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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8.30) 光一

by 자오딩 2010. 9. 3.



8月30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鈍感な男性に関するお話から。
ドイツ在住の男性、35歳の方、5年もの間頭部に銃弾を残したまま
生活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そうです。男性は2004年か2005年に
ニューヨークの年越しパーティで頭に衝撃を受けた記憶はあるものの、
非常に酔っていたため忘れてしまっていた、としている。男性は警察に対し、
頭に痛みを感じていたことは覚えているが医者に行くほどではなかったと
話した。銃弾を受けた周辺の傷はそのあと治ったが頭部のしこりに
度重なる痛みを感じたため、検査を受けることになり今回の銃弾発見に
つながった。うん・・警察は年越しの祝砲がたまたま男性に当たった
可能性があると見て、事件としては処理していないという。鈍感にも
ほどがあるなという、ね、話でございますけどね。たまにあるよね、
なんか・・なんか釘が刺さったままとかさ、なんかすごい神経をはずすと、
平気だったりするのかな?不思議ですね、人体はねえ。しかし頭ですよ、
よくご無事でよかったでございますね。祝砲・・・危ないな。
祝砲は危険やぞ。うん・・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둔한 남성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독일 거주의 남성, 35세의 분, 5년의 사이 머리 부분에 총탄을 남긴 채로 생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남성은 2004년이나 2005년에 뉴욕의 섣달 그믐 파티에서 머리에 충격을 받은 기억은 있지만,
매우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잊어 버리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남성은 경찰에게 머리에 아픔을 느끼고 있던 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의사에게 갈 정도는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
총탄을 받은 주변의 상처는 그 후 나았지만
머리 부분의 응어리에 거듭되는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검사를 받게 되어 이번 총탄 발견에 이거졌다.
응··경찰은 년 넘는 축포가 우연히 남성에 맞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으로서는 처리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둔한데도 정도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따금 있지요, 어쩐지··어쩐지 못이 박힌 채로라든지, 어쩐지 엄청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기도 하달까나?
신기하네요, 인체는요. 그러나 머리에요 잘도 무사해서 다행이었네요. 축포···위험한데. 축포는 위험하다구.
응··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かおり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의 카오리상

『いきなりですがヘビ花火を知っていますか?火がついて燃える姿が
ヘビのようで、犬のうんちみたいなんです。是非やってください』

갑자기 입니다만 뱀 불꽃을 알고 있습니까?
불이 붙어 불타는 모습이 뱀같고, 개의 똥같습니다. 부디 해 주세요

あれは僕が小学校の頃はうんこ花火、うんこ花火言うてましたからね。
誰もヘビ花火なんて言うてませんでしたね。ええ、あれは(笑)
アレはどっからどうみても、ヘビではないと思うんですよ、色味的にも。
しかも頭としっぽがね、あるわけじゃない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
うんこ以外何者でもないという、僕らの小学校の中での考え方でしたね。
花火はもう・・わたしゃぁ~個人的には全くしとらんですなあ。そんなん
する機会もないですからね。この前スマステーション?か、なんかで
花火のヤツ紹介されてて、すげえな、こんな花火あるんだっての、
花火大会?見ましたけど、すごいですねえ、アレねえ。花火大会で、
巨大な・・ヘビ花火とかね。是非・・やって欲しいですね。というわけで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저것은 내가 초등학교의 무렵은 "똥 불꽃", "똥 불꽃"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요.
아무도 "뱀 불꽃"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었네요.
에에 저것은 (웃음) 저건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색미적으로도.
게다가 머리와 꼬리가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똥 이외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하는 우리들의 초등학교 안에서의 생각이었지요.
불꽃은 이제·· 저는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안하는구나.
그런 응 할 기회도 없으니까.
예전에 스마스테이션? 인가, 같은 거에서 불꽃의 녀석 소개되고 있어서
굉장하네, 이런 불꽃 있구나~ 라는 불꽃놀이 보았습니다만,  대단하네요,그거 응.
불꽃놀이에서, 거대한 뱀 불꽃이라든지. 부디··했으면 좋네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はい、続いて、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のかを
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リスナーの皆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今日の数字、
千葉県のなつみさんからの数字です

네, 계속 해서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생각해 주세요.
오늘의 숫자, 치바현의 나츠미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10万』
10만

