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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07) 剛

by 자오딩 2010. 9. 8.


9月7日(火)

剛「えー、KinKi Kidsのゴメスです。まずは昨日に引き続きまして
宇宙に関するお話で、オーストラリアの観光地が提供する音声ガイドに
アメリカの人気テレビシリーズスタートレックに登場する宇宙人が使う
クリンゴン語が新たに加わることとなったと。世界遺産ブルーマウンテンズ
国立公園にあるジェノラン洞窟ではこれまで8つの言語での音声ガイダンスを
提供してきましたが、スタートレックにUSSジェノーランという宇宙船が
登場することなどからスタッフがクリンゴン語でのガイダンスを提案、
今月の22日からサービスをスタート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ジェノラン洞窟の
ガイドによると音声ガイダンスの録音は先月アメリカからクリンゴン語の
専門家を呼び寄せて行ったとのことです。専門家を呼び寄せて・・・
うーん、どうもークリンゴン語のゴメスっすー、んふっふ(笑)専門家でやんす~、
言うて。うん・・クリンゴン語のコトならあっしにお任せください、大船に
乗ったつもりで、みなさんは昼寝でもしててくださいでやんす~みたいな。
こちらがみなさんご存じの洞窟でやんす、この洞窟での注意事項は、
コウモリ、そしてヘビなど、そういったものが出るでやんす、しかし一番
気をつけなきゃいけないのが、いちゃいちゃでやんす~、みたいな。
ふっふっふっふ(笑)いちゃいちゃだけは禁物でやんす、さすがの
ゴメスも怒るでやんすよ、ふっふっふ(笑)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なあ、
ゴメス面白いなあ、なあ?これちょっと面白い、ヒットするよ、コレ、ゴメス。
検討してき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KinKi Kids의 고메스입니다.
우선은 어제에 계속해서 우주에 관한 이야기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관광지가 제공하는 음성 가이드에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스타트 렉에 등장하는 우주인이 사용한 크리곤어가 새롭게 더해지게 되었다고.
세계 유산 블루마운티즈 국립공원에 있는 제노란 동굴에서는 지금까지 8개의 언어로의 음성 가이던스를
제공해 왔습니다만, 스타트 렉에 USS 제이 노 런이라고 하는 우주선이 등장하는 것 등에서
스탭이 크리곤어로의 가이던스를 제안, 이번 달의 22일부터 서비스를 스타트하게 되었습니다.
제노란 동굴의 가이드에 의하면 음성 가이던스의 녹음은 지난 달 미국으로부터 크리곤어의
전문가를 불러와 갔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를 불러와··· 응, 도모- 크리곤어의 고메스에영~ (웃음) 전문가에영~ 이라면서.
응 크리곤어에 대한 것이라면라면 즈에게 맡겨 주세요,
큰 배에 탈 예정이므로 여러분은 낮잠이라도 자고 있어 주세영~ 같은.
이쪽이 여러분 아시는 바의 동굴로, 이 동굴에서의 주의 사항은,
박쥐, 그리고 뱀 등, 그런 것들이 나오는 것으로
그러나 제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닭살행동이지여~ 같은.
후후후후 (웃음) 닭살 행동 만큼은 금물이어요.
과연 고메스도 화낸다그여 후후훟 (웃음) 엄청 재미있네.
고메스 재미있네 그치,? 이것 조금 재미있는, 히트 할거야 이거. 고메스. 검토하고 오겠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秋の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祭り~ さあ、みなさんからの
メールやハガキ紹介しますが夏のなんでもこいやのフツオタ美人祭りが
好評だったので、今週は秋祭お送りしたいということで、祭りということで
いつもの倍の時間を使って紹介しますというね。これ前回好評だったですか?
オレ全く、身に覚えないですけどね、うん・・えっとじゃあね、秋祭に
ふさわしいメール読ま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まずは、香川県の
みさきちゃん17歳

가을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축제~
자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 소개합니다만
여름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축제가 호평이었으므로,
이번 주는 가을 축제를 보내 드리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축제라고 하는 것으로 평소의 배의 시간을 사용해 소개합니다라고 하는게요.
이거 저번게 호평이었던 겁니까?? 저 완전히 몸으로 못 느꼈습니다만
응 그럼 가을 축제에 적격인 메일 읽고 싶습니다.
우선은, 카가와현의 미사키짱 17세

『こんばんは、私はいますぐにでも寝たいのですが
部屋に蚊がいて寝れません。こんな時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

안녕하세요, 나는 지금 곧이라도 자고 싶습니다만
방에 모기가 있어 잘 수 없습니다. 이런 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っていうね、渾身の一撃が届きました。そんな時はもう・・・なんでしょうね、
あの・・ゴメスに頼むしかないですよね、これはゴメスに頼るか、
線香的なものでアレするかしかないと思いますけど、でももう蚊も
一生懸命生きてるからなかなかつぶすというわけには僕はイカンので。
そんなに、寝れへん時ある?どんどん入ってくるのかな?うん・・でも
蚊もあれ血吸いすぎると真っ赤っかになってな、お腹ふくらんで飛んでたり
するけどやな、な?あんまり広がらへんかったやろ?な?で、つぎな、
兵庫県のな、またきちさん、15歳の子な

라고 하는 혼신의 일격이 닿았습니다.
그런 때는 뭐··· 뭘까요 그··고메스에 부탁할 수 밖에 없지요,
이것은 고메스에 의지하드나 향같은 것으로 그거 할든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뭐 모기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꽤 죽인다는건 저는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못 잘 때 있어?? 자꾸자꾸 들어 오는 것일까?
응··하지만 모기도 그거 피 너무 들이마시면 새빨갛게 되서 말이지 배 부풀어 날기도 하고 그러지만 말야 그치?
그다지 얘기가 안 퍼졌네? 그치? 그럼 다음 말이지 효고현의 말야 마타키찌상 15세의 아이 말야

