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20) 剛

by 자오딩 2010. 9. 22.


9月20日(月)

剛「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さ、まずは仕事に関するお話から。
ま、あの僕の仕事に関するアレじゃないですけどね、うん、えっと家事を
こなす女性の方が職場で働く男性よりも多く仕事をしていると言われることが
あるんですが、イギリスの大学の研究者が両者の仕事量はほとんど
変わらないとする研究結果を発表したと。社会学者キャサリン・ハキム氏に
よると、研究では報酬のある仕事と家事や介護など報酬のない仕事を
考慮した場合、女性の方が家庭で仕事をする時間が多いのは事実だが
全般的に男女ともに労働時間は1日およそ8時間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
ハキム氏は男性はもっと家事などを行うべきとする男女同権主義者の
主張は正しくないと指摘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と。なるほど。一緒ぐらい
働いてるねんから家に帰ってまで家事手伝ってよみたいなことはおかしいんじゃ
ないかと。うん・・8時間以上仕事してるけど、みたいな気するけどなあ・・
あっしはね。バスガイドでやんす。んふふふ(笑)富士山までバスガイドでやんす、
あっしは富士山に登らねえでやんす。んふふふふ(笑)あっしは先回りして
下で待ってるでやんすよ~~~って。んっふふふふ(笑)下でずーっと
待ってるから、ゴメス。でもちょっとした時に、国に帰りたいでやんす・・・
んふふふ(笑)ちょっとした時に言うねん、国に帰りたいでやんす・・・
キレイな星空見た時とかね、言うねん。よし、じゃあオレ、ゴメスって
映画作るわ。うん・・あ、ゴメスに質問?いいですね、いいですよ、
みなさん是非ゴメスに聞きたいことがあったら、あの、是非ともメール
送ってください。このまま盛り上がってゴメスって映画が上映されますから。
いずれかゴメスザブービー・・ムービー、まあ、もうブービーって言っちゃったから
映画化はしなさそうですけどね、うん、なんでやねん言う話でね、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일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뭐, 그 저의 일에 관한 그건 아니지만, 응, 엣또 가사를 해내는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는 남성보다 대부분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만,
영국의 대학의 연구자가 양자의 일량은 대부분 변하지 않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회학자 캐서린·하킴씨에 의하면 연구에서는 보수가 있는 일과
가사나 간호 등 보수가 없는 일을 고려했을 경우, 여성이 가정에서 일을 할 시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남녀 모두에 노동 시간은 1일 대략 8시간인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하킴씨는 남성은 더 가사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하는 남녀 동권 주의자의 주장은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과연. 같은 정도로 일하고 있는거니까 집에 돌아가서까지 가사 도와줘- 라고 하는 것은 이상한게 아니냐고.
응··8시간 이상 일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드는데 말이지 
즈는 말이죠. 버스 가이드이어요. 응후후후 (웃음) 후지산까지의 버스 가이드이어요. 즈는 후지산에 올라가지 아니하여요.
응후후후 즈는 먼저 돌아가서 아래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어요~~~ 라며.
응후후후 아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고메스.
하지만 잠시 고국에 돌아가고 싶고··· 응후후후 (웃음) 잠시..에 말하는거야 고국에 돌아가고 싶어여···
깨끗한 밤하늘 보았을 때라든지, 말하는군. 좋아, 자 나 고메스라는 영화 만들게.
응... 아, 고메스에게 질문? 좋네요, 좋아요,
여러분 부디 고메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저, 부디 메일 보내 주세요. 이대로 분위기가  살아 고메스라는 영화가 상영될테니까.
어느 쪽이든 고메스 더 부비, ....무비, 뭐, 이미 '부비' 라고 말해 버렸기 때문에 영화화는 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응, 난데야넹이라고 하는 이야기로,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みなさんから届きました
フツーのお便り読みますけども、ペンネームらなさんが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평범한 편지를 읽겠습니다만
펜네임 라나상이요

