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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10.18)

by 자오딩 2010. 10. 21.

10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始まったね、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 시작됐구나!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剛「どーーもと・・どーーーもと~~です」
도--모토... 도---모토~~입니다.
光「はい、まずはコンパニオン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네, 우선은 컴패니언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剛「ぱにおん」
패니언~
光「自動車メーカー会社は自動車を購入する女性が増えていることや
エコカーが主役になっていることをうけ、モーターショーに登場する
コンパニオンの」
자동차 메이커 회사는 자동차를 구입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에코카가 주역이 되어 있는 것을 받아 모터쇼에 등장하는 컴패니언의
剛「ぱにおん」
패니언
光「コンパニオンの肌の露出を抑え始めているらしいですね」
컴패니언의 피부 노출을 제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 같네요.
剛「おさえて~~っ」
제지해서~~
光「男性を魅了するようなスポーツカーの横には今もセクシーな
コンパニオンが並ぶものの、メーカーの多くは二酸化炭素、
CO2排出量を抑えた製品にふさわしいイメージ作りをすすめているそうです」
남성을 매료하는 스포츠카의 옆에는 지금도 섹시한 컴패니언이 줄서지만,
메이커의 상당수는 이산화탄소, CO2 배출량을 억제한 제품에 어울리는 이미지 만들기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剛「ふぅ~ん」
후응~
光「10月2日公開されたパリモーターショーではイタリアの
高級自動車メーカーランボルギーニのスポーツカーの横に
大きなスリットの入った身体に密着するシルバーの衣装を
着たコンパニオン達が」
10월 2일 공개된 파리 모터쇼에서는 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 메이커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의 옆에
큰 슬릿이 들어간 신체에 밀착하는 실버의 의상을 입은 컴패니언들이
剛「ぱにおん」
패니언
光「立ったが一方フランスの自動車メーカールノーのコンパニオンは」
섰지만 한편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 르노의 컴패니언은
剛「らんす」
(프)랑스
光「膝丈の黄色い衣装で登場、日産自動車のコンパニオンはゆったりとした」
슬장의 노란 의상으로 등장, 닛산 자동차의 컴패니언은 느긋했다
剛「日産ぱにおん」
닛산 패니언
光「淡いブルーの衣装で電気自動車リーフをPRしたと・・世の中も
変わってるんですね、スポーツカー自体が今世の男性がダメなんですね」
옅은 블루의 의상으로 전기 자동차 리프를 PR 했다고··
세상도 바뀌고 있어요, 스포츠카 자체가 지금 세상의 남성이 안되네요
剛「そやね」
그렇네
光「もうエコブームですよ」
이제 에코 붐이에요
剛「かっこええ、ええ感じの電気自動車あったら、そっち乗りたいもんな、オレ」
멋있는, 좋은 느낌의 전기 자동차가 있다면 그 쪽을 타고 싶네 나
光「ん~~~ぁ、オレは寂しいなあ」
응~~~~ 나는 쓸쓸하네
剛「♪信じてもいい~~~よね~~~~」
♪시응지떼모이이~~요네~~~ ♪믿어도 좋네~~~
光「なに・・何を?何をですか?」
뭐....뭐를? 뭐를 말입니까?
剛「電気自動車」
전기자동차
光「電気自動車をね・・信じてみるか」
전기 자동차를요. 믿어 볼까 
剛「うん」

光「いや、寂しいなあ~~」
이야, 쓸쓸하구먼~
剛「そうぉ?」
그래?
光「なんか電気って・・ロマンがないなあ」
뭔가 전기라는건 로망이 없네~
剛「なあ」
그렇네~
光「電車もさ、普通の電気で走ってる電車より機関車の方が
なんかロマンあるやろ?」
전차도 말야 보통 전차로 달리는 전차 보다, 기관차 쪽이 뭔가 로망이 있잖아?
剛「ん~、そうですかね」
응 그럴까요
光「しゅっしゅっしゅ・・って」
슛슛슛 하고 말야
剛「まあ、スウェーデンとかのスイス系ですか、あっちの方は
進んでますからね、電気の・・」
뭐 하지만 스웨덴이라든지 스위스계입니까
그쪽이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그 전기의...
光「♪信じてもいいよね~~~~っ」
♪시응지떼모 이이요네~~~~
剛「何を・・ですか?」
뭐를 말입니까?
光「はい、どんなもんヤ」
네,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光「ちょっと飯食っていい?」
좀 밥 먹어도 돼?
剛「♪ふーつーおたびーじん~~←シンジテミル(笑)
♪후츠오타 미인~~
光「ちょっと飯食わな、食う時間ないねんオレ」
조금 밥 먹을래 먹을 시간 없단말야 나
剛「どうも、綾瀬はるかです」
도모- 아야세 하루카입니다.
光「ごめん・・・堂本兄弟のゲストな」
미안... 도모토 쿄다이의 게스트네
剛「え~、私が選んだハガキ、言うわ」
에~ 내가 고른 엽서 말할게
光「うん、飯食いながらやけど、ほんま申し訳ない」
응, 밥 먹으면서이지만 정말 죄송 (오물오물)
剛「東京都めいちゃん17歳
도쿄도 메이짱 17세

