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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10.11) 光一

by 자오딩 2010. 10. 18.


10月11日(月)

光「はい、まずは教育に関するお話から。フランスやイタリアと比べて・・
あ、名前言ってなかった、堂本でーす。堂本光一でーす(笑)教育に関する
話から、フランスやイタリアと比べてカナダの親は子どもに対して甘いとの
調査結果が明らかになったそうです。結果はカナダ、フランス、イタリアの
ある大学の研究員が共同で11歳から19歳の学生計1256人を対象に
親子の感情的な結びつきを分析した。その結果カナダ人の学生は
親からのコントロールが比較的ゆるく、懲罰を重ねることも少なかった。
一方、イタリア人の親はより子どもを束縛しがちで厳しく要求が多く、
フランスの親はその中間だった、へぇ~~調査を行った研究員は
今回明らかになった親の姿勢の違いについて、北米と欧州の教育の
違いが背景にあ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なるほど。じゃ日本は
どうなんでしょうね。まあ、もうちょっとこれ話した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飛行機やらなんやら乗ったときに、子どもがぎゃーぎゃー泣いても、
それに対して何もしない放置する親っていうのがね、もう・・私的には、
何をしてんねん親は、と思いますけどね。だからどんどんゆるくなってんのかなあ。
だってもう、学校がそうやって言うやないかー。授業中歩いても先生
なんも言わんのやろ?何がそうさせてしまったんやろな、世の中をな。
先生には当たり前のように、怒られるのが当たり前やと思うねんけどな。
うん・・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우선은 교육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비교해서·· 아, 이름 말하지 않았당;; 도모토입니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웃음)
교육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비교해서 캐나다의 부모는 아이에 대해서 무르다는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결과는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의 어느 대학의 연구원이 공동으로 11세부터 19세의 학생 계 1256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식의 감정적인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캐나다인의 학생은 부모로부터의 컨트롤이 비교적 느슨하고 징벌을 거듭하는 것도 적었다.
한편, 이탈리아인의 부모는 보다 아이들을 속박 하기 쉽고 엄하고 요구가 많으며
프랑스의 부모는 그 중간이었다, 헤에~
조사를 실시한 연구원은 이번 밝혀진 부모의 자세의 차이에 대해서,
북미와 유럽의 교육의 차이가 배경에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과연. 그러면 일본은 어떨까요. 뭐, 전에도 좀 더 이거 이야기했을지도 모르지만,
비행기라든지 무엇이든지 탔을 때 아이가 갸-갸 울어도 그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방치하는 부모라고 하는 것이
뭐 저로써는 '뭐하는거야 부모는-_-'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니까 자꾸자꾸 느슨해지고 있는걸까나.
왜냐하면 이미 학교가 그렇지 않냐구. 수업 중에 걸어도 선생님 암 말도 안하잖아? 뭐가 그렇게 하게 만든 걸까 세상을.
선생님에게는 당연한 듯이, 혼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응··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へい、茨城県のぱんぱーんぱんださー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헤이, 이바라키현의 판~판~판~다상

『先日ビデオレンタル屋で小さい男の子が、パパ、あっちにおっぱい
いっぱいあった、おっぱいいっぱい、アレ何?と叫んでました。どうやら
いけないエリアに足を踏み入れたそうです・・ようです。光ちゃんは
子供の頃恥ずかしい話ってありますか』
얼마전 비디오 렌탈 가게에서 작은 사내 아이가, 파파, 저쪽에 젖가슴 가득 있었어
"옷빠이 잇빠이, 저거 뭐야?"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안 되는 구역에 발을 디딘 것 같습.. 같습니다.
코짱은 어릴 적 부끄러운 이야기가 있습니까

