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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08) 剛

by 자오딩 2010. 9. 10.
9月8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ぉー、堂本剛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
お話ですがgooランキングが調査致しましたプリクラを撮るタイミング
ランキングという、なんかよぉわからんふわっとしたランキングが
あるんですけど、3位家族で記念にと、そして2位が恋人と記念日にと、
そして1位が友だちと遊んでという結果になったと。他には8位に
ペットと一緒に、6位同窓会で、4位飲んだ勢いでなどが選ばれました。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goo 랭킹이 조사 한
스티커 사진을 찍는 타이밍 랭킹이라고 하는, 뭔가 잘 모르겠어, 후왓~한 느낌의 랭킹이 있습니다만,
3위 가족과 기념으로랑 그리고 2위가 연인과 기념일에랑 그리고 1위가 친구와 놀면서 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그 밖에 8위에 애완동물과 함께, 6위 동창회에서, 4위 술 마신 기세로 등이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釣りや魚に関するお便り紹介して
いきますが、みなさんさっきね、オープニング、もう行くの?と思ったでしょ?
うーん・・いや、逆に行くよね。だって・・(笑)だって、これ、知らんがな~
ですから、僕からしますと。僕プリクラまず撮りませんでしょ?で、
遊んだ時に1位になるんでしょ?まあ、そやろなあですもんね。うん、
んふふふ(笑)4位の飲んだ勢いなんて一番意味わかりませんからね(笑)
あのぉ、全くよくわかんないなあという気がしたんで、ま、ほんますごい
加速でいきましたけど。いやいやまあまあね、そうなんですね、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すけど。えーっとですね、大阪府のあやかちゃんですけど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낚시나 물고기에 관한 편지 소개해 갑니다만,
여러분 조금 전에 오프닝, 벌써 가는 거야? 라고 생각했겠죠?
응··아니, 반대로 가는거네요. 그게... (웃음) 그게... 이거 알바하니거등~ 이니까 내 쪽에서 보면.
나 스티커 사진 우선 찍지 않잖아요? 그리고, 놀 때가 1위가 되는 거잖아요?
뭐, 그렇구나..이네요.
응후후후 (웃음) 4위가 술 마신 기세는 제일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웃음)
저기.. 완전히 잘 모르겠네 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뭐, 진짜 대단한 가속으로 갔습니다만. 이야이야 마아마아네 그렇네요, 라는 것입니다만.
그럼요 오사카부의 아야카짱입니다만

『剛くん初めまして、私はこの前修学旅行の自然体験で釣りをして
初めて魚を釣りました。釣ったお魚はその場で食べました、剛くんは
釣ったお魚をその場で食べたことありますか』

쯔요시군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일전에 수학 여행의 자연체험으로 낚시를 해서 처음으로 물고기를 낚았습니다.
낚시한 물고기는 그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쯔요시군은 낚시한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먹은 적 있습니까

