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ペットに関するお話で、イギリスの
獣医師で構成する慈善団体がイギリスでペットとして飼われている犬の
3割以上が太りすぎであり今後3年間でその比率は5割近くに上昇する
可能性があると警告しました。慈善団体は過去4年にわたり飼い犬
約3万匹の食生活や体重などを調査、その結果運動不足のほか
飼い主が餌として脂肪分の多い肉、チーズや菓子類を与えることにより
全体の35%が過体重にな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この傾向が続けば
2013年までにはイギリスで飼われている犬の半分がオーバーウェイトに
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と。なるほど。まあ、あげすぎやな、
単純にな。やっぱ飼い主としては、愛情注いでしまうとそうなりやすかったり
するかもしれへんけどね。うちのケンちゃんも年取ってきてね、こないだもね、
おしっこちょっと間違えたんですよ、場所。んで、コラって怒って、
アカンやんけ、オマエここでしたら・・そしたらなんか、まゆげをきゅーって
やって、怒られてるんやなあ・・みたいな、それを掃除して僕がまた
パソコンかたかたして仕事してたら、なんか・・すーっと寄ってきて、
膝の上に乗るんじゃなくて、横で寄り添って寝るみたいなね、ちょっと
ごめんなさいみたいな。なんか伝えてくれるわな、可愛らしいもんでな。
まあ、可愛いけど、食べさせすぎは病気の元になるからね、ちょっと
みなさん、気をつけ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次第でございます。
それでは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로, 영국의 수의사로 구성된 자선단체가
영국에서 애완동물로서 길러지고 있는 개의 3할 이상이 너무 뚱뚱해서
향후 3년간에 그 비율은 5할 가깝게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선단체는 과거 4년에 걸쳐서 기르는 개 약 3만 마리의 식생활이나 체중 등을 조사,
그 결과 운동 부족 외, 주인이 먹이로서 지방성분이 많은 고기, 치즈나 과자류를 주는 것으로
전체의 35%가 과체중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는,
이 경향이 계속 되면 2013년까지는 영국에서 길러지고 있는 개의 반이 오버 웨이트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과연. 뭐, 너무 주는거네. 단순하게.
역시 주인으로서는 조금 애정을 쏟아 버리면 그렇게 되기 쉽거나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켄짱도 나이를 먹어서 말이죠. 얼마 전도 쉬아를 조금 잘못했어요 장소를.
그래서 이녀석!! 이라고 화내고. 안된다구, 너 여기서 하면...
그랬더니 뭔가 눈썹을 큐웃// 하고 하고서 혼나고 있구나...같은.
그걸 청소하고 제가 또 컴퓨터를 타닥타닥하면서 일하고 있었더니
뭔가 스윽- 하고 다가와서 무릎 위에 올라타는게 아니라,
옆에 다가와서 자는..것 같은 조금 고멘나사이- 같은.
뭔가 전해져오는거야. 귀여운 녀석이야.
뭐 ,귀엽지만 너무 먹이는건 병의 원인이 되니까요.
조금 여러분 조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하는 참입니다.
그러면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ビジンビジンビジン・・さあ、
えーっとね、広島県ゆま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미인 미인 미인......
자 엣또네, 히로시마현 유마상
『最近メールで険悪ムードが続いていた
男の友だちが急に告白してきました。恋愛の猛者剛さんなんで告白して
きたか教えてください』
최근 메일로 험악 무드가 계속 되고 있었던 남자인 친구가 갑자기 고백해 왔습니다.
연애의 맹자 쯔요시씨이니까 어째서 고백해온건지 가르쳐 주세요
と。まずこのなぜメールで険悪ムードなのかって
とこなんですけどね。男の子がもしかしたらずっと好きやってんけど、
なんかちょいちょい悪態ついてまうねんな、好きやのに。うん・・で、
なんなん?こいつみたいになるねんけど、またそれに対しても、なんやねん
みたいな感じで、ちょっと悪循環が回っててんけど、ほんまでもオレ、
オマエのこと好きやねんで、って感じなんかなあ。うーん・・いいねえ、
告白、告白してる?どうだい君たちは告白してるかい?してるだろう?
告白の一つや二つくらい・
우선 이 왜 메일로 험악 분위기가 있었냐고 하는 부분 입니다만.
남자 아이가 혹시 쭉 좋아했는데
뭔가 가끔가끔까끔 심한 욕을 해버리고 마는거네. 좋아하는데도.