10万、漠然としてますねえ。
ええ、ヒント1ほとんどの人が持っています。うん・・人体に関する
ものでしょうか。ヒント2老化と共に現象していきます・・・なんか、
細胞のなんか?あっ・・わかった。髪の毛や、いえ~~~~~い、
正解は髪の毛の本数、だいたいみんな10万本って感じなんだ。
なるほど・・・長期にわたる毛髪の研究によると、頭髪の総数は
約10万本とされ、1日の平均抜け毛は約80から100本とされていますと。
結構抜けるんですねえ。恐ろしい。老化と共にその数も増加することが
観察されていると。ちなみに頭髪の寿命は5~6年と計測され、
まゆげの6ヶ月、体毛の3ヶ月に比べると長持ちする性質はあるが、
老化と共に髪全体にも勢いがなくなり、もうしゅうき?毛周期も短くなって、
抜け毛が増加する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ね。5,6年なんだ、オレにいた
髪の毛は、5,6年経ったらもう無理でーす・・なる、わけですよね。
5,6年延ばし続けるとどんくらい伸びるんやろな?長さ的にな?
メーテルぐらいになるんかな?うん・・もっとかなあ、ね?はい、というわけで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歌、え~・・・9月1日、明後日リリースとなります
4年ぶりのワタクシのソロアルバム、BPMから、Bad Desire
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10만, 막연하네요.
힌트 1)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습니다.
응··인체에 관한 것일까요.
힌트 2) 노화와 함께 현상되어 갑니다
뭔가 세포의 뭔가 일까나?
아··알았다. 머리카락이다. 예이~~~~wwwww
정답은 머리카락의 갯수, 대체로 모두 10만개라는 느낌이구나.
과연···장기에 걸친 모발의 연구에 의하면, 두발의 총수는 약 10만개로 여겨져
1일의 평균 빠진 털은 약 80에서 100개로 되어 있다고.
상당히 빠지네요. 무섭다.
노화와 함께 그 수도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고.
덧붙여서 두발의 수명은 5~6년으로 계측되어
눈썹의 6개월, 체모의 3개월에 비하면 오래 가는 성질은 있지만,
노화와 함께 머리카락 전체에도 기세가 없어져,
털毛주기? 털주기도 짧아지고, 빠진 털이 증가한다고 하는 것 같네요.
5, 6년이구나, 나한테 있던 머리카락은, 5, 6년 지나면 이제 무리입니다~~~ 가 된다는 것이군요.
5, 6년 계속 기르면 어느 정도 길까나? 길이적으로?
메텔 정도가 되는 것일까?  응··더 길까나?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 노래, 네···9월 1일, 모레 릴리스가 됩니다
4년만의 저의 솔로 앨범, BPM로부터, Bad Desire 도조.


《今日の1曲》『Bad Desire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ピアノの練習用の曲に、ご飯を食べてるにわとりさんこけこっこーくっくっくー、
美味しそう・・という歌詞があった。最後の美味しそうという言葉に
切ない気持ちになった』

피아노의 연습용의 곡에, 밥을 먹고 있는 닭씨 코케콕코 쿡쿡쿠- 맛있을 것 같아-
라고 하는 가사가 있었다. 마지막 맛있을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안타까운 기분이 되었다

ふふ(笑)たぶんそっちちゃうと思うねんけどな、コレな。
ご飯を食べてる鶏さんが、食べてるご飯が、美味し・・そうだということを
言ってる。美味しそうに食べてるねってことを言っ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まあ、この方が感じたのは、この鶏さんをね、育てて、この鶏、
美味そうやな・・・ふふふ(笑)いやあ、日本語って難しいですね、
どっちでもとらえられるからね、このくっくっくーってのもさ、鶏の
鳴き声やと思うんですよ、本来この作詞家さんが書いたのはね、
だけど、くっくっく・・・旨そうやなあ・・・っていうふうにもね、とらえられない
ことはないですから。これおもしろいですね、これなかなか。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후후 (웃음) 아마 그쪽이 아닐꺼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말야.
밥을 먹고 있는 닭씨가 먹고 있는 밥이 맛있을 것 같다고 하는 걸 말하고 있는거야.
맛있게 먹고 있네~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 분이 느낀 것은, 이 닭씨를 길러서, 이 닭이 맛있을 것 같구먼 *ㅃ* 이라는거네···후후후 (웃음)
이야, 일본어는 어렵네요, 어느 쪽으로도 파악되니까요,
이 "쿡쿡쿠~" 라는 것도 닭의 울음 소리라고 생각해요 본래 이 작사가씨가 쓴 것은,
하지만 "쿡쿡쿠··맛있을 것 같구먼~~~" 라고 하는 식으로도 파악되지 못할 것은 없으니까.
이것 재미있네요, 이것 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이 나른한 리드미컬함을 난 사랑해마지않아ㄲㄲㄲㄲㄲ
근데 오프닝 다음에 후츠오타 넘어가는 연결 정션 뭔가 새로운거 삽입된 것 같은데??ㅎㅎㅎ