되는 시간이 있다든지,
그··그야말로 북유럽이라든지 스웨덴의 그러한 정신적인 것도 발전하고 있어,
사장에게 반말이라고 하는 응 또 조금 크레이지한건 모두 전라라고 하는
光「んっ?!」
응?!
剛「うん、隠すこと何もないやんけみたいな感じで会社で
仕事してるって会社もあんねんけど、それはちょっと・・・どうかと思うけど」
응, 숨기는 것 아무것 암 것도 없잖아- 같은 느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회사도 있지만요 그건 좀···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光「へぇ~~~~・・・じゃ、はじめちゃう?」
헤에... 자, 시작해버려볼까?
剛「うん、はじめよかな?」
응, 시작할까나?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あ、オレか・・山形県の」
아, 나인가;; 야마가타현의
剛「上のメニューちょっと・・・」
위에 메뉴 조금
光「みつきうさぎさん、さんがつうさぎさん、どっちやろな
미츠키 우사기상, 상가츠 우사기상, 어느쪽이지 (아마 "三月" 로 써져 있었나 봄)
『この前、友人を助手席に乗せて車を運転してたんですが、信号のない
十字路を右折するため左右確認しようとした時、友人が思いっきり
前屈みたいになり、左側OKだよと元気よく言ってくれました』」
일전에,친구를 조수석에 태우고 차를 운전했습니다만,
신호가 없는 십자로를 우회전 하기 위해 좌우 확인하려고 했을 때,
친구가 힘껏 앞으로 굽어 보고선 "좌측 OK야-" 라고 활기 차게 말해 주었습니다」」
剛「あぁ~」
아아~
光「『私的には自分の目で確認しないと不安なので
全然OKじゃなかったのですが』」
저로서는 자기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전혀 OK가 아니었습니다만
剛「うん、不安不安」
응, 불안불안
光「『友人的には親切でやってくれるんだろうなと思うと
邪魔とは言えなくて、なんとか無事に右折は出来たんですが
こういうときやんわりと相手に伝えるいい方法ないじゃ・・ないでしょうか』」
친구로서는 친절히 해주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 방해라고는 할 수 없어서,
어떻게든 무사하게 우회전은 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럴 때 넌지시 상대에게 전하는 좋은 방법 없지....없을까요
剛「これはホントに危ないからねえ」
이건 정말 위험하니까요.
光「アレねえ、邪魔やねん」
그거요 방해지
剛「邪魔やねん」
방해네
光「おぉ~~っ、あぶねっ。ここにコーヒーがぶっ放されるところやった。
オレはっきり言う」
오오~ 위험햇. 여기 커피 쏟을 뻔했어;;;
난 확실히 말해.
剛「オレも言うよ」
나도 말해요,
光「いやいや、見えへんから、それ・・って」
이야이야 안보니까 그거...라고.
剛「ちょぉ、ゴメンっ・・って言うわ、オレは」
좀......미안- 이라고 말하네 나는.
光「すまんすまん!・・・あっ、すまんすまん!って言えばいい、言い方」
미얀 미얀! 앗- 미얀 미얀! 이라고 말하면 되잖아 말투를.
剛「言い方?」
말투?
光「すまんすまん!見えへん!すまん!」
스만스만! 안보여! 스만!
剛「なんで(笑)なんで、それがいいと思ったん?そもそも(笑)
わからへん、オレ、なんでそれがええと思ったんかが、わからへん、
な、もう悪ノリっていうか、テキトーにもほどがあるやん」
어째서??? 어째서 그게 좋다고 생각한거야? 애초에 몰겠어 나.
어째서 그게 좋다고 생각한건지를 몰겠어.
그치 장난끼라고 할까, 적당히 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잖아.
光「なんかそんなんでええんちゃうん」
뭔가 그런걸로 괜찮잖아.
剛「シロップ入れてかき混ぜたいっていうことが、第一次かいになってやな、
第二次かんいがハガキに答えなアカン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やな、
第三かんいがその、ちょっと歯に残った米粒をほじるみたいなことが、
第三次かんいになって」
시럽 넣어서 섞고 싶다고 말하는 게 그 제1차회로 되었잖아.
그리고 제2차회가 뭔가엽서에 대답하지 않으면 안돼-같은 것이 되어있지,
제3차회가 그 조금 이빨에 남은 쌀알 같은 걸 판다는게 제3차회가 되어서
(※ 여기 쯔요시가 제 1차 카이, 제 2차 캉이, 제 3차 캉이 라고 하는데
저 카이 및 캉카이에 대해서 일본 레포들에도 다 물음표여서 일단 대충-;;)
光「コレ、旨い」
이거 맛있어
剛「ふふふふ(笑)話に入ってけーへんやないか」
후후후 이야기에 들어오고 있질 않잫아.
光「な、うん、すまんすまん!見えん、すまーん!」
그치 응 스만스만! 안보여 스만!
