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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8.31) 光一

by 자오딩 2010. 9. 3.



8月31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まずはオランウータン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オランダの動物園で木から木へとスイングしながら渡る方法がわからなく
なってるオランウータンに対し五輪体操選手がコーチ役として呼ばれた。
ほんとか、コレ。動物園ではオランウータンが見物客の頭上で木から木へと
渡れるよう、屋外設備を新たに設置したが、当のオランウータンは
その渡り方がわからないようだという。コーチ役に選ばれたのは
2008年の北京五輪に出場したユプケ・ゾンダーランドさん、地元ラジオ局の
取材に対してオランウータン達は新たな環境に少し怯えているのでは
ないかとし、類人猿を教えた経験はないがリラックスして私のマネを
してくれるといいねと語った。へぇ~~、まあね、北京五輪の選手やったら
コーチ役には、充分すぎるほどの、ねえ、コーチでございましょう。
忘れちゃうんですね、こうやって野生じゃない環境にいてしまうとね。
若干切ないですねえ。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우선은 오랑우탄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네델란드의 동물원에서 나무로부터 나무로 스윙 하면서 건너는 방법을 모르게 되어있는 오랑우탄에 대해
올림픽 체조 선수가 코치역으로서 불려졌다.
정말인건가, 이거.
동물원에서는 오랑우탄이 구경꾼의 머리 위로 나무로부터 나무로 건널 수 있도록 옥외 설비를 새롭게 설치했지만,
바로 그 오랑우탄은 그 건너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한다.
코치역으로 선택된 것은 2008년의 북경 올림픽에 출장한 유프케·존다란드씨,
현지 라디오국의 취재에 대해서 오랑우탄들은 새로운 환경에 조금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해서
유인원을 가르친 경험은 없지만 릴렉스 해 나의 흉내를 해 주면 좋다라고 말했다.
헤에~ 뭐 말이죠 북경 올림픽의 선수였다면 코치역에는, 너무 충분할 정도의 코치이시겠죠.
잊어 버리는군요 이렇게 야생이 아닌 환경에 있어 버리게 되면. 약간 안타깝네요.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ペンネームらな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펜네임 라나상.

『こんばんは、私は高校3年生で受験生です。あと3ヶ月で受験なので
勉強しなければいけないんですが全くやる気がなくて困ってます。
こんな私にカツを入れ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나는 고교 3 학년으로 수험생입니다.
앞으로 3개월에 수험이므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전혀 의지가 없어서 곤란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에게 활기를 넣어 주세요.부탁합니다

はい、今すぐラジオを
切って勉強しなさい。ね、それが一番やと思いますよ。もう・・ね、
ラジオ聞きながら受験勉強する方って多いんでしょ?それってどうなの?
身になんの?ラジオ聞きながら・・・でも多いんでしょ?邪魔にならない感じ?
なんとなく・・まあ、そうか。でも、ラジオ切って、今すぐ集中して
勉強してください。ね。まあ、カツ、気合いみたいなね、感じじゃないにしても、
僕はそうなんですけど、いつもやらなアカンみたいな時は気合いというよりも、
あかん・・やらなアカンわ・・やらなアカン・・ソンするでコレ(ス「言い聞かせてる?」)
そう、自分に言い聞かせるんですね。ああもう、やらな絶対ソンするわ、
あ~もう、やらなアカンわ・・っていう、感じで僕はやってますね。なんか
あまり性格的に、おら気合いじゃ、ボケ~~よいしょ~いってタイプでは
ないので、ま、色んなやり方が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とにかくラジオ切って
早く勉強してくださ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지금 당장 라디오를 끄고 공부해 주세요.
네.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뭐.. 네.. 라디오 들으면서 수험 공부하는 분은 많지요?
그거 어떤거야 몸에 뭐야? 라디오 들으면서···
하지만 많지요? 방해가 되지 않는 느낌?
어딘지 모르게··뭐, 그런가.
하지만 라디오 끄고, 바로 집중해서 공부해 주세요.
뭐, 그닥 또 기합같은..느낌이 아니라고 해도 
저는 그렇습니다만,  언제나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때는 기합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안돼.. 하지 않으면 안돼.. 하지 않으면 안돼.. 손해본다고 이거."
(스 「타이르는거?」)
맞아, 자신에게 타이르네요.
안"돼. 하지 않으면 절대 손해본다구. 아아 모우~ 하지 않으면 안돼.. 아아~ 하지 않음 안돼~" 라고 하는 느낌으로 저는 하고 있네요
뭔가 그다지 성격적으로 으랴~ 기합이라구 바보~ 영차~ 하이~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뭐 여러가지 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우선 라디오는 끄고 빨리 공부해 주세요.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さっきのペンネームらなさんなんかは
もう聞いてないかと思うんですけど(笑)受験生いっぱいラジオ消した状態に
なってしま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ね、というわけで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
兵庫県のくまこちゃん

계속 해서 나는 이것으로 돈비키.
조금 전의 펜 네임라상 뭔가 이제 더이상 듣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웃음)
수험생 잔뜩 라디오 끈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갑니다.
효고현의 쿠마코짱