뭐야 이녀석;; 같은게 되지만 뭐 거기에 대해서도 난야넹;; 같은 느낌으로.
조금 악순환이 돌고 있지만, 정말 그래도 나 널 좋아한다구- 라는 느낌일까나.
응 좋네. 고백. 고백하고 있어???
어때, 그대들은 고백하고 있는거야??? 하고 있는거지? 고백 하나 둘 정도...
(「そんなアメリカの・・」)
그런 아메리카의...
んふふふふ(笑)
オレだったらそうだなあ、1週間に3,4回は告白しちゃうねえ・・・
街を歩けば美女、レストランに入れば美女、夢の中にも美女はいっぱい
いるさ~、どうだい?君たちも告白してるんだろ?んふふふ(笑)
とある小説の中に、こんな一節があったなあ、あはははは(笑)恋は
悪魔の魔法だってね・・もしそれが悪魔の魔法だとしたら、僕はずっと
かかりっぱなしだぁ~~、んふふふ(笑)やっすいねえ、めちゃめちゃ
安かったんちゃう?今の。いいなあ、このキャラクターも、なあ?
イライラすんなあ、こいつも。うん・・いやあ、でもほんまに急に
告白してくるって、たぶんずっと好きやってんけども、みたいな
よくあるやつちゃう?この恋が実るように祈りましょう、みんなで。
うん・・・ま、ちゅー話でね、なんでも来いやのね、フツオタ美人でしたということで」
응후후 후후 (웃음)
나라면 그렇네~ 1주간에 3, 4회는 고백해버리네~
거리를 걸으면 미녀~,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미녀~ 꿈 속에도 미녀는 가득 있고 말이야~
어때? 자네들도 고백하고 있는거겠지~? 응후후후 (웃음)
어떤 소설 속에, 이런 한 구적이 있었네. 아하하하 (웃음) 사랑은 악마의 마법이라고.
만약 그것이 악마의 마법이라고 하면, 나는 쭉 걸리고 있을 뿐이다~ 응후후후 (웃음)
싼티나는구먼. 엄청나게 싸구려 아니였어? 지금꺼.
좋네. 이런 캐릭터도. 그치? 짜증나는구먼 이녀석도.
응 이야, 하지만 정말로 갑자기 고백해 온다니... 아마 계속 좋아했지만 같은 자주 있지 않아?
이 사랑이 결실을 맺도록 빕시다 모두가.
응. 뭐 그런 이야기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라는 것으로.
《秋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剛「続きまして 秋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これもね、夏のヤツやったんですけど、
僕、ま、ここに書いてますけど、好評・・で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が、
読んでみましょ、まずは熊本県のみぽさんですね
계속 되어서 가을의 쇼트 시 축제.
이것도, 여름의 녀석 했습니다만,
저 뭐, 여기에 쓰여 있습니다만, 호평··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읽어 봅시다,
우선은 쿠마모토현 미보상이네요
『先日福岡のあるデパートの
化粧品売り場に行ったとき、おばあちゃんが販売員さんにメイクをして
もらっていました。その隣でおじいちゃんが見守っていました。なんだか
とても嬉しかったので送ってみました』
얼마 전 후쿠오카가 있는 백화점의 화장품 판매장에 갔을 때,
할머니가 판매원씨에게 메이크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근처에서 할아버지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매우 기뻤기 때문에 보내 보았습니다
ね、ええ・・・まあまあ、あの、
情景といいますか、そういうものは浮かびますけども。笑いはないです。
うん、ほほえましいですけどね、けらけらけら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
なかなかなかったなという。続きまして岡山県のまーいまいさんからですね
마아마아 그 정경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은 떠오릅니다만. 웃음은 없습니다.
응, 흐뭇하지만, 깔깔깔 하는 것은 조금 좀처럼 없었다라고 하는.