ええ、まあ別に恥ずかしいというか、
親としては恥ずかしいよねえ。おっぱいいっぱいあったよー、おっぱい!
・・・ふふふ(笑)きついな、親からしたら、黙ってろ黙ってろってなるわな、
親としてはな。なんやろな、子どもながらに、なんかあっち側には
行っちゃいけない空間、みたいなあったなあ、子供の頃。親とちっちゃい頃
レンタル屋さんみたいなとこ行った時とか。通路で歩いてその突き当たりに、
なんかそのおっぱいエリアがね、奥の方にあるみたいな。それ、
子どもながらに、ン~~♪って歩いて行ってこう通り際にちょっと
ちら見してたような。はっはっは(笑)可愛い、オレ。へへへ(笑)可愛い・・
これは、親が恥ずかしいですね。これも言ったかなあ、電車乗ってて、
山がこう木がかなり切り倒されてて、ハゲた状態になってたんですよね、
山が。それ見て、あ、ハゲハゲって言ったら、近くにハゲのおっさん
おったっていう。母ちゃんにあとで、もう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んかった・・
って言われたことがちっちゃい頃ありました、それはすごく鮮明に覚えてる。
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けど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예, 뭐 별로 부끄럽다고 할지 부모로서는 부끄럽지요.
"젖가슴 가득 있었어―, 젖가슴!"···후후후 (웃음)
힘드네 부모 입장에서는, "입 다물어 입 다물어" 라는게 되겠지 부모로서는.
뭐지 어린애면서, 어쩐지 저쪽에는 가면 안되는 공간 같은게 있었지, 어릴 적.
부모와 작은 무렵 렌탈 가게같은 곳 갔을 때라든지.
통로에서 걷다가 그 막다른 곳에 어쩐지 그 젖가슴 구역이 말이죠. 안쪽에 있는 것 같은.
그거 어린애면서, 응응응~~♪ 하면서 걸어가서 이렇게 지나갈 때에 조금 슬쩍 본 것 같은.
하하하 (웃음) 카와이 오레~ 헤헤헤 귀여워ㅎㅎㅎ
이건 부모가 부끄럽네요.
이것도 말했으려나 전철 타고 있는데 산이 이렇게 나무가 꽤 베어져서 쓰러져 있어서 대머리 상태가 되었어요 산이.
그걸 보고, 아, "대머리~ 대머리~"라고 말했더니 근처에 대머리 아저씨가 있었다고 하는.
어머니에게 나중에 "정말 어쩌면 좋을지 몰랐어" 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어렸을 무렵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몹시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
今日は愛知県のジルさんからの数字です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는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아이치현의 지루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24ミリメートル』
24 밀리미터

