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7日(火)
剛「さ、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発見に関するお話ですが
インドネシアで行われました2010年の国勢調査で、パプア州の熱帯雨林で
生活する樹上生活民族が初めて公式に発見されたと。この民族は
独自の言葉を話していて主に樹上で生活するコロワイ民族、うん、え~
推定人口約3000人ですね。人里離れた場所でバナナの葉だけを
身にまとったかっこで暮らしており、シカやイノシシの他、さご椰子や
バナナなどを食べていると。で、国勢調査員らは最寄りの村から
ボートで出発したあと山中を2週間かけて歩きコロワイ民族の生活圏に
たどりついたという。パプア州ではコロワイ民族の他独自の言葉を
使う民族が2500以上存在するということでね。これでもコロワイ族
今結構有名じゃないですか?ですよね?あの、樹上って木の上に
ツリーハウスみたいなん建ててはる人たちですよね。いやあでもほんと、
すごいよな、なんかのツルをぱっさー切ったら水がぶわー出てくるとか、
そういうほんと自然の中で、生きてはるっていう。うん・・・ま、光一さんの方も
そろそろ着くということですから、どのようなね、会話が繰り広げられるか
っていう、独自の言葉だということなので、っていう話をしたら、
ジェスチャーで充分やと言うてますね。うん、頼もしいですね、
ジェスチャーで充分いける、2週間やろ?ってオレ3日で行けるわって
言ってましたからね。頼もしいですね。ということで、その模様なんかもね、
いつか皆さんにお伝え出来る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자,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발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인도네시아에서 행해졌던 2010년의 국세조사에서
파프아주의 열대 우림에서 생활하는 수상(樹上) 생활 민족이 처음으로 공식으로 발견되었다고.
이 민족은 독자적인 언어를 말하고 있고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코로와이 민족,
응, 네 추정 인구 약 3000명이군요.
마을에서 떨어진 장소에서 바나나 잎만을 몸에 걸친 모습으로 살고 있고
사슴이나 멧돼지 외, 야자나 바나나 등을 먹고 있다고.
그리고, 국세 조사원 등은 근처의 마을로부터 보트로 출발한 뒤
산 속을 2주간 걸쳐 걸어 코로와이 민족의 생활권에 간신히 도착했다고 한다.
파프아주에서는 코로와이 민족의 독자적인 말을 사용하는 민족이 2500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이거 근데 코로와이족 지금 상당히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저, 수상(樹上)라는건 나무 위에 트리 하우스같은 걸 세우는 사람들이군요.
이야, 하지만 정말 굉장하네. 뭔가의 툴을 파삿~ 자르면 물이 부왓~ 나온다든가,
그러한 정말 자연 속에서 산다고 하는.
뭐, 코이치씨도 슬슬 도착할 것이니까,
어떠한 대화가 전개될지 라고 하는,
"독자적인 말이라고 하는 것이니까.."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제스쳐로 충분해-"라고 하셨네요.
응. 믿음직스럽네요, 제스쳐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2주간 이라구?" 라고 했더니 "나 3일만에 갈 수 있어-" 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네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그 모습도 언젠가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을까나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福井県のともえちゃんらぶさんです
『剛さんこんばんは、この前体育祭の色決めがあり私のクラスは
青群になりました。各色でテーマを決めるのですが何かいいアイデアは
ないでしょうか』
쯔요시상 곰방와 얼마 전 체육제의 색 결정이 있어 나의 클래스는 청군이 되었습니다.
각 색으로 테마를 결정합니다만 무엇인가 좋은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と、いわゆる赤群、青群、色々色分けされて群を作ると
いうことでわかりやすくいくとするならば、僕あおい輝彦だと思います。
わかりやすくいくとですよ。ちょっと、ちょっと・・ん~、考えてきてるなって
とこで、僕淡谷のり子だと思います、うん、ちょっと青っぽいなっていう。
あおい輝彦って言うたら、あおって言うてもうてるから、まあそうかって
ことなんですけど、淡谷のり子っていうとあわっていう部分もあるし、
あ、確かになんかちょっと青っぽい服着てたかなみたいな、ちょっと
そういう考えてきてるかなってところでは、淡谷のり子かなっていうふうに
思うんですけどいかがでしょうか・・・・・うん、ですので、その辺は、
ちょっとあおい輝彦さんなのか、淡谷のり子さんなのかというちょっと・・
僕はそこまで決められないかなってとこありますね。是非あの・・・
群の中でね、思案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けど」
이른바 적군, 청군, 여러가지 색 분류 해서 군을 만든다고 하는 것으로
알기 쉽게 간다고 한다면 저는 "아오이 테루히코"라고 생각합니다. 알기 쉽게 가면이에요.
