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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8.24)

by 자오딩 2010. 8. 29.

8月24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ー。まずは恒例のレースに関するお話で、
イギリスで毎年恒例の芝刈り機レースが行われたが今年は
不況の煽りで競技時間を、え~・・」
네, 도모토 쯔요시데쓰----―.
우선은 항례의 레이스에 관한 이야기로,
영국에서 매년 항례의 잔디 깎는 기계 레이스를 했지만
금년은 불황의 여파로 경기 시간을, 에··
光「どうでもええっ」
도우데모 에엣!!!! 어찌되든 상관없엇-!!!
剛「例年の12時間から4時間へと大幅に短く
항년의 1,2시간으로부터 4시간으로 대폭 짧게
光「あ~、どうでもええわ」
아~ 도우데모 에에와~!!!!!

剛「したと今年参加・・え~、今年は参加申し込みが昨年の半分の21組しかなく」
했다고 올해 참가.. 에~ 아, 올해는 참가 신천이 작년의 반분인 21조밖에 없어서
光「ほら、どうでもええと思ってる証拠や」
호라, 도우데모에에라고 생각하는 증거잖아
剛「なや・・(笑)悩んだ主催者側がイベントの再編成と短縮化を
余儀なくされた。イギリスの芝刈り機レース協会の会長は参加者への
聞き取り調査の結果、なんらかのレースには出たいが12時間もの
参加が金銭的に難しいチームが多いことがわかったと説明。
芝刈り機レースは1973年にウェスト・・サセックス州で発祥、
その後1978年から12時間に及ぶレースが開催されてきた。
主催者側では来年は再び元通り12時間レースを開催したいと
話しているという。知らんがなっ」
그렇네··(웃음) 고민한 주최자측이 이벤트의 재편성과 단축화를 어쩔 수 없이 했다.
영국의 잔디깎는 기계 레이스 협회의 회장은 참가자에게의 청취 조사의 결과,
조금은 레이스에는 나가고 싶지만 12시간의 참가가 금전적으로 어려운 팀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
잔디깎는 기계 레이스는 1973년에 웨스트··서섹스주에서 발상,
그 후 1978년부터 12시간에 이르는 레이스가 개최되어 왔다.
주최자측에서는 내년은 다시 원래 대로 12시간 레이스를 개최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시랑- 내 알 바아녀-
光「芝刈り機でどうやってレースすんの」
잔디 깎는 기계로 어떻게 레이스를 하는거야
剛「ちょっと待って、芝刈り機で12時間何を・・・刈るの?そんなに
刈る芝ありますかね?なんで12時間も刈る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のは
参加してない我々でもハテナがありますね」
조금 기다리고, 잔디 깎는 기계로 12시간 뭘···베는 거야?
그렇게 깎을 잔디 있는겁니까?
어째서 12시간이나 베야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은 참가하고 있지 않는 우리라도 의문이 있군요
光「ん~~~」
응~~~~~
剛「12時間刈る意味が・・」
12시간 베야할 의미가...
光「審査対象がいかに綺麗に刈ったか、みたいなね」
심사 대상이 얼마나 깨끗이 베었는지, 같은.
剛「それでアートを作るとかなんですかね、なんなんでしょう」
그래서 아트를 만든다든가 일까요, 뭘까요
光「どうなんやろな。ただ単に芝刈り機でレースをするんかな」
어떤 걸까. 그저 단순히 잔디 깎는 기계로 레이스를 하는 걸까나
剛「持って、うえ~~、回して走ってるだけやったらコレえらいことですよ」
기계 들고, 우에~~~ 돌려서 달리고 있을 뿐이라면 이거 엄청난 일이라구요.
光「うーん」
응.
剛「普通に走ったらええやんいう話ですけど、12時間・・」
평범하게 달리면 되잖아 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12시간··
光「まあ、あの~~そうですねえ、F1もね、今のね、
世の中のね、エコの風潮から」
뭐, 그~~~ 그렇네요, F1도, 지금 세상의 에코의 풍조로부터
剛「そんな話全くしてない・・」
그런 이야기 완전히 하지 않았는데··
光「エコの風潮から反していると」
에코의 풍조에 반하고 있다고
剛「ひとこともオレそんな話してない」
한 마디도 나 그런 얘기 안했는데...
光「よく言われてるんですよ」
자주 말 듣고 있어요.
剛「・・な?」
.... 그치?
光「よっぽどコレより・・あの、世に貢献し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
상당히 이것 보다 그... 세상에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剛「はぁ~~、休憩タイムに入ってまうなこれ」
휴식 타임에 들어가고 마네 이거.
光「え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에에...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アレ(笑)ちゃんと言うこと聞きましたね、今日珍しく。
え~・・ってそのあと続くんかと思ったら。じゃ、ということで(笑)」
어라 제대로 말하는 거 들었네요. 오늘 드물게.
에~ 라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건가 생각했더니. 자, 그런 것으로 (웃음)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笑)」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こいやのっ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ぷぅ~~~!」
푸우~~~!