『キスをしたあとに、オレのキスどやった?と
聞いてきた彼氏にドン引きしました。聞かれても困ります』

키스를 한 뒤에, 나의 키스 어땠어? 라고 물어 온 남친에게 돈비키했습니다.
물어도 곤란합니다

・・・どう答えりゃ
いいねんって話やな。この男子の方が、すごい自信があるのか、
ほんまにただ単に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くて、聞いたのか。どっちやろなあ。
でもどうやったっていうのは自信過剰やな。こんなんでええんかなあとか
そっちで聞きゃいいですもんね。自信がないんやったら。オレのキス
どうやった・・・んふふ(笑)ね、はい、住所名前ナシさん・・ナシなんですね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거냐고 하는 이야기네. 
이 남자 쪽이, 대단한 자신이 있는건지,
진짜로 단지 그저 어떻게 해야좋은지를 몰라서 물은건지. 어느 쪽이려나.
하지만 어땠냐고 하는것은 자신 과잉이네.
이래도 괜찮을까나 같은걸로 그런쪽으로 물어보는게 좋을텐데요. 자신이 없었다면.
내 키스 어땠어... 응후후후 (웃음)
네 주소 이름 없음씨·· 없음이군요

『職場の同僚の男の人の話ですが新婚なのに会社の若い女の子と
2人きりでランチに行っていた男性にドン引きしました。ランチに
行っただけなら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もなんだか仲が良すぎて
もし自分が奥さんだったらイヤだなと思いました。光一くんは恋人が
いても女性と2人きりで食事に行きますか?』

직장의 동료의 남자의 이야기입니다만 신혼인데 회사의 젊은 여자 아이와
2명만으로 런치에 가고 있던 남성에게 돈비키 했습니다.
런치에간 것 뿐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쩐지 사이가 너무 좋아서 만약 자신이 부인이라면 싫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이치군은 연인이 있어도 여성과 2명만으로 식사하러 갑니까?」

どうやろなあ・・・
ま、ランチに行く・・・例えばなんやろ、自分が例えば結婚してるとするやん?
それで・・なんか、そやな、スタイリストと打ち合わせが、衣装の
打ち合わせがあったと、しましょうか。それで次の現場まで、次の現場も
そのスタイリスト一緒だとしようか、打ち合わせ終わって次の現場まで
時間がある、1時間半くらい時間ある。ご飯しようかと、近くには
なんか美味しそうな店が、なんか美味しそうっていうか、ゆっくり
出来そうな店がある、そしたら別に2人で行きますね。なんもないもん、
だって。だから同僚の男の人やから、境遇は違えど、そんな感じやろ?
うーん・・仕事のね、うーん、まあ、行くなあ。それがもしも、そのかみさん側が
イヤだって言ったら、しないように・・・するけども。まあ・・なんだか
仲が良すぎてって書いてますけどね、チョメチョメすんなよ、ほんまに。
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9月1日リリース、
明日ですね、ワタクシのソロアルバムでございますが、そこから1曲
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暁どうぞ」
어떨까.... 뭐, 런치에 간다···
예를 들면, 자신이 예를 들면 결혼하고 있다고 해봐??
그래서··어쩐지, 그렇구나 스타일리스트와 협의가, 의상의 협의가 있었다고, 할까요.
그래서 다음의 현장까지, 다음의 현장도 그 스타일리스트 함께라고 할까,
협의 끝나고 다음의 현장까지 시간이 있다, 1 시간 반 정도 시간 있다.
밥 먹을까? 하고, 가까운 곳에는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 가게가, 어쩐지 맛있을 것 같다고 할지
천천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게가 있다, 그렇다면 별로 2명이서 가는군요.
아무 것도 아닌걸. 그게.
그러니까 동료의 남자니까 경우는 다르다고 그런 느낌이잖아?
응·· 일의... 응, 뭐, 가네.
그것이 만약, 그 카미상 측이 싫다고 말하면, 하지 않도록···하겠지만
뭐··어쩐지 사이가 너무 좋아서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쵸메쵸메 (XX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라구 정말루~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네, 9월 1일 릴리스 내일이군요, 저의 솔로 앨범입니다만,
거기로부터 1곡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아카츠키 도조

《今日の1曲》『暁』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코코로짱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弟が家の建て方というノートを作っていた。家の建て方なんてすごいなと
覗いてみると、1わーっとやったらできあがりと書いてあった。そのわーっは
なんだろう』

남동생이 집을 세우는 방법이라고 하는 노트를 만들고 있었다.
집을 세우는 방법이라니 대단한데 라고 하며 봤더니
첫 째, 와~~~~라고 하면 완성-이라고 써 있었다.그 와~~~는 무엇일까

うーん・・・なんやろな。うん、なんかこう・・家の建て方、
ちょっと考えてみよか思って書いてみたものの全くわからんかったんやろな。
きっと。うん・・とりあえず、うわうわーってやってるうちに終わるやろみたいな。
なんか、わーっの中に全ての行程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書くのも
めんどくさくなったんでしょうね。きっとね。ええ・・・はい、というわけで
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뭘까나. 응, 어쩐지 이렇게··집을 세우는 방법,
조금 생각해 볼까 싶어서 써봤는데 완전히 몰랐던거네 분명.
응 우선 우와~우와~~ 라고 하고 있는 사이에 끝난 것 같은.
뭔가 와~~~~의 안에 모든 행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쓰는 것도 귀찮아졌겠지요. 분명.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또 "코코로짱상" 이라고 했어ㄲㄲㄲ 저 번주 둘이 같이 했을 때 쯔요시의 카와이 "코코로짱♥" 생각나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