剛「ふふ(笑)声やん、なんか。言い方っていうか、声色やねんな、
さっきからなんか(笑)じゃ、そうしよ。声色やな、うん。昔で言う
高島忠夫みたいな感じの・・・うん。いえぇ~みたいな感じの声で」
후후 (웃음) 목소리야 뭔가. 말투라고 할지 음색이 말이지
아까부터 뭔가 자, 그렇게 하자. 음색이네 응.
옛날로 하자면 타카시마 타다오같은 느낌의···응. 이에에~ 같은 느낌의 소리로
光「すまんすまん!すまーん、見えへん、見えへん、左側、見えへん、すまんっ」
스만스만! 스만 안보여, 안보여, 왼쪽 안보여, 스만
剛「って言えばいいということやな(笑)わかりました」
이라고 말하면 된다고 하는거지. 알겠습니다.
光「うん、そしたらやんわりや」
응 그러면 부드럽게 말야
剛「やんわりね。はんなり」
부드럽게 말이지. 보기 좋게.
光「ごめん、見えへん・・って言ったらちょっとな」
고멘, 안보여- 라고 말하면 조금
剛「はいはい」
네네
光「あぁ~、親切でやったのに・・みたいになるかもしれへん」
아아~친절했거늘...같이 될지도 몰라.
剛「はいはい」
네네
光「そこを、すまーん!すまん、見えへん、すまーん」
그 부분을 "스만! 스만, 안보여 스만"
剛「誰やねん(笑)」
누군거야
光「って言えば、やんわり。ごめんごめん、ごめんごめん、
見えんかったねって、なるやん」
라고 하면 무리없이. "고멘고멘, 고멘고멘 안보였구나-" 라고 되잖아.
剛「言えるってことやな」
그리 말할 수 있다는거지.
光「うんうん」
응응.
剛「わかりました。じゃあ、今日はほんと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알겠습니다. 자, 오늘은 정말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光「うん」
응.
《2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きまして 2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あ今日も
しょうもないお題をいっこしゃべりますよ」
자, 이어서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자 오늘도 시시한 주제를 하나 말해볼거에요
光「あぁ~~・・」←ちょっと声が遠いですよ
아아~ (조금 목소리가 멀리 들리는)
剛「まあ、ほんとどうでもいいけど、静岡県の頭につめこみまっくすさんな
뭐 정말 어찌 되도 상관없지만, 시즈오카현의 머리에 가득찬게 MAX 상이네
『雑誌のモテるファッション特集を見てもモテた試しが無いことについて』
잡지의 인기 있는 패션 특집을 봐도 인기 있던 시도가 없는 것에 대해
ということや、これはもうでもな、自分の顔とかな・・(音楽流れてます)
・・んっ・・・ん~~あの・・・」
라고 하는건데 이건 뭐 하지만 자신의 얼굴이라든지··(음악 흐르고 있습니다)
··응···응 그···
光「普通のお便りやった・・」
평범한 편지였네
剛「家みたいに過ごすのやめてもうていいですか?
今ね、仕事してまんねんな」
집인 것 처럼 지내는건 그만해주시지 않겠어요?
지금 말이죠 일하고 있잖아.
光「もうすぐリハーサルやろ?」
이제 바로 리허설이라구
剛「飯食うてな、コーヒー飲んでな、ほんでなんかちょっとCDぽーん押して・・・」
밥 먹고 말이지, 커피 마시고 그리고 뭔가 조금 CD 퐁~ 누르고
光「もうすぐリハーサル」
이제 바로 리허설
剛「ああ、こんな歌か、言うて」
"아아, 이런 노랜가" 라면서
光「次演奏する曲や」
다음 연주할 곡이잖아
剛「そやけどやな?」
그래도 말이지
光「え、なんやって?」
에 뭐라고?
剛「ああ、そのモテる・・モテる・・ファッション雑誌でモテヘアとか、
モテるファッションとか書いてあんねんけど、モテた試しがないと」
아아 그 인기 있는, 인기 있는 패션 잡지에서 뭔가인기 있는 헤어라든가
인기 있는 패션같은게 써있지만 인기 있던 시도가 없었다고.
光「ああ、それは身の程をよく知れってやつですよね」
아아 그건 분수를 잘 알라고 하는거네요.
剛「んふふふふふ(笑)こ~~わ、こわっ。さっきの人と全然ちゃうやん。
めっちゃ・・・え、さっきの人、どういうんでしたっけ、あの・・前が
曲がりたい時にミラーまでかぶって来た人に対して言う・・」
응후후후 후후 (웃음) 무서~~~~ 무서웟,
조금 전의 사람과 전혀 다르잖아. 굉장히···
네, 조금 앞 사연 사람, 어땠었지
저기.. 앞을 꺾고 싶을 때 미러까지 튀어나오는 사람에 대해서 하는 말·
光「ああ、すまーんすまん!見えへん、すまん!すまんすまん、見えへん」
아아 스만 스만! 안 보여 스만! 스만스만 안보여
剛「優しいねんな、この人優しいねんけどな。モテた試しが
ないことについてってことについては、どう思われますか」
상냥하네. 이사람 상냥하지만 말이야.