좀, 조금··응, 생각하게 된다고 하는 것으로 저는 "아와야 노리코"라고 생각합니다, 응, 조금 "아오"스럽다"고 하는.
"아오이 테루히코!"라고 한다면, 뭐 "아오!"라고 해버리는거니까 뭐 그런가라는 것입니다만
"아와야 노리코"라고 하면 "아와"라고 하는 부분도 있고,
'아, 확실히 뭔가 조금 "아오"스러운 옷 입고 있었던걸까나' 같은,
조금 그렇게 생각되고 있을까나라고 하는 점에서는, "아와야 노리코"일까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응, 그러므로, 그 근처는, 조금 아오이 테루히코씨일까나, 아와야 노리코씨인가라고 하는 조금··
저는 거기까지 결정할 수 없으려나 하는 부분이 있군요.
부디 그···카테고리 내에서 궁리해주셨으면 합니다만
《夏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剛「さ、続きまして 夏のショートポエム祭り これなんなんですかね、急に。
急にはじまりましたね。え~、いつもはですね、お別れの時間に読んでいます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なんですが、名作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このスタッフの判断のもとですね、今週は時間を拡大して紹介していこうと
いうらしいですね。まずはじゃあ、いきますね、大阪府、ゆうこはん
자, 계속해서 여름의 쇼트 포엠 축제!
이거 뭡니까요. 갑자기. 갑자기 시작했어요.
에~ 평소에는요 작별의 시간에 읽고 있는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만,
명작이 많이 도착하고 있다고 하는 이 스탭의 판단 하에말이죠,
이번 주는 시간을 확대해 소개해 나가고자 하는 것 같네요.
우선은 자, 가보겠습니다. 오사카부, 유코항
『食堂でかき揚げ丼を食べた、胸焼けが酷くて老いに気づいた18歳の夏』
식당에서 카키아게동을 먹었다, 가슴이 너무 쓰려서 늙었음을 깨달은 18세의 여름
・・・ふふ(笑)18で老いって言われたら、オレもう化石やで?18で
老いやで。オレだって18歳の頃なんてアレですよ、あの・・・コンビニのパン
プラス、お弁当、プラス食堂の牛丼食べてましたからね。18で老いって
言われてもこれちょっとなあ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続きまして
広島県ピカリンさん
···후후 (웃음) 18로 늙었다는 말을 들으면, 난 이미 화석이라그??
18에 늙었다는 거잖아.
난 그게 18세 무렵은 그거에요. 그...편의점의 빵 + 도시락 + 식당의 규동 먹고 있었으니까.
18로 늙었다고 말해져도 이것 조금.....이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히로시마현 피카링상
『体育で最近縄跳びをしているのですが、好きな人が
前飛びしているのを見たら可愛らしくてなんだか胸がきゅんとしました』
체육시간에 최근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사람이 앞으로 뛰고 있는 것을 보면 사랑스러워 어쩐지 무네 큥 했습니다
これは、知らんなあ~~。これはねえ、もう・・・隣の子に言うてぇ、
ボクじゃなくて、コレ。隣の子に言うて、これ。可愛らしくて胸がきゅんと
しましたって言われても、こっちは・・・どうにもできませんよ、コレ。
見てないからねえ、それを。うん・・ネッシーいるらしいでくらいに
なってるよ、コレ。へぇ、ほんまあみたいな。うん・・もう一個読むのが
怖くなるねえ。さ、続きましてね、あこちゃん、広島県の
이건... 모르네.
이건 말이죠, 뭐... 옆에 있는 애한테 말하라그??? 저 말구요 이거.
옆 아이에게 말하라구 이거.
사랑스러워서 무네큥 했습니다라고 말을 들어도 이쪽은... 어떻게도 할 수 없어요, 이거.
보지 못하니까요 그걸.
