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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8.18) 剛

by 자오딩 2010. 8. 28.

8月18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
お話ですがgooランキングが調査いたしましたメールなどで使ってみたい
武士語ランキングというね、これ3位がしばし待たれよ、2位めんぼくない、
そして1位がかたじけない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が、他には、
10位がおぬし、8位良きにはからえ、6位が出陣などが選ばれたと・・・・
いつ使うん?まずこの、使ってみたいというところが、もう・・おかしない?
うん・・・まあ、オレ武士語というか、やっぱり神仏語とでも言いましょうかね、
みたいなんは、ちょっと・・例えばわかりやすく言うと、合掌みたいな。
うん・・でもあの、お寺さんのお坊さんとかも必ず文面の最後合掌って
入るんですね、メールも、合掌っていう。手を合わせるっていうね、
それちょっとええなあと思いながら、そんな話をしているとね、今
びっくりするくらいの太陽が雲に隠れるというね、びっくりするぐらい
部屋暗なりましたけど、不思議な奇跡が・・今起きましたねえ(笑)
合掌したんでしょうね、雲と雲が、びっくりしますね。そんな中でね
い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goo 랭킹이 조사했던 메일 등에서 사용해 보고 싶은 무사어 랭킹이라고 하는군,
이것 3위가 잠깐 기다리게나, 2위 면목없군,
그리고 1위가 송구스럽다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만,
그 밖에, 10위가 자네, 8위 좋은 결과가 되도록 적절히 해둬라
6위가 출진 등이 선택되었다고····
언제 사용하는거??????
우선 이, "사용해 보고 싶다"고 하는 부분이 이미 이상하지 않아??
응···뭐, 나 무사어라고 할까 역시 신불어라고도 할까요,
같은 응은, 조금··예를 들면 알기 쉽게 말하면, "합장" 같은.
응··하지만 저, 절의 스님이라든지도 반드시 문면의 최후 합장은 들어가네요, 메일도, "합장"이라고 하는.
손을 모은다고 하는군, 그것 조금 좋네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자면,
지금 놀랄 정도로의 태양이 구름에 숨는다고 하는군, 놀랄 정도 방이 어두워졌습니다만,
이상한 기적이··지금 일어났군요 (웃음)
합장 했겠지요, 구름과 구름이, 놀라네요.
그런 가운데 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釣り、魚に関するお便り募集しておりますが、
今日は静岡県のあすかちゃ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낚시, 물고기에 관한 편지 모집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시즈오카현의 아스카짱이네요

『剛さん初めまして、こんにちは。
釣りとは直接関係してないんですが』

쯔요시씨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낚시와는 직접 관계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ということで
라는 것으로

『先日田舎暮らしの私でも
一度も通ったことのない田舎道をドライブ中に見つけました。山の中に
ため池があって釣り場になっているようでした。そこに田舎には
似つかわしくない、カラフルで綺麗な大きな看板がありました。
ゴミは必ずゴミ箱に、大便は必ずトイレで。釣り場のトイレ事情は
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と思いました』

얼마 전 전원 생활인 저라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는 시골도를 드라이브 하던 중에 찾아냈습니다.
산 속에 저수지가 있고 낚시터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시골에는 적합하지 않은, 컬러풀하고 깨끗한 큰 간판이 있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대변은 반드시 화장실에서.
낚시터의 화장실 사정은 어떻게 되어 있을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という。まあ、ちょっとね、
大便の話したら陽がまた戻って、なんなんでしょうね、この感じ
なんなんでしょうね、ええ・・・まあ、あの、やっぱり釣り場のマナーって
いうのはね、良くはないですよね。まあ、ええやろって海にする人とか、
ほんとによくいるみたいですね。ちょっとその辺が残念ですよね。
釣り具散らかしたまま帰ったりとかね、うん・・・やっぱ綺麗に
するべきやなあ、だって、そこに行って、自分ちやったらそれ絶対
アカンよね、自分ちの庭でさ、人がさ、勝手にトイレしたらな?
それはイヤやろうって、なんでそれが考えられへんのかなって思うけど。
今年も釣りめちゃめちゃ盛り上がってやってんねやろな。うん・・
ちょっと機会あったら、またね釣り行きたいなあ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
みなさんほんま、トイレはな、なかなか釣り場近くにあるところと
ないところがあるんでね、トイレが。うん、そういうのちょっと気ぃつけて
いった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ま、なにはともあれ、掃除はね、
ちゃんとして、マナー守ってやらはったらええと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よし、じゃあもう・・・これ一度乗った船やからな、これはもう引き下がるつもり
全然あらへんから、うん、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뭐, 조금, 대변의 이야기를 했더니 햇빛이 또 돌아오고,
뭘까요, 이 느낌 뭘까요,
에에 뭐, 저, 역시 낚시터의 매너라고 하는 것은, 좋지는 않네요.
뭐, 상관없잖아-라며 바다에 하는 사람이라든지, 정말 자주 있는 것 같네요.
조금 그 부분이 유감이네요.
낚시 도구 어지른 채로 돌아간다든지,
응···역시 깨끗이 해야 하는 것이네.
왜냐하면 거기에 가서, 자기 집이라면 그것 절대 안되지요. 자기 집 정원에서 말야 사람이 마음대로 화장실 하면?
그것은 싫지 않냐고, 어째서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걸까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도 낚시 엄청 분위기가 오르고 있구나.
응·· 조금 기회 있으면, 다시 또 낚시 가고 싶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진짜, 화장실은, 꽤 낚시터 근처에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
응, 그러한 것 조금 조심해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뭐는 여하튼, 청소는요, 제대로 하고, 매너 지켜서 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인포메이션)
좋아, 자 이제···이것 한 번 탄 배이니까 이건 이제 물러날 생각 전혀 없으니까. 응, 제트 코스타 로맨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岩手県のかお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이와테현의 카오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の母はマドラーのコトを・・
나의 어머니는 "머들러"를

んふふふ(笑)
응후후후후후후
 
まぜらーと言った』
"마제라" 라고 말했다

気持ちはわかるっ(笑)うん、混ぜるもんやからな、気持ちはわかるよ、
混ぜるもんやから、やっぱこの言ったんはしゃあない。あとよくあんの
あれやな、マドラーがさ、ほんとストローみたいなとこあんねんな、
ほっそいグラスに、入ってるから、ストローと思う感じっていうかな・・
ん~~吸ったらさ、マドラーやねん、いらんやん、しかもコレっていうな、
混ざっとるやんけ、っていう・・うん・・あのマドラーはちょっと危ないな、
気ぃつけんと。まあ、今日のこの、マドラー、まぜらーの件に関しては
非常に良かった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ま、鐘もなっているので、
そろそろ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来週は2人ですね、
お会い致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심정은 알겠어. (웃음) 응, "마제루(섞는) 것이니까" 심정은 알겠어,
섞는거니까 역시 이렇게 말한건 어쩔 수 없어.
그리고 자주 그거네. 머들러가 정말 빨대같은 점이 있네
좁은 글래스에, 들어가고 있으니, 빨대라고 생각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응 들이 마시면 머들러잖아, 필요 없잖아 게다가 이거. 섞는거잖아 라고 하는.
응 그 머들러는 조금 위험하지 조심하지 않으면.
뭐, 오늘의 이, "머들러", "마제라"의 건에 관해서는 매우 좋았다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뭐, 종도 울리고 있으므로, 이제 작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다음 주는 2명이군요, 만나도록 해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