『こんばんは、私は一昨年の1月にうたばんでキンキが約束を歌っているのを見て
ファンになりました。それから1年半最近やっとKinKi KidsのCDを
全て集めました。私はまだ学生なのでお小遣いをやりくりするのが
大変でしたが、全て集められて良かったです。JコンサートのDVDも
必ず買います』

안녕하세요, 나는 재작년의 1월에 우타방에서 킨키가 약속을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반 최근 겨우 KinKi Kids의 CD를 모두 모았습니다.
나는 아직 학생이므로 용돈을 변통 하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만, 모두 모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J콘서트의 DVD도
반드시 삽니다

というね、すごいですよ、最近ファンになる人多いですね。
なんなんでしょう、最近ファンになる現象、エルニーニョ現象・・・ねえ、
なんなんでしょう、スワンソングを聴いてファンになりました、色々
言ってくれてね、非常に嬉しい、うん・・なんか昔誰かのファンやったり
したとかあります?・・・え?

라고 하는, 대단해요. 최근 팬이 되는 사람 많네요.
뭘까요. 최근 팬이 되는 현상, 엘리뇨 현상···네에, 뭘까요.
스완 송을 들어 팬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말해 주어, 매우 기쁜,
응·· 뭔가 옛날 누군가 팬 하거나 했다든가 있습니까? 에?

(「広末涼子」)
히로스에 료코

なんかけっこうベタなところに、
ベタなところにいきましたね。世代的にはね、広末世代・・マジで恋する5秒前、
僕は一緒にドラマやりましたからね。広末さん、なんか透き通る感じのね、
広末さん・・・他いらっしゃいますか?

뭔가 꽤 뻔한 곳에 뻔한 곳에 갔군요. 세대적으로 쳐 히로스에 세대··진짜로 사랑하기 5초전,
나는 함께 드라마 했으니까. 히로스에씨, 어쩐지 투명한 느낌의 것 히로스에씨···그 밖에 있습니까?

(「鈴木あみさん」)
스즈키 아미상

あっ・・アミーゴ!
アミーゴねえ・・アミーゴ今何してはるんですか?DJやってはるの?
へえ、そうなんや、アミーゴ?○○さんは?

앗··아미고!
아미고 응··아미고 지금 뭐하고 있십니까? DJ 하고 있나??
헤에.. 그렇구나. 아미고? 00씨는?

(「僕は・・小林旭さんとか」)
나는··고바야시 아키라씨라든지

ふへへへへへへへ(笑)へっへっへっへっへ(笑)ちょぉ、待って、
ちゃうねん、小林さんがどうとかじゃなくて、この流れってあるやん?
な?ぼくは~、小林旭さんが・・なんなん?今の入り口、すさまじいもん
ほうりこんだな、ダイナマイトだよ~やで?

에에에에에에에 (웃음)에 에 에 에 에 (웃음), 잠깐만.
그건 아니잖어. 고바야시씨가 어떻다라든지가 아니라 이런 흐름에서 있잖아. 그치?
저는.... 고바야시아키라씨가··... 뭐야?? 지금 그 도입부. 굉장한 걸 던져군, 다이너마이트야~ 이지?

(「熱き心にとかいいなあと思って」)
뜨거운 마음에 같은게 좋네...라고 생각해서

いや、いいけど、あの、流れあるやん、ベタでいいですよ、女性陣やと
誰なんです

아니, 좋지만, 저기 흐름이 있잖아. 흔한걸로도 좋다구요. 여성진이라면 누구입니다.

(「榮倉奈々さん」)
에이쿠라 나나상.

ああ、榮倉奈々ちゃん、榮倉奈々ちゃん、
ひっかかったと、みんなそれぞれいるんやな?いる?

아, 에이쿠라 나나, 에이쿠라 나나,
걸렸다고, 모두 각각 있잖아. 있어?

(「いや、いないですね」)
이야, 없네요.