ということで。あの、僕は
えっとこないだ、トラウトサーモンっていってね、本来ニジマスって、
白身なんですけど、それがピンク色なんですお肉が、うん、それなんで、
ちゃんちゃん焼きにしたり色々すると美味しいんですけど、結構なサイズの、
魚釣れまして、非常に面白かったんですけども。あの・・ワタシその釣りを
してる時にね、プロと間違えられるっていうね、この間起こりまして。
ワタシ津軽から来たんだけどもつって(←なまってます)これやっぱ
釣れない時でも釣らなきゃいけないから大変でしょ?っていう
入り口だったんで、何の話かわかりませんやん、こっちは。ああ・・
はあ・・って言うしかない、はいって言って、釣りに集中したかったんで、
釣ってたんですけど、あの仕掛けいいですか?見させてもらって、
こういう機会じゃないと見れないから、仕掛け見させてもらって
いいですかって言うから、ああ・・・はいなんって言って。ああ、やっぱり
針のかえしがないやつ使ってるんだね、と、まあなんかちゃんと
なってるよねえ・・ああ、これ朝と夜と色わけてんのちゃんと、これ・・って。
まあ、一応分けてはいたんですけど、とにかく釣りたかったんで、
ああ、はい、みたいな感じにしてたんです。やっぱさすがだなあ、
プロは・・・って言うから、確実にプロになってるから、この人の中では。
んー、ちょっとめんどくさいな、思いながら、まあええ・・・なんてやってて。
すごいねえ、向こうで毛針で釣ってるけども、毛針で釣るのは今の時期ね、
虫とか蝉とかやっぱあるから、釣れて当たり前なんだよね、プロ今
スプーン使ってんの?・・・ああ、はいスプーンで釣ってますね。なるほど、
さすがだねえ、スプーンなかなかアレだけど、さっきから結構
釣ってるもんね、プロねえ・・ああ、はい・・さすがだねえ、さすがだね
つって、これは糸、ラインも細いの使ってんだねえ、さすがだねえ・・・
って言って。ギリギリのところで釣ってるんだねって・・・・んふふふ(笑)
糸も細いし、針のかえしもないしね、って。ギリギリのところで釣ってるんだね
って・・・まあそれが一番釣りの醍醐味ですからね・・なんて、それも
醍醐味なんでね、だって太い糸で、針のかえしあったら、魚一回
ばって食ったら絶対切れへんし、針が抜けへんから、まあ、あと魚を
より傷つけちゃうんでね、かえしがあると。管理釣り場とか、かえしない
針が基本的にマストなんで、そうそうそう、それでやるんですけど、
でっかいのかかった時にさ、やっぱり糸が太いと上げられるのも
簡単やから、うん、あえて細くしていくの、今もちろんやるんですけど、
糸が細いとやっぱラインブレイクって、ライントラブルとか色々あるんですが、
やっぱ細い糸で大きい魚を釣るっていうのが醍醐味なんで、うん、
それをやってたんですけど、それを一個一個に解説が入っていくっていうね。
言うてました。ええ、そんな面白い話も今年ありましてね、是非是非みなさん、
夏なんか管理釣り場面白いですから、ちょっとアブとかブヨとかハチとか
ちょっと気ぃつけなあきませんけども、まあ、みなさん楽しんでください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
津軽海峡冬景色、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저, 나는
어와 지난번, 트라우트서몬이라고 해, 본래 니지마스는,
흰자위입니다만, 그것이 핑크 색입니다 고기가, 응, 그것이니까,
구워로 하거나 여러가지 하면 맛있는데, 좋은 사이즈의,
우오츠리하물며, 매우 재미있었습니다만도.그··와타시 그 낚시를
하고 있는 때에 말이야, 프로로 잘못 알 수 있다고 하는군, 이전 일어나서.
와타시 츠가루로부터 왔지만 가진다 라는(←날것) 이것 역시
잡히지 않을 때라도 낚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대단하겠지?라고 한다
입구였던 것으로, 무슨이야기인가 모릅니다 , 여기는.아··
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들어가 하고, 낚시에 집중하고 싶어서,
낚시하고 있었는데, 그 걸어 좋습니까?보게 해 주고,
이런 기회가 아니면 볼 수 없기 때문에, 걸어 보게 해 주어
좋습니까라고 말하기 때문에, 아···네라고 말해.아, 역시
바늘의 돌려 줌이 없는 녀석 사용하고 있어, 와 뭐는 제대로
되어 있지··아, 이것아침과 밤과 색별이라고 의 제대로, 이것··라고.
뭐, 일단 나누고는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낚시하고 싶어서,
아, 네, 같은 느낌으로 했습니다.역시 과연이다 ,
프로는···라고 말하기 때문에, 확실히 프로가 되고 있으니, 이 사람중에서는.
응―, 조금 귀찮다, 생각하면서, 뭐예···하고 있어.
대단하네 네, 저 편에서 제물 낚시로 낚시하고 있지만도, 제물 낚시로 낚시하는 것은 지금의 시기군요,
벌레라든지 매미라든지 역시 있으니까, 잡혀 당연해, 프로 지금
스푼 사용하고 있어?아, 네스푼으로 낚시하네요.과연,
과연이구나 네, 스푼 꽤 아레이지만, 조금 전부터 상당히
낚시하고 있는 것이군요, 프로 응··아, 네··과연이구나 네, 과연이구나
매달고, 이것은 실, 라인도 가는 것 사용하는거야 응, 과연이구나···
라고 말해.빠듯한 곳에서 낚시하고 있어는····응후후후 (웃음)
실도 가늘고, 바늘의 돌려 줌도 없기도 하고, 는.빠듯한 곳에서 낚시하고 있어
라고···뭐그것이 제일 낚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니까요··정말, 그것도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니까, 라도 굵은 실로, 바늘의 서로 돌려주면 , 우오회
는 먹으면 절대 끊어져 거치지 않아 해, 바늘이 빠져 거치는거야들 , 뭐, 나머지어를
보다 손상시켜버린다 그리고, 돌려 줌이 있으면.관리 낚시터라든지, 돌려주어 않는다
바늘이 기본적으로 마스트이니까, 그래그래 그렇게, 그래서 합니다만,
아주 큰 것인지 샀을 때에 , 역시 실이 굵다고 올려지는 것도
간단이나로부터, 응, 굳이 가늘게 해 나가는 것, 지금 물론 합니다만,
실이 가늘면 역시 라인 브레이크는, 라인 트러블이라든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역시 가는 실로 큰 물고기를 낚는다고 하는 것이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니까, 응,
그것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한 개 한 개에 해설이 들어간다고 하는군.
말 칠 수 있었습니다.예,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금년 있어서요, 부디 부디 여러분 ,
여름은 관리 낚시터 재미있으니까, 조금 아브라든지 파리매라든지 벌이라든지
조금 기분청구서오지 않지만도, 뭐, 여러분 즐겨 주세요
(인포메이션) , 그러면, 이쪽 (들)물어 받세요,
츠가루해협동 경치, (들)물어 받세요, 아무쪼록


