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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14) 光一

by 자오딩 2010. 9. 15.



9月14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ペット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アメリカのペット保険会社が最も珍しいぽっ、ペット・・ポットだって、
ペットの保険請求賞を発表し、殺虫剤がかかったハチの巣を食べた
ラブラドールが大賞に選ばれた。うん・・優勝したのは南カリフォルニアに
暮らすラブラドールのエリーで殺虫剤がかけられたハチの巣と、
中で死んでいた数千匹のハチを平らげたと。うわあ・・・ふふふ(笑)
2位には郵便配達員に向かって走りながら窓を突き破ったボーダーコリー、
3位にはチェーンソーに噛みついたテリアが入った。3匹はすでに
治療を受けて回復していると。ああ、良かったですね。怖いな、
目を離すと何しだすかわからんな、意外とな。優勝したエリーには
ハムの形をしたブロンズトロフィーやおもちゃ、犬用のおやつが
賞品として贈られたそうです。ハチ食うんや、犬。ここに今パンいますけど・・・
アカンよ、パン、そんなん食うたら、な?アカンで、パン・・・この子平気やな。
この子ちっさいころから、何かを噛むとかって全然なくて。家具とか、
うち、コードものすごいいっぱいあるんですけど、コードとか全く噛まない、
ね?えらいな、オマエは出来た子や、うん・・出来た子や。
声を聞かせてあげな、みんなに・・声を・・・ね、全然・・・ダメですね。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미국의 애완동물 보험 회사가 가장 드문 폿......펫.. 폿이라니;;;
애완동물의 보험 청구상을 발표해,
살충제가 걸린 벌집을 먹은 라브라드르가 대상으로 선택되었다.
응··우승한 것은 남 캘리포니아에 사는 라브라드르의 엘리로
살충제가 뿌려진 벌집 안에 죽어 있던 수 천 마리의 벌을 평정했다고.
우와아~~~ 후후후 (웃음)
2위에는 우편배달원을 향해 달리면서 창문을 깬 보더 콜리,
3위에는 전동식 톱을 를 물어 뜯은 테리아가 들어갔다.
3마리는 벌써 치료를 받아 회복하고 있다고. 아, 다행이네요.
무섭네, 한 눈을 팔면 뭘 하기 시작할지 모른다니까요, 의외로 말이죠.
우승한 엘리에게는 햄의 형태를 한 브론즈 트로피나 장난감, 멍멍이 용의 간식이 상품으로서 주어졌다고 합니다.
벌 먹는구나;ㅂ; 여기에 지금 팡 있습니다만···
안된다구 팡, 그런거 먹으면... 그치? 안된다구~~ 팡! 이 아이 태연하구먼.
이 애 째깐했을 때 부터 뭔가 씹는다든가 하는게 전혀 없어서.
가구라든지, 우리 집 코드도 엄청 잔뜩 있습니다만
코드 같은 것도 전혀 안 물어뜯어. 그치?
장하네. 너는 올바른 아이야. 응. 착한 아이야. 
목소리를 들려주렴. 모두에게.. 목소리를........네, 전혀 안되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北海道さと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홋카이도 사토미상

『光一くんこんばんは、
私は二日連続で友だちからの連絡を無視しています。単純にタイミングが
あわず電話に出れないだけなんですが、折り返し連絡することもしていません。
ただいま絶賛放置プレー中になってしまってるのですが、時々友だちと
連絡とるのが面倒だなと思うことありませんか。私のようなタイプは
冷たいと思われるのでしょうか』

코이치군 안녕하세요,
나는 이틀 연속으로 친구로부터의 연락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전화를 할 수 없는 것 뿐입니다만, 다시 연락하는 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절찬 방치 플레이중이 되어 버립니다만,
가끔 친구와 연락하는 것이 귀찮다라고 생각하는 것 없습니까.
나와 같은 타입은 차갑다고 생각되는 것입니까

うん・・冷たいね。まさかこのさとみさんは、
光一くんもきっと同じよ~と思ってこのメールを送ったんだと思いますが
僕は違いますね。めんどくさいと思うことはないですね。僕の場合は
めんどくさいからかけなおすんではなくて、仕事中にきた電話とかは、
終わってから電話しようと思うタイプなんで、それで、仕事終わって
帰ったら結構遅くなって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そうすると、あ、もう
今日かけるのは厳しいな、とかっていうのが続いてしまうと、なんか
かけんのも・・タイミング失ったなあ、みたいな。ことはありますよね。
うん・・なんか第一声がごめんごめん、みたいなところからはじまんのも
めんどくさいじゃないですか。ゴメンもう、全然かけへんかった、
みたいなところから、そのかけへんかった理由を言ったりするのも
めんどくさいし、みたいなね。悪循環なるからね、なるべく早く折り返した方が
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응·· 차갑네.
아마 이 사토미씨는, 코이치군도 반드시 같을거야~~ 라고 생각해 이 메일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다르네요. 귀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네요.
나의 경우는 귀찮기 때문에 다시 거는게 아니라 업무중에 온 전화라같은 건 끝나고 나서 전화하려고 하는 타입이라서
그래서 일 끝나고 돌아가면 상당히 늦어지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 이미 오늘 거는 것은 어렵겠네 라든지 하는 것이 뭔가 계속되다보면
뭔가 거는 것도 뭔가.... 타이밍을 놓쳤네...같은 것은 있네요.
응 뭔가 제일 처음에 하는 말이 고멘- 고멘- 같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도 번거롭지 않습니까.
고멘- 정말 전혀 걸 수가 없었어- 같은 것부터 그 걸지 못했던 이유를 말하거나 하는 것도 귀찮고... 같은.
악순환이 되니까요 가능하면 빨리 다시 거는 쪽이 좋지 않을까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はい、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ます。
茨城県のはるなさん