剛「オマエ適当過ぎるぞ、今の(笑)悪ノリもほどほどにせぇっていうぐらいの
너 너무 적당이라구 지금꺼. 장난도 적당히 하라고 정도의...(웃음)
光「ぷぅ~~~!」
푸우~~~!
剛「(笑)いきますよ、
これちょっとひどい・・ヒドイというか、このノリにちょうどいいと思います。
北海道のゆうさん15歳の方
가보겠습니다. 이것 조금 심하네··심하다고 할지 지금 텐션에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홋카이도의 유우상 15세의 분

『私は徒歩でも自転車でもうんこを踏んだことがないです』」
나는 도보에서도 자전거로도 응가를 밟았던 적이 없습니다


光「おぉ~~~っ」
오옷

剛「『お二人はありますか?』
두 사람은 있습니까?


という」
라고 하는
光「おお、あるある!」
오오, 있어있어!
剛「ことですね」
라고 하는 것이네요.
光「全然ある」
완전 있어.
剛「全然ある、オレも、ふん・・踏んでるはずやなあ」
완전 있어 나도. 밟....밟기 마련이잖아.
光「最近ないよね、でもね」
최근은 없네. 그래도.
剛「ま、最近うんこが落ちてることがない」
뭐, 최근 응가가 떨어져 있는 일이 없지.
光「落ちてないよね、野良犬が減った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ね」
안 떨어져 있네. 들개가 줄었다는 것일까요.
剛「ああ、そういうことか」
아아, 그런건가.
光「単純に」
단순히.
剛「いや、でも・・」
이야, 하지만.
光「子供の頃はよく踏みましたよ」
어렸을 때 자주 밟곤 했어요.
剛「昔も話しましたけどね、僕の知り合いの近所のね、お兄ちゃんが、
もれる、言うて、坂の上の家の子やから、坂一生懸命走ってたら
間に合いますよ言うて、ほんで、わかった言うて行くねんけど、
アカン、アカン・・っていいながら、またなんか坂の上から戻ってきてね、
最終的には僕がそのままいた空き地のところで、ちょっと人が
来るか見といてって言うてね、目の前で近所の人が・・・してね」
옛날도 이야기했습니다만, 나의 아는 사람의 이웃의 형이, "싸겠어" 라고 하고선
언덕 위의 집에 살던 애였으니까 비탈 열심히 달리고 있었더니
"시간 맞출 수 있어-"라면서. 그래서 "알았어" 라고 하고선 갔는데
"안돼... 안돼..." 라고 말하면서 또 뭔가 이렇게 언덕 위로부터 돌아와서
최종적으로는 제가 그대로 있던 공터의 곳에서,
"조금 사람이 오는지 봐줘" 라고 하고 눈 앞에서 이웃 사람이....(응가를) 해서요
光「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후후
剛「ふきたいから、葉っぱ探してきてくれ言われて・・葉っぱ探して」
"닦고 싶으니까 잎파리 찾아 와줘" 라는 말을 들어서 잎파리 찾아서
光「おお、原始的やなあ」
오오 원시적이잖아
剛「誰もけーへんか見といてや!・・言うてね、わかりました、言うて・・
うん、なんで坂の上までいちいち行ったのに戻ってきたんやろうってね、
子供心にもハテナで。うん・・ほんと間に合わへんかったんあろな」
"누가..누가 안오는지 보고 있어!!" 라면서
 "알았습니다" 라고 하고·
어째서 언덕 위까지 일일히 갔거늘 돌아왔냐고 하는..
어린 생각에도 이해가 안가서.
응 정말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였을까나.
光「まあねえ、僕は経験ないですけど、ほんとにうんこを我慢してる
ときっていうのはこの世の終わりかと思うらしいですからね」
뭐 네,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만 정말 응가를 참고 있을 때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의 끝일까 하고 생각하는 듯 하니까요.
剛「僕ちっちゃい頃、したはずやなあ・・」