『この前剛くんがトイレのふたは
閉め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私の家のトイレはふたがないのでどこか
違和感があります』

일전에 쯔요시군이 화장실의 뚜껑은
닫는다고 했습니다만 나의 집의 화장실은 뚜껑이 없기 때문에 어딘가
위화감이 있습니다」

というメールが来ました(笑)あの、なんか僕は、
テレビ局でもなんでもふた開いてると良くない、なんか気がすんのよ。
だからふたを閉めるって言うか、そういうことをよくやるんですけど、
ないんだったらどうしようかなというところなんだよね。逆に言うたら
出入り自由なわけでしょ?なんか生き物からしたら、排水管つたって
家の中も入ってくることも出来るし出て行くことも出来るから、冷蔵庫
あさって、うん・・で、また帰ってますよ、これ気ぃつけんと。うん・・・な?
こんな感じやろ?ほいで(笑)まああの・・・なんとかしてね、こうアレ
したかったんだけども、なんかねえ、あの、僕のテンションなのか、
うん、ここはどうでしょう?蚊のこととかに関しては自分で解決するって
いうのはどうですかね?やっぱりその蚊の量とかね、度合いが
わかりませんから、あるいはもう、家族とかの方が非常に的確な答えを
出すんじゃないか、やっぱラジオでね、こう聞くことじゃ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
いうふうにちょっと思ったりもしますんで、ちょっとその辺ね、知って頂くと
いうためにも、今日の放送は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いうふうにね、
するのがよしな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けど。ま、とにもかくにも、
自分で?申し訳ないけど、自分でやっていただけたらありがたいなと
いうふうに思う次第でございま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ね、秋のなんでも
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祭り、ね、もう今回も盛大に、執り行われました、
無事に滞りなく終わりましたけどね(笑)ええ、ほんとにすごいね、色んな
意味で盛大でしたけど、まあ、番組で紹介する普通のおたよりね、
まだまだお待ちしておりますが、これ言っておきますけど、分数ちょっと
長いっていうか多めに紹介してるだけなんでね、さほどそんな変わって
ないんですけど、とにもかくにもまたお祭りや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が
ありましたら、冬の、ね、フツオタ美人祭りもありますんで、是非そちらの方も
楽しみにしててほしい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ここでですね、北島三郎さんの祭り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どうぞ」

라고 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웃음)
저기, 어쩐지 저는 텔레비전국이든 뭐든 뚜껑 열려 있으면 좋지 않은 뭔가 기분이 든다구.
그러니까 뚜껑을 닫는다고 할지, 그런 것을 자주 합니다만,
없으면 어떻게 할까라고 하는거네요. 반대로 말하면 출입 자유로운 거잖아?
뭔가 생물로부터 보자면, 배수관 타고 가서 집안도 들어 올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냉장고 뒤져서, 응··그리고, 또 돌아가는거에요 이거 조심하지 않으면.
응.. 그치? 이런 느낌이지? 그래서 (웃음) 뭐 그···어떻게든 해,
이렇게 그거 하고 싶었지만 어쩐지 응, 저기, 나의 텐션인건지 응, 이건는 어떻지요?
모기에 관해서는 스스로 해결한다고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역시 그 모기의 양이라든지, 정도를 모르기 때문에, 혹은 이미 가족이라든지 매우 적확한 대답을 내지 않았을지
역시 라디오로, 이렇게 물을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조금 생각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그 근처군요,
알아 주셨으면 하는 것 때문으로도, 오늘의 방송은 좋았던 것이 아닐까 하는 식으로 말이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뭐, 어쨌든, 스스로? 미안하지만, 스스로 해 주시면 고맙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자, 라고 하는 것으로, 가을의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축제 군요, 뭐 이번도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무사하게 순조롭게 끝났습니다만(웃음) 예, 정말 대단하네, 여러 가지 의미로 성대했습니다만,
뭐,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보통 편지군요,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이것 말해 둡니다만,
분수 조금 길다고 할까 넉넉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그다지 그렇게 바뀐게 없는데,
어쨌든 또 축제 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있으시면, 겨울의, 후츠오타 미인 축제도 있기 때문에,
부디 그쪽도 기대하면 좋다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에서군요, 키타지마 사부로씨의 마쯔리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도조.


《今日の1曲》『祭り』北島三郎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愛知県のゆら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말이죠 아이치현의 유라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仕事から帰宅する途中公園でハトを頭の上や腕に何羽も
乗せているおじさんをみかけた。運転中だったが思わず二度見した』

일로부터 귀가하는 도중 공원에서 비둘기를 머리 위나 팔에 몇 마리나 태우고 있는 아저씨를 보았다.
운전중이었지만 무심코 두 번 봐버렸다

なるほど、うん・・趣味なんでしょうね。ハトがとまりにくるというか、
おじさんの趣味なんですよね。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コサージュ的な、
うん・・感じでもうちょっとこう、今日右かな~?とか、今日ちょっと
指先の方によせてみよかなとか、そういう趣味の一環なんでしょうけど、
うん・・まあ、みなさんも是非機会があったらね、ハト乗せてほしいなと
いうふうに我々一同思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과연, 응··취미이지요. 비둘기가 앉으러 온다고 하는지,
아저씨의 취미이예요. 뭐라고 할까요 코사지같은 느낌으로 좀 더 이렇게, 오늘 오른쪽이려나? 라든가,
오늘 조금 손가락끝 편에 다가가 볼까 라든지 그런 취미의 일환이겠지만요,
응··뭐, 여러분도 부디 기회가 있으면, 비둘기 올려보시면 좋다고 하는 식으로 우리 일동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츠요시였습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