계속해서 오카야마현 마이마이상으로부터네요
『私が部屋で音楽を聴こうとしていたら急に弟が入ってきて、まいきたよーと
言ってきた。別に呼んだ訳じゃないのに気持ち悪かった』
내가 방에서 음악을 들으려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남동생이 들어 와서
마이키따요~ 라며 말해 왔다. 별로 부른 것도 아닌데 기분 나빴다
っていうね、
13歳の初々しい投稿でございますけども、うん・・・・まあ、確かにあの(笑)
急にまいきたよーいうて、弟が入ってきたらなんやねん、という、話ですよね、
さっきの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のメイクの話もそうですけどね、
これおじいちゃんをメイクしてもらってたら面白かったですけどね、
おじいちゃんは済んでるんですよ、ほお紅とか入ってて、おばあちゃんより
前におじいちゃんがしてもらってて、そのメイクした顔でおばあちゃんが
メイクされてるの見守ってる図やったらもっと面白かったんですけどね。
さ、続きまして和歌山県ちえこちゃん
13세의 신선한 투고입니다만,
응····뭐, 확실히 그 (웃음) 갑자기 마이키따요~라며 남동생이 들어왔다면
난야넹- 이라고 하는 이야기네요,
조금 전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메이크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이것 할아버지가 메이크 받고 있었다면 재미있었겠습니다만,
할아버지는 끝난 거에요, 뺨 다홍색이라든지 들어가 있고, 할머니보다 먼저 할아버지가 받아서
그 메이크 한 얼굴로 할머니가 메이크 받고 있는걸 지켜보고 있는 그림이라면 더 재미있었겠습니다만.
자, 이어서 와카야마현 치에코짱
『先日事務所が爆裂に暑く、
うちわでばっさばさ扇ぎながら電話をしていた。用件がすみ電話を
切る間際に、相手の男性がはなった一言、モスラの羽音が聞こえる、
次は暑さでゴジラが出るかもしれない。それでは光一さん剛さん、
みなさんごきげんよう』
요전날 사무소가 폭렬에 덥워서 부채로 팔락팔락 부치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용건이 끝나고 전화를 끊기 직전에 상대의 상대의 남성이는 꺼낸 한마디,
모스라의 날개소리가 들린다, 다음은 더위로 고질라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면 코이치씨 쯔요시씨, 여러분 안녕히.
知らんがな!というねえ。これはすごいよ。
うん・・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いうて。このなんでしょうね、この・・
ふわっとする感じね。いやあ・・ということでね、以上!んふふふ(笑)
秋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で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もうね、
そろそろキンキの歌かけとかんとアカンからね、うん・・えー、
久しぶりに約束、いきましょうかね、どうぞ」
알게뭐여!!! 라고 하는. 이건 굉장하다구.
응·· 뒤는 잘 부탁드린 다는 것으로- 라며.
이거 뭘까요 이.. 후왓~ 하는 느낌이요.
이야.. 그런 것으로 이상! 응후후후
가을의 쇼트 시 축제였습니다 (인포메이션)
자, 이제 슬슬 킨키의 노래를 틀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응 에.. 오랜만에 약속. 가볼까요. 도조.
《今日の1曲》『約束』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媛県のはるな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에히메현의 하루나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ワールドカップのニュースを見ていた母がカメルーンのことを
カルメーンと言った。オウンゴールのような禁断の間違いだった』
월드컵의 뉴스를 보고 있던 어머니가 카메룬을 카루멘이라고 말했다.
자살골과 같은 금단의 실수였다
(笑)カルメーンはまずいですね、ヘイ、メーン!みたいな・・・え?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笑)いやいや、オレこれドラマでしかないと思ってたよ、
笑いすぎて机で頭かち割るっていうのは、オレドラマでしかないと
思ってましたけど、すごいね、あるんだね。カルメーンは、ひどいな。
ようあるわ、このな。まあ、ということでね、死者が出なくて良かったですね。
今ほんとに一瞬笑い死にする人間が出るんじゃないかとさえ、恐怖さえ
覚えましたけど、無事に生還出来たということで、まあ、またね、明日
お会いしましょうかね。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웃음) 카루멘은 우선 안되네요, Hey, man~ 같은·· (둥!! 소리) 잠깐 만요. (웃음)
이야이야 나 이거 드라마에서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너무 웃어서 책상으로 머리 깨진다고 하는 것은 나 드라마에서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굉장하네 있구나. 카루멘은 심하네. 자주 있지 이런거.
뭐 그런 것으로 정말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네요.
지금 정말 일순간 웃다가 죽는 인간이 나오지 않을까마저, 공포마저 느꼈습니다만.
무사하게 생환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뭐, 낼 또 만날까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안녕
이 두 남자들이 아주 번갈아 가며 멍멍이 이야기를 하네ㅋㅋㅋ 근데 저 혼냈을때 큐웃/// 하고 눈꼬리 쳐지는 표정 알겠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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