2.4センチ、
何の数字でしょうね。ヒント1、身体の一部、ヒント2身体にある、ヒント3
視覚に関係がある。目・・・目やろ、視覚やから、一般的な、平均の目の
大きさ、黒目の大きさ、違うな?・・・目の、単純に目の大きさかな?
じゃん!ああ、まあ近かったかな。正解は眼球の長さ。眼球の長さを
眼軸というそうです。眼軸とは、角膜から網膜までの長さ、ああ、なるほど~、
要するに横だの縦だのってわけじゃなくて、目の奥の方の長さってことですよね。
ええ、いわゆる眼球の奥行きのことで身体の成長と共に伸び、この眼軸が
伸びると焦点が網膜の手前で結んでしまいます、これが軸性近視、
これやろな、オレたぶん。眼軸の長さは主に小学校高学年から中学生ぐらいに
成長していき、身長の伸びと同様に本人の努力などで変えることは出来ず、
10代に成長が著しくほとんどの人が20代後半になると止まります。
もう止まってるわ~。10代の近視になる方が増加するのはこの眼軸が
伸びて軸性近視になる人が増加することが原因の一つだと。眼軸が
伸びてしまってるんですねえ。それを縮めることは出来ないんですかね。
今のこれだけ医学が発展していても。まあ、レーシックとかありますけどね、
アレは角度をかえてやるんでしょ?光を入れる。でもあの・・僕が行ってる、
お世話になってる目のお医者さん、は、まあ、森光子さんとかも一緒の
お医者さんなんですよ、ですけど、その先生は、まだせん方がええかなと
おっしゃってるのでー、やらないんですけどー、でもやってる人ほんとに
多いですね。もう朝起きてコンタクトつけてとか、寝る前にコンタクトはずして
とか、わずらわしさがとれる、なくなるっていうのは、素晴らしいことやと思うな。
あと、オレハードですから、やっぱり眼球よりちっちゃいので、こう・・
なんやろな、周りがまばたきするごとに光りがしゃーっていうのが
見えるんですよ、こう、なんて言うのかな、コンタクトが瞬きすると、
にゅーっ、にゅーって眼球、黒目のところで動くんですね。その時に
やっぱり黒目よりもちっちゃいからハードレンズっていうのは、その周りが
なんていうのかな、ヘンに見えるのよ、光りが、しゃしゃしゃ~~
しゃしゃしゃ~~ってなって見えるのよ。そういうのもなくなるわけやん。
あと、何十年後かな、まあ、怖いですわ、ワタシは臆病です。はい・・
(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なんとなく、Secret Code どうぞ」
2.4센치 무슨 숫자일까요.
힌트 1) 신체의 일부,
힌트 2) 신체에 있는,
힌트 3) 시각에 관계가 있다.
눈···눈인거지 시각이니까 일반적인, 평균의 눈의 크기, 눈동자의 크기, 아닌가?
눈의, 단순하게 눈의 크기일까?
짠~!! 아아 뭐 가까웠네.
정답은 안구의 길이. 안구의 길이를 안축(眼軸)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안축이란, 각막으로부터 망막까지의 길이, 아, 과연,
요컨데 옆이라든가 세로라든가가 아니고 눈의 안쪽의 길이라는 것이군요.
에에 이른바 안구의 깊이로 신체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 이 안축이 성장하면 초점이 망막의 앞에서 묶어 버립니다,
그게 축성 근시. 이거네 나 아마.
안축의 길이는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부터 중학생 정도에 성장해 가서 신장의 성장과 같게 본인의 노력 등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10대에 성장이 현저하고 대부분의 사람이 20대 후반이 되면 멈춥니다. 이미 멈춘거잖어.
10대의 근시에 걸리는 것이 증가하는 것은 이 안축이 성장해 축성 근시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의 하나라고.
안축이 성장해 버리고 있군요. 그것을 줄이는 것은 할 수 없는 겁니까. 지금 이렇게나 의학이 발전하고 있어도.
뭐, 라식이라든지 있습니다만, 그건 각도를 바꾸어 주는거죠? 빛을 넣어서.
하지만 그·· 제가 가고 있는 신세를 지고 있는 안과 의사는 뭐, 모리 미츠코씨 등도 똑같은 의사입니다만
그 선생님은, "아직 안하는 쪽이 좋으려나-" 라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하고 있는 사람 정말 많네요.
이제 아침에 일어 나 컨택트 낀다든지 자기 전에 컨택트 뺀다는가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없어진다고 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나 하드 끼기 때문에, 역시 안구보다 작기 때문에, 이렇게·· 뭐지 주위가 눈 깜박일 때 마다 빛이 샷- 하는 것이 보이는거에요.
이렇게 뭐라고 할까나 컨택트가 깜박이면 늇- 늇- 하고 안구, 눈동자 위치에서 움직입니다.
그 때에 역시 눈동자보다 작기 때문에 하드 렌즈라고 하는 것은 그 주위가 뭐라고 할까 이상하게 보인다구
빛이 샤샤샤~ 샤샤샤~ 하게 되어서 보이는거야. 그런 것도 없어진다는 거잖아. 앞으로 몇 십년 후일까,
뭐, 무섭네. 와타시는 겁쟁이입니다. 네...
(인포메이션) 노래. 왠지 모르게 Secret Code 받아 주세요


《今日の1曲》『Secret Code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知県のみく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이치현의 미쿠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朝エスカレーターで前に乗っていたおばさんのコートの背中に、
超リアルなゾウの親子の絵が描いてあった。どこに売っているんだろうと思った』
아침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타고 있던 아줌마 코트의 등에,
초리얼한 코끼리의 부모와 자식의 그림이 그려 있었다.
어디에서 파는 것이었을까라고 생각했다」

そういうのあるよね。何か、なんかリアルなトラとか、動物もののね。
すごいんだ、その服、みたいな。関西のおばちゃんに結構多いですけどね、
え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그러한 것 있지요. 뭔가 어쩐지 리얼한 호랑이라든지, 동물의요. 대단하네 그 옷- 같은.
칸사이의 아줌마에게 상당히 많지만,
예,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뭐?? 눈 앞에 샤샤샤~ 하는게 보이는데 그냥 산다는거야?? ;ㅁ;  난 렌즈 한 번도 안껴봐서 모르므로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