응. "넷시가(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에 산다는 의문의 괴수) 있는듯해-" 정도로 된다구요 이거.
"헤에.. 정말...??" 같은.
응.. 하나 더 읽는게 두려워지네.
자, 이어서요 아코짱 히로시마현의
『チータラ食べてます。チーズからタラシートをきれいにはがし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
あ、全部食べちゃった』
치타라 먹고 있습니다. 치즈로부터 타라시트를 예쁘게 벗겨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 전부 먹어 버렸당w
・・・・・だからぁ。次の日会社で言うて、これ。
もう・・知らんやん、このチータラ食べてますの下りとか、もう~~、な?
そのシートをきれいにはがし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あ、食べちゃったって、
もう~~、どういうことよ、もう~~。ふぅ~~(笑)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って
いうのは、色んなもんを生み出して来てるっていうかね。うん・・・いやこれは
すさまじいよ、すさまじい。これからもみなさんのね、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の
勢いというか、そういうものは止まらないと思いますけど。うん、是非是非、
あの色々思案してね?送りゃいいってもんじゃないですからね。うん・・
是非そのなんか、ひねりとかとんち的なもの入れてもらってね、
送って頂きたいな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それではもう、ごめんね、申し訳ない、これはもう、あの・・
決めたことやか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그러니까. 다음 날 회사에서 말하라고 이거.
뭐·· 모른다고. 이 "치타라 먹고 있습니다" 의 부분이라든지, 뭐.....그치??
그 시트를 예쁘게 벗겨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 먹어 버렸다 라니 뭐...뭐냐구 정말~~후우(웃음)
작별 쇼트 시라고 하는 여러 가지 것을 탄생시켜오 있다고 할까요
응···아니 이것은 굉장해요, 굉장해.
앞으로도 여러분의 것, 그 작별 쇼트 포음의 기세라고 할지, 그런 것은 멈추지 않을거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부디 부디, 그 여러가지 여러가지 궁리해서 보내면 되는게 아닐까요.
부디 그 뭔가 궁리한다든가 재치적인 것을 넣어서 보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인포메이션)
그러면 뭐 미안해요, 죄송이야, 이건 정말 저기. 결정한 것이니까 제트 코스타 로맨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あさ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ウチの扇風機の風量は、強、中、ベビー、に選択出来る。ベビーだけ
なぜ漢字に出来なかったのだろう(笑)』
우리 집 선풍기의 풍량은, 강, 중, 베이비, 로 선택 할 수 있다.
"베이비"만 왜 한자로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웃음)」
これは(笑)小でいいよね?
うん、弱とかね、うん・・やっぱりその、強と言ってるわけだから、
一番適してるのは弱だね、弱、中、強、でもギリギリ小、中、強でも
ギリギリまだ、漢字でお願いしますってとこで、ギリギリだったんだけど、
ベビーは、赤ちゃんって言うてるだけやから(笑)んふふふふ(笑)
これもう、うん・・赤ちゃんって~~・・・うん、その中から、ベビーへの
落差っていうのが知りたいね、もう全然見えんねん、羽根。ベビーに
関しては。全然羽根見えるやんけ、ぐらいの。うん・・・さ、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ね、なんか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のあたりからね、
なんかこうリズムが狂ってしまったんですけど、明日にはリズムを
取り戻していたい、そんな気がしています。みなさんまた明日
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이것은 (웃음) "소(小)"로 좋지요?
응, "약(弱)"이라든지, 응··역시 그, 강(強)이라고 하고 있는거니까
제일 적합한 것은 약(弱)이구나,
약/중/강.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소/중/강으로도 아슬아슬 아직 한자로 부탁합니다라는 점에서 아슬아슬 했습니다만.
"베이비"는 아까짱이라고 하고 있을 뿐이니까. (웃음)
응후후후후 (웃음)
이거 뭐 응··아까짱이라니....
응, 그 중에서, 베이비 (버튼)으로의 (속도의) 낙차라고 하는 것을 알고 싶네
뭐 완전 보이잖아 (선풍기)날개. 같은 정도의
응···,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뭔가 작별 쇼트 포엠의 근처로부터,
어쩐지 이렇게 리듬이 미쳐 버렸습니다만,
내일에는 리듬을 되찾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또 내일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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