いーひんのぉ?・・・うん、うちのジャーマネは、かしゆかちゃんが可愛いねんて、
うん、僕はたまたまお友達とご飯食べて、なんか大勢で食べた時に
かしゆかちゃんを紹介されて、あ、どうもって言うて、もしよかったら
お友達になってあげてくださいねってその僕の友だちが言わはって、
ああ、そうですねえ、まあ・・っていうて、そのまま帰ってきてんやんか、
うん、っていうことを話したら、すごい興奮してなんで友だちに、なぜそこで
友だちにならなかったんですか言うて。ならへんわ、そんなもん言うて。
おかしいでしょう!言われて・・・おかしいのはオマエの方や、言うて。
オマエおっさんやないか、言うて。びっくりするよね。えらい形相やったで。
なんなんでしょうね・・ま、いつかほんまだからね、そういう機会があったら、
ジャーマネの声も○○してほしいないうことで、今日はちょっと話が
ながかったんで、ここいいのかな?○○さん、そんな感じやね。まあ、
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後のかしゆかちゃんとジャーマネの動き、
何かありましたらまたご報告したいと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ここで・・・・・あ、そうしようか、ダイナマイトがいいな、オレ、
ダイナマイトだよ~がいいな、うん。じゃ、小林旭さんの名曲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없는거야?? 응... 응, 우리 쟈마네(매니저)는 카시유카짱(Perfume)이 귀엽다고.
응 저는 우연히 친구와 밥 먹고, 뭔가 여럿이서 먹었을 때인가 카시유카짱을 소개 받아서
아, 도모- 라고 하고 혹시 괜찮다면 친구가 되어 주세요라고 그 친구들이 말해서
아아, 그렇네요. 뭐.... 라고 하고 그대로 돌아왔다고.
응...이라는 것을 이야기 했더니 엄청 흥분해서 어째서 친구로, 어쨰서 거기서 친구가 되지 않않습니까 라고 해서
안될거야 그런거 라고 하고. 이상하잖아요!!! 라는 말을 들어서.
이상한건 너 쪽이라고- 라고 하고
너 아저씨잖아. 라고 하고. 놀라지요. 대단한 형상이었다고. 뭘까요.
뭐 언젠가 정말 그러니까 그런 기회가 있따면 재마네의 목소리도 00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으로,
오늘은 조금 이야기가 길어서, 여기 괜찮으려나? 0 0씨, 그런 느낌이네.
뭐, 그런 것으로 향후의 카시유카짱과 쟈마네의 움직임 뭔가 있다면 또 보고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서·····아, 그렇게 할까, 다이너마이트가 좋네, 나, 다이너마이트가 좋아 응.
그러면, 고바야시아키라씨의 명곡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ダイナマイトが百五十屯』小林旭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静岡県のふみな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시즈오카현의 후미나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ニュースでこれに対して菅総理の感想は?と言っていた。ちょっと面白かった』
뉴스에서 이것에 대해서 칸총리의 감상은? 이렇게 말했다. 조금 재미있었다

なるほど、なんかね、アレやな、自分たちで決めた総理大臣をまた
ごちゃごちゃごちゃ言うたりとかな、もうそんなん国民見たないで、
いう話。誰になんねやろな?いっとく?・・・

과연, 뭔가 그거네. 자기들이 결정한 총리대신을 또 이렇쿵 저렁쿵 말한다든가
이제 그런 국민 라고 하는 이야기.
누구한테 뭐지? 말해둘래?

(「いいんっすか?」)
"괜찮쑴니까~?"

うん・・・
いいんちゃう、なんかそのゆるい感じ、いいんっすか?みたいな、
これハンコ押しちゃっていいんっすか?みたいな(笑)いいやん、
なあ、署名しちゃっていいっすか?それくらいの感じいいかもね。
ちょっと考えといて、いつかな?そうなる可能性もあるからさ。考えといてな。
さ、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明日も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괜찮지 않아? 뭔가 그 느슨한 느낌. "괜찮쑴니까?" 같은
"이거 도장 찍어도 괜찮쑴니까?" 같은. 괜찮잖아.
"서명 해버려도 괜찮쑴니까?" 그 정도의 느낌이 괜찮을지도.
조금 생각해 두라고. 언젠가 말야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말야. 생각해두라고.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내일도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카시유카... 난 반댈세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