인기있었던 시도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光「それは、もう素材が悪いねん」
그건 뭐 소재가 나쁜거야.
剛「んふふふふふふふ(笑)こぉわ~~、こわいな」
응후후후후 무서~~ 무섭네~
光「そのものや」
그런거야.
剛「素材やて、うん。素材言われたら」
"소재"라구 응. 소재라는 말을 들으면
光「ウチの放送作家が、美容室行って、キムタクにしてくださいってなるか?」
우리 방송 작가가 미용실에 가서 기무타쿠로 해달라면 되겠냐고?
剛「ま、確かにな、そら・・そらそやけどぉ」
뭐 확실히 그건 그렇지만.
光「そらそうやけど(笑)否定的に・・あっはっはっは(笑)」
그건 그렇지만... 부정적으로... 아하하하
剛「これはやっぱ否定出来へんわ(笑)」
이건 역시 부정 못하겠네
光「それは出来へんやろ(笑)」
그런 못하지
剛「うん・・」
응
光「だから、ちゃうねん。その人のマネっていうよりもやで?
自分の良さというものを知ることが一番なんですよ」
그러니까 다르다고. 그 사람 흉내낸다고 하는 것보다도 말야
자신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 걸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에요.
剛「身の程を知るというかね」
분수를 알라고 할까요.
光「そうそう。それは参考にするまでですね、参考にするのは
いいですよ、ね?そっから、自分をちゃんとよく知って、
自分なりにするというのは、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그래그래. 그것은 참고로 하는 것까지는요 참고로 하는 것은 좋아요
그리고 나서 자신을 제대로 잘 알고, 자기 나름대로 한다는 것은, 좋지 않을까요
剛「なるほどね」
그렇군요.
光「いいこと言った!」
좋은 말 했당!!
剛「はい、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さ、それではですね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そうですねえ・・・え~・・・」
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자, 그럼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그러면 말이죠.. 에..
光「歌」
노래
剛「そうですねえ、ん~~~・・・・・まあ、ん~~~~~・・・
ま、とりあえずですね・・・」
그렇네요. 응.... 뭐. 응... 뭐 우선 말이죠.
光「お、いの・・井上?井上陽水?」
아, 이노... 이노우에? 이노우에요우스이?
剛「今日の曲は・・」
오늘의 곡은
光「お元気ですか~」
오겡끼데스까~
剛「えへへ(笑)今日の曲は、ですねえ」
에헤헤 오늘의 곡은 말이죠.
光「セフィーロやっけ?・・セフィーロやっけ?セフィーロか
なんかの車のCMやんな」
뭔가 차의 CM 이지. 세피로였나? 세피로인지 뭔가의 차 CM이지
剛「みなさまの・・みなさまのですね」
여러분의.. 여러분의 말이죠.
光「みなさん~~お元気ですか~~」
미나상~~ 오겡끼데스까~~
剛「ん~~~・・・・」
응
光「若い世代知らんよね」
젊은 세대는 모를걸
剛「この曲どんな曲だったかなっていうので、星のロマンティカ、どうぞ」
이 곡 어떤 곡이 였지-라고 할테니까 호시노 로맨티카 도조-
《今日の1曲》『星のロマンティカ』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群馬県の」
작별 쇼트 포엠.오늘은 군마현의
光「♪ほしの~~あき・・や」
♪호시노~ 아키~ 지
剛「んふふふ(笑)ずーみ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응후후후 즈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光「適当も・・いい加減にせなヤバイな」
대충 하는 것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위험하네
剛「んふ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これ電波障害やで、ほんまに」
이거 전파장해라구 정말루
剛「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光「思わへん?(笑)このラジオ、電波障害」
생각안해? 이 라디오 전파장해
剛「あの(笑)読ましてもろていいですか?」
저기 읽어도 되겠습니까?
光「ごめんごめん、ごめん」
고멘 고멘 고멘
剛「『兄曰く好きの究極の反対は嫌いではなく、どうでもいいらしい』」
형이 말하길 좋다의 궁극의 반대는 싫다가 아니라 어찌되도 상관없다 인 듯 하다.
光「うん」
응
剛「それがどうでもいい」
그게 어찌되도 상관없는
光「そやな・・」
그렇네
剛「なんともない」
암 것도 아님
光「では、おげんきで~~」
그럼 몸 조심히~~
剛「おげんきですか~~、なんともないですよ~私の身体はなんともないです」
오겡끼데스까~~~ 암 것도 아니에요~ 저의 신체는 암 것도 아니에요~~
光「古いネタやけどな、それな」
오래된 네타지만 말야 그건.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はい、じゃ、おわりまーす」
네, 자 끝내겠습니다.
剛「はいはーい、さよならー」
네넹- 사요나라~
아아 즐거워 T ㅂT 뿅♥ 뿅♥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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