저 어렸을 때 당연히 했었었네.
光「えぇ?」
에에?
剛「ちっちゃい頃、ちょ、、家の前で、幼稚園・・」
어렸을 때 딱 집 앞에서 유치원...
光「(ごほっ、ごほっ・・)」
(콜록 콜록)
剛「小学校の低学年やったと思うけど、ほんと家の前で、
あ。。。って、出した気すんなあ」
소학교, 저학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집 앞에 "아...." 라며 싸버렸던 느낌이 있네.
光「まあ、子どもはね、ま、でも子どもはね、小学校中学校までは、
特に男子はさ、大便に困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
뭐, 애들은 뭐.
하지만 애들은 소학교, 중학교 까지는 말야, 특히 남자애는 말야,
대변에 곤란 하지 않습니까.
剛「困るねえ」
곤란하네.
光「学校でやったらいじめの対象でしょう」
학교에서 했다간 이지메 대상이잖아요.
剛「そ、次の日うんこってあだなに」
그래, 그 다음날 응꼬라는 별명이
光「そう。あだなになるからさあ。絶対学校で出来ないじゃないですかー」
그래. 별명이 되니까 말야.
절대 학교에서 쌀 수 없지 않습니까.
剛「そやねん」
그러네.
光「だけど、前も言ったかなあ?ある学校が、ものすごい
トイレを綺麗にしたんだって。ほんとに、なんやろな・・どっかのホテルの」
하지만 전에도 말했으려나?
어느 학교가 엄청나게 화장실을 깨끗하게 했대.
정말로 뭐랄까 어딘가의 호텔의..
剛「ぐらいの」
그 정도로.
光「公共のトイレみたいなくらい綺麗にしたら、全くそういうのがなくなった」
공공 화장실 같은 정도로 깨끗이 했더니 전혀 그런게 없어졌던
剛「え?どういうこと?それ、うんこする・・コトを悩むことを」
에? 무슨 말? 그거 응가 하는... 것을 고민 하는 걸
光「も、ないし、トイレもすごいみんなキレイに使うようになったし。
トイレって、トイレイコール汚い場所、みたいな感じがあって、
もううんこ汚い、オマエうんこや」
그것도 없고, 화장실도 엄청 모두 깨끗하게 사용하도록 되었고.
화장실이라는건, "화장실 이꼴(=) 더러운 장소" 같은 느낌이 있어서
뭐 "응꼬 더러워. 너 응꼬야"
剛「みたいな発想に繋がる」
같은 발상으로 이어지는
光「うんこの、その大便の中に入っただけでもいじめの
対象になるくらいの勢いやろ?」
응가의 그 대변 칸에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이지메의 대상이 될 정도의 기세잖아?
剛「なりますよね」
그리 되지요.
光「だけど、きれ~~にすると、そういう意識がなくなるらしいねんな」
하지만 깨끗~~ 하게 하자 그런 의식이 없어진듯 한가봐.
剛「なるほどな」
나루호도나
光「それでそういうのがなくなったらしい、学校。
まあ、いいですよね、そういうの」
그래서 그런 것이 없어진듯 해 학교.
뭐, 좋네요. 그런 것.
剛「めっちゃうんこ言うてたけどな、オマエ」
엄청 "응꼬" 말하고 있지만 말이지 오마에.
光「・・・・いやいや」
.... 이야이야
剛「めっちゃ・・まあ、いいねんで、それはいいねん、間違ってない」
엄청... 뭐.. 좋다구. 그런건 좋아. 틀리지 않았어.
光「大事な話や、これ」
중요한 이야기라구 이거.
剛「間違ってないけど、めっちゃうんこ言うてんなあ思って、今ちょっと」
틀리진 않았지만 엄청 응가 말해대고 있네...라고 생각해서 지금 조금.
光「いじめに対する話ですからね。だからうんこはどんどんしていこって話です」
이지메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그러니까 응꼬는 점점 해가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剛「そう。踏んでこ」
그래. 밟아가자.
光「踏むのはどうかと思いますけどね」
밟는 건 어떨까 하고 생각하지만요.