『以前うんこ踏んだことのない人の
お便りがありましたが、私は愛犬のうんこを2回、素足で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이전 응가를 밟은 적이 없는 사람의 편지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애견의 응가를 두 번, 맨 발로 밟은 적이 있습니다.


光「んふふふふ(笑)なあ・・なあ・・」←食べながら笑う
응후후후후 있지 있지 (밥먹으면서 웃는)

剛「『気づかずに・・』
무심코...


はい」

光「オマエ、わざとそれ選んだやろ(笑)」
너 일부러 그거 골랐지
剛「ちゃうやんっ」
아녀
光「オレが飯・・」
내가 밥....
剛「マルしてるやん、もう。オマエが仕事中に飯をほおばってるから」
동그라미 려있잖아. 네가 일하는 중에 밥을 입에 가득 물고 있으니까
光「今食わな、ほんま時間ないねん、オレ。このあとリハやって、
そのあとすぐ取材やねん」
지금 안 먹으면 정말 시간이 없다구 나.
이 다음에 리허설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취재라구.
剛「知らんがな、オマエ・・オマエがその仕事中に飯を食べてるさかいに、
コレがそういう感じになったわけや」
알게 뭐여, 너 네가 그 일 하는 중에 밥을 먹고 있으니까
이게 그런 그낌이 된거잖아
光「そうか」
그런가

剛「『以前うんこ踏んだことのない人の』」
이전 응가를 밟은 적이 없는 사람의


光「またそこから?!」
또 거기서 부터?!

剛「『お便りがありましたが私は愛犬のうんこを2回、
素足で踏んだことがあります』」
편지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애견의 응가를 두 번, 맨 발로 밟은 적이 있습니다.

光「んふふふふ(笑)うん」
응후후후 응

剛「『気づかずにうんこの上に座っていたこともあります。
ちなみに(笑)その時のズボンは洗ってまだはいてます。こんな
17歳女子高生どうですか?』
무심코 응가 위에 앉아 있던 적도 있습니다
덧붙여 그 때 바지는 빨아서 아직 안입고 있습니다.
이런 17세 여자 고교생 어떻습니까?


ね、うんこがもう・・」
네, 응가가 이미...
光「自分の愛犬ならええやん」
자기 애견이라면 괜찮잖아.
剛「べちゃー、いってるよ、うんこ。チューインガムみたいな、
べちゃーいっとるわ」
벳챠- 소리가 난다구 응가.
츄잉검같은 벳챠- 소리가 난다구.
光「しかも、今茶色いの食うてんねん」
게다가 지금 갈색을 먹고 있단말야
剛「んふふふふ(笑)それはオマエがオノレで選んだわけやから」
응후후후 그건 네가 직접 고른거니까.
光「でも、オレも自分の犬、パンのね、よくオレ飯食うてる時に
うんこするんですよ」
하지만 나도 자기 개, 팡 말이야 자주 나 밥먹고 있을 떄 응가 해요
剛「するよね、犬ってね、飯食ってる時」
하지 개들은. 밥 먹고 있을 때
光「するよね?!」
하지?!
剛「うん・・かわいらしい」
응 귀여워
光「全然平気、お尻がぴゅーってあがって、可愛い・・・」
완전 OK. 엉덩이가 븃- 하고 올라가서 귀여워
剛「・・・・さ、ということで以上、フツオタ美人でした」
자, 그런 것으로 이상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はーい」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剛「続きましてこちら 私はこれでドン引き
이어서 이거 나는 이거에 돈비키
光「・・ほんまに、食事しながらで、ほんとに申し訳ない、
ほんと申し訳ないですけども。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
というエピソードを送ってもらいます、送ってもらってます」
정말로 밥 먹으면서라 정말로 미안, 정말 죄송합니다만.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보내주십니다. 보내 받고 있습니다.
剛「何を言うてるかわからん(笑)」
뭐를 말하고 있는지 몰겠어
光「熊本県、じゅりさん」
쿠마모토현 쥬리상
剛「んふふ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もう、飯食わなアカンって時に限って、これ文章多いねん」
뭐 밥 먹으면 안된다고 할 때만 이런 문장 많네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光「何で、コレ(笑)
어째서 이런거

『私が友だちに紹介されてお付き合いした人の話です。
一回目のデートの時はなんでも割り勘だったのですが、だんだん回を
重ねていくうちに今日は財布を忘れたと言われたり、車検代が
ないからお金を貸して欲しいとまで言われました』」
내가 친구에 소개받아 교제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의 데이트 때는 뭐든지 더치페이였습니다만,
점점 회를 거듭해 갈 때에 오늘은 지갑을 잊었다는 말을 듣거나
차량검사비가 없기 때문에 돈을 빌려 주었으면 좋다고 까지 말을 들었습니다.