《今日の1曲》『津軽海峡冬景色』石川さゆり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保健の授業で妊娠4週目くらいの赤ちゃんはアヒルの卵くらいの
大きさだと習った。そもそもアヒルの卵の大きさがわからない』
보건 수업으로 임신 4주째정도의 아기는 집오리의 알만한 크기라고 배웠다.
원래 집오리의 알의 크기를 모른다

んふふふふ(笑)確かに。鶏のね、鶏の卵の大きさくらいかな言うたら、
いつも我々が頂いてる卵の大きさだなと想像が出来ますが、アヒルの
卵の大きさくらいですって言われた時、アヒルの卵の大きさリアルに
わかりませんから。うん・・これは確かに難儀な話ですな。いやでも
ほんとに命というのは誕生するわけでね、これね、うん・・将来
どうなってんねやろと思ったら怖いね、だって今の子は生まれたら
3Dがあるんですよ、スマートフォンがあるんですよ、僕らの世代なんて、
昭和54年世代やったら、Bダッシュとか言うてたよね、うん・・
ツーコンのマイクに向かってあ~~あ~~とかさ、やったりな、
エキサイトバイクしたりな、スト2がだってすごかったもんな。あいつ
ブランカー使うらしいで、みたいな。マジで?みたいなな、あったやん、
アイツずっとヨガテレポート使うねん~~みたいな、腹立つわ~、
アイツ~みたいな。アリーキックなしやで、とかな?そんなん言うてたよな。
いやもうほんまに、ほんばに・・ほんばにぼうなあ~~(←板東英二になってる)
いやあちゅー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ういうことかもわかりませんけれどね、
これエンディングでしたよね、じゃ終わりましょうか、うん、
まあ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후후 후후 (웃음) 확실히. 닭의, 닭 알 크기 정도일까나 라고 했다면
언제나 우리가 받고 있는 알의 크기구나-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만,
집오리의 알의 크기 정도라고 말해졌을 때, 집오리의 알의 크기 리얼하게 모르기 때문에.
응··이것은 확실히 고생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이야 하지만 정말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탄생하는 것이네요, 이게 말이죠,
응··장래 어떻게 될까나 하고 생각하면 무섭네,
그게 지금의 아이는 태어나면 3D가 있습니다, 스마트 폰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세대는, 쇼와 54년 세대라면, B데쉬라든지 말하고 있었네 응··
투 콘의 마이크를 향해 아~ 아~~ 라든지 하거나,
익사이트 오토바이 하거나, 파업 스트2가 그게 굉장했었지.
그 녀석 브란카-사용하는 것 같아- 진짜로? 같은 있었잖아.
저녀석 계속 요가 텔레포트 사용하네~~ 같은, 화나네 저녀석~ 같은.
아리킥 없이라고. 든지 말야 그런 말 하겠지.
아니 이제 진짜로, 에··(←반도 에이지가 되어 있다)
아니 눈 깜짝할 새에 어떻게 된건지모 모르겠지만, 이것 엔딩이었어요, 그러면 끝넬까요,
응, 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