《2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きまして 2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え~、果たしてほんとに
コレそうか?ってわからへんねんけど、和歌山県のペンギン走りさんが
자, 이어서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에 과연 정말로 이거 그런가? 라고 모르겠지만
와카야마현의 펭귄 달리기상이

『マグカップでホットコーヒーを飲んでいる時にマグカップから少し目を
離すと次に飲むとき中に虫が入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
머그 컵으로 핫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머그컵으로부터 조금 눈을 떼보면
다음에 마실 때 안에 벌레가 들어가 있는 것에 대하여


っていうの
あるんですけど。キャンプしてると、そういう経験あるよ、ほんと。
たき火とかに虫がばっと入っちゃって、ああ、可哀想ってのあるけど。
その・・それは暗いからとか、光りに寄っていくからとか、なんとなく
わかるけど、飲み物に対して飛び込む感覚がわからへんよね」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캠프 하고 있으면, 그런 경험 있어, 정말.
모닥불 같은거에 벌레가 팟-하고 들어가 버려서, 아, 불쌍하다는 것은 있는데.
그··그것은 어둡기 때문에...라든지, 빛에 끌려 가기 때문이라고 할지 어딘지 모르게 알겠지만
음료를 향해서 뛰어드는 감각을 모르겠네요.
光「ええ匂いするんやろな」
좋은 냄새가 나잖아.
剛「匂いがすんのか・・」
냄새가 나는건가.
光「うん」(何か食べてますね?)
응. (뭔가 먹고 있네요?)
剛「・・・・・・・・全然ふくらまへんやないか」
.............전혀 말을 부풀릴 수가 없잖아.
光「ふくらませよ~」
부풀려주세영~
剛「いや、ふくらまそう思ったけどやな」
이야, 부풀리려고 생각했지만 말이지.
光「オレ・・正直ごめん、ペンギン走りさんどうでもええ」
나 솔직히 고멘. 펭귄 달리기상. 도우데모 에에<<<
剛「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
앗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光「言うとく、どうでもええ」
말해 둘게. 도우데모 에에.
剛「どうでもええか、ふふふふ(笑)だって、他のヤツもなぁ・・」
어찌되든 상관없는건가. 후후후후. 근데 그게 다른 것들도 말이지...
光「うん?」
응?
剛「福岡県めなちゃんの
후쿠오카현 메나짱의

『痛いときに言ってしまう、あいた、の”あ”はなんなのか』
아플 때 말해버리는 "아, 이따(아, 아파)"의 "아"는 무엇인가.


とか、あんねんけど・・」
라든지 있습니다만
光「あいたーっ!・・ああ、言うな」
아- 이땃!!! 아팟-!! 아아, 말하네.
剛「うん、あの、”あ”はなんやとか、あんねんけど」
응. 그.. "아"는 뭐냐..같은게 있습니다만.
光「おお、なんやろ?」
오오, 뭐지?
剛「なんやろで終わってまうやん」
뭐지?로 끝나버리네.
光「あいたっ・・いたっ。いたっ・・・あいたっ・・・ふん」
아, 이땃... 이땃... 이땃... 아 이땃.. 훙.
剛「でも若いときに言う?」
하지만 젊을 때 말하지?
光「あいたっ・・」
아, 이땃
剛「言う?オレ、”あ”は意外と言ってない感じすんねん、オレは」
말해? 나 "아"는 의외로 말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데 나는.
光「たぶんぶつけた瞬間、あっ・・ってなんのよ、あっ・・
いたっ・・・になるわけよ」
아마 부딪힌 순간 "앗.." 이 되는거야.
앗... 이땃... 가 되는 것이라구.
剛「ぶつかったときは、そうやな」
부딪혔을 때는 그렇네.
光「それが、外国人の人は、オゥ!になるわけやん、
そういうのも不思議やけど(笑)」
그게 외국인 사람은 "오우~!" 가 되는거야.
그런 것도 후시기 하지만. ㅎㅎㅎ
剛「オゥ!あう・・ち・・か、あ、いたっ・・と一緒か」
오우~ 아우....인가
"아, 이땃..." 이랑 똑같은건가
光「なんで、あっ・・って、痛い時とかなんかそう言うとき、に、
おっ・・”お”が出るのが不思議やな。日本人と・・」
어째서 "앗.."이라고 아플 때라든가 뭔가 그렇게 말 할 때에
"옷-" "오"가 나오는게 신기하네. 일본인과..
剛「これでも、アレやな」
이거 그래도 그거잖아.
光「外国人の感性の違い・・おうっ、あっ・・」
외국인의 감성과의 차이.. "오우~" "앗~"
剛「ペンギン走りちゃんの・・かわいそやな、ペンギン走りちゃんの方、
ふふふ(笑)全然話し広がらへんで、こっちの方が広がったんで、
ゴメンな。悪気なかったんやで。さ、ということでね、解決は全く
してませんけども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オゥ!って歌はなかったか」
펭귄 달리기짱의·· 불쌍하네.. 펭귄 달리기짱의 분,
후후후 (웃음) 전혀 이야기가 넓혀지지않아서 이쪽이 펼쳐졌기 때문에, 고멘나- 악의는 없었다구.
자, 그런 것으로 해결은 완전히 하지 않았습니다만(인포메이션)
"오우~" 라는 노래는 없었나
光「うん、ないな。少年隊でOh!!って歌あるけど」
응. 없네. 소년대의 Oh!!!라는 노래 있지만.
剛「ああ」
아아
光「少年隊のOh!!でもかけとこか」
소년대의 Oh!! 라도 틀어둘까.
剛「そうしよっか」
그렇게 할까.
光「うん」

