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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15) 光一

by 자오딩 2010. 9. 16.


9月15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
gooランキングが調査した冷や奴に欠かせない薬味ランキング。
3位鰹節、2位ショウガ、そして1位が葱という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
葱でしょ。まあ、何もなくてもいいですけどね、僕。鰹節は・・イマイチかなあ、
イマイチかなあ・・定番ですか、定番は定番、なんかねえ、もさっと
しやがるやろ、入れるんやったら粉々にして、粉末状にしてかけた方が、
美味しいなと思いますね。8位はニンニク、ええ、7位が大根おろし、
6位ゆず胡椒、ふうん・・まあ、葱はね、最高ですね。ショウガも最高ですね。
あと大根おろしも最高ですね。この3点セット何にでもあう、3点セットというか、
葱も色々、色んな物に大量に入ってると美味しいやん、ショウガも、
なんやろな、ええ仕事しよるやん、ショウガって。大根おろしも、
もう・・色んな物についてると嬉しいですね。美味しい!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goo 랭킹이 조사한 히야얏꼬(冷や奴: 찬 날두부를 양념 간장에 찍어 먹는 음식)에 빠뜨릴 수 없는 양념 랭킹.
3위 가츠오부시, 2위 생강,
그리고 1위가 파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파겠지요. 뭐,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지만, 나. 가츠오부시는··이마이치일까나~ 이마이치일까나~··
기본입니까, 기본이긴 기본, 뭔가 말야 뭉그덕하잖아.
넣는다면 가루로 해서, 분말 상태로 뿌리는 쪽이 맛있다고 생각하네요.
8위는 마늘, 좋아~ 7위가 무즙, 6위 유자 후추,
후응~ 뭐 파는요 최고네요. 생강도 최고네요.
그리고 무즙도 최고네요. 이 3점 세트 무엇이라도 어울리는.  3점 세트라고 할지 
파도 여러가지, 여러 가지에 대량으로 들어가 있으면 맛있잖아 응,
생강도 뭐지 좋은 일 하고 있잖아. 생강은.
무즙도 뭐 여러가지에 같이 나오면 기쁘네요. 맛있어!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大阪府のぶりりんさん

『F1でダウンホースという
言葉よく耳にします。このダウンホースの語源は何でしょうか。馬イコール
ホースに関係があるのでしょうか。雑学王の光一くん教えてちょんまげ』

F1에서 다운 호스라고 하는 말 자주 듣습니다.
이 다운 호스의 어원은 무엇입니까.
馬(말) = horse(호스)에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잡학왕 코이치군 가르쳐주셈

ええ、まあ、何を・・勘違いしてるのか、フォースですよね。ダウンホースじゃ
ないですから。ダウンフォースね。フォースは、調べてください、力ですよ。
何を勘違いしてるんですか~・・・ダウンフォース、下への力ですよね、
下に押しつける力、馬とか全く関係ありません。これ雑学王でも
なんでもなければ・・ふふふ(笑)ただの勘違いなのか、聞き間違いなのか、
フォースという言葉を知らないかどちらかですよね。ええ、F1だし、
馬・・馬・・フェラーリ、馬・・ホース、ホース・・馬!・・・みたいなところですか?
ええ、勘違いもほどほどにせーよ!ほんまに。ほんまに頼むで
(インフォメーション)
예, 뭐, 무엇을··착각 하고 있는지, "포스"지요. 다운 "호스"가 아니니까요.
다운 포스네요. 포스는, 조사해 주세요, 힘이에요.
무엇을 착각하시는 겁니까··다운 포스, 아래로의 힘이군요,
아래로 억누르는 힘, "horse 말" 같은건 전혀 관계 없습니다.
이것 잡학왕도 뭐도 아니라면··후후후 (웃음)
단순한 착각인가, 잘못들은 걸까나 포스라는 말을 모를까 어느 쪽이겠지요.
에에, 뭔가 F1이고, 말...말.. 페라리, 말·· 호스! 호스! 말!! 같은 점일까요
예, 착각도 적당히 하라구! 진짜로. 진짜로 부탁한다구
(인포메이션)

えー、山本寛斎さんが監督総指揮をやります、
KANSAI SUPER SHOW「七人の侍」というものにですね、出演させて
いただくことが決まっております。11月20日、そして21日有明コロシアムの
方でやるんですけども、ほんとにキャストも他かなり豪華となっておりますが、
その中で主演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ええ、これあの、寛斎さん
ものすごいスケールのものやらはるんですけども、それに出演することに
なりまして、今回もですね、色んなコトを考えてらっしゃるそうですけども、
ええ・・まあ、僕にとってもそうですね、なんか、新たな境地というか、
そういったものになると思います。是非みなさんも期待して
頂きたいなと思います。では、Bounce upどうぞ」
네―, 야마모토 히로시 히토시씨가 감독 총지휘를 합니다,
KANSAI SUPER SHOW「일곱 명의 사무라이」라고 하는 것에군요, 출연시켜
받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11월 20일, 그리고 21일 아리아케 콜롯세움의
분으로 합니다만, 정말 캐스트도 외 꽤 호화가 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 주연을 하겠습니다.예, 이것 저, 관 히토시씨
아주 대단한 스케일의 것이든지 붙입니다만, 거기에 출연하는 것에
되어서, 이번도군요, 여러 가지 코트를 생각해들 그렇지만도,
예··뭐, 나에 있어서도 그렇네요, 어쩐지, 새로운 경지라고 하는지,
그렇게 말한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부디 여러분도 기대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그럼, Bounce up 받아 주세요

 

《今日の1曲》『Bounce up』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神奈川県のめぐ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私の携帯は最近4,5時間放置してもメールや電話が来ないため、
たまにメールや電話が来ると身体が飛び上がるほどビックリする』

나의 휴대폰은 최근 4, 5시간 방치해도 메일이나 전화가 오지 않기 때문에,
이따금 메일이나 전화가 오면 신체가 뛰어 오르는 만큼 깜짝 놀란다

4,5時間やったら、普通じゃない、普通じゃないっすか?1日で1回・・・
マネージャー以外、仕事の電話以外かかってくること自体珍しいですから、
僕の場合は。だから飛び上がるほどびっくりせんでもいいんじゃ
ないでしょうかねえ。ええ・・と思いますよ、僕的には。はい、というわけで
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4, 5시간 하면, 보통아니야 보통이 아닌가요??
일에 1회··· 매니저 이외에 일의 전화 이외 걸려 오는 것 자체 드물니까, 나의 경우는.
그러니까 뛰어 오르는 만큼 깜짝 놀로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요. 에에 그렇게 생각해요~ 저로써는.
네, 그런 것으로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아침에 밑에서부터 해석하다가 시간 없어서 오프닝 손 못대고;;; 음성은 듣지도 못하고 나갔는데 흑...전체적으로 다 귀엽쟝ㅠㅠㅠㅠㅠ♥
갑자기 오늘의 피로가 ................. 하아.......... 너는 나의 박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