剛「あらやだ」
아라 싫당~

光「『私はさすがにお金を貸すことは出来ないときっぱり断ったのですが
貸さない私に引いた、とまで言われてすごく傷つきドン引きでした。
そのあとすぐ別れました』
나는 확실히 돈을 빌려 줄 수 있지는 못하다고 확실히 거절 했습니다만
빌려 주지 않는 저에게 질렸다고까지 말을 들어 몹시 상처를 받고 돈비키했습니다.
그 후 곧 헤어졌습니다


んあ~~、まあな・・お金のことでどうこういうのは、
あんまりイヤやけども」
응~ 뭐 돈 가지고 이래저래 하는 것은 그닥 싫지만
剛「うん~」

光「ちょっと男としてかっこ悪い部分が」
조금 남자로서 폼 안나는 부분이
剛「お金の貸し借りは良くないっていうよ」
돈거래는 좋지 않다고들 하죠
光「ね」

剛「うん」

光「なんやろな、男と女で協力していくのもいいけども、
やっぱりなんか、ちょっと男の人がちょっと頑張ってあげた方がね」
뭐지 남자와 여자가 협력해가는 것도 좋지만
역시 뭔가 조금 남자가 조금 노력해주는 쪽이 말이죠
剛「そやね」
그렇네
光「いいと思わへん?」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剛「うん・・・」

光「な、はい、ペンネームさなさん
그치, 네 펜네임 사나상

『今帰宅中の満員電車なのですが
目の前のスーツが似合うイケメンがずっと爪だかささくれだかを
かみ切っています。たまに携帯触ったり、これでつり革やら触られるかと
思うと、というか30前後の男性はそんなことしないで』」
지금 귀가 중의 만원 전철입니다만
눈앞의 수트가 어울리는 이케멘이 쭉 손톱인지 손거스러미인지를 물어 뜯고 있습니다.
이따금 핸드폰 만지거나 이대로 손잡이같은 걸 만지는걸까라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할까 30 전후의 남성은 그런 일 하지 말아주세요

剛「ふうん」
후응
光「ささくれとか、爪みたいな、指をなんかこう口に、噛んどるんやろね」
손 거스러미라든가 손톱같은 손을 뭔가 이렇게 입에 물어 뜯는 거네
剛「なるほどね、でも夜爪切ったら親の死に目に会われへんって
時は考えてしまうわねぇ~」
그렇군요. 하지만 밤에 손톱 깎으면 부모의 죽는 눈을 마주치게 된다고
때때로 생각해버리고 마네
光「考えるな。でも切るタイミングって結構夜しかないよねえ・・あ、ご飯飛んだ」
생각하네. 하지만 깎는 타이밍이라는건 꽤 밤밖에 없네... 아, 밥 튀었다.
剛「うん・・・んふふふ(笑)」
응.... 응후후후
光「夜しかないよね」
밤 밖에 없네
剛「まあ、そやな、気づいた時夜やったりするからな」
뭐, 그렇네. 깨달았을 때는 밤이거나 하니까 말야
光「な、だいたい寝る前とかに、ああ~爪・・・ってことない?」
그치 대부분 자기 전이라든가에 아아~ 손톱...이라고 되지 않아?
剛「ああ、朝起きて切ろうと思うねんけど、またそれ忘れてみたいなな?
で、よっちゃんの小指の爪くらい伸びてる時あるわ」
아아, 아침 일어나서 깎자고 생각하지만 또 그거 잊어버리는 것 같이 말이지?
그래서 욧짱의 새끼 손톱 정도로 기를 때가 있네
光「よっちゃん?・・・あはは、野村さんね」
욧짱? 아하하하 노무라상말이지
剛「そう」
그래
光「誰かと思った、ええ、続いてペンネームオーガスタさん
누군가 했어. 에에 이어서 펜네임 오가스카상

『小学校4年生の時に
友だちと話していると近くにいた男子のズボンを、その男子の友だちの男子が、
下までずりっ、そしたらなんとパンツまで。私たちドン引きです』
초등학교 4 학년 때에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남자의 바지를, 그 남자의 친구의 남자가 아래까지 내렸는데 그랬더니 무려 팬티까지.
우리들은 돈비키 입니다.