네, 계속 되어 나는 이것으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바라키현이 하루나상

『憧れていた先輩から、月がキレイだねというメールが来た』
동경하고 있던 선배로부터, 달이 예쁘네-라고 하는 메일이 왔다

ふふふ(笑)ええやんか~~!なんか・・はるなさん、
アナタがなんか、すさんでるよ。うん。憧れてる先輩からそんなん来たら
ちょっと嬉しいと思わな。だってあんまり気がなかったらそんなこと
言わへんのちゃうか。気があるからそんなこと言ってきたんちゃうか?
うん、まあでも、な、ちょっと寒い言葉ではありますね。月がキレイだね・・・
宮城県ごもっとんさん

후후후 (웃음) 좋잖아~~~ 뭔가... 하루나상,
당신이 뭔가 까칠하다그. 응.
동경하고 있는 선배로부터 그런게 오면 조금 기쁘다고 생각하잖아.
그게 너무 관심이 없었으면 그런거 말 안하지 않을까~?
맘이 있으니까 그런걸 말해온게 아닐까~?
응 뭐 하지만 그치 조금 썰렁한 말이긴 하네요.
"달이 예쁘눼...."
미야기현 고못토상

『私は主人を毎朝車で送っているのですが、その間ずっと鼻くそをほじって食べています』
나는 남편을 매일 아침 차로 데려다 주고 있습니다만, 그 사이 쭉 코딱지를 파서 먹고 있습니다

うわぁ・・
우와아...

『100年の恋も冷めるからやめてと結婚してから何十年も言い続けていますが、
健康法だと開き直っています』

100년의 사랑도 식기 때문 그만두라고 결혼하고 나서 몇 십년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만,
건강법이라고 정색하고 있습니다

それはもう、今これを読んだだけで
気分悪くなりましたね。食うな!ほじってもいいから、食うな。
きったない・・ほんと汚い、汚いっ!そりゃ100年の恋も冷める。
汚いですよ。不潔です。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건 뭐 지금 이것을 읽은 것만으로 기분 나빠졌어요.
먹지 말라고! 파도 괜찮으니까 먹지마.
더러워~ 정말 더러워 더러워!
그거야 100년의 사랑도 식지.
더럽다구요. 불결합니다. 네(인포메이션)

えー、山本寛斎さんが監督、総指揮をやります、KANSAI SUPER SHOW「七人の侍」という
ものにですね、出演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決まっております。11月20日、
そして21日有明コロシアムの方でやるんですけども、まあこれ、
あの寛斎さんものすごいスケールのね、ものをやらはるんですけど、
それに出演することになりまして、今回もですね、色んなコトを
考えてらっしゃるそうですけども。まあ、僕にとってもそうですね、
新たな境地というか、そういったものになると思います。みなさんも
期待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えー、では歌でーす。
ワタクシのソロアルバムから、IN & OUTどうぞ」

네―, 야마모토 히로시 히토시씨가 감독, 총지휘를 합니다,
KANSAI SUPER SHOW「일곱 명의 사무라이」라고 하는 것에요 출연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11월 20일, 그리고 21일 아리아케 콜로세움의 쪽에서 합니다만,
뭐 이것, 그 관 히토시씨의 대단한 스케일의 것, 것을이든지 붙입니다만,
거기에 출연하게 되어서, 이번도군요, 여러 가지 코트를
생각해들 그렇지만도.뭐, 나에 있어서도 그렇네요,
새로운 경지라고 하는지, 그렇게 말한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네―, 그럼 노래 입니다.
나의 솔로 앨범으로부터, IN & OUT 받아 주세요

《今日の1曲》『IN & OU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くまこちゃ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쿠마코짱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バイトで店長に3時半まで10分間休憩はいっていいよ、長い針が
6のところに来るまで休憩してきてと言われた。私のことを何歳だと
思ってるのか気になった』

아르바이트로 점장에게 3시 반까지 10분간 휴식 들어가도 좋아,
긴 바늘이 6의 자리에 올 때까지 쉬고와-라는 말을 들었다.
나를 몇 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신경이 쓰였다

ん~、長い針が6のところね、3時半ね、
ご丁寧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バイバイ」

응~ 긴 바늘이 6의 자리군요, 3시 반이군요,
정중하게 감사합니다. 네, 하이,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어머 팡 옆에 있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진짜 왕- 하고 짖었으면 약간 영재스쿨 보내겠지만 팡이는 데굴데굴 밖에 못하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