剛「それでは少年隊で、Oh!!どうぞ」
그러면 소년대의 Oh!! 도조.


《今日の1曲》『Oh!!』少年隊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ゆか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도의 유카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図書館で隣に座っていた頭の良さそうな女の子の手に、アンパンマンと
書かれていた。気になって勉強に集中出来なかった』」
도서관에서 옆에 앉아 있던 머리 좋아 보이는 여자 아이의 손에, 호빵맨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신경이 쓰여 공부에 집중 할 수 없었다


光「いやあ、どっかにバイキンマンもおるんか?」
이야, 어딘가에 바이킨맨도 있는건가?
剛「どっかに書いとるな」
어딘가에 써있겠네.
光「どっかにおるな」
어딘가에 있겠네.
剛「こないだ飲みに行って、泥酔した人がおってな、全然動かへんねん、
で、動かしても起きひんねん、何やっても起きひんねん。ほいで、あの・・
右の手と左の手に、マッキーで漢字で足って書いて。みんな悪ノリして
可哀想に。めっちゃ可哀想じゃない」
지난 번 술 마시러 갔는데 만취한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전혀 움직이질 않는거야.
그래서 움직여 봐도 일어나지 않고 말야 뭘 해도 안일어나는거야.
그래서 그... 오른손과 왼손에, 마크로 한자로 "다리"라고 써있어서.
모두 장난으로. 불쌍하게. 엄청 굉장히 불쌍하지 않냐구.
光「やなあ、先に寝るというのは被害があると思っといた方がいい」
그렇네. 먼저 잔다고 하는 것은 피해가 있다고 생각해두는 쪽이 좋아.
剛「うん。その人ほんとに、僕知り合いじゃなかったんやで、なんか
そのお店にきてはった人のお知り合いっていうけど、まあ、全然
起きひんねん、すごいなと思って。みんなマッキーでどんどん
書きはじめて、悪ノリして・・おへそにはタバコささるし・・なんかすごい
気の毒やったわ、飲み過ぎはアカンな」
응. 그 사람 정말, 나 아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뭔가 그 가게에 왔던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뭐 전혀 안일어나는거야. 대단하네.. 라고 생각해서
모두 매직으로 점점 더 쓰기 시작해서 장난끼가 발동해서 배꼽에는 담배 꽂고.
뭔가 엄청히 불쌍했어. 너무 마시면 안돼.
光「飲み過ぎたらアカン」
과음하는건 안돼.
剛「アカンよ、これ。うん・・」
안되요. 이거. 응.
光「・・・・・うん、おわろか」
... 응. 끝낼까.
剛「ふふふふ(笑)おお、おわろか、今日は」
후후후후 오오 끝낼까 오늘은.
光「終わるぜ、おい」
끝내자구 오이.
剛「今日の所は」
오늘의 이쯤에서
光「終わるぜ、男らしく終わろう」
끝내자구. 남자답게 끝내자구.
剛「終わるぜ、うん、じゃ、また明日聞いて・・また明日聞いてくれよな!」
끝내자구. 응. 자, 또 내일 들... 또 내일 들어주게나!
光「おお、ドラゴンボールや」
오오 드래곤볼이잖아.
剛「うん・・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ー」
응. 상대는 킨키키즈의 도모토 쯔요시 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剛「バイバイ・・・一人かいっ」
바이바이.........혼자서만 하는거냐그!





허............... 즐겁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