ええやん、んなんもう・・ギャグや、ギャグ」
괜찮잖아. 암 것도... 개그야 개그
剛「ギャグやなあ」
개그네
光「あれ?あんまり興味ない?」
어라? 그다지 흥미 없어?
剛「なんか、ちょっとややこしかったね、話の感じ」
뭔가 조금 까다로웠네요. 이야기의 느낌
光「私の男子の友だちの男子」
나의 남자의 친구의 남자
剛「そこやねん」
그 부분이야
光「私の男子の友だちが、でええやんな」
내 남자의 친구가- 로 괜찮잖아.
剛「そうやな。私の友だちの男子がでもええねんけど、
なんか男子が2回来たから、なんか、談志師匠かと思う時すらあったからな」
그렇네 내 친구의 남자가-여도 괜찮겠지만
뭔가 남자가 2번 나오니까 뭔가 단시 스승인가 생각하기조차 했으니까
光「そやな、そこにドン引きです」
그렇네 거기에 돈비키입니다.
剛「うん・・」

光「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うたうた」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네, 노래, 노래노래
剛「カナシミブルー」
카나시미 블루
光「お、どうぞ」
오, 도조



《今日の1曲》『カナシミブル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めと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부의 메토로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今朝地下鉄に乗ってると車内アナウンスから、はいらねえという
車掌さんの声が流れた。誤ってまん・・マイクが・・まんって(笑)』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있었는데 차내 아나운스로부터,
"안들어오네"라고 하는 차장씨의 소리가 흘렀다.
잘못해서 만... 마이크가... 만...이라니;;; (웃음)


剛「おぅ~~~~!のぅ!」
오~~~~ 노우~~!!
光「まんく・・・」
만쿠..(=마이크)
剛「お~~のぅっ!」
오~~~ 노우!
光「まんく!」
만쿠!
剛「おー、じーざす!おぅじーざす!」
오~ 지저스! 오~ 지저스~
光「食事・・食事してるから」
식사... 식사하고 있으니까.
剛「へるぷ!へるぷ!」
헬~프! 헬~프!
光「食事してるから許して(笑)」
식사하고 있으니까 용서해줘
剛「お~けぃ!」
오케이~~

光「『誤ってマイクが!』」
잘못해서 마이크가!


剛「おーいえー」
오예

光「『オン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ようだが、何が入らなかったのかすごく気になる』」
ON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만
뭐가 들어오지 않았던건지 엄청 신경이 쓰인다

 
剛「なるほど。マイクが入ってへんと思って、オンに
はいらへんって言ってたんちゃうの」
그렇군. 마이크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ON으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얘기한거 아니야
光「・・・え?(笑)」
.....에?
剛「それを知らんと」
그걸 모르고
光「あ~~(笑)マイクがね」
아~ 마이크가 말이지
剛「はいらへんやんけ」
안들어 오잖아~ 라면서
光「マイクがはいらん、はいらねえ」
마이크가 안들어와, 안들어와
剛「うん、昔ジャニーさんがね、紛れもない忘れもしませんけど、
僕らがTOKIO!って紹介するの忘れて、スピーカーから
おっさんのTOKIO!・・・アレ?だれや、オッサンの」
응, 옛날 쟈니상이 말야 헷갈리는 것도 아니고 잊지도 못하는데
우디들이 TOKIO! 라고 소개하는 것을 잊어서 스피커로부터
아저씨 목소리의 "TOKIO" 어라? 누구야 아저씨는;;
光「おっさんやん・・」
아저씨잖아
剛「なんや、今の言うて。ほしたら楽屋帰ったら、ダメだよ
TOKIOの紹介しないから、僕言っちゃったじゃない、ほんとに~~、
いい加減にしてよ、最後だよってすげえ怒られた」
뭐야 지금꺼- 라고 하고. 그랬더니 가쿠야 돌아갔더니
"안된다구 TOKIO 소개 안했으니까 내가 말해버렸잖아 정말~~~
적당히 좀 해달라구 이게 마지막이야" 라고 엄청 혼났어.
光「ほんとに、よくジャニーさんのところにマイクがあったもんだよね」
정말 자주 쟈니상 있는 곳에 마이크가 있었지.
剛「あったよね」
있었네.
光「んふふ」
응후후
剛「ちょっとなんかあったら、歌たろかぐらいの気あったんちゃうかな」
조금 뭔 일 있으면 노래하는건가 싶을 정도의 기세가 있지 않았을까나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ジャニーでした。さよなら」
네, 쟈니였습니다. 사요나라.






아... 좋다ㅠ 흑흑흑 나 아